
디트로이트는 11일 FA 벌랜더와 1년 1300만달러(약 19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일 43세가 되는 벌랜더는 2005년 디트로이트에서 데뷔해 13시즌 183승을 올렸다. 2017년 휴스턴으로 이적한 뒤 메츠·샌프란시스코를 거쳐 약 8년 6개월 만에 친정으로 돌아왔다. 통산 555경기 선발 등판에 266승 158패 평균자책점 3.32다.
2011년 아메리칸리그 MVP와 사이영상을 동시에 받았고 2019년·2022년에도 사이영상을 수상해 통산 3회다.
휴스턴에서 2017년·2022년 월드시리즈 우승도 경험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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