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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신장 경색 진단....열흘 짜리 부상자 면단에 올라 당분간 출전 어렵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최고의 활약을 펼치던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당분간 출전이 힘들게 됐다. 김광현은 신장 문제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이다.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 등 현지 매체는 6일(한국시간) "김광현은 5일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를 위해 방문한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극심한 복통을 호소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며 "검진해본 결과, 신장 경색(renal infarction)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김광현은 병원에서 혈액 희석제를 투여받는 등 약물치료를 받은 뒤 6일 퇴원했다. 김광현은 7일 세인트루이스로 돌아가 약물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당초 예정됐던 7일 컵스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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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31] ‘랑데뷰(Rendez-vous) 홈런’과 '백투백(Back To Back) 홈런'의 차이는
이제는 잘 쓰지 않지만 한때 멋진 말이라고 생각한 야구 용어가 있었다. ‘랑데뷰(Rendez-vous) 홈런’이다. 한 경기에서 같은 팀의 타자가 연속 홈런을 쳤을 때, 첫 홈런에 이어 두 번째 홈런을 말한다. ‘랑데뷰’는 프랑스어로 집합, 회동, 밀회라는 뜻이다. 둘 이상의 우주선이 도킹(Docking) 비행을 하기 위해 우주 공간에서 만나는 것도 랑데뷰라고 말한다. 오래 전 한 팀에서 연이어 홈런을 치는 상황이 나오면 랑데뷰 홈런이 나왔다고 대부분 언론들은 전했다. 아직도 일부 언론에서는 이 말을 쓴다. 포탈 미디어를 검색해보면 바로 얼마전 ‘키움의 박병호가 랑데뷰 홈런을 쳤다고 눈에 잘 띄는 헤드라인으로 장식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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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의 All About MLB] 무키 베츠와 사이 영은 본명이 아닌 '가짜 이름'
최근 일본인인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가 아시아 출신 최초의 메이저리그 사이 영상 수상 여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벌써 7승을 챙긴 데다 평균자책점이 1.44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50이닝을 던져 60개의 탈삼진을 기록 중이다.사이 영상은 통산 511승을 올린 사이 영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가장 우수한 투수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지난 1956년 제정됐다. 일본의 사와무라상과 한국의 최동원상이 이와 비슷하다. 그러나 사이 영은 그의 본명이 아니다. 그의 본명은 덴턴 트루 영(Denton True Young)이다.그의 이름이 사이로 둔갑한 것은 기자들 때문이었다. 마이너리그 시절 그가 던진 직구가 나무 울타리를 부숴버리자 기자들이 그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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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은 따논 당상...다르빗슈, 7이닝 1실점 호투 7승에 평균자책점 1.44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가 아시아인 최초 사이영상 수상에 성큼 다가섰다. 다르빗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안타 1개만 내주고 1실점 했다.다르빗슈가 허용한 안타 1개는 솔로 홈런이었다.1실점 하긴 했지만, 다르빗슈는 사사구를 한 개도 허용하지 않고 삼진 11개를 잡았다.다르빗슈는 5회까지 안타와 볼넷을 단 한 개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피칭을 펼치기도 했다. 3-0으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 맷 카펜터와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다르빗슈는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그러나 다르빗슈는 이후 6타자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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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트, 개인 통산 299홈런…에인절스 구단 최다 타이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가 구단 역사상 개인 최다홈런과 타이기록을 수립했다.트라우트는 5일(이하 한국시LA 에인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020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1회 말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홈런으로 트라우트는 2006년 은퇴한 팀 새먼이 보유 중이던 구단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인 299개와 타이를 이뤘다. 14시즌 동안 에인절스에서 활약한 새먼은 통산 1천672경기에 출전해 299홈런을 날렸다.빅리그 10년 차인 트라우트는 1천233경기 만에 팀 최고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한편, 트라우트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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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도 일본인 투수에 약하네...기쿠치와 첫 대결서 2타수 무안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29·시애틀 매리너스) 공략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기쿠치와 첫 맞대결에서는 2타수 무안타로 물러섰다.추신수는 2회 첫 타석에서 기쿠치의 슬라이더를 받아쳤으나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5회에는 기쿠치의 시속 150㎞ 컷 패스트볼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추신수는 8회 시애틀 좌완 불펜 앤서니 미시에위츠를 상대했으나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04에서 0.198(101타수 20안타)로 다시 1할대로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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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침묵 모드'...마이애미전서 4타수 무안타 3삼진,,,쓰쓰고는 홈런포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침묵 모드에 빠졌다. 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 3개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8에서 0.219(105타수 23안타)로 떨어졌다.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우완 선발 파블로 로페스의 시속 152㎞ 빠른 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3회에는 로페스의 체인지업을 쳤으나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최지만은 4회와 6회에도 삼진으로 돌아섰다.반면,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는 2회 시즌 6호 중월 솔로포를 치는 등 2타수 2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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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 결국 원래대로 0. 안타 없는 실책으로 류현진의 모두 비자책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뒤늦게나마 옳은 판단을 했다. 현장 기록원의 오락가락하던 기록을 1주일만에 제대로 돌리며 류현진의 지난달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6회 2실점을 모두 비자책점으로 정정했다. 8월29일 볼티모어전에 토론토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6회 2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후속타자 라이언 마운트캐슬을 땅볼로 처리,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3루수 트래비스 쇼가 1루에 악송구, 2점을 내주었다. 3루수의 에러가 맞았고 기록원도 비자책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2실점을 모두 자책으로 바꾸었다. 마운트캐슬의 타구를 안타로 기록함으로써 쇼의 송구실책이 사라진 것이었다.
오피니언
'운도 따라주네' 류현진, 볼티모어전 실점 모두 비자책으로 정정…시즌 ERA 2.51
'운까지 따라준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부과했던 2자책점을 1주 만에 모두 비자책으로 정정했다. 5일(한국시간) 류현진의 기록을 살펴보면 시즌 평균자책점이 2.51로 표기돼 있다. 전날까지만 해도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72였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공식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류현진의 8월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자책점을 0으로 정정하면서 시즌 평균자책점도 더 좋아졌다. MLB닷컴의 8월 29일 박스 스코어와 게임 데이를 보면, 류현진의 자책점은 1점에서 0점으로 줄었다.류현진은 이날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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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30] '러닝 홈런(Running Homerun)’이 아닌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Inside the park homerun)' 인 이유
‘러닝 홈런(Running Homerun)’은 잘못 사용한 대표적인 야구 관용어 가운데 하나였다. 뛰어서 만든 홈런이라는 의미로 일본에서 생긴 조어이다. 이 말은 1980년대까지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쉽게 바꾸지 못하고 많이 사용했다. 러닝홈런은 일단 단어 구성이 ‘역전앞(驛前앞)’과 같이 중복된 표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한 단어 안에 달린다는 의미의 ‘런’이 두 번 들어가 어법적으로 맞지 않다. 1800년대 미국에서 처음 사용된 홈런이라는 말은 원래 외야 펜스가 없던 시절 빨리 베이스를 돌아 홈플레이트를 밟고 득점을 올리는 타구를 의미했다. 이미 홈런이라는 어휘 안에 런이 들어갔던 이유였다. (본 코너 128회 ‘ 왜 ’홈런(Hom
오피니언
'투자 가치 만점'...MLB닷컴, 류현진 "훌륭했다" 평가
류현진에 대한 코론토 블루제이스의 4년 8천만 달러 투자가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2020 ‘대형 계약’ 선수들에 대한시즌 중간 평가에서 류현진에게 ‘훌륭했다’며 후한 점수를 줬다. MLB닷컴은 “류현진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왔을 때만 해도 그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항상 만족할만한 이닝을 소화할지에 대한 의구심도 제기됐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60경기밖에 치르지 않는 올 시즌에서 류현진은 아주 긴 이닝을 던질 필요가 없어졌다. 이는 류현진에게 이상적인 환경이다”라고 설명했다.류현진이 부상 경력과 체력적인 문제를 지니고 있지만 올해는 초미니 시즌으로 치러지고 있어 이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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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잘하는 커쇼, MLB 역대 3번째 최연소 2천500탈삼진
클레이턴 커쇼(LA 다저스)가 개인 통산 2천500탈삼진을 기록했다.커쇼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 1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역투, 시즌 5승(1패)째를 챙겼다.커쇼는 이날도 8개의 삼진을 잡았다. 2회 닉 아메드를 삼진 처리하며 개인 통산 2천5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32세 168일 만에 2천500탈삼진을 기록한 것이다. 이는 놀란 라이언(31세 101일), 월터 존슨(31세 197일)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최연소 2천500탈삼진 기록이다.라이언과 존슨은 모두 우완투수다. 따라서 커쇼는 좌완 투수로는 가장 어린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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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7일 시카고 컵스전 출격...류현진은 8일 뉴욕 양키스전 등판 유력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7일 오전 8시 8분(한국시간) 출격하고,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다음날인 8일 7시 37분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MLB닷컴 앤 로저스 기자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세인트루이스 선발 등판 일정에 따르면, 김광현은 7일 컵스전에 등판한다.김광현은 8월 18일 컵스전 4회 이언 햅에게 솔로포를 내준 뒤 17이닝 연속 비자책 행진을 벌이고 있다.최근 등판한 2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는 5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챙겼다.4일 현재 김광현의 빅리그 성적은 5경기 2승 평균자책점 0.83이다. 선발 등판한 4경기에서는 2승 평균자책점 0.44의 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토론토는 아직 류현진의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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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의 All About MLB]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1번 타자는 '도루왕' 리키 헨더슨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침내 1번 타자 자리에서 물러났다.명분은 세대교체다. 1번 타자는 그날 경기의 흐름을 좌우하는 자리이기에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아무에게 1번 타자를 맡기지 않는다. 2015년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1번 타자 알시데스 에스코바르는 첫 타석에서 인사이드 팍 홈런으로 기선을 잡았다. 이 홈런 하나는 월드시리즈 승부를 좌우했고, 캔자스시티는 5차전만에 뉴욕 메츠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야구 경기에서 1번 타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출루 능력이다. 안타든, 볼넷이든, 몸에 맞는 공이든, 그 어떤 방법으로든 일단 출루해야 한다. 그래서 타격 기술도 좋아야 하고, 선구안도 뛰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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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타자 추신수, 29일 만에 시즌 4호 홈런포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0.202에서 0.204(98타수 20안타)가 됐다.추신수는 3-6으로 뒤진 8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우완 투수 사이 스니드의 시속 154㎞ 컷 패트볼을 우중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지난 8월 6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이후 29일 만에 나온 홈런포였다. 앞선 세 타석에서는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1회 초 휴스턴의 노장 잭 그레인키의 싱킹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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