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홈런공장' 다저스, 8월에만 57개...내셔널리그 월간 신기록
LA 다저스가 ‘홈런공장’이 됐다. 다저스는 다저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추가했다. 1회초 코리 시거가 선제 솔로홈런을 날린 다저스는 2회초 윌 스미스가 좌월 1점 홈런을 날렸고 3회에는 코디 벨린저가 직선타구로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이로써 다저스는 8월 한 달간 팀 홈런 57개를 기록, 내셔널리그 월간 팀 홈런 신기록을 수립했다.종전 월간 팀 최다 홈런 기록은 지난해 6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세운 56개였다.
해외야구
잘나가는 토론토...볼티모어에 끝내기승,,,4연승 질주
류현진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4연승을 질주했다.토론토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셀런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6-5로 신승했다.출발은 좋지 않았다. 토론토 선발 태너 로어크가 2회 상대 팀 라이언 마운트캐슬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그러나 토론토 타선은 4회말 동점을 만들었다. 2사 1, 3루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이 됐다.5회엔 캐번 비지오의 적시타, 랜들 그리칙의 희생플라이 등으로 2점을 얻어 3-1로 역전했다.경기는 엎치락뒤치락했다. 6회 잘 던지던 로어크가 크게 흔들렸다. 안타 2개와 폭투로 한 점을 내준 뒤 무사 1루에서 마운
해외야구
김광현의 '정신적 지주' 39세 STL 웨인라이트, 완투승…클리블랜드전 2실점
김광현이 어려울때마다 도와주고 있는 베테랑 선발 투수 애덤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완투승을 거두었다. 웨인라이트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 9이닝 4피안타 2볼넷 9탈삼진 2실점(2자책점)으로 팀의 7-2로 승리를 이끌었다. 웨인라이트는 2회초 타일러 나퀸에게 선제 우월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2회말 곧바로 4득점 하며 경기를 뒤집었다.1사 만루에서 덱스터 파울러와 딜런 칼슨이 연속 적시타를 터뜨리며 4-2로 앞서갔다.3회엔 상대 선발 에런 시베일의 보크로 3루 주자 폴 골
해외야구
'한국계' 더닝, 캔자스시티전서도 호투... 5이닝 노히트 무실점
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시카고 화이트삭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도 호투했다.더닝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안타는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다.1회 세 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했고, 2회 1사 1루에서 흔들리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았다.3회부터 5회까지는 3이닝 연속 삼자범퇴 처리했다.2-0으로 앞선 상황에서 6회 마운드에서 물러났으나 화이트삭스 불펜이 동점을 허용해 승리를 거두진 못했다.더닝은 한국인 어머니 미수 더닝(한국명 정미수·57)과 미국인 아버지 존 더
해외야구
추신수, 최근 4경기 중 3경기서 멀티 출루...출루율 3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만에 멀티 출루를 기록하며 ‘출루왕’의 면모를 과시했다.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볼넷 1개를 기록했다.29일 다저스전 이후 이틀만에 멀티 출루한 추신수는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서 멀티출루를 기록하는 호조를 보였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17에서 0.218(87타수 19안타)로 약간 올랐다. 출루율은 마침내 3할을 찍었다.1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팀 선곤솔린의 초구를 공략, 우중간 안타를 만든 추신수는 그러나 2사에서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0-4로 뒤진 3회에
해외야구
최지만, 3경기 연속 안타...마이애미전 2안타,,,탬파베이는 5연승 신바람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시즌 타율은 0.202에서 0.211(95타수 20안타)로 상승했다.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지만, 3회 선두 타자로 나서 중전안타를 쳤다.5-1로 앞선 5회엔 선두타자로 나서 중견수 방면 2루타를 친 뒤 윌리 아다메스의 홈런 때 홈을 밟았다.최지만은 7회 무사 1, 2루에서 1루 땅볼 진루타를 쳤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선 내야 뜬 공으로 물러났다.이날 탬파베이는 마이애미에 12-7로 승
해외야구
감동주는 류현진,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 선발...토론토 지역 매체 낙관
토론토 지역 매체들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토론토 지역 매체인 ‘토론토 선’은 8월 31일(한국시간) ‘토론토 플레이오프 간다’라는 소제목 기사를 통해 “감동적인 투구를 하고 있는 류현진이 10월에도 건강하다면, 그는 3전 2선승제로 열리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 선발로 등판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토론토는 해 볼만하다”라고 보도했다. 류현진이 있기에 플레이오프에서도 토론토는 경쟁력을 과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다. 실제로, 토론토는 류현진을 영입하면서 전력이 지난 수년에 비해 한층 강화됐다. 류현진의 개인 성적은 2승 1패에 불과하지만, 그가 등판한 7차례 경기에서 토론토는
해외야구
김광현, 빅리그 첫 승 제물 신시내티 상대 9월2일 2승 사냥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즌 2승을 사냥한다. MLB닷컴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광현을 오는 9월 2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전의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김광현은 지난 23일 신시내티를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메이저리그 첫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김광현은 8월 들어 3경기에 선발 등판, 1승에 평균자책점 0.57로 호투했다.빅리그에서 처음 선발 등판한 18일 시카고 컵스전 4회에 솔로포를 내준 이후, 12이닝 동안 비자책 행진도 펼치고 있다.김광현은 첫 승 후 28일 피츠버그전에서도 승리는 챙기지 못했지만, 6이닝 3피안타 1실점(비자책)으
해외야구
추신수, 하루만에 침묵...LA 다저스전 4타수 무안타
추신수가 하루 만에 침묵했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타점 삼진 2개를 기록했다.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28에서 0.217(83타수 18안타)로 떨어졌다.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2-4로 뒤진 5회 1사 3루에서 좌익수 희생 플라이를 쳐 타점을 올렸다.7회 2사 2루에선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4-7로 뒤진 9회말 1사 1루에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이날 4-7로 패했다.
해외야구
다르빗슈, 사이영상 욕심나네...신시내티전 6이닝 무실점 6승
다르빗슈 유(34·시카고 컵스)의 호투가 계속되고 있다.다르빗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다르빗슈는 시즌 6승(1패)을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1.70에서 1.47로 더 낮아졌다. 이날 승리로 다르빗슈는 내셔널리그 다승 단독 1위, 평균자책점 2위 자리에 오르며 사이영상 수상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다르빗슈는 지난 2013년 13승 9패 탈삼진 277개,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 자리에 오른 바 있다.
해외야구
최지만 2경기 연속 안타...타율 2할대 진입,,,팀도 승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쳐냈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올 시즌 타율은 0.198에서 0.202(89타수 18안타)로 약간 올랐다.2회 선두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상대 선발 우완 파블로 로페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몸쪽 높은 직구를 잘 공략해 우전 안타를 쳤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선 2루 땅볼, 6회 세 번째 타석 2사 1, 3루 기회에선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2-0으로 앞선 8회 공격에서는 볼넷을 골라 멀티 출루에 성공한 뒤 2사 만루에서
해외야구
'3루서 뛰지 않고 두 손 든' 세인트루이스 몰리나, 연장 12회 최악의 주루플레이로 찬 물…팀은 4연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베테랑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38)가 최악의 주루 플레이로 팀에 찬물을 끼얹었다.몰리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 경기 1-2로 뒤진 연장 승부치기 12회말에서 어리숙한 주루 플레이로 협살에 걸려 아웃됐다.경기는 그대로 종료됐고, 세인트루이스는 4연패 부진의 늪에 빠졌다.이날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투수 잭 플레허티가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불펜진도 위기 상황마다 불을 껐다. 그러나 타선이 침묵하며 좀처럼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0-1로 끌려가던 7회 1사 1, 3루에서 맷 카펜터의 우중간 적시타로 기록한 점
해외야구
탬파베이 부상자 속출, 선발 얍로 등 투수만 11명째 IL행
최지만(29)의 소속팀인 탬파베이 레이스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소속의 탬파베이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좌완 선발투수인 라이언 야브로를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AP통신이 전했다.왼쪽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한 야브로는 10일짜리 IL에 올라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탬파베이 마운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야브로는 전날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6⅔이닝을 4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경기 뒤 통증을 호소했다.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뉴욕 양키스를 제치고 단독 1위를 질주 중이지만 최근 부상자 속출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특히 시즌 개막 전 여름 캠프부터 투수 11명이 차례로 IL에
해외야구
류현진, 볼티모어전 자책점 1점으로 수정돼...평균자책점 2.92로 조정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자책점이 조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류현진의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기록을 조정해 자잭점을 2점에서 1점으로 줄였다.이에 따라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16에서 2점대인 2.92로 떨어졌고 8월 월간 평균자책점도 1.61에서 1.29로 더 좋아졌다. 류현진은 볼티모어전에서 2-0으로 앞선 6회초 2사 만루에서 볼티모어 신인 타자 라이언 마운트캐스의 땅볼을 잡은 3루수 트래비스 쇼가 1루에 악송구를 하는 바람에 2점을 내줘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때 기록원은 3루수 실책으로 기록해 자책점이 없었으나 7회에 이를 안타로 정정하면서 자책점이 2점이 되고 말았다
해외야구
'하루만에 바뀐 자책점' MLB, 류현진 볼티모어전 자책점 1점으로 수정…ERA 2.92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평균자책점(ERA)이 하루 만에 바뀌었다.MLB 공식 기록원이 29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남긴 류현진의 자책점을 다시 조정했다.30일 MLB닷컴의 박스 스코어와 게임 데이를 보면, 류현진의 자책점은 2점에서 1점으로 줄었다.류현진은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6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맞고 2실점 했다. 2-0으로 앞선 6회 2사 만루에서 라이언 마운트캐슬의 땅볼을 걷어낸 3루수 트래비스 쇼의 실책성 1루 송구 탓에 2점을 줬다.이 경기의 기록원은 처음에는 쇼의 송구 실책으로 판단해 류현진에게 자책점을 아예 부여하지 않았다.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마운트캐슬의 타구를 내야 안타로 재판정하고,
해외야구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많이 본 뉴스
한화, FA 영입 '손절'? 1번타자 중견수 필요할텐데, 팬들 "박해민 데려와라"...엄상백-심우준-안치홍 '대실패' 후 신중 모드
국내야구
"한화, 페라자와 다시 동행한다" 베네수엘라 매체 "신체검사 후 계약할 것" 보도
국내야구
'감독만 바꾸면 우승?'...' 대형 FA 영입 포기 롯데, 김태형 감독 요청 '묵살'...김 감독 영입은 '보여주기식 이벤트'였나
국내야구
강백호, '양다리'도 아니고 '삼다리' 전략? kt, MLB, KBO 타구단...몸값 최대치 올리려는 듯
국내야구
김현수와 박해민이 동시에 kt행? kt의 '최고 조건 카드'에 LG, 두산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국내야구
'한화가 설마 외국인 타자 2명?' 페라자+ 리베라토 또는 대체자...'아쿼' 왕옌청 가세로 정식 외국인 투수 1명만 필요, 로테이션 차고 넘쳐
국내야구
'kt, 왜 이러나' FA 시장서 파격 행보...박찬호, 김현수, 박해민, 강백호에 모두 오퍼?...박찬호는 놓쳐, 김현수·박해민·강백호는?
국내야구
'와이스, 왜 잴까' 한화, 최악 상황 직면? 'NO' 왕멩천과 정우주 선발로 쓰면 되잖아...엄상백까지 7명 로테이션 경쟁
국내야구
"안타왕도 못 막은 롯데의 결심" 외국인 3명 완전히 바꾼다? 아시아쿼터제 활용한 '전면 개편' 추진
국내야구
홍명보호 가나전, 관중 33,256명..."흥행 참사 연속, 팬심 싸늘"
국내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