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팀은 먼저 1승' 김광현, MLB 첫 PS서 3⅔이닝 3실점…선발승을 챙기지 못했다
생이 첫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에 나선 김광현(32)을 1차전 선발로 내세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3전 2승제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NLWC)에서 먼저 1승을 거뒀다.김광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NLWC 1차전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2개를 내주고 3실점 했다. 삼진은 2개를 잡았다. 정규시즌 마지막 날(9월 28일)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NL 5번 시드 세인트루이스는 4번 시드의 샌디에이고를 7-4로 꺾었다.세인트루이스는 폴 골드슈미트의 좌월 투런포로 선취점을 얻는 등 1회초에 4점을 뽑았다. 김광현은 리드를 지키고자 매 이닝 전력투구했다
해외야구
'생애 첫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 첫 승 무산' 김광현, 3⅔이닝 3실점…리드는 지켰지만 승리 기회는 놓쳐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생애 처음으로 오른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넉넉한 득점 지원을 받고도 5회를 채우지 못했다.김광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NLWC·3전 2승제) 1차전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2개를 내주고 3실점 했다. 삼진은 2개를 잡았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메이저리그 첫해에 3승 평균자책점 1.62를 올린 '신인' 김광현을 2020년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 내세우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이날 김광현은 매 이닝 전력투구를 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많은 이닝
해외야구
'아! 류현진' 류현진 와일드카드 시리즈서 1⅔이닝 7실점 최악투…2020년 아쉬운 마무리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해 최대 고비서 최악의 투구를 던지며 2020년 시즌을 쓸쓸히 막을 내렸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벌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ALWC·3전 2승제) 2차전에 선발 등판해 1⅔이닝 동안 홈런 2방 등 안타 8개를 맞고 7실점(3자책점) 했다.류현진은 2회도 넘기지 못한 채 0-7에서 마운드를 로스 스트리플링에게 넘겼다.토론토는 탬파베이의 강속구 투수 타일러 글래스나우에게 막혀 2-8로 졌다.이로써 아메리칸리그 8번 시드로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한 토론토는 절대 열세라는 예상을 깨지 못하고 1번 시드 탬파베이에 2연패 해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6] 왜 ‘어웨이경기(Away Game)’를 ‘원정경기(遠征競技)’라 말할까
프로스포츠팀들은 시즌이 되면 경기를 갖기 위해 많은 도시를 돌아다녀야한다.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인기 프로스포츠는 홈경기가 아니면 다른 구장을 방문해 경기를 갖는다. 축구, 농구, 배구 등은 일단 다른 지역에서 경기를 갖는 경우 시즌 중에는 1주일에 평균 2~3 경기 밖에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야구는 하루 정도를 빼곤 매일 경기를 치러야 한다. 특히 홈경기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연이어 경기를 갖는 경우가 많다. 프로야구팀은 사흘에 한 번 꼴로 이동해야 하고 홈에 돌아와도 1주일 이상 머무는 일이 없다. 프로야구선수들이 시즌 중 다른 어느 종목보다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되는 이유이다. 프로팀들이 다른 장소로 이동
해외야구
[마니아 포커스] 몬토요의 ‘창의’는 장고 끝 악수. 류현진은 역시 징크스 있는 2차전은 아니었다
토론토의 몬토요감독이 선봉장 류현진을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배정하자 현지 매체인 '토론토 선'은 "왜 류현진을 1차전에 내보내지 않는가"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그리고 몬토요 감독이 ‘창의적’이라고 하자 “창의적이 아니라 미친 짓”이라고 했다. 3전2선승제의 단기전 첫 게임은 무조건 에이스가 나가는 게 맞다. 에이스를 빼돌리는 것은 ‘1승이라도 해도 면피를 하자는 것’이지 이기겠다는 자세는 아니다. KBO리그에서도 지략가임을 자처했던 몇몇 감독이 상대 에이스를 피해 우회작전을 폈지만 성공한 경우는 없었다. 승리를 주고받으며 시리즈를 길게 가져갔으나 결국은 지고 말았다. 몬토요 감독이 선택한 ‘창의’는
해외야구
'최악의 투구' 류현진, 탬파베이전서 1⅔이닝 8피안타 7실점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 벼랑 끝에서 등판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최악의 투구로 조기 강판했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벌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ALWC·3전 2승제) 2차전에 선발 등판해 1⅔이닝 동안 홈런 2방 등 안타 8개를 맞고 7실점(3자책점) 했다.류현진은 2회도 넘기지 못한 채 0-7에서 마운드를 로스 스트리플링에게 넘겼다.토론토가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패하면 2패로 탈락한다.
해외야구
벼랑 끝 부담안고 내일 새벽 5시 7분 2차전 출격하는 류현진, 타선 도움이 절실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ALWC) 1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패하면서 2차전 선발로 나설 류현진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토론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ALWC 1차전에서 타선 침묵으로 1-3으로 패했다. 이에 따라 추석날인 1일 오전 5시 7분 같은 구장에서 열리는 2차전에 선발로 나설 류현진의 부담이 더 커지게 됐다. 토론토는 이날 선발 맷 슈메이커-로비 레이-A. J. 콜로 이어지는 변칙 마운로 기선제압을 노렸으나 탬파베이의 선발 블레이크 스넬에게 눌리면서 타선이 침묵하는 바람에 제대로 반격조차 하지 못한채 단 5안타 1득점으로 무릎을 굻고 말았다.탬파베이 선발 스넬
해외야구
미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매치 "김광현 KBO서 빅게임 경험 풍부"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올해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 선발투수로 깜짝 낙점된 김광현(32)에 대해 현지 언론도 믿음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30일(한국시간) 김광현이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큰 경기 경험을 많이 쌓은 만큼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데뷔전에서도 잘할 것으로 전망했다.김광현은 다음 달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로 등판한다.이 매체는 '김광현은 데뷔전에서 불안정했다'는 지적을 적극적으로 반박했다.올 시즌 마무리투수로 출발한 김광현은 데뷔전인 7월 25일
해외야구
"토론토의 류현진 선택, '신의 한수'였다"…류현진, PS 주요 선수 50명 중 24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이 포스트시즌(PS)에 출전하는 주요 선수 50명을 선정하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을 24위에 올려놨다. MLB닷컴은 29일(한국시간)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16개 팀 선수 중 50명의 주요 선수를 소개했다. 아메리칸리그 8번 시드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토론토에서는 류현진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MLB닷컴은 "토론토는 비시즌에 뭘 해야 할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며 류현진을 4년간 8천만달러에 영입한 토론토의 비시즌 행보를 '성공'이라고 평가했다.이어 "류현진을 영입하면서 토론토 선발진이 견고해졌고, 류현진은 변수가 많은 단축 시즌(정규시즌 팀당 60경기)에서 건강을 유
해외야구
탬파베이 '2차전 선발' 앞두고 최지만과 만난 류현진 "준비 잘했다…등판 순서 중요치 않아"
미국과 캐나다 현지 매체는 '에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전 2승제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2차전 선발로 예고되자, 뜨거운 논쟁을 벌였다. 가장 확실한 투수를 2차전에 쓰는 토론토의 결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류현진은 "등판 순서는 중요하지 않다. 선수들은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만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류현진은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이 열린 30일(한국시간) 현지 매체와 화상 인터뷰를 했다. 그는 한국시간으로 추석인 10월 1일 오전 5시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
해외야구
휴스턴·시카고 화이트삭스, MLB 와일드카드시리즈 첫판서 승리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의 첫 관문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ALWC·3전 2승제) 첫판에서 이겼다.AL 서부지구 2위로 6번 시드를 받은 휴스턴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ALWC 1차전에서 AL 중부지구 1위이자 3번 시드인 미네소타 트윈스를 4-1로 눌렀다.휴스턴은 0-1로 끌려가던 7회초 2사 후 조시 레딕, 마르틴 말도나도, 조지 스트링어의 연속 3안타로 1-1 균형을 맞췄다.이어 9회초 2사 만루에서 호세 알투베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결승점을 얻고 마이클 브랜틀리의 2타점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미네소타의 일본인 선발 투수 마에다 겐타는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5] ‘페넌트레이스(Pennant Race)’의 ‘페넌트’는 무슨 뜻일까
가을 파란 하늘에 볕이 따갑다. 이맘 때쯤 열리던 초등학교 운동회를 떠올리면 운동장 가득 바람에 펄럭이던 만국기의 강렬한 색이 기억에 또렷해진다.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등 UN 참전 16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등 세계 여러 국가들의 국기가 삼각형 깃발로 줄에 걸려 있었다. 만국기를 보며 신기해하면서 각국의 상징인 국기에 대해 배우며 자랐다. ‘페넌트(Pennant)’라는 말은 만국기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흔히 삼각형 깃발을 말한다. 원래 건다는 의미의 ‘페던트(Pendant)’, ‘페논(Pennon)’의 변형어로 페넌트는 학교 마크나 해군 수신호용으로 사용한 가느다랗고 긴 삼각형 모양의 깃발을 의미한다. 페
해외야구
‘토론토의 류 보스’, 우리는 그를 ‘핏뎅이’라고 불렀다
2006년 5월 어느 날, 경기가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다. 그날도 가볍게 1승을 추가한 승리투수 류현진이 유니폼을 입은 채 팔랑거리며 앞을 지나가고 있었다. “어서 들어가서 쉬지 않고 어딜 그렇게 가는 거냐.”“형들이 아이스크림 사 오래요.” 껑충껑충 뛰며 가게로 향하는 류현진은 영락없는 철부지 소년이었다. 고교를 막 졸업하고 처음 선발로 등판한 4월12일 LG전에서 프로 첫 승을 따낸 류현진. 완투를 간간히 섞으며 4연승, 5연승하더니 6월초 이미 10승고지에 올랐다. 언론은 연일 그에 대해 대서특필하며 ‘괴물’이니 ‘몬스터’니 했지만 우리는 그를 ‘핏뎅이’라고 불렀다. 류현진은 그렇게 프로데뷔 반년도
해외야구
"임기응변 능한 류현진 공략 못해. 토론토 수비 흔드는 게 상책"...탬파베이 지역 매체 조언
”류현진을 공략하는 대신 토론토 수비진을 흔드는 전략만이 살 길이다.“탬파베이 레이스의 연고 지역 매체 ‘디레이스베이’가 29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 공략법을 제시했다. '디레이스베이'는 10월 1일 류현진을 상대로 경기하는 탬파베이가 그를 빨리 마운드에서 끌어내려야 승리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그 방법으로 류현진을 공략하는 대신 최악의 토론토 수비진을 흔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직구를 비롯해, 싱커, 커터, 체인지업, 커브 등 5개 구종을 자유 자제로 사용하고 있어 탬파베이 타자들이 공략하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탬파베이 타자들이 5가지 구종 중 하나만을 노려
해외야구
"나는 니가 6년전 나를 어떻게 대접했는지 알고 있다"...김광현 PO 1차전 샌디에이고 상대 '칼' 간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복수’의 기회가 찾아왔다. 김광현은 10월 1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김광현이 ‘복수’의 칼을 가는 이유는 샌디에이고와의 ‘악연’ 때문이다. 김광현은 2014년 말 샌디에이고와 입단 협상을 했다. 당시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은 최고액을 써낸 한 구단이 단독 교섭권을 가진 형태였다.포스팅 비용 200만 달러에 단독 협상권을 얻은 샌디에이고는 김광현을 현지에 초청하며 협상을 시작했으나, 연평균 보장액 100만 달러 수준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야구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많이 본 뉴스
한화, FA 영입 '손절'? 1번타자 중견수 필요할텐데, 팬들 "박해민 데려와라"...엄상백-심우준-안치홍 '대실패' 후 신중 모드
국내야구
"한화, 페라자와 다시 동행한다" 베네수엘라 매체 "신체검사 후 계약할 것" 보도
국내야구
'감독만 바꾸면 우승?'...' 대형 FA 영입 포기 롯데, 김태형 감독 요청 '묵살'...김 감독 영입은 '보여주기식 이벤트'였나
국내야구
강백호, '양다리'도 아니고 '삼다리' 전략? kt, MLB, KBO 타구단...몸값 최대치 올리려는 듯
국내야구
김현수와 박해민이 동시에 kt행? kt의 '최고 조건 카드'에 LG, 두산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국내야구
'한화가 설마 외국인 타자 2명?' 페라자+ 리베라토 또는 대체자...'아쿼' 왕옌청 가세로 정식 외국인 투수 1명만 필요, 로테이션 차고 넘쳐
국내야구
'kt, 왜 이러나' FA 시장서 파격 행보...박찬호, 김현수, 박해민, 강백호에 모두 오퍼?...박찬호는 놓쳐, 김현수·박해민·강백호는?
국내야구
'와이스, 왜 잴까' 한화, 최악 상황 직면? 'NO' 왕멩천과 정우주 선발로 쓰면 되잖아...엄상백까지 7명 로테이션 경쟁
국내야구
"안타왕도 못 막은 롯데의 결심" 외국인 3명 완전히 바꾼다? 아시아쿼터제 활용한 '전면 개편' 추진
국내야구
홍명보호 가나전, 관중 33,256명..."흥행 참사 연속, 팬심 싸늘"
국내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