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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가 레이에게 경의 표해"...MLB닷컴, 레이를 토론토 '에이스'로 불러
지난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영웅은 류현진이었다.그가 있었기에 토론토는 와일드카드 티켓을 거머쥘 수 있었다.모두가 류현진이 토론토의 에이스라고 불렀다.사실, 지난해 토론토에는 류현진을 제외하고 이렇다 할 선발 투수가 없었다.올해 토론토의 영웅은 류현진이 아닌 로비 레이다.평균자책점도 1위고, 탈삼진과 최다 투구 이닝 부문에서도 1위를 질주하고 있다.등판했다 하면 7이닝 소화하는 것은 기본이다.토론토가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와일드카드 경쟁에 합류할 수 있었던 것도 레이 덕분이라는 데 이의를 달 사람은 아무도 없다.16일(한국시간) 레이는 또 호투했다.강호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7이닝 동안 13개의 삼진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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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또 마이너리그 강등 하루 만에 지명할당 조처, 방출 수순?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예상대로 지명할당 조처됐다.텍사스 구단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윌리 칼훈의 40인 로스터 집입을 위해 양현종을 지명할당 했다고 밝혔다.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양현종은 앞으로 다른 팀의 영입 제안을 받을 수 있다. 아무도 양현종을 원치 않을 경우, 마이너리그로 가거나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게 된다. 자유계약 신분 전환은 사실상의 방출이다. 양현종은 앞서 15일 텍사스의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올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을 하고 미국에 진출한 양현종은 '택시 스쿼드'에 머물다 지난 4월 27일 메이저리그로 콜업됐고, 당일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4⅓이닝 2실점으로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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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159 벨린저, 내년 '논텐더' 가능...미 CBS스포츠 "소문 잠재우기 위해 남은 시즌 강력한 인상 남겨야"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남은 시즌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을 선수 10걸에 포함됐다. 미국 CBS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앞으로 19일 동안 부담을 가장 많이 느낄 선수 10명을 소개했다.CBS스포츠는 벨린저의 올 시즌 성적(0.159/0.237/0.295)에 충격을 받았다며, 벨린저는 앞으로 남은 19일 동안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위해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를 추격하고 있는 다저스에 힘을 보태려고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벨린저가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포함되기 위해 안간힘을 쓸 것이라고 전했다. CBS스포츠는 이어, 벨리저가 올 시즌 후 논텐더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MVP에 선정된 선수가 논텐더가 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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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사상 최악의 해'...류현진, 김광현, 최지만, 김하성, 박효준, 양현종 '동반 부진’
2021년은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에게 최악의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올 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한국 선수는 모두 6명. 이들 모두 약속이나 한 듯 부진했다. 일부는 메이저리그 ‘생존’ 문제에 직면할 수 있는 정도로 활약이 변변치 않았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전반기에 비해 후반기에 성적이 좋지 않다. 평균 자책점이 4점대를 찍을 정도로 경력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특히, 예전에는 보여주지 않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갑자기 무너지며 대량 실점하는 경우가 잦다. 또, ‘퐁당퐁당’ 투구 내용을 보이는 경우가 후반기에 두드러졌다.전매특허였던 ‘꾸준함’이 무색해졌다. 토론토의 ‘에이스’라는 칭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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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MLB 통산 2번째 세이브…메츠전 1이닝 2실점
불펜에서 등판한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빅리그 개인 통산 두 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김광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방문 경기에 7-4로 앞선 11회말 팀의 8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피안타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의 힘겨운 세이브에 힘입어 메츠를 7-6으로 누르고 4연승을 질주했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반 경기 차로 밀어내고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단독 2위로 올라서 기쁨을 더했다.승부치기에 들어가 주자를 2루에 놓은 상황에서 등판한 김광현은 첫 타자 마이클 콘포토를 좌익수 뜬공으로 요리했다.계속된 1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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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토론토 원정경기서 시즌 10호포 폭발…2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렸다.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0-0으로 맞선 2회초 첫 타석에서 선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2볼에서 상대 선발 호세 베리오스의 3구째 직구(약 150㎞)를 통타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시즌 10호 홈런을 작성한 최지만은 이로써 2019년 이후 2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최지만의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19년의 1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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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양현종, 마이너 강등→지명할당→방출?...6월에는 강등→지명할당 후 마이너 계약
양현종이 예상대로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텍사스 레인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양현종과 웨스 벤자민을 트리플A 라운드록으로 내려보냈다.양현종의 이번 강등은 이미 예정된 수순이었다.주전 선수들이 대거 코로나19 방역 지침에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텍사스는 마이너리그에 있던 양현종을 급히 불렀다.10일이 지나자 다시 마이너리그로 돌아간 것 뿐이다.10여일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한 것도 다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이번 강등이 지명할당(DFA)에 이은 방출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이다.지난 6월 양현종은 마이너리그에 강등된 후 하루 만에 지명할당됐다. 2일 후 아무런 팀이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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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상승세=선발 투수 5명 함께 걷는 '동지애'+3일간 52득점 가공할 타력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투수진이 최근 팀의 가공할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배경이 공개됐다.스포츠넷은 14일(한국시간) '동지애'가 5명(류현진, 레이, 마츠, 마노아, 베리오스) 선발 투수진의 결속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고 보도했다.이들은 자신이 던지지 않는 날 불펜에서 그날 등판하는 투수의 워밍업 피칭을 지켜본 후 피칭이 끝나면 함께 더그아웃으로 걸어간다. "잘 할때나 못할때에도 우리는 늘 함께 한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보통 선발 투수는 포수와 함께 불펜 투구를 마친 뒤 혼자 더그아웃으로 걸어 들어간다.그러나, 토론토 투수는 혼자가 아니다. 5명이 함께 걸어간다. 상대방을 주눅 들게 하는 심리적 효과가 있다.이들의 함께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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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올 시즌 MLB 1호로 '가을야구' 진출 확정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 중 처음으로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샌프란시스코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9-1로 완파하며 8연승을 달렸다.94승 50패(승률 0.653)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는 샌프란시스코는 최소 와일드카드 자리를 확보하며 가을야구 티켓을 따냈다.샌프란시스코는 2016년 이후 5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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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살리지 못한 MLB 양현종, 홈런 2발 맞고 2⅓이닝 2실점…ERA 5.60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빅리그 등판 기회를 얻었지만 인상적인 투구내용을 보여주지 못했다.양현종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불펜 투수로 등판해 2⅓이닝 4피안타(2피홈런)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휴스턴에 1-11로 끌려가는 6회초 2사 만루에 교체 투입된 양현종은 첫 상대 호세 시리에게 초구 볼을 던진 뒤 2구째 체인지업에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았다.이어 다음 타자 게릿 스텁스를 초구에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7회초에도 등판한 양현종은 삼진 2개를 잡으며 안정을 찾는 듯했지만, 요르단 알바레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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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호 홈런' 게레로 주니어, 라이벌 오타니와 아버지 기록 모두 넘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런 경쟁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제쳤다.게레로 주니어는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홈 경기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토론토의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시즌 45호 홈런을 터트렸다. 게레로 주니어는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개인 시즌 45번째 홈런을 장식했다. 전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시즌 44홈런을 기록, 오타니와 어깨를 나란히 한 게레로 주니어는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해 오타니를 1개 차로 제치고 홈런 부문 단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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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 내년 텍사스 레인저스 제1선발”(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양현종 자리 없어, KBO복귀할 듯
2022년 텍사스 레인저스 제1선발에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잡지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SI)는 최근 2022년 텍사스 개막 엔트리에 포함될 투수 13명을 전망하면서 커쇼를 제1선발에 올렸다. SI는 커쇼가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말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텍사스가 이번 오프시즌 자유 계약 신분이 되는 커쇼를 영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텍사스가 커쇼에 계약 기간 3년에 ‘빅 머니’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텍사스는 커쇼에게 젊은 투수들의 ‘롤 모델’이 되어주길 바랄 것이라고 이 매체는 강조했다.SI는 오프시즌 때 여러 팀이 커쇼 영입전에 나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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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세인트루이스 내년 선발 배제?...“레스터가 내년 뛸 경우 선발. 레이에스와 리베라토레도 선발 가능”(미 매체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내년 세인트루이스 선발 로테이션 진입이 사실상 어려워질 전망이다. MBL닷컴은 최근 노장 존 레스터(37)가 내년에도 현역 생활을 할 경우 세인트루이스에서 1년 더 선발로 뛸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레스터는 올 시즌 트레이드 마감일에 A.J. 햅과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입었다. 세인트루이스에서 8차례 선발로 등판, 2승 1패와 4.30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 4경기 연속 호투를 하며 세인트루이스의 와일드카드 경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세인트루이스가 레스터와의 내년 계약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장임에도 불구하고 선발 투수로서의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아직 남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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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 박효준, 워싱턴 내셔널스전서 대타 볼넷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내야수 박효준(25)이 대타로 출전해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다.박효준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 2-6으로 뒤지던 8회말 불펜 투수 코너 오버턴을 대신해 선두타자로 경기에 나섰다.박효준은 바뀐 투수 메이슨 톰프슨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 높은 싱킹패스트볼을 잘 참아 볼넷을 얻었다.후속 타선의 침묵으로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174를 유지했고, 피츠버그는 2-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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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대타 출전해 2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239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0)이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터트리지 못했다.최지만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경기 8회 대수비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2에서 0.239로 떨어졌다.그는 5-2로 역전에 성공한 8회말 대수비로 출전했다.탬파베이는 8회말 수비에서 3점을 내줘 동점이 됐고, 최지만은 9회초 2사 1루 기회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최지만은 초구를 공략했지만, 3루 땅볼로 물러났다.경기는 연장 승부치기로 들어갔다. 최지만은 연장 10회초 2루 주자로 들어갔다.그는 마누엘 마고의 우익수 뜬 공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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