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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클락, 펜스 밖으로 몸 날리며 홈런 '강탈'...에인절스전서 121m짜리 홈런 타구 상반신 뻗어 펜스 밖에서 잡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중견수 덴젤 클라크가 또 홈런 타구를 강탈했다.클라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 스타디움서 열린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 놀란 샤누엘이 친 121m짜리 홈런 타구를 상반신을 펜스 밖으로 뻗으며 잡는 묘기를 연출했다.클라크는 샤누엘이 타격하자마자 타구의 방향을 정확하게 읽어내 워닝 트랙까지 쭉 따라간 다음 펜스 앞에서 완벽한 타이밍으로 도약하여 오른손으로 펜스 꼭대기를 잡고 상반신을 펜스 너머로 완전히 뻗었다. 그리고는 오른 팔을 뻗어 타구를 잡았다.클라크는 타구를 잡은 뒤 포효했고, 홈런을 강탈당한 샤누엘은 2루 베이스까지 갔다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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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출전 기회 적은 진짜 이유는? 맥케인 "키케 에르난데스 때문"..."김혜성에 좌완 상대 기회 더 준 후 판단해야"
김혜성(다저스)이 출전 기회가 적은 진짜 이유는 키케 에르난데스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다저스 전문 매체인 다저스 내이션의 유튜브 호스트 더그 맥케인은 10일(한국시간) "김혜성이 좌완 투수 등판 시 결장하는 이유는 키케 에르난데스 때문"이라고 했다.오른손 타자인 에르난데스는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했다. 0.294의 타율(51타수 15안타)에 2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월드시리즈에서도 0.278의 타율로 활약했다. 통산 포스트시즌 타율은 0.278이고 15개의 홈런을 쳤다.쉽게 말해 에르난데스가 포스트시즌용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올해 에르난데스의 좌와 상대 타율은0.192에 불과하다. 시즌 타율도 0.227에 그치고 있다. 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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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인기란...' 김하성, 아직 빅리그 복귀하지도 않았는데 트레이드? 미 매체 "내야 수비 '엉망진창' 양키스가 노릴만 해"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복귀도 안 했는데도 트레이드 대상이 되고 있다.김하성은 어깨 수술 후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유격수로도 출전하는 등 빅리그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그런데 느닷없이 그의 트레이드설이 나왔다. 미 매체 BVM은 10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는 2023년 골든 글러브 수상자인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김하성의 트레이드 영입을 고려하면서 내야 수비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어깨 수술에서 회복 중인 김은 아직 이번 시즌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여러 내야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과 강력한 수비 능력은 그를 매력적인 자산으로 만든다"라며 "그의 공격력 리그 평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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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51km 직구+141km 스플리터' 고우석, 트리플A 두 번째 등판..."1이닝 무실점" MLB 진출 한 걸음 더
MLB 진출을 목표로 하는 고우석(26·마이애미 말린스)이 마이너리그 경기에 출전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소화했다.마이애미 산하 잭슨빌에 소속된 고우석은 9회초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첫 번째 타자 트리스탄 피터스를 상대로 시속 150km 직구를 던져 1루 땅볼로 처리한 고우석은 카슨 윌리엄스에게 시속 151km 직구를 구사했지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고우석은 벤 로트베트를 시속 141km 스플리터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코코 몬테스 역시 스플리터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7일 트리플A로 승격한 후 더럼과의 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데뷔전을 치른 고우석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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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까지 떨어졌던 남자' 0.087→0.206 김하성, 재활 경기 맹타로 메이저리그 컴백 청신호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 김하성(29)이 마이너리그 재활 과정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며 메이저리그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럼 불스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는 김하성은 9일(한국경기)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비스타 볼파크에서 열린 잭슨빌 점보슈림프(마이애미 말린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치고 1득점 했다.1회와 3회 3루수 뜬공으로 돌아선 김하성은 5회 오스틴 로버츠의 시속 143㎞ 체인지업을 공략해 중전 안타를 쳤다.6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8회에 잭 매캠블리의 시속 143㎞ 컷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때렸다.전날 잭슨빌과의 경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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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도루 실패율이 기가 막혀! 팀 내 6개로 오타니에 이어 공동2위, 실패는 한 개도 없어...10일 샌디에이고전도 선발 출장
김혜성(다저스)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리즈 1차전에 김혜성을 중견수 9번타자로 올렸다. 김혜성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시리즈 2, 3차전에 선발 출장해 6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타격감이 좋은 김혜성을 뺄 수는 없었을 것이다. 로버츠 감독은 좌익수 마이클 콘포토를 벤치에 대기시키고 앤디 파헤스를 좌익수로 기용한다. 콘포토는 최근 8경기서 22타수 3안타로 부진했다. 시즌 타율은 0.170이다. 김혜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414을 기록했다. 규정 타석 미달이긴 하지만 그의 타율은 팀에서 가장 높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1.029로 오타니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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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4월에는 잘 못쳐" 1억8200만 달러 아다메스, 5월에도 더 못쳤고, 6월에는 '참담해'...SFG 팬들 "잘하겠지", 이정후가 이랬다면?
윌리 아다메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7년 1억8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정후의 6년 1억1300만 달러를 훌쩍 넘는 초대형 계약이었다.샌프란시스코는 그의 꾸준했던 공격력을 높이 샀다. 하지만 개막 후 몸값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강한 2번타자'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였다.계속 부진하자 아다메스는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제대로 시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하지만 우리가 계속 이기는 한, 나는 나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물론 잘하고 싶다. 오해는 말라. 하지만 내 타격감이 살아날 때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계속 기여할 것이고, 팀이 계속 이길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라며 "부담감이라고는 할 수 없다. 내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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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어 정말! 라이언 일병 구하기 첫 장면보다 부상자가 더 많은데 1위라니" 다저스, 투수만 IL 명단에 10명 이상에도 선두 고수
다저스가 '와일드 와일드' 서부지구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저스는 9일(힌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김혜성의 2타점 적시타와 선발 투수 클레이튼 커쇼의 5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7-3으로 승리했다.김혜성은 2회 2타점 3루타를 작렬했다. 커쇼는 5이닝 동안 7개의 삼진을 잡았다.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39승 27패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1경기 차 앞선 서부지구 1위를 지켰다. 다저스는 이번 세인트루이스와의 시리즈에서 첫 두 판을 내주며 스윕 위기에 처했으나 커쇼의 호투로 간신히 1위를 고수했다.다저스는 이날 2회 김혜성의 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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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리그 경기 하냐?" 세인트루이스, 2014 NLCS 4차전서 애덤스가 커쇼 상대 역전 3점 홈런 치는 영상 틀어...커쇼, 5이닝 1실점 쾌투
9일(이상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대 세인트루이스 경기.이날 다저스 선발 투수는 클레이튼 커쇼였다. 그런데 세인트루이스 비디오 팀이 경기 전 부시 스타디움 전광판에 커쇼의 심기를 건드리는 10년도 더 된 영상물을 틀었다. 카디널스는 2014년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NLCS) 4차전에서 맷 애덤스가 커쇼를 상대로 역전 3점 홈런을 치는 영상을 보여주었다. 카디널스는 그날 3-2로 승리, 다저스를 포스트시즌에서 탈락시켰다.이를 본 커쇼가 불괘감을 표시한 것은 당연지사. LA 타임스는 커쇼가 세인트루이스를 '부시 리그' 팀이라고 표현했다고 전했다. '부시 리그'는 메이저 리그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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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할 쳐도 로버츠 감독, 김혜성 매일 안 쓸거야""김혜성과 10년 연장계약 해" 다저스 팬들, 김혜성 교체에 '아우성'
지난달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대 애슬레틱스 경기.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3-3으로 맞선 6회말 2사 1루에서 김혜성 타석이 오자 미겔 로하스로 대타교체했다. 김혜성은 직전 타석에서 홈런을 치는 등 2타수 2안타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었다. 그러나 로버츠 감독은 좌완 투수가 마운드에 올랐다고 김혜성을 뺀 것이다.결과적으로 로버츠 감독의 용병술은 성공했다. 로하스는 1타점 2루타를 때리며 4-3 역전에 성공했고, 다저스는 9-3으로 승리했다.로버츠 감독은 이후에도 수 차례 김혜성을 경기 중간에 교체했다.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서도 또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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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한 길만 걸었다' 알론소, 통산 243홈런으로 구단 2위 등극..."스트로베리 기록 9개 차이, 다음 달이면 1위" 역사 새로 쓴다
MLB 뉴욕 메츠의 핵심 타자 피트 알론소가 팀 역사에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다. 구단 통산 홈런 2위라는 새로운 기록을 작성한 것이다.알론소는 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진행된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투런포를 2차례 작렬시켰다.2019년 빅리그에 입성한 이후 메츠 유니폼만을 입어온 알론소는 이번 멀티홈런으로 통산 243호를 완성했다. 이로써 메츠 프랜차이즈 홈런 순위에서 데이비드 라이트(242홈런)를 넘어서며 단독 2위에 자리했다.메츠 구단 홈런 최다 기록은 대릴 스트로베리의 252홈런으로, 알론소와는 9개 차이에 불과하다.올 시즌 66경기 동안 17홈런을 기록 중인 알론소는 이르면 다음 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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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의 '좌우놀이'는 '신앙', 또 경기 중 좌완 투수 등판하자 김혜성 빼...김, 첫 3루타 작렬로 타율 0.414로 올라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직전 타석에서 홈런을 치는 등 2타수 2안타의 김혜성을 좌완 투수가 마운드에 올랐다고 빼고 미구엘 로하스를 투입한 적이 있었다. 지난달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대 애슬레틱스 경기에서였다.3-3으로 맞선 6회말 다저스는 2사 1루에서 김혜성 타석이 오자 미겔 로하스로 대타교체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상대 투수가 좌완 호건 해리스였기 때문이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아직은 좌완 투수에 약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래서 우타자인 로하스를 대타로 기용한 것이다.결과론적이지만 로버츠 감독의 용병술은 성공했다. 로하스는 1타점 2루타를 때리며 4-3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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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 김혜성 빅리그 첫 3루타+환상 수비...커쇼 "고마워" 글러브 들어올리며 환한 미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6)이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기념비적인 첫 3루타를 터뜨리며 화려한 활약을 펼쳤다.김혜성은 9일(한국시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순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2타수에서 1안타 2타점의 알찬 성과를 거뒀다.이번 경기로 시즌 타율이 0.414(58타수 24안타)까지 상승했으며, 타점도 2개를 보태어 시즌 누적 9타점을 기록했다.김혜성의 빅리그 1호 3루타는 2회 첫 타석에서 나왔다.팀이 1-0으로 앞선 1사 1, 3루에서 타석에 선 김혜성은 세인트루이스 오른팔 선발 마이클 맥그리비의 3구째 몸쪽 높은 커터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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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멈추지 않는 메트로놈" 미 매체 "SF 라인업의 맥박" "믿음직스러움의 등불" 극찬
미국 매체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극찬했다.모터사이클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라인업의 중심축으로, 마치 끊임없는 메트로놈처럼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있다"고 했다.매체는 "그는 자이언츠 라인업의 맥박이자 샌프란시스코의 든든한 원동력으로 떠올랐다"며 "이정후는 라인업 선두에서 믿음직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경기장에 정확성과 일관성을 더했다"고 썼다. 이어 ".277/.331/.438의 슬래시 라인과 17개의 2루타, 6개의 홈런을 기록한 이정후의 활약은 그의 기량과 투지를 증명한다"며 "이정후가 팀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한편, 다른 선수들도 자이언츠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나섰다. 맷 채프먼은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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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다저스?' 투수 스트래튼 5일 동안 2번 DFA...'언저리' 선수들의 운명 적나라하게 보여줘
다저스가 '언저리' 선수에 대한 '비정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부상에서 회복한 불펜투수 마이클 코펙과 커비 예이츠를 복귀시켰다. 동시에, 이들의 자리를 위해 크리스 스트래튼을 계약 하루 만에 양도지명(DFA)했다. 또 선발 투수 토니 곤솔린을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올해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시즌을 출발한 스트래튼은 지난달 26일 다저스와 계약했다. 그러나 8일 후인 지난 3일 DFA됐다. 이어 다저스는 6일 그를 마이너리그로 신분을 이관하려 했다. 하지만 스트라튼은 이를 거부하고 FA가 됐다. 그런데 다저스는 7일 스트래튼과 다시 계약했다. 이날 세인트루이스전에 투입됐으나 그는 1이닝 1실점했다.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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