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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미스터리?' 다저스, 김혜성에 '멍석 깔아줬지만...'+럭스 트레이드는 왜?...개막이 코앞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미스터리다. 다저스는 오프시즌 선발투수를 비롯해 불펜과 내외야진을 보강했다. 블레이크 스넬과 사사키 로키를 영입, 로테이션을 더욱 강화했다. 불펜 역시 커비 예이츠와 태너 스캇을 합류시켰다. 30개 팀 중 가장 강력한 투수진을 구축했다. 포지션 플레이어 쪽으로는, 마이클 콘포토에게 좌익수를 맡겼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잔류시켜 우익수 문제를 해결했다.그리고 토미 에드먼을 중견수로 활용하기로 했다.그런데 2루수 문제를 너무 안이하게 다뤘다. 김혜성을 영입하면 해결될 것으로 판단했다. 그래서 개빈 럭스를 트레이드했다. 김혜성에게 자리를 마련해준 것이다. 다저스는 김혜성이 럭스보다 더 잘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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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빠른 발로 내야 안타... 다저스 시범경기 타율 0.158로 상승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26)이 두 경기 만에 출전해 빠른 발을 활용한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 6회말 9번 타자 2루수로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의 시범경기 타율은 0.158(19타수 3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김혜성은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시범경기 첫 홈런을 포함한 두 번째 안타를 기록한 후, 3일에는 대주자로만 출전했고 5일 경기는 결장했다. 이날 2경기 만에 교체 출전한 그는 파워 있는 타격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빠른 발을 앞세워 내야 안타를 만들어냈다. 그는 6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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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km 강속구 보유' 다저스 유망주 장현석, 팀 내 17위 평가...제구 개선하면 2선발급 잠재력 갖춘 투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거 장현석이 팀 내 유망주 순위 17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팀의 유망주 순위를 발표하면서 오른손 투수 장현석을 다저스 조직 17위, 투수 중에서는 7위로 평가했다. 이 매체는 "장현석은 2024시즌 마이너리그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6.14로 부진했지만, 마지막 7경기에선 평균자책점 1.47의 우수한 모습을 보였다"며 "특히 첫 시즌 상대한 타자들의 41%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 부문 최고 수준의 기록을 남겼다"고 전했다. MLB닷컴은 "장현석은 193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시속 151~155km의 빠른 직구를 던지고, 최고 159km까지 기록한다"면서 "변화구로는 슬라이더를 많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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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km 강속구 장착! 사사키 로키, 화려한 MLB 시범경기 데뷔전...3이닝 무실점 5K
사사키 로키(23·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최고 시속 160㎞(99.3마일)의 빠른 공을 던지며 강렬한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데뷔전을 치렀다.사사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MLB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 다저스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3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사구 2개를 내줬고, 삼진 5개를 잡았다.투구 수는 46개였고, 직구(25개), 스플리터(18개), 슬라이더(3개)를 섞어 던졌다.이날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선발로 내세웠다.'빅리그 2년 차'인 야마모토는 '일본인 후배' 사사키 앞에 등판해 4이닝 동안 4안타를 내주고 2실점 했다.5회에 사사키가 마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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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다저스는 펑펑 쓰는데 샌디에이고는 '이삭줍기'...페라자, 벤자민, 조, 헤이워드, 이글레시아스 등
다저스와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앙숙이다. 최근 두 팀 간 관계는 더욱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돈 씀씀이는 180도 다르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2연패를 위해 이번 오프시즌에도 펑펑 돈을 쓰고 있다.반면 샌디에이고는 '타도 다저스'를 외치면서도 투자에 인색했다. 돈이 없기 때문이다. AJ 프렐러 단장의 방만한 운영에 재정이 악화됐다. 대신 '이삭줍기'에 열중하고 있다.샌디에이고가 메츠가 버린 호세 이글레시아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MLB닷컴의 AJ 카사벨이 6일(한국시간) 전했다.'OMG' 노래를 부르며 가수 활동도 하고 있는 이글레시아스는 샌디에이고의 백업과 대타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2024시즌 메츠에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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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라 크루즈, 몸값 1738배 이정후 압도? 타율 0.563, OPS 2 육박, 사사키와 야마모토도 강타...포브스 "폭발적이다!' 경탄
신시내티 레즈의 키 193cm의 '괴물 유격수' 엘리 데 라 크루즈(23)는 지난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첫 시범경기에서 양쪽 타석에서 홈런포를 터뜨렸다.스위치 타자인 크루즈는 1회말 2사 후 오른쪽 타석에서 클리블랜드의 우완 트리스턴 맥켄지의 5구 커브볼을 강타. 우중간 펜스 밖에 떨어지는 대형 홈런을 쳤다. 비거리가 137m였다.크루즈는 이어 4회 말 왼쪽 타석에 들어서 1아웃에서 왼손 투수 로건 앨런의 초구 패스트볼을 받아쳐 비거리 125m짜리 솔로포를 작렬했다.2개 홈런 비거리가 262m였다.MLB닷컴에 따르면 클리블랜드 감독 스티븐 보트는 "시즌을 시작하면서 양쪽 타석에서 홈런을 치는 것보다 더 좋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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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늙었다?' MLB닷컴 "7년 만에 가장 낮은 승률 기록할 것"..."양키스의 포스트시즌은 없다"
다저스가 7년 만에 가장 낮은 승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MLB닷컴은 5일(이하 한국시간) 2025시즌에 대한 '대담한 예상'이라는 기사에서 "다저스가 최소 7년 만에 최저 승률 기록할 것"이라며 "그것은 다저스에 대한 기대가 너무크기 때문에 그렇게 대담한 주장은 아니다"라고 했다.MLB닷컴은 "다저스는 정기적으로 100승 이상을 거두는 팀이다(지난 5개 시즌의 승수는 98, 100, 111, 106, 106이고 2020년 승률은 그 어느 해보다 높았다). 따라서 그 숫자 이하로 떨어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그들이 2018년에 거둔 92승까지 떨어질 수 있을까? 아니면 2016년의 91?"이라며 "공격적인 오프시즌에도 불구하고 그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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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다! 타율 0.545인데 자리가 없다?' 배지환, 약체 피츠버그서 제4의 외야수 한 자리 놓고 5명과 '혈투' 중
김혜성은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다저스에서 개막 로스터에 들기 위해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그런데 또 한 명의 한국인은 약체팀인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주전이 아닌 벤치 요원 한 자리를 놓고 5명과 혈투를 벌이고 있다. 배지환이 그다. 그는 김혜성과 달리 시범경기에서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배지환은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로 맹활약했다.이날의 맹타로 시범경기 타율이 0.545(11타수 6안타)로 껑충 올랐다. OPS는 1.492다.1회 보스턴 선발 퀸 프리스터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려내 기분좋게 출발한 배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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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 상승세' 이정후,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 '쾌속 질주'... 타율 0.41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시속 174km의 강한 타구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25 MLB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멀티 히트 행진은 중단됐지만,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며 시범경기 타율을 0.400에서 0.412(17타수 7안타)로 더욱 끌어올렸다.첫 타석에서 이정후는 상대 오른손 선발 닉 베타에게 삼구삼진을 당했다. 초구 몸쪽 직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후 두 번째 낮게 떨어진 커브에 배트를 내밀어 파울을 만들었고, 세 번째 시속 127km 커브에 헛스윙했다. 이는 이정후의 올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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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1개월 만의 홈런포' 배지환, 시범경기 3타수 3안타 맹타...타율 0.545로 급상승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원한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빅리그 재입성 가능성을 키웠다.배지환은 5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벌인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올해 시범경기 타율은 0.375에서 0.545(11타수 6안타)로 올랐다.배지환은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퀸 프리스터의 초구 시속 152㎞ 컷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시속 98.3㎞의 느린 타구가 3루수 키를 넘어가는 행운이 따랐다.두 번째 타석에서는 운조차 필요 없었다.배지환은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프리스터의 시속 149㎞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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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 베테랑 좌완 킨타나와 62억원 계약
밀워키 브루어스가 2025 MLB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운드를 강화했다.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밀워키가 좌완 투수 호세 킨타나(36)와 425만 달러(약 62억원)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2012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데뷔한 킨타나는 MLB 13시즌 동안 102승 103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한 검증된 베테랑이다. 지난 시즌 뉴욕 메츠에서 31경기 선발 등판해 10승 10패, 평균자책점 3.75로 활약하며 5년 만에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2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1위를 차지한 밀워키는 최근 뉴욕 양키스에서 좌완 네스토르 코르테스를 트레이드로 영입한 데 이어 킨타나까지 확보하며 2024 시즌 좌완 투수진을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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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걱정 따위는 하지 않아' 박효준, 야구 계속할 의지 보여...SNS에 타격 연습 영상 올려
박효준은 지금 사면초가에 몰려있다. 고국당국으로부터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고 여권을 반납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에 정부를 상대로 여권반납 명령을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패소했고 현재 2심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에서는 아직 직장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트리플A에서 뛴 후 FA가 됐지만 아직 계약 소식이 없다.하지만 박효준은 여전히 야구를 접을 생각이 전혀 없어보인다. 그는 지난 2월 자신의 SNS 계정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애젤레스 지역의 한 사설 체육관에서 타격 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올렸다. 야구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박효준은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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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맨 임무에도 어색한 모습" 고우석 향한 미 매체의 선 넘은 비판...올 스프링캠프서는 뭔가 보여줄 수 있었는데 부상이 발목 잡아
야구 경기에서 '청소맨'은 아무리 심하게 맞아도 대패하는 경기에 투입돼 경기를 마무리하는 구원투수를 말한다. 고우석이 '청소맨'보다 못한 취급을 당했다.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 소식을 전하고 있는 피시온퍼스트는 지난 2월 1일(한국시간) '2025년 말린스의 최고 연봉 구원투수에게 희망이 있을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고우석의 피칭 내용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매체는 "말린스가 정말로 잃을 것이 없다면 고우석을 빅리그 캠프에 초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그의 이전 캠페인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낙관할 이유가 많지 않다. 선발투수 경력도 없고 최장 투구도 2이닝밖에 안 돼 '대청소 임무'에도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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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뜨거!' 배지환, 시범경기서 미친 타격감 과시...보스턴전서 홈런 '쾅', 3타수 3안타로 타율 0.545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방망이가 너무 뜨겁다.배지환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로 맹활약했다.이날의 맹타로 시범경기 타율이 0.545(11타수 6안타)로 껑충 올랐다. OPS는 1.492다.1회 보스턴 선발 퀸 프리스터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려내 기분좋게 출발한 배지환은 0-6으로 뒤진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프리스터의 3구째 싱커를 강타,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포를 날렸다. 시범경기 1호 홈런이다.5회 1사 1루서는 중전 안타로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배지환은 5회말 수비를 앞두고 코너 그리핀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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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리도 급했나?' 다저스의 '자승자박!'...김혜성, 적응도 하기 전에 타격폼까지 바꿔, 포지션도 여기저기
김혜성은 KBO리그에서 거의 2루수로 뛰었다. 그리고 KBO리그 타격폼으로 3할대의 타율을 기록했다.다저스는 그런 김혜성의 포지션을 바꾸면서 실험을 했다. 유틸리티맨으로 쓰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는 무리수였다. 2루수로 뛰게 해 빅리그 그라운드에 완전히 적응하게 만드는 일이 급선무였다. 김혜성은 내심 당황했을 것이다. 수비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다. 또 타격폼도 바꿨다. 김혜성이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설사 그렇다해도 다저스는 매우 신중하게 접근했어야 했다.김혜성은 빅리그 투수들에 대한 적응이 먼저다. 타격폼 변경은 그 다음이다. 26인 로스터에 들고 난 뒤에 해도 늦지 않다.포지션 변경에 대한 적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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