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니는 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6회 솔로 홈런을 쳤다.
1회 중견수 직선타, 3회에는 투수 앞 내야안타를 기록한 오타니는 6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좌완 조 맨티플라이의 4구째 몸쪽 낮은 코스의 87마일 싱커를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전날 워싱턴전 홈런포를 때려낸 데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에 최근 4경기 3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홈런으로 오타니의 MLB 통산 홈런은 283개로 늘어났다. 지금 페이스대로면 5월 중 300호 홈런을 칠 것으로 보인다. 은퇴까지는 500~600개를 기록할 전망이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