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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72년 만에 MLB 최장 12타수 연속 안타 기록 타이...MLB 4명 뿐
미네소타 트윈스의 내야수 호세 미란다(26)가 12타수 연속안타로 MLB 역대 최장 연속 안타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미란다는 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의 타겟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드로스와의 홈 경기에서 4회에 안타를 쳐 12타수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는 MLB 역대 최장 연속 안타 기록과 타이다. 1902년 조니 클링, 1938년 핑키 히긴스, 1952년 월트 드로포가 12타수 연속 안타를 쳤다. 전날까지 10타수 연속 안타를 기록한 미란다는 1회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볼넷이나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타석은 타수에 포함되지 않는다.2회 두 번째 타석에선 중견수 앞 1타점 적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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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다르빗슈, 개인 문제로 팀 떠나...복귀 시점 몰라, 샌디에이고 '초비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또 하나의 악재가 발생했다.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7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현지 기자들에게 "다르빗슈가 당분간 팀을 떠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이 전했다.쉴트 감독은 다르빗슈의 팀 이탈 이유에 "가족과 관련된 개인 문제"라고만 했다.다르빗슈는 팀을 떠나 있는 동안 제한 명단(Restricted List)에 등재된다. 이 기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급여도 받지 못한다.복귀 시기는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다르빗슈는 이번 시즌 11경기에서 56 1/3이닝 소화하며 4승 3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 중이다.사타구니 근육 부상에서 회복해 재활 등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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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끝까지 다치지만 말자!' 김하성, 부상까지 입으면 FA '치명적'...2루수 보가츠, 포수 캄푸사노 자리도 '애매'
메이저리그에서는 다소 부진해도 다치지만 않으면 그런대로 생존할 수 있다. 하지만 부진한 상태에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 미래는 장담할 수 없게 된다. 특히 대체자가 잘하고 있을 땐 더욱 그렇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예만 봐도 그렇다.2루수 잰더 보가츠는 부상당하기 전까지 0.219의 타율로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부상 회복 후 마이너리그 팀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지만 언제 올라올지 모른다. 마이크 쉴트 감독은 그의 복귀 시점에 대해 아리쏭한 말을 했다. 올스타브레이크 전에 올라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보가츠가 이탈한 후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2루수로 맹활약 중이다. 보가츠를 일찍 올려야 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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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보다 못한 MLB의 수치' 오클랜드 홈 경기 평균 관중 7,734명...KBO 최하위 키움(1만 명)보다 적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 중 가장 인기가 없는 팀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다. 6일(한국시간) 현재 홈 경기 평균 관중 수가 고작 7,734명으로 30개 팀 중 꼴찌다. 1위 LA 다저스보다 6배나 적다. 마이너리그 팀 수준이다.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콜리세움의 수용 좌석 수는 47,000개다. 거의 텅텅 비어 있다는 느낌을 준다. 지난 2002년 9월 5일 아메리칸리그 신기록인 20연승을 했을 때 콜리세움은 55.528명의 관중으로 가득 찼다. 서서 관전한 팬들도 많았다.오클랜드 홈 경기 평균 관중 수는 KBO리그의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약 1만 명)보다도 적다. 고척 스카이돔의 수용 인원은 16,744명이다.오클랜드 구단은 이에 내년부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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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구단인가?' 오타니의 다저스보다 훨씬 재미있는 샌디에이고 경기...각본없는 끝내기승에 단일 경기 최다 47,171명 열광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들은 요즘 홈 경기가 열리는 펫코파크에 가는 게 너무 즐겁다. 볼거리가 많이 연출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각본없는 끝내기 장면은 '백미'다.펫코파크 수용 인원은 42,445명이다. 그런데 6일(이하한국시간) 47,171명이 운집했다. 단일 경기 최다 기록을 세웠다.이들은 이날 올 시즌 가장 드라마틱한 경기를 목격했다. 8회까지 샌디에이고는 7-2로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에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하지만 9회초 불펜진이 무려 6점을 내주며 방화를 하는바람에 7-8로 역전당했다. 팬들은 탄식했으나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약속의 9회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샌디에이고는 이번 시즌 유난히 끝내기승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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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만화야!' 샌디에이고 홈 끝내기승 하나 더 추가요! 애리조나전 7-2→7-8→10-8...최근 홈 10경기 중 5차례 뒤집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이미 '만화 야구단'이 됐다.샌디에이고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홈 경기에서 9회말 3득점하며 10-8로 역전승했다.샌디에이고는 이날 8회까지 7-2로 앞서 쉽게 승리하는가 했다. 그러나 9회초 애리조나에 6점이나 대주며 7-8로 뒤집어졌다. 9회말 주릭슨 프로파의 동점포와 매니 마차도의 투런포로 3득점하며 또 한번 역전극을 연출했다.불펜진의 '방화'로 졸지에 7-8로 역전당한 샌디에이고의 더그아웃 분위기는 무거웠다. 하지만 9회말 선두타자 프로파가 2-3에서 회심의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조용했던 샌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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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계는 2021년' 12경기째 2할2푼대 타율, 미국시간 7월 타율 0.077...애리조나전 4타수 무안타, 2경기 연속 침묵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시계가 2021년으로 돌아가는 모양새다.김하성은 MLB 데뷔 해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다. '반짝 폭발'도 없이 시즌 내내 2할 타율 넘기기에 급급했다. 간신히 0.202로 마감했다.이후 2년간 김하성은 발전을 거듭했다. 2022년 0.251로 크게 올랐고, 2023년에는 0.260을 찍었다.하지만 올해는 다시 2할대 초반에서 좀처럼 반등하지 않고 있다. 최근 12경기째 2할2푼대 타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러다 팬그래프스가 예상한 2할4푼대도 기록하지 못할 수도 있다.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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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은 전형적인 AAAA리거인가? 트리플A에선 '융단폭격' MLB선 '...'고우석과 박효준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펄펄 날지만 빅리그에선 죽을 쑤는 선수를 쿼드러플A(AAAA) 유형이라고 한다.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 사이다. 빅리그와 트리플A를 반복해서 올라갔다가 내려간다. 그러다 해외리그(일본 또는 한국)로 눈을 돌린다. 그곳에서 돈도 챙기고, 운이 좋으면 빅리그로 복귀할 수도 있다. 적응하지 못해 방출되면 다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트리플A에서 뛴다. 어떤 선수는 일본, 한국, 대만리그를 전전하기도 한다.배지환은 트리플A를 평정한 뒤 빅리그에 승격됐다. 지난 시즌에는 빅리그 풀타이머로 활약했다.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올해 두 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빅리그 자리가 사라졌다. 2루는커녕 외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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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나무' 오타니, 30세에 세계 최고 야구선수 돼...MLB, 야구 방망이 들고 있는 오타니 어린 시절 사진 게재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5일 30세 생일을 맞았다.이에 MLB는 공식 SNS를 통해 오타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의 어린 시절 사진들을 게재했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오타니가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는 사진이었다.오타니는 매우 어렸을 때부터 야구에 소질을 보인 것이다.오타니와 비슷하게 어렸을 때부터 골프에 재능을 보인 선수가 있다. 타이거 우즈다.우즈는 2살 때 미국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 멋진 샷을 날렸다. 우즈는 커서 세계 최고의 골퍼가 됐다.한편, 오타니는 이번 시즌 5일까지 홈런 부문 1위, 타율 2위, 타점 3위에 올라 타격 3관왕에 도전하고 있다.내셔널리그에서는 1937년 조 메드윅이 타율 0.374, 홈런 31개, 타점 154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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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러니가 있나?' 투수왕국 다저스에 투수가 없다...야후스포츠, 크로세→다저스, 페디→보스턴, 플레어티→SDP 예상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다.'투수왕국' LA 다저스에 투수가 앖다. 3억2500만 달러를 투자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시즌의 반도 안 지나 부상으로 이탈했다.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바비 밀러, 워커 뷸러, 클레이튼 커쇼도 건강하지 않다. 오타니 쇼헤이, 토니 곤솔린. 더스틴 메이는 내년에나 던질 수 있다.건강한 선발 로테이션 중 타일러 글래스나우와 개빈 스톤만 제몫을 하고 있을 뿐이다. 제임스 팩스턴은 기복이 심하다.결국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있는 다저스로서는 투수 영입이 절실해졌다.야후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다저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게렛 크로셰를 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좌완 크로셰는 이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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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도 침묵' 김하성, 3년 괴롭힌 트레이드설에서 '완전 해방'...FA 대박 여부만 남아
그동안 메이저리그를 거친 한국인 중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처럼 매년 트레이드설에 시달린 선수는 사실상 전무하다.김하성은 지난 2021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4년 2800만 달러에 계약하고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그러나 데뷔 해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부진했다. 타율이 2할을 겨우 넘겼다. 이에 지역 매체들은 시즌이 끝나기가 무섭게 김하성의 트레이드를 주장했다.김하성은 절치부심, 2022시즌에는 반등에 성공했다.그러자 지역 매체들은 당장 필요한 선수 영입을 위해 김하성을 트레이드카드로 써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카드가 맞지 않아 성사되지 않았다.2023년 김하성은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또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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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공장' 고우석, 이러면 방출된다...1이닝 2피홈런, 미국 진출 후 최악 '수모', 직구 150km도 안 나와
이젠 빅리그 입성은커녕 트리플A 생존도 힘겨워 보인다.고우석이 미국야구 진출 후 최악의 수모를 당했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 소속인 고우석은 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트루이스트 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서 1이닝 2피안타(2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 2일 샬럿전에서 홈런을 맞았던 고우석은 2경기 연속 홈런을 허용했다. 고우석이 미국 무대 진출 후 한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맞은 건 처음이다. 이날 고우석의 공은 위력이 전혀 없었다. 1이닝 동안 15구를 던졌으나 최고 구속은 92.7마일(약 149.1km)밖에 나오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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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오늘은 홈런 도둑 맞아' 김하성, 홈런 타구 호수비에 날려...허망한 3루수 직선 타구도, 타점 1개 올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번엔 홈런을 도둑맞았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 유격수, 7번 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2회 2사 1루에서 텍사스 선발투수 맥스 슈어저를 상대로 볼카운트 3-1에서 5구째 149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강하게 받아 쳤다.타구 속도가 153km이 나온 이 타구는 약 113미터를 날아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텍사스 좌익수 와이어트 랭포드가 펜스 앞에서 점프 캐치로 낚아채고 말았다. 잡지 못했으면 홈런이 될 수 있었다. 시즌 11호 홈런이 도둑맞는 순간이었다.김하성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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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석이 토론토로? 팬사이디드 "게레로 주니어 영입 위해 심준석 등 3명의 유망주 내줘야" 주장
오랜 만에 심준석의 이름이 언급됐다.팬사이디드는 최근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가을야구 경쟁을 위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영입할 필요가 있다며 피츠버그는 그 대가로 3명의 유망주를 내줘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 3명 중 한 명이 심준석이다.피츠버그는 1루수 문제 때문에 골치를 썩히고 있다. 게레로 주니어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팬사이디드는 "20세 투수 심준석은 눈부신 활약을 펼쳤지만 부상으로 경험이 부족하다. 2023년에는 루키볼에서 8이닝 동안 방어율 3.38을 기록했다"며 "현재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그는 건강 문제를 잘 극복한다면 미래가 유망하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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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마이너리그 계약도 힘든가? 독립리그에서라도 적을 두고 경기 감각 유지해야...7월 넘기면 사실상 시즌 끝
최지만이 FA 시장에 나온 지 한 달이 넘었는데도 아직 계약 소식이 없다.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하고 뉴욕 메츠 조직을 떠났을 때만 해도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한 빅리그 진입을 도전할 후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트레이드 마감일인 7월 31일(한국시간)을 앞두고 각 팀은 부산하게 선수 이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최지만은 언급되지 않고 있다.결과적으로 메츠와의 마이너리그 계약이 실패로 돌아가는 모양새다.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제안을 한 구단의 손을 뿌리치고 메츠를 택했다. 빅리그에만 들면 최대 350만 달러를 거머쥘 수 있기 때문이었다. 자신도 있었다. 하지만 경쟁에서 밀려 마이너리그에서 기회를 엿봤다.트리플A에서 좋은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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