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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내년 말 아시아 기록 세우나? 48개 추가면 추신수 보유 아시아인 최다 홈런 218개 경신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데뷔 7년만에 아시아인 최다 홈런 보유자가 될 것인가?현재 아시아인 최다 홈런 보유자는 추신수다. 그는 16년동안 218개를 쳤다. 시즌당 13.6개를 쳤다.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4개(2019년)다.오타니는 6년간 171개를 날렸다. 시즌당 28.5개다. 가장 많이 친 해는 2021년으로 46개다. 최근 3년간 124개를 쳐 평균 41개의 홈런을 쳤다.오타니가 추신수를 넘으려면 48개를 더 추가해야 한다.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2024시즌 48개를 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도류' 오타니는 내년 타자로만 뛴다. 팔 수술 때문에 투수로 마운드에 오를 수 없기 때문이다. 타격에만 신경쓰면 된다.2023시즌 오타니는 162경기 중 135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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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SF와 6년 1188억 원(9천만 달러)에 계약할 것" 미CBS스포츠 "계약 4년 후 옵트아웃"..."오라클 파크는 친이정후 경기장"
이정후가 결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갈까?현재까지 이정후에 대한 영입 의지가 가장 강한 구단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샌프란시스코는 단장을 직접 한국에 보내 이정후를 관찰했다.타 구단들은 오프시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심 정도에 불과하다. 이정후는 또 샌프란시스코에서 당장 중견수로 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에 미국 CBS스포츠는 최근 "샌프란시스코가 마침내 스타를 얻을 것"이라며 "그 스타는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라고 대담한 전망을 내놓았다.CBS스포츠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처럼 이정후도 25세에 불과하기 때문에 어느 팀이 그를 영입하든 전성기를 대량으로 구매하게 될 것이다"라며 "이정후는 올 시즌 발목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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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IA 감독 윌리엄스, 멜빈 따라 SF 3루 코치행...오클랜드 →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함께 해
전 KIA 타이거즈 감독 맷 윌리엄스가 밥 멜빈 따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코치로 갔다.샌프란시스코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의 새 코칭 스태프를 발표하면서 윌리엄스를 3루 코치로 배정했다.윌리엄스는 메이저 리그 17시즌 중 처음 10시즌을 샌프란시스코에서 내야수로 보내며 4개의 올스타 팀에 뽑혔고 3개의 골드 글러브와 3개의 실버 슬러거 상을 수상했다. 그는 2014-15 시즌 동안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으로 있으면서 179승 145패를 기록했다.내셔널스 첫 시즌 96승을 거두고 NL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멜빈은 AP통신에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그는 환상적인 야구 코치다. 하지만 그를 집(샌프란시스코)으로 데려오는 것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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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거액 거부 → 1년 야구계 잠적 → 독립리그서 홈런 21개 '펑펑' 알테어, 빅리그 재도전하나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홈런을 쳐 유명세를 탓던 애런 알테어(32)가 일단 빅리그 재도전의 기틀은 잡았다.알테어는 2020년과 2021년 KBO리그의 NC 다이노스에서 뛴 독일계 미국인 외야수다. KBO리그 2년간 63홈런에 192타점을 기록하며 장타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러나 그는 2022년 시즌을 앞두고 NC의 거액 재계약 제의를 거부하고 홀연히 미국으로 돌아갔다. 빅리그 도전을 위해서였다.하지만 이후 그에 대한 소식은 끊겼다. 메이저리그는커녕 마이너리그 계약도 없었다. 야구를 그만뒀다는 이아기가 나올 정도였다.그렇게 2022년을 미스테리하게 보낸 알테어는 2023년 2월 NC의 스프링캠프를 깜짝 방문해 은퇴한 게 아니라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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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삼진 3000 고지'를 위해 1년 더? '괴짜투수' 그레인키, 21개 탈삼진 추가하면 3000 탈삼진 달성
'괴짜투수' 잭 그레인키가 1년 더 현역생활을 연장할지 여부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MLB닷컴의 존 모로시는 10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J.J. 피콜로가 단장 회의에서 그레인키가 2024년에도 뛸지 아니면 은퇴할지 숙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지난 10월 40세가 그레인키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자신을 드래프트하고 발전시킨 캔자스시티에서 활약했다. 2022년에는 137이닝 동안 방어율 3.68을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했으나 2023년 142 1/3이닝 동안 방어율이 5.06으로 급등했다.그레인키는 2024년에도 뛰면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된다. 탈삼진 3000개 돌파가 그것이다.현재 통산 2979개의 삼진을 기록하고 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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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해설하다 감독된 로스, 충격적 해고 후 "분노 느끼지만 기회 준 컵스에 감사"
전격 해고된 데이비드 로스 전 시카고 컵스 감독이 입을 열었다.시카고 컵스는 최근 전 밀워키 브루어스 감독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을 영입해 야구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카운셀이 밀워키를 떠난 것이 아니라 컵스가 그를 고용했기 때문이다. 컵스에는 로스가 있었다. 공석도 아니고 감독이 버젓이 있는데 새 감독을 영입했으니 충격적이 아닐 수 없다. 컵스는 결국 카운셀을 팀은 고용하기 위해 로스를 해고했다. 순서가 어찌 됐건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컵스의 야구 운영 사장인 제드 호이어는 "이것은 내가 믿을 수 없을 만큼 높이 평가하는 로스에게 갑작스런 일이 아니다. 하지만 카운셀은 게임의 최고 위치에 있다. 감독의 순위를 매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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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MLB FA 이정후 5년 830억원·류현진 2년 185억원 예상
미국프로야구(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가 5년간 6천300만달러(약 830억원)의 계약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미국 스포츠전문 채널인 ESPN은 10일(한국시간) 인터넷판 기사에서 FA 시장에 나온 50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한 예상 계약 규모를 소개했다.이 매체는 프로야구 키움 구단의 승낙을 받아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거쳐 MLB 진출에 도전하는 외야수 이정후를 FA 순위 전체 14위로 평가하고, 연평균 1천250만달러(165억원)를 받는 초특급 계약을 할 것으로 점쳤다.ESPN은 대부분의 빅리그 구단이 이정후를 주전급 선수로 여긴다며 중간 정도의 파워를 지녔고, 우익수와 중견수로 뛸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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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실버슬러거 수상 불발…벨린저 유틸리티 야수 부문 수상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실버 슬러거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다.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10일(한국시간) 발표한 올해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 포지션별 최고 타자에게 주는 실버 슬러거 수상자를 보면, 김하성이 이름을 올린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수상자는 코디 벨린저(시카고 컵스)였다.올해 외야수, 1루수, 지명 타자로 뛴 벨린저는 타율 0.307에 홈런 26개, 타점 97개를 수확했다.빅리그 3년 차인 김하성은 홈런(17개), 타점(60개), 도루(38개) 시즌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지만, 객관적인 지표에서 벨린저에게 밀렸다.한국 선수는 물론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지난 6일 최고 수비수에게 주는 골드 글러브(유틸리티 야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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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TR "류현진은 메츠의 저비용 반등용 투수 중 한 명 될 수 있어"... 메츠 사장 "최고 투수 없어도 불가능하지 않아" 중간 레벨 투수 영입 시사
류현진이 뉴욕 메츠가 찾고 있는 투수일까?.MLBTR은 10일(한국시간) 데이비드 스턴 메츠 야구 운영 사장이 "이번 겨울 다수의 선발 투수를 추가하기를 원한다"고 뉴스데이의 팀 힐리에게 한 말을 인용하며 류현진을 메츠가 추가하려는 선발 투수 중 한 명으로 거론했다.메츠는 2023시즌 중간 팀의 윈투 펀치였던 저스틴 벌랜더와 맥스 슈어저를 트레이드하는 강수를 뒀다.이들로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렸으나 와일드카드도 거머쥐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하자 스티브 코헨 구단주는 크게 실망, 특급 선수 영입 기조에서 탈피하기로 결정했다. 더이상 거액으로 선수들을 사지 않겠다는 것이다.이번 FA 시장에도 야마모토 요시노부, 블레이크 스넬,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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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오타니, 일본 초등학교에 글러브 약 6만개 기부
이번 미국 메이저리그(FA) 스토브리그에서 총액 5억 달러(약 6천553억원)짜리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되는 오타니 쇼헤이(29)가 일본의 모든 초등학교에 야구 글러브를 기부했다.오타니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의 2만여개 모든 초등학교에 각각 3개씩 총 6만여개의 야구 글러브를 기증한다"고 밝혔다.이어 "야구를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냈으면 좋겠고, 이 글러브를 사용한 아이들과 미래에 함께 야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오타니는 올해부터 자신이 글러브 사용 계약을 체결한 '뉴발란스'사 글러브를 준비했다.글러브 하나에 10만원이라고 치면 총액 60억원에 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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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안 가!' MLB 복귀 의지 강한 쓰쓰고, 샌프랜시스코 스프링캠프 초청 마이너 계약할 듯...2023년 빅리그 승격 실패, 독립리그서 뛰기도
쓰쓰고 요시토모의 빅리그 복귀에 대한 집념이 대단하다.쓰쓰고는 올해 일본프로야구(NPB) 구단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이를 뿌리치고 빅리그 복귀를 노렸다.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으나 승격이 되지 않자 미국 독립리그 스타틴 아일랜드에서 뛰었다.이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더블A와 트리플A에서 활약했다. 쓰쓰고는 마이너리그 68경기에 출전해, 타율.260, 10홈런, OPS 0.858을 기록했으나 끝내 빅리그 부름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쓰쓰고는 일본에 돌아가지 않고 다시 빅리그 진입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디애슬레틱의 앤드류 바가리는 9일(한국시간)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사장이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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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전트' 보라스가 움직인다 "류현진 내년에 한국에서 안 뛴다. MLB 구혼자 많아"
메이저리그 구단들에게는 '악마'와도 같은 존재인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가 움저이기 시작했다. 사실 오프시즌은 슈퍼 에이전트 보라스가 수많은 기자들 앞에서 말할 때까지 진정으로 시작될 수 없다. 그런 그가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연례 단장 회의에서 마침내 입을 열었다. 블루제이스 네이션에 따르면, 보라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계약을 마치고 현재 한국에 있는 왼손 투수 류현진의 상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잠재적인 빅리그 구혼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었다고 밝혔다. 보라스는 류현진이 내년 한국이 MLB 무대에서 뛸 것임을 확인했다. 당분간 류현진의 KBO 복귀는 없다는 것이다.류현진은 토미 존 수술 후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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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애틀랜타 마이너리그 구단서 방출…FA자격 취득
'저니맨' 박효준(27)이 다시 무적 선수가 됐다.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구단인 귀넷 스트라이퍼스는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유격수 박효준이 자유계약(FA) 선수가 됐다"고 공지했다.2023시즌을 마친 애틀랜타와 귀넷 구단은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고, 박효준을 포함한 총 20명의 선수를 방출했다.FA가 된 박효준은 이제 국내외 모든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미국에 남아 도전을 이어갈지, 국내로 유턴할지는 본인 의지에 달렸다.다만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당장 뛸 수 없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과거 무분별한 유망주 유출을 막고자 '신인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고 국외 리그에 직행한 선수는 외국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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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외야 수비 능력에 대해 의견 분분" MLBTR "젊음과 운동 능력은 구단에 이득"...샌프란시스코 사장 "외야진 업그레이드 계획"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외야진의 수비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8일(한국시간) 파르한 자이디 사장이 선발 투수진과 외야 수비 보강을 계획하고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MLBTR은 외야의 경우 수비가 좋은 코디 벨린저가 최상이라며 다른 외야 옵션으로케빈 키어마이어, 해리슨 베이더, 마이클 테일러가 있다고 했다.MLBTR에 따르면, 키어마이어와 베이더는 부상 우려가 많고 세 사람 모두 공격력이 꾸준하지 않다.그러면서 이정후를 거론했다. MLBTR은 "올 겨울 키움 히어로즈에 의해 포스팅될 KBO 스타 이정후는 25세에 불과하기 때문에 젊음과 운동 능력면에서 구단에 이득이 될 수 있다. 그러나 2023년 발목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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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 인기 좋네' 헤이먼 "MLB 구단들 관심 끌고 있어"...MLBTR "인플레이센을 감안해 켈리, 린드블럼, 플렉센보다 좋은 대우 받을 수도"
KBO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우완 투수 에릭 페디가 메이저리그(MLB) 구단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8일(한국시간)자신의 SNS를 통해 "NC에서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 최동원상(MLB 사이영상)을 수상한 페디가 MLB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올해 31세인 페디는 워싱턴 내셔널스가 2014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8순위로 지명한 선수로 한때 주목받는 유망주였다. 하지만 2017년부터 2022년까지 102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5.41을 기록하는 등 빅리그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2023년 KBO행을 결정한 그는 30번의 선발 등판에서 180 1/3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했다.MLBTR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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