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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맨' 고우석, 1이닝만? 8회 무실점하고 9회는 안 던져...1탈삼진 2뜬공으로 삼자범퇴, 시즌 첫 홀드
고우석(샌안토니오 미션즈)이 1이닝 무실점했다.고우석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넬슨 울프 스타디움서 열린 위치타 윈드 서지(미네소타 트윈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더블A 홈 경기에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팀이 1-0으로 앞선 8회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 세운 흔 두 타자는 외야 뜬공으로 처리했다. 시즌 첫 홀드였다.고우석은 9회 제이비엔 샌드릿지에 마운드를 넘겨줬다.고우석의 평균자책점은 6.00이 됐다.이날 고우석은 2이닝을 던지지 않았다. 그동안 2이닝을 던질 때도 있고 1이닝을 던지는 경우가 있었다. 고우석은 22일 코퍼스 크리스티 훅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의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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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만두' 미 언론 매체들, 25년 전 박찬호의 같은 선수 한 이닝 만루 홈런 두 개 허용 조명
또 그날이 됐다.박찬호는 매년 4월 24일(한국시간)만 되면 괴롭다. 잊고 싶은 치욕적 기록이 매년 조명되기 때문이다.25년 전인 1999년 4월 2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다저스 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이 벌어졌다.이날 박찬호는 선발로 등판, 2회까지 2-0으로 앞서고 있었다. 그러나 3회 갑자기 무너지며 11실점했다. 그 과정에서 2개의 만루 홈런을 맞았다. 그것도 같은 선수에게. 굴욕직인 기록을 안겨준 선수는 페르난도 타티스였다. 그는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아버지다.당시 3회 초 박찬호는 대런 브래그, 에드가 렌테리아, 마크 맥과이어에 각각 안타, 몸에 맞는 공, 안타를 허용하며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다음 타자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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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절대로 스윙 폼 바꿔 공 띄울 생각 말아야...테일러가 그랬다가 MLB 최악의 가운데 공 못치는 타자 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유틸리티맨 크리스 테일러에 메이저리그(MLB) 최악의 가운데 공 못 치는 타자라는 낙인이 찍혔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테일러는 버지니아 대학교 시절 땅볼과 라인드라이브를 만들어내는 타격 폼을 갖고 있었다. 그 결과 그는 3년 동안 고작 7개의 홈런을 치는 데 그쳤다. 하지만 그는 156경기 580타석에서 94번만 삼진당했다. 그런데 MLB에 데뷔하면서 스윙 폼을 바꿨다. 어퍼컷 스윙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공을 띄워 MLB가 원하는 홈런을 치기 위해서였다. 그 결과, 그는 MLB에서 가장 큰 발사 각도를 갖게 됐다. 문제는 그 엄청난 각도 때문에 중간이나 존 위쪽의 공에 취약해졌다는 점이다.2017년에는 다저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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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비상'...MLBTR "켈리, 15일 부상자 명단 등재될 듯"...이정후와의 격돌 앞두고 어깨 부상
KBO 최고의 '역수출품'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가 켈리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트리플A 좌완 투수 토미 헨리를 콜업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켈리는 지난 2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이정후와 MLB에서 첫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어깨 통증으로 갑자기 등판이 취소됐다. 정밀 검사 결과 원근의 주요 근육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진단됐다고 MLBTR이 전했다.애리조나는 5일 전에 헨리를 트리플A로 내려보낸 바 있다. 일단 메이저리그에서 마이너리그로 보내는 옵션을 행사하면 해당 선수는 최소 15일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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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강정호 데뷔 시즌 17경기 연속 출루 기록 경신' 이정후, 현재 13경기...김하성은 2경기 연속 무안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3경기 연속 출루를 했다.이정후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이정후는 2-0으로 앞선 3회말 무사 1루에서 볼 카운트 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메츠의 좌완 선발 투수 호세 킨타나의 시속 123㎞ 슬러브를 절묘한 기술로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전날 2타수 무안타 2사사구로 연속 안타 행진을 11경기로 마감한 이정후는 하루 만에 다시 안타를 생산했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4가 됐다.이정후는 이제 데뷔 시즌 한국인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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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직 한 달도 안 됐거든요! 기대치 너무 높은 것 같다" 이정후, 타율 0.282(85타수 24안타)...강정호는 0.320(84타수 26안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강정호(전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데뷔 시즌 한국인 메이저리그 최다 연속 안타 기록(10경기)을 깬 후 가진 인터뷰에서 "아직 한 달밖에 안됐다. 나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KBO 출신 최고 대우였다. 메이저리그 경험이 전무한 선수에게는 파격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그만큼 그에 대한 기대치도 높다. 22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이정후는 85타수 24안타로 0.282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홈런이 2개고, 2루타는 3개다. 이에 대한 미국 언론들의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SB 내이션의 맥코비크로니컬은 이정후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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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켈리가 안 나오지?' 이정후, 켈리 결장하자 연속 안타 행진 '끝'...김하성은 안타 대신 '발야구'로 활약
KBO시절 이정후는 메릴 켈리를 상대로 타율 0.467(15타수 7안타)을 기록했다. 2루타가 2개였다. 그랬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2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켈리를 상대하게 돼 있었다.켈리에게 강했던만큼 연속 안타 행진을 12경기로 늘릴 수 있는 기회였다.하지만 켈리가 갑자기 어깨 문제로 등판이 불발됐다. 대신 슬레이드 세코니가 나왔다. 이정후는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사사구를 기록했다. 연속 안타 행진이 마감됐다. 시즌 타율은 0.282(85타수 24안타)로 약간 하락했다.1회 3루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 선두타자로 나서 세코니가 던진 시속 140㎞의 슬라이더에 맞아 출루했다.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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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다음 목표가 '엉뚱'? "로버츠 감독 보유 기록 깨겠다"...홈런 3개만 더 치면 20년 만에 달성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NLB) 홈 경기에서 통산 176호 홈런을 쳤다.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0-0으로 맞선 3회 뉴욕 메츠 선발투수 애드리안 하우저가 던진 시속 81.7마일짜리 슬라이더를 강타,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다.올 시즌 5호인 이 홈런은 시속 110마일(약 177km)의 속도로 날아가 비거리 423피트(약 128.9m) 지점에 떨어졌다.이날 홈런으로 오타니는 마쓰이 히데키가 갖고 있던 일본 출신 최다 홈런 기록 175개를 깼다.2018년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그해 22홈런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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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함량 미달인가? 또 블론 세이브+패전 투수...CC전 1이닝 3피안타 2실점, ERA 6.75
함량 미달인가?고우석(샌안토니오 미션즈)이 또 블론세이브했다.고우석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 웟터버거 필드에서 열린 코퍼스 크리스티 훅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서 1이닝 3피안타 2실점했다.고우석은 이날 1-0으로 앞선 8회 등판했다. 첫 타자 로날도 에스피노사에 2루타를 맞고 훠청거렸다. 이어 제레미 아로초에 3루 쪽 기습 번트로 무사 1, 3루가 됐다. 퀸시 해밀턴을 1루 땅볼로 잡았으나 케네디 코로나에 중견수 적시타를 허용, 2실점했다. 블론세이브가 되는 순간이었다. 이어 미구엘 팔마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콜린 바버를 병살타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경기는 1-2로 끝나 고우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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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인가?' 피츠버그, 타율 5할 가까운 배지환 콜업 안 해...MLB 서비스 타임 조정 의심
보통 메이저리그 신분인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하면 구단은 해당 선수를 마이너리그에 보내 재활 경기를 치르게 한다. 그리고 준비가 됐다면 곧바로 콜업한다. 그리고 구단은 그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26인 로스터에 있던 선수 한 명을 마이너리그에 보내든가 지명할당(DFA)한다.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스프링 트레이닝 때 고관절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26인 개막일 로스터에서 제외됐다.이후 배지환이 부상에서 회복하자 구단은 그를 마이너리그로 보내 재활 경기를 하게 했다. 재활이 끝나자 구단은 그를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했다. 그런데 구단은 배지환을 빅리그에 합류시키지 않고 곧바로 마이너리그행 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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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변덕에 '춤추는' 다저스 로테이션 일정...연패 끊으려 팩스턴 대신 글래스나우 등판시켜, 야마모토도 '들쑥날쑥'
LA 다저스 선발 투수들의 등판 일정이 제멋대로다.다저스는 당초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제1선발로 내정했다. 하지만 야마모토가 시범 경기에서 부진하자 서울시리즈에서 타일러 글래스나우를 제 1선발로 내세웠고 야마모토는 제2선발로 등판시켰다.본토로 돌아가자 다저스는 시범 경기서 호투한 바비 밀러를 제2선발로 내세우고 야마모토를 제3선발로 밀어냈다.이어 불펜 요원들을 활용하며 선발진 등판을 하루 연기했다.밀러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다저스는 그 자리에 카일 허트로 대체했다. 그런데 야마모토 등판일에 랜던 낵을 내보냈다. 야마모토를 1주일 간격으로 등판시키기 위해서였다.22일(한국시간)에는 팩스턴이 등판하는 날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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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이제 추신수 넘는다...메츠전서 176호 터뜨려 마쓰이 기록 넘고 일본 출신 최다 홈런 기록 작성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마쓰이 히데키를 넘었다.오타니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NLB) 홈 경기에서 홈런을 쳤다.이날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0-0으로 맞선 3회 뉴욕 메츠 선발투수 애드리안 하우저가 던진 시속 81.7마일짜리 슬라이더를 강타,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올 시즌 5호인 이 홈런은 시속 110마일(약 177km)의 속도로 날아가 비거리 423피트(약 128.9m) 지점에 떨어졌다.뉴욕 메츠 우익수 스털링 마르테는 오타니가 방망이를 휘두르는 순간 움직이지 않았다. 맞는 순간 홈런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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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다저스, 오타니 덕에 여전히 승률 5할 이상(12승 11패) 유지"...작년에도 오타니 없이 시즌 개막 후 같은 성적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미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이적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2024시즌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이적 선수 10명을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오타니는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에 이어 2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다저스는 오프시즌에서 쉽게 승자가 됐지만 시즌이 시작된 이후 투수진의 평범한 성과와 하위 타선의 부진으로 12승 11패에 그치고 있다"며 "하지만 오타니는 23경기에서 타율 0.359, 홈런 4개, 2루타 11개, 도루 5개, 타점 11개, OPS 1.049를 기록하며 다저스가 기대했던 바를 정확히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또 "다저스는 오타니와 동료 슈퍼스타 무키 베츠 덕에 승률 5할을 넘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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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의 극치' ERA 11.57 '먹튀' 스넬 "마이너리그 투구? 그런 건 필요없어"..."1~2개월 후엔 다른 소리 할 것"
사이영상 2회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기주의적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스넬은 2억 달러 이상을 요구하며 계약을 질질 끌었다. 그렇게 주겠다는 구단이 없자 할 수 없이 3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와 옵트아웃 조항이 포함된 2년 6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하지만 스넬은 4월 9일 자이언츠 데뷔전까지 스프링 트레이닝은 물론이고 마이너리그에서 단 1이닝도 던지지 않았다. 그 결과 시즌 시작은 비참하다. 그는 세 차례 선발 등판했으나 성적이 형편없다. 3패에 평균자책점이 11.57로 최악이다. 5이닝을 버틴 등판이 한 차례도 없다. 11⅔이닝 동안 23명의 타자를 주자로 내보냈다. 스넬이 등판한 3경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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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쪽으로 흐르는 체인지업 치는 것 좀 보소!" TV 해설자, 이정후의 정교한 타격 기술에 '매료'...5개 파울 9구 끝에 2루타
8회말 1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 팀이 5-3으로 앞서 있었지만 불안한 점수 차였다. 이정후는 우완 미구엘 캐스트로를 상대했다. 가운데로 들어오는 1구 슬라이드는 지켜봤다. 스트라이크였다. 2구는 낮게 들의오는 체인지업 볼이었다. 3구는 몸 쪽 낮게 들어오는 싱커였다. 방망이를 돌렸으나 파울이 됐다. 캐스트로는 4구 체인지업을 바깥 쪽으로 던졌다. 5구도 가운데 낮은 체인지업을 던지며 헛스윙을 유도했으나 이정후는 이 마저 파울로 걷어냈다. 6구는 몸 쪽 슬라이드였다. 치지 않으면 볼이었다. 하지만 이정후는 이것도 파울로 걷어냈다. 7구는 이보다 약간 낮은 싱커를 던졌는데 이 역시 이정후는 파울을 만들었다. 캐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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