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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저지 쫓아낸 '간 큰' 심판...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 표시하자 그대로 퇴장 명령...저지, 경력 최초 퇴장
'홈런왕 판사'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경력 최초로 퇴장당하는 일이 발생했다.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열린 양키스 대 디트로이트전 7회 말.3-2 풀카운트에서 던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투수 타일러 홀튼의 직구가 바깥쪽 홈플레이트 경계선에 닿았다.구심 라이언 블래크니는 지체없이 스트라이크를 외쳤다.루킹 삼진을 당한 저지는 구심에게 뭐라 한 후 더그아웃으로 걸어갔다. 이때 구심이 저지의 퇴장을 명령했다. 저지가 귀에 그슬리는 말을 했기 때문이었다.퇴장이 선언되자 저지는 곧바로 구심에게 돌아가 항의했고 애런 분 양키스 감독도 뛰쳐나왔다. 더그아웃의 양키스 동료들도 소리쳤다.구심의 판정은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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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끝에서 동부 끝으로' 충격의 고우석, 아직 마이애미 트리플A 합류 안 해...잭슨빌에서 잘 할까?
고우석이 사실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부터 버림받았다.샌디에이고는 루이스 아라에즈를 영입하기 위해 고우석 등 4명을 마이애미 말린스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샌디에이고 수뇌부의 "올 해 우리 팀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말은 허언이었음이 드러났다.샌디에이고는 스프링 트레이닝부터 아라에즈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리즈에서 구체적인 카드가 오갔고, 약 1개월 보름 후 결실을 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고우석은 샌디에이고에서 공 한 개도 던지지 못해보고 타 팀으로 가게 됐다.고우석은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으나 마감일 직전에 샌디에시고와 2년 450만 달러 보장 계약을 체결했다.늦게 계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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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 까지 갔다' 5번→6번→7번→8번, 아라에즈 오자 9번으로...더 내러갈 곳 없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순이 9번까지 내려갔다.MLB닷컴에 따르면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전 선발 라인업에 9번 유격수로 이름을 올렸다.고우석 등과 트레이드돼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은 루이스 아라에즈는 1번 지명타자로 나선다.아라에즈는 샌디에이고에서 주로 지명타자로 기용될 전망이다. 상황에 따라 1루수, 2루수, 3루수로 뛸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이 휴식을 취할 경우 잰더 보가츠가 유격수를 맡고 아라에즈는 2루수로 뛸 것으로 알려졌다.김하성은 지난 시즌에도 3, 4번을 제외한 모든 타순에 기용됐다. 9번 타자로는 19타수 4안타, 타율 0.211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4경기까지 0.225의 타율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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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 추적 스피드 좀 보소!" MLB서 가장 운이 없는 타자 이정후, 수비로 만회...오늘은 3루타성 타구 전력 질주 캐치
타 구장에서는 홈런이 될 수 있는 타구를 날리고도 수 차례 펜스 앞에서 잡혀 아쉬움을 남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번에는 '파울 홈런'에 땅을 쳤다.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 2회 초.이정후는 필라델피아 오른손 선발 에런 놀라의 시속 148㎞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외야 관중석으로 날아가는 큰 타구를 만들었다.홈런으로 보였지만 공은 파울 폴을 살짝 비껴가고 말았다. 아쉬운 표정을 지은 이정후는 결국 이 타석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이에 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은 "이정후는 MLB에서 가장 운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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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하성?' 고우석 전격 트레이드한 샌디에이고, 김하성도 트레이드카드로 활용할 듯...MLBTR "일단은 아라에즈 DH로 기용할 듯"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MLB 최고의 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를 영입하기 위해 고우석 등 4명을 마이애미 말린스에 주는 트레이드를 전격 단행했다고 MLB닷컴 등 미국 언론들이 4일(한국시간) 일제히 보도했다.샌디에이고는 지난 오프시즌에도 아라에즈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아레아즈는 2022년 타율 0.316, 2023년 타율 0.354로 2년 연속 타격왕을 차지한 MLB 최고의 교타자다. 2022년과 2023년 올스타에 선정됐고, 실버 슬러거상도 2년 연속 받았다.아라에즈는 2루수다. 1루도 볼 수 있다. 현재 샌디에이고에는 1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있고, 2루수는 잰더 보가츠가 버티고 있다. 유격수는 김하성이고 3루수는 매니 마차도다.아라에즈의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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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약한 마이애미, 고우석에 메이저 기회 줄 수도" 미CBS스포츠 "더블A 성적이 낙관적이지 않아"...고우석, 마이애미로 전격 트레이드
고우석이 마이애미 말린스로 전격 트레이드됐다.디 애슬레틱 등 미국 언론들은 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애미 말린스가 1대 4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샌디에이고가 올스타 출신 내야수 루이스 아라에스를 영입하기 위해 고우석, 외야수 딜런 헤드, 외야수 제이컵 마시, 내야수 네이선 마토렐라를 마이애미에 내준다는 것이다.고우석은 올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을 통해 샌디에이고와 2년 45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시범 경기에서의 부진으로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하고 마이너리그 더블A 샌안토니오 미션즈로 내려갔다. 더블A에서도 10경기에서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38으로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미국 CBS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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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푸른 피' 커쇼, 복귀 향한 큰 발걸음 내디뎌...부상 후 처음으로 불펜 마운드에서 15개 던져, 복귀 준비 '착착'
LA 다저스의 '영원한 푸른 피' 클레이튼 커쇼가 던지기 시작했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앞서 기자들에게 커쇼가 마운드 복귀를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불펜 마운드에서 15개의 공을 던졌고 "잘 됐다"고 말했다. 커쇼는 최근 평지에서 공을 던졌고, 이제 불펜 마운드에서 공을 뿌려 복귀 수순이 착착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커쇼는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1년 재계약했다. 500만 달러 보장에 선발 등판 횟수나 3이닝 구원 등판 횟수에 따라 최대 750만 달러까지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계약에는 올해 선발 등판 횟수나 3이닝 구원 등판 횟수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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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MLB 재진입 정말 어렵네...오클랜드, 트리플A 타율 0.289 해리스 콜업...박효준은 0.239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4일(이하 한국시간) 브렛 해리스를 콜업했다.오는 26세가 되는 해리스는 2021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 7라운드로 지명됐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해리스를 2022년 구단 시스템 내 30위 유망주로 선정한 바 있다. 그해 싱글A와 더블A에서 .290/.374/.475와 123 wRC+를 기록했다. 작년에는 더블A와 트리플A에서 .279/.383/.424, 113 wRC+의 성적을 남겼다.이에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그를 올해 시스템 17위에 올렸다. 올 시즌 트리플A에서 시작한 해리스는?초반 삼진율이 23.6%로 급등했지만 볼넷율도 16.4%까지 올랐다. 3일까지 .289/.418/.456의 타율과 125 wRC+를 기록했다.메이저리그 재진입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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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 오타니 제치고 3~4월 'NL 이달의 MVP' 선정, AL은 헨더슨...이마나가 'NL 이달의 신인', AL은 카우저
무키 베츠(LA 다저스)가 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를 제치고 3~4월 내셔널리그(NL) '이달의 MVP'에 선정됐다.MLB 공식 사이트 MLB닷컴은 3일(이하 현지시간) 8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베츠는 3월과 4월에 최소 100타석 이상 출전한 선수들 중에서 타율(.368), 출루율(.477), OPS(1.101), OPS+(214)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개의 2루타, 2개의 3루타, 6개의 홈런도 기록했다. 또한 삼진(16개)보다 볼넷(26개)이 10개 더 많다.아메리칸리그(AL) MVP는 지난해 AL '올해의 신인'에 뽑힌 거너 헨더슨(볼티모어 오리올스)이 차지했다.헨더슨은 10개의 홈런을 쳐 메이저리그 공동 최다를 기록했다. 타격 슬래시 라인은 0.291/0.356/0.62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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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웨이파크는 방문 팀에겐 악몽 같은 구조적 괴물" 이정후도 당해...타구 햇빛에 가려 놓쳐, 곧바로 슈퍼 캐치로 만회
보스턴 레드삭스 홈 구장인 펜웨이파크는 메이저 리그 30개 구단의 홈 구장 중 가장 오래 된 구장이다.1912년 완공되고 2002년 리모델링을 한 이 구장의 좌우 폴대까지의 거리는 좌측 94.5m, 우측 92m로 매우 짧다. 또 좌측의 11m 높이의 그린 몬스터가 버티고 있고, 펜스도 비대칭으로 설계됐다.이 때문에 외야 수비수들이 애를 먹는다. 특히 펜웨이파크에 익숙하지 않은 방문 팀들의 외야수들은 우왕좌왕한다.1941년 더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의 해리 존스는 "이 경기장은 수년에 걸쳐 방문하는 야구 구단들에게 무서운 악몽임이 입증된 구조적 괴물"이라고 썼다. 펜웨이파크가 처음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도 당했다.낯 경기로 열린 3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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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MLB' 다저스, 뷸러 위해 ERA 2.81 투수 트리플A로 보내...메츠, 끝내기 홈런 포함 타율 0.429 비엔토스도 마이너리그로
'파이어 볼러' 워커 뷸러(LA 다저스)가 23개월 만에 복귀한다.미국 CBS스포츠 등 매체들은 1일(이하 한국시간) 뷸러가 마지막 재활 등판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7일 홈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등판한다고 전했다.워커는 4월 30일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 시티 유니폼을 입고 선발 등판, 솔트레이크 타선을 5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75개의 공을 뿌렸으며 최고 구속은 94.6마일을 찍었다.워커는 지난 2022년 6월 23일 이후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29세의 뷸러는 2021년 마지막 풀 시즌 동안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당시 메이저 리그 최다 선발인 33경기에서 16승 4패,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했다. 207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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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쩌나...' 이정후 '천적' 레일리, 팔꿈치 부상 심각, 장기 결장하나?...메츠, 수술 여부 결정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천적' 브룩스 레일리(뉴욕 메츠)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뉴욕포스트의 조엘 셔먼(Joel Sherman)은 3일(이하 한국시간) 메츠 구원투수 브룩스 레일리의 팔꿈치 인대 부상이 심각해 장기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셔먼은 레일리와 팀이 현재 수술을 받아야 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레일리는 지난 4월 22일 팔꿈치 염증 증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당시 카를로스 멘도사 감독은 레일리가 곧 복귀할 것으로 낙관했다. 하지만 후속 검사에서 부상 정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고 MLBTR이 전했다.MLBTR은 멘도사 감독이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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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4천만 달러?' 김하성과 아다메스, FA 유격수 경쟁 치열...현재 아다메스 유리, 김하성 분발해야
올 시즌 후 FA가 되는 유격수 중 '대어'로 꼽히는 선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다.둘은 나이가 28세로 같다. 다만 아다메스가 메이저리그 경력이 6년으로 4년인 김하성보다 많다.통산 타율도 비슷하다. 아다메스는 0.249이고 김하성은 0.243이다.아다메스는 올해 1200만 달러를 받고 있다. 김하성 연봉은 700만 달러이다.지난해 아다메스는 24개의 홈런을 쳤지만 0.217의 타율에 그쳤다. 김하성은 타율 0.260, 홈런 17개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둘은 LA 다저스의 영입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올 시즌 중간에 트레이드가 될 수도 있다.이번 시즌 아다메스는 출발이 좋다. 0.278의 타율에 6개 홈런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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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미스테리' 옵트아웃 포기+8경기 연속 결장+구단 침묵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 소속 최지만이 8경기 째 연속 결장했다.시라큐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이노베이티브 필드에서 로체스터 레드윙스와 원정 경기를 가졌다.하지만 최지만은 또 결장했다. 지난 4월 24일 경기 이후 경기에 나오지 않고 있다.최지만은 여전히 시라큐스 로스터에 포함돼 있다. 부상 소식도 없다. 구단은 침묵하고 있다.이에 앞서 최지만은 베테랑에게 주어지는 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두 번째 마감일인 2일 메츠 구단에 옵트아웃 권리 행사를 하지 않고 잔류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유니폼 옵트아웃 권리는 메이저리그 명단 또는 부상자 명단에서 이전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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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각 높였더니...' 이정후에 무슨 일? 보스턴전 명품 수비 '격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하루 만에 또 무안타로 침묵했다.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출전,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2할5푼으로 떨어졌다.이정후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보스턴의 우완 선발투수 윈코우스키의 초구 시속 96.4마일(155.1km) 싱커를 때렸지만 중견수 직선타로 잡혔다. 3회 초 1사에서 이정후는 윈코우스키의 4구 89.1마일(143.4km) 커터를 받아쳤지만 이번에도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6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좌완 구원 투수 버나디노의 2구 79.1마일(127.3km) 커브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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