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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안 부러워' 샌프란시스코, 레이 합류에 다저스보다 로테이션 더 막강...사이영상 2명+사이영상 2위+힉스와 해리스
2021년 사이영 수상자 로비 레이가 14개월 만에 합류했다.샌프란시스코는 25일(한국시간) 레이를 로테이션에 합류시키고 이정후의 대체자였던 루이스 마토스를 트리플A로 보냈다.레이는 2021 시즌을 마치고 시애틀 매리너스와 5년 1억 15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었다. 이적 첫 해 12승 12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다.그러나 지난 시즌 부상으로 단 한 경기에 출전한 뒤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시즌아웃됐다. 올해도 전반기에는 결장했다.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레이와 사이영상 2회의 블레이크 스넬, 지난해 사시영상 2위 로건 웹, '영건' 카일 해리스,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주고 있는 조던 힉스로 로테이션을 구축했다.겉으로 보기엔 다저스
해외야구
'20개 중 한 개도 못쳤다고?' 참 희한한 시즌 김하성, 선발 중 유일하게 안타 없이 볼넷만 2개에 3득점...타율은 0.223
올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참으로 희한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다른 공격 지표는 크게 나빠지지 않았는데 유독 타율이 저조하다.2할2푼대 타율이 고착화하는 모양새다.25일(한국시간)에는 더 희한한 일이 일어났다.김하성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24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2회 초 선두타자로 나온 김하성은 워싱턴 선발 미첼 파커를 상대로 볼넷을 얻었다. 이어 잭슨 메릴의 2루타 때 3루로 향한 김하성은 2사 후 루이스 아라에즈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했다.3회에도 1사 후 볼넷으로 출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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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고우석, 안정 찾았다...강등 후 4경기 만에 1이닝 3자 범퇴 무실점 완벽투
고우석이 더블A 강등 후 4경기 만에 안정을 찾았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 소속인 고우석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블루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빌록시 셔클스(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등판,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더블A 강등 후 3경기 연속 실점을 한 고우석은 이날은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팀이 0-3으로 뒤진 8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카를로스 로드리게스를 2루수 땅볼로 잡았다. 이어 브록 월컨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한 고우석은 대리언 밀러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고우석이 던진 16개의 공 중 9개가 스트라이크였다.고우석의 블루와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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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속셈 드러났다! 배지환 콜업 고려 안 해...단장 "투수 팔아 공격력 강화할 것" 공언
이변이 없는 한 배지환의 올 시즌 내 콜업은 없을 전망이다.MLBTR은 25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공격력 강화를 위해 트레이드 시장을 샅샅이 뒤지고 있으며, 사용 가능한 배트를 갖춘 순수 판매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팀이 탐색한 잠재적인 방법 중 하나는 다른 영역에서 트레이드하는 것이라고 했다.MLBTR은 구체적으로 벤 체링턴 단장이 피츠버그는 다른 구단들에 어필할 수 있는 풍부한 투수진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쓸 의향임을 시사했다고 전했다.공격력 강화를 위해 내부 승격이 아니라 외부 수혈을 하겠다는 것이다.이는 트리플A를 맹폭하고 있는 배지환을 콜업하지 않겠다는 말과 같다.물론 카드가 맞지 않아 트레이드
해외야구
23승 무패 '승리 파랑새'가 쓰러졌다...다저스 유격수 로하스 부상자 명단행, SF가 버린 노장 아메드 합류
그가 안타를 치면 무조건 승리했다. 무려 23승 무패였다. 그는 무키 베츠 대체자였다. 사람들은 그를 '승리의 파랑새'라고 불렀다. LA 다저스의 유격수 미구엘 로하스 이야기다.그런데 그 '파랑새'가 쓰러졌다.디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르다야는 25일(한국시간) 로하스가 팔뚝 통증으로 1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알렸다. 로하스는 지난 2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는 급하게 노장 닉 아메드를 영입했다. 엔리케 에르난데스와 교대로 유격수를 맡을 전망이다.아메드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부터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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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이 어쩌다...' MLB 최고 타자가 '유리몸' 되다...복귀 위한 재활 경기서 수술 부위 통증으로 교체
MLB 최고의 타자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유리몸'이 됐다.트라웃은 24일(한국시간) 트리플A 팀인 솔트레이크 비스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했지만, 2이닝 만에 교체됐다.엘 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홈경기 2번 중견수 선발 출전한 트라웃은 1회말 루킹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리고 2회까지 수비를 소화했지만 3회초 갑자기 교체됐다.에인절스 구단은 트라웃이 왼무릎 통증으로 교체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말 수술을 받은 부위다. 트라웃은 재활 경기를 소화한 후 이번 주말에는 복귀할 계획이었으나 돌발 변수에 발목이 잡혔다.시즌 내 복귀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무리하게 경기에 투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올해
해외야구
'이건 미친 짓이야!' 역대급 '돈질' 다저스, 트레이드 시장에도 '올인'...로버트 주니어, 아로자레나, 크로셰, 플레허티, 심지어 이볼디까지 노려
LA 다저스가 미쳐가고 있다.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에 10억 달러 이상을 퍼부은 다저스가 아직도 2% 부족하다며 트레이드 시장에 '올인'했다.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다저스는 글래스나우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하고 클레이튼 커쇼도 시즌 데뷔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가장 큰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유명 선수들에 주목하고 있다. 파산에 따르면 다저스는 임팩트 있는 유격수도 노렸다. 특히 보 비솃에 관심을 뒀다. 종아리 부상 때문에 적어도 8월까지는 아웃돼 영입이 불가능해졌다.하지만 다저스는 여전히 외야수를 찾고 있다.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와 랜디 아로자레나를
해외야구
'콜업하는 말든 앞만 보고 간다' 배지환, 트리플A 경기서 5타수 2안타, 1타점 3득점...박효준은 시즌 7호 3점 홈런 '쾅'
배지환이 계속 트리플A를 폭격하고 있다.타율이 0.362면 더이상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하지만 안 불러주니 어쩔 수 없다. 배지환은 23일(한국시간)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와의 트리플A 경기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트리플A 타율은 0.362가 됐다. OPS는 0.950이다.직전 경기에서 3타수 3안타(홈런 포함) 2볼넷으로 맹활약한 배지환은 1번 타자로서의 역할을 거의 완벽하게 해내고 있다.문제는 콜업이 안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트리플A 성적을 거들떠보지 않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데렉 쉘튼 감독 때문이다.배지환은 우여곡절 끝에 지난 5월 22일 콜업됐다.하지만 8경기 만에 부상을 당
해외야구
"DJ 세리머니" vs "트럼프 지지 세리머니" 미국 MLB도 진영 논리 '아수라장'
미국 정치판 역시 진영 논리로 심한 양극화로 치닫고 있다. 스포츠 선수 역시 두 쪽으로 갈라져 있다. 도날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 이후 이 같은 편가르기는 더욱 심화하고 있다.급기야 메이저리그에서도 이 같은 갈등이 표출됐다.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대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트럼프 후보의 피격 사건을 연상케 하는 홈런 세리머니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세인트루이스 내야수 알렉 벌레슨이 3회초 우월 솔로 홈런을 친 뒤 3루를 돌면서 관중석을 향해 오른손을 들고 왼손으로 자기 귀를 감싸는 세리머니를 한 것이다.이는 지난 14일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도중 총탄에 귀를 맞고도 주먹을
해외야구
'최지만도 참고할 필요 있어' 브래들리 주니어, 독립리그서 맹활약 후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빅리그 콜업 주목
메이저리그는 과거 성적만으로 재진입이 어려운 곳이다. 필요하다면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올라가야 한다. 그동안 오직 메이저리그리그 재진입을 위해 독립리그도 마다하지 않은 선수들이 적지 않았다. 그 중 성공한 선수도 있고 실패한 선수도 있었다.투수 리치 힐이 그 중 한 명이다. 그는 오직 선발 투수로 뛰겠다는 일념으로 독립리그까지 갔다. 그것이 토대가 돼 그는 결국 LA 다저스와 다년 계약을 하며 대박을 터뜨렸다.실패한 선수도 있다. 쓰쓰고 요시모토다.그는 메이저리그 재진입이 쉽지 않자 독립리그에서 뛰었다. 그리고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 빅리그 콜업을 노렸다.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더이상의 진전은 없었다. 그는 결국 메이
해외야구
김하성, 드디어 통산 400안타 달성...워싱턴전서 1안타 추가, KBO 출신 한국인 최초, 만루 기회서 범타 아쉬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마침내 통산 400안타를 달성했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안타를 추가했다. 시즌 76번째 안타였다.이날 6번타자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은 4회초 2사 1, 2루에서 3루 방면 절묘한 번트를 대 1루에서 살았다. 내야 안타였다.이로써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통산 400안타를 기록했다. KBO 출신 한국 타자로는 최초다. 2021년 MLB에 데뷔한 김하성은 그해 54개의 안타를 쳤다. 2022년에는 130개를 기록했고, 2023년에는 커리어 하이인 140개를 날렸다. 올해 76개를 추가, 모두400개의 안타를 쳤다.이 중 홈런은 46개
해외야구
"김하성은 '완전' 록스타!" "트레이드 루머 속 샌디에이고 동로들로부터 경외심 불러일으켜"..."'킴'이라고 하면 팬들이 열광"
메이저리그를 거친 코리안 메이저리거들 중 김하성처럼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선수는 없다.샌디에이고에서의 김하성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경기장에서의 "하성킴" 연호는 약과다.이센셜리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완전 록스타 김하성, 트레이드 루머 속 팀 동료들로부터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매체는 "첫 번째 골든 글러브 수상에 힘입어 김하성은 이제 스포츠계의 유명 인사가 되었다. 전 KBO 선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합류했다. 서울시리즈에서 김하성은고국의 영웅이 됐다. 그리고 팬뿐만 아니라 그의 팀 동료들조차도 김하성에 대해 좋은 말만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파드리스 1루수 에릭 호스머
국내축구
고우석, 투구 폼 읽혔나?...팬그래프스, 고우석 MLB ERA 3.83 예상했는데 마이너리그서 5.75, 더블A 성적이 트리플A보다 나빠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확정되자 팬그래프스는 고우석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62경기에 등판, 62이닝 동안 3승 3패 1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ERA) 3.83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탈삼진은 72개로 9이닝당 탈삼진 10.4개를 올릴 것으로 내다봤고, 9이닝당 볼넷은4.16개를 내줄 것으로 전망했다. 고우석은 KBO 리그 2019년 35세이브를 올리며 1.52의 ERA를 기록했다. 하지만 2020년에는 17세이브에 그치며 ERA가 4.10으로 치솟았다.2021년 30세이브에 2.17의 ERA로 반등한 고우석은 2022년 61경기에서 4승 2패 42세이브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그런데 지난해에는 44경기에서 3승 8패 15세이브에 평균자
해외야구
'8경기에 발목 잡힌' 배지환, 도대체 무슨 일이? "배지환의 공격력으로 (빅리그) 중견수를 맡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메이저리그는 글자그대로 '정글'이다.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확실한 주전이 아니면 아파도 아픈 척하지 말아야 한다. 교체되면 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 부상이라도 당하면 다시 콜업되기가 쉽지 않다.기회가 주어지면 있는 힘을 다 해 눈도장을 받아야 한다. 기회를 줬는데도 살리지 못하면 도태된다.트리플A에서는 펄펄 날다가도 정작 빅리그에서는 죽을 쑤는 선수도 적지 않다. 그런 선수들은 일단 눈밖에 날 수밖에 없다. 다시 콜업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데렉 쉘튼 감독은 트리플A 선수들을 별로 안 좋아한다. 아주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외부 빅리그 출신을 영입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그는 대놓고 트
해외야구
다저스 '정말 미쳤다!' 화이트삭스에 "크로셰+로버트 주니어+코펙 3명 줄래?"
LA 다저스는 우승을 위해 정말 무슨 일도 저지를 태세다.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22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선발투수 개럿 크로셰, 외야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 구원투수 마이클 코펙을 한꺼번에 트레이드하는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크로셰는 불펜에서 선발로 전향한 후 올 시즌 야구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선발 투수 중 한 명이 됐다. 그는 2027년까지 구단이 통제할 수 있다.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나우와 클레이튼 커쇼의 합류로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긴 했으나 여전히 2% 부족하다고 여기고 있다. 로버트 주니어는 타율 0.227에 홈런 11개로 김하성과 비슷한 성적을 내고 있지만, 허약한 외야진을 감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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