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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보스턴이 최적합. 크로넨워스는 토론토" 블리처리포트 "차선은 샌프란시코나 클리블랜드"
김하성이 트레이드된다면 보스턴 레드삭스가 가장 적합하다는 분석이 나왔다.블리처리포트는 27일(현지시간) 트레이드 루머가 돌고 있는 15명의 선수의 최적합 행선지를 예상했다.블리처리포트는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의 보도를 인용하며 최고의 행선지는 보스턴이라고 했다.블리처리포트는 "2022년에 탄탄한 모습을 보인 김하성은 올해 공격을 더욱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며 "그의 0.749 OPS는 17개의 홈런과 38개의 도루와 함께 새로운 개인 최고 기록이다"라고 운을 뗐다.블리처리포트는 이어 "하지만 김하성이 가장 잘하는 것은 수비다. 그는 올해 첫 번째 골드 글러브를 획득했다. 그의 OAA는 올해 보스턴이 그를 얼마나 절실히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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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에서 공 한 번 치지 않은 이정후, 추신수, 류현진 제치고 한국인 출신 연봉 '킹'...2026년 2283만3333달러, 추신수 2100만달러, 류현진 2천만달러
최근 전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 조시 레딕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12년 3억2500만 달러에 계약한 LA 다저스를 비난했다가 '역풍'을 맞은 바 있다.레딕은 자신의 SNS 계정에 "MLB에서 한 번도 공을 던지지 않은 투수에게 어떻게 3억 2,500만 달러를 줄 수 있나?"라고 썼다.야마모토는 메이저리그 야구에서 입증된 선수가 아니라는 것이다.또 자신의 글에 "야구는 망했다"는 댓글에 "동의한다"라고 적기도 했다.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 계약을 두고도 일각에서 '오버페이'라고 지적하고 있다.하지만 이정후는 그렇게 받을 자격이 있다는 분위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이정후도 야마모토처럼 메이저리그에서 단 한 차례도 타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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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타티스 주니어가 변했어요' 도미니카 윈터리그 참가 중...8경기 출루율 0.485
2023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MVP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이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윈터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아쿠냐 주니어는 모국 베네수엘라에서 뛰고 있다.타티스는 자신의 고향 팀인 도미니카 윈터리그의 에스트레야스 오리엔탈레스에서 활약하고 있다.이 팀은 야시엘 푸이그가 뛰었던 곳이기도 하다. 푸이그는 베네수엘라로 가기 전까지 18경기에서 0.250의 타율을 기록했다.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서는 4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 중이다.샌디에이고 트리뷴의 케빈 에이시에 따르면, 타티스는 "여기에서 좋은 야구선수가 됐다"며 "야구 선수들이 더 나아지고 싶다면 야구만 하면 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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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불단행' 샌디에이고, 지역 TV 중계 계약 무산+5천만 달러 대출 모색+약 4천만 달러 사치세+...김하성까지 팔아야 할 판
화불단행(禍不單行)이다. 좋지 않은 일들이 잇따라 터지고 있다.김하성 소속 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야기다.2억5500만 달러의 급여를 퍼붓고도 고작 82승 80패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샌디에이고는 최근 지역 TV와의 중계 계약이 무산됐다. 또 구단주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재정 문제로 5천만 달러 대출도 모색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설상가상'으로 사치세까지 내게 됐는데, 그 규모가 무려 4천만 달러에 달한다.1억 100만 달러에 달하는 기록적인 사치세를 납부해야 하는 뉴욕 메츠보다는 적은 액수지만 메츠는 사치세 걱정하는 팀이 아니다.상황이 이렇게 되자 샌디에이고는 긴축 모드에 돌입했다. 비싼 FA들과의 재계약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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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도 토론토와 재계약? 토론토, 벨린저 포기하고 키어마이어와 재계약...마노아 거취가 관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결국 코디 벨린저를 사실상 포기했다.디애슬레틱 등 미국 언론들은 27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외야수 케빈 키어마이어(33)와 1년 105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전했다.키어마이어는 2023시즌을 앞두고도 토론토와 1년 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올해 129경기에 나서 타율 0.265, 출루율 0.322, 장타율 0.419! 8홈런, 36타점을 기록했다.수비에서는 중견수로 9+18의 DRS를 기록하며 골드글러브에 센정됐다.토론토는 코디 벨린저에게도 관심을 보였으나 2억 달러 이상 요구에 난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토론토가 빠지면서 벨린저는 시카고 컵스와 재계약할 수밖에 없는 모양새가 됐다. 시카고는 벨린저와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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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돼?' 다저스, 2025년 커쇼와 뷸러 없어도 선발 투수가 무려 8명...오타니, 야마모토, 글래스노우, 곤솔린, 메이, 밀러, 시한, 스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로테이션 왕국'이 된다.다저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우를 영입했다. 이들에게 투자한 돈만 11억 달러가 넘는다.이들의 가세로 다저스는 막강 선발투수진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2023시즌 많은 선발투수들이 부상으로 골치를 앓았던 다저스는 3명의 슈퍼스타 투수들을 보유하게 되면서 로테이션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했다.2024년 로테이션은 다소 유동적이다. 오타니가 수술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는 데다 워커 뷸러의 등판 시기도 불투명하다. 여기에 클레이튼 커쇼는 재계약을 한다 해도 후반기에나 등판할 수 있다. 또 토니 곤솔린과 더스틴 메이도 언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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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의 오타니 '축하' 메시지가 보고 싶은 일본 매체..."2주가 지났는데도 침묵"
오타니 쇼헤이의 10년 7억 달러 계약에 미국은 물론 전세게 언론들이 관심을 보였다.대부분 놀라움을 표시하면서도 "그럴 자격이 있다"는 논평 일색이었다.동료 선수들도 오타니의 SNS에 축하의 글을 남겼다.그런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6년간 한솥밥을 먹은 마이크 트라웃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한 일본 매체가 이상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풀타임은 오타니가 다저스와 계약한 지 1주일 후에도 트라웃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자 "패트릭 산도발, 미키 모니악 등 전 동료들이 SNS에 답글을 남겼지만 트라웃은 17일까지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25일에는 "2주가 지났는데도 트라웃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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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한다면 샌프란시스코가 가장 적합" 지역매체, 김하성 필요한 5개 팀 사정 진단...구체적 트레이드카드도 제시
김하성이 트레이드된다면 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행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이 나왔다.샌디에이고 매체 '프라이어스온베이스'는 최근 김하성이 필요한 5개 구단 중 감독과 이정후가 연결돼 있는 샌프란시스코가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했다.이 매체는 샌프란시스코는 은퇴가 유력한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며 자이언츠가 김하성에게 가장 확실한 새 홈이 될 것 같다고 했다.매체는 구체적으로, 샌프란시스코는 1루수 겸 투수 브라이스 엘드리지, 포수 겸 외야수 블레이크 사볼, 외야수 루이스 마토스를 샌디에이고에 주고 김하성을 영입할 수 있다고 적었다.에드리지는 2027년 MLB 안착이 예상되는 '이도류' 선수로, 잘만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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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지 서부로 서부로!' 한국, 일본 선수들 캘리포니아주 '집결' 왜?
한국, 일본 출신 슈퍼스타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집결하고 있다. 이번 오프시즌에만 벌써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팀과 계약했다.기존의 김하성과 다르빗슈 유(이상 샌디에이고)를 합하면 6명이다. 이 중 이정후를 제외한 5명(한국 1명, 일본 4명)이 내년 서울에서 시즌 개막전을 펼친다.대우에 따라 움직이는 프로 선수들이지만 왜 한국과 일본 선수들은 캘리포니아주를더 선호할까?첫째, 돈 때문일 수 있다. 캘리포니아주에는 다저스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등 '부자구단'이 도사리고 있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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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수출 성공 사례' 켈리, 스네이크핏 어워드 '올해의 투수' 선정...2024시즌 개막전 선발투수 유력
'역수출' 성공 사례 메릴 켈리가 최근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 '올해의 투수'에 선정됐다.베놈스트라이크닷컴 등 애리조나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켈리는 63%의 표를 얻어 20% 득표에 그친 잭 갤런을 물리치고 '스네시크핏 어워드' 올해의 투수로 뽑혔다.켈리는 지난 2021년에도 '올해의 투수'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갤런이 뽑혔다.켈리는 2023시즌 3.2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3.47의 갤런보다 좋았다.또 평균자책점이 4.0을 넘긴 달은 단 한 차례밖에 없었다. 갤런의 경우 두 차례였다.켈리는 포스트시즌에서도 갤런을 압도했다. 특히 월드시리즈에서 켈리는 애리조나에 유일한 승리를 안겨주는 호투를 보였다.한편, 켈리는 2024시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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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도 '옵트아웃' 계약할 듯...이정후, 오타니, 야마모토, 마쓰이 모두 계약서에 '옵트아웃' 조항 삽입
'옵트아웃'이 유행이다.'옵트아웃'은 일정 조건만 충족되면 선수가 남은 계약 기간을 파기하고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구단도 권리 행사가 가능하지만 보통 구단보단 선수에게 유리한 장치로 활용된다.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0년 계약을 하면서 5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넣었다.마차도는 계약 5년 째를 앞두고 옵트아웃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샌디에이고는 서둘러 마차도와 11년 기간의 새계약을 체결했다. 결과적으로 마차도는 옵트아웃 조항으로 15년 계약을 맺은 셈이 됐다.이정후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4년 후 옵트아웃을 할 수 있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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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훔치기' 레딕, 야마모토와 3억2500만달러 계약 다저스 맹비난했다가 '역풍'..."타율 0.269에 5400만달러 챙긴 너는?"
전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인 조시 레딕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12년 3억2500만 달러에 계약한 LA 다저스를 비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레딕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에 "MLB에서 한 번도 공을 던지지 않은 투수에게 어떻게 3억 2,500만 달러를 줄 수 있나?"라고 썼다.야마모토는 메이저 리그 야구에서 입증된 선수가 아니라는 것이다.또 자신의 글에 "야구는 망했다"는 댓글에 "동의한다"라고 적기도 했다.야마모토는 2023년 23경기에서 16승 6패를 기록하며 매우 인상적인 방어율 1.21을 기록했다. 그는 메이저리그 사이영상과 비슷한 사와무라상을 수상했고 3차례 MVP에 뽑혔다. 또 프로 역사상 유일하게 3년 연속 트리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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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계약' 마쓰이, 계약 3, 4년째 옵트아웃+부상시 5년째 계약 구단 옵션 전환...샌디에이고와 5년 2800만달러 계약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좌완 마무리 투수 마쓰이 유키와 계약했다.샌디에이고는 24일(한국시간) "마쓰이와 5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계약서에는 계약 3, 4년째에 마쓰이가 옵트아웃을 할 수 있는 조항이 삽입됐다. 또 심각한 부상을 입을 경우 계약 5년째는 7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으로 전환될 수 있는 조항도 포함됐다.마쓰이는 두 차례 옵트아웃을 할 수 있게 됐고, 샌디에이고는 마쓰이가 부상을 입었을 때 700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마쓰이는 미국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관계자와 만나 입단 협상을 벌였으나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한 샌디에이고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마쓰이는 일본프로야구 라쿠텐에서 10시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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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믿을 보라스 조심!' 미국 변호사, 옵트아웃할 수 없는 하퍼의 계약 연장 요구에 "구단주들은 이제 보라스의 말이나 서면 계약을 신뢰할 수 없을 것"
미국의 한 변호사이자 인터넷야구기자협회 회원이 '보라스 조심'을 외쳤다. 보라스는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를 말한다.댄 프리드먼은 최근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메이저리그 구단주들에게 보라스의 고객과의 장기계약시 조심하라고 경고했다.보라스의 말이나 서면 계약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보라스는 최근 기자들에게 브라이스 하퍼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체결한 13년 3억 3천만 달러 계약의 연장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는 하퍼의 연평균 가치를 높이려는 시도다. 필라델피아는 2019년 옵트아웃 없이 하퍼와 계약했다.그런데 계약이 체결된 지 불과 5년 만에 계약 연장을 원한다는 것이다.이에 프리드먼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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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명동' 토론토, 정말 '쥐'만 잡나? 오타니, 소토, 야마모토 다 놓치고 벨린저도 포기하나...스포츠넷, '반짝 부활' 벨린저 영입에 회의적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코디 벨린저도 포기하나?MLB 인사이더 존 모로시에 따르면, 토론토는 최근 마이클 테일러 측과 회동했다.테일러는 골드글러브에 선정된 바 있는 외야수로 2023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129경기에 뛰며 0.220/0.278/0.442, 21홈런, 51타점을 기록했다.토론토가 테일러에 관심을 두는 것은 그가 벨린저보다 싸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벨린저는 2억 달러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토론토가 벨린저 영입 움직임을 보이자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정말 벨린저가 토론토에 맞는 선수일까?"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스포츠넷은 22일(현지시간) "표면적으로 벨린저는 여러 측면에서 블루제이스에 매우 적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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