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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 발목 악재 속 거둔 승리' LG, 어린이날 잠실서 두산 2-1 제압...2위 사수
LG 트윈스가 어린이날 잠실 라이벌전에서 두산을 꺾고 안방의 주인 자리를 지켰다.LG는 5일 잠실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전을 2-1로 이겼다. 20승 11패의 LG는 2위를 지켰고, 상승세이던 두산은 13승 1무 17패로 6위로 밀렸다.선취점은 LG였다. 2회말 2사 구본혁의 내야안타와 2루 도루에 이은 이주헌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두산은 3회초 박지훈 안타와 2·3루 도루, 카메론 볼넷으로 2사 1·3루를 만들었지만 박준순의 유격수 땅볼에 기회를 날렸다.4회초엔 LG 악재. 1사 후 안재석의 1루수 땅볼을 처리하던 문보경이 공을 흘린 뒤 타구를 밟아 왼쪽 발목이 꺾였고 그라운드에서 고통을 호소하다 구급차로 이송됐다.LG 선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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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타선 공백 메운다' KIA, 카스트로 대체로 우타 거포 아데를린 영입
KIA 타이거즈가 부상 이탈한 해럴드 카스트로 자리를 우타 거포로 채운다.KIA는 4일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우타 내야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35·등록명 아데를린)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은 6주, 연봉 5만달러. 카스트로는 왼쪽 햄스트링 파열로 지난달 26일 1군에서 말소됐다.190㎝·95㎏ 거구의 아데를린은 미국 마이너리그와 일본(2020년 오릭스·2022년 한신)을 거쳐 최근엔 멕시코 리그에서 뛰었다. 트리플A 3시즌 홈런 60·OPS 0.939, 지난해 멕시코 리그 타율 0.312·홈런 42·타점 125로 장타력을 입증했다.KIA는 경험 많은 장타자가 중심 타선 공백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했고, 5일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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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화이트 대체 선수로 일본 독립리그 좌완 긴지로 영입...9이닝당 탈삼진 14.77개 기록
SSG랜더스가 미치 화이트의 대체로 일본 좌완 히라모토 긴지로(등록명 긴지로)를 영입했다고 5일 발표했다.SSG는 일본 독립리그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소속의 긴지로와 총액 7만달러에 계약했다. 그는 올 시즌 4경기 선발에서 2승 1패·평균자책점 4.64·WHIP 1.13에 9이닝당 탈삼진 14.77개를 기록했다. 최고 시속 152㎞의 빠른 볼과 슬라이더·체인지업이 주무기다.긴지로는 "공격적 투구와 구위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이트는 우측 어깨 회전근개 미세손상 진단을 받아 회복까지 6주 이상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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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소 잃고 외양간 고쳐선 안 돼! 김도영 출전 조절해야...세심하게 관리 안 하면 '제2의 문동주' 될 수 있어
2026 시즌 초반 KBO 리그를 폭격하고 있는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을 두고 야구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압도적인 성적 뒤에 가려진 부상 위험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면서, 구단의 보다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거세다.최근 김도영은 경기 중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는 등 몸 상태에 적신호가 켜졌다. 검진상 큰 이상은 없다지만, 이는 '몸이 보내는 마지막 경고'로 해석될 수 있다.특히 최근 한화 이글스의 문동주가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며 시즌을 마감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직후라, KIA 구단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김도영의 플레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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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 우측 어깨 와순 손상으로 수술 결정...내년 복귀 전망
한화 이글스 우완 투수 문동주가 수술대에 오른다.한화 구단은 4일 정밀 검진 결과 문동주가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단은 미국 조브클리닉에 추가 판독을 의뢰했으며 결과에 따라 수술·재활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문동주는 지난 2일 대구 삼성전 1회말 시속 154㎞ 직구를 던진 직후 얼굴을 찡그리며 교체를 요청했다.수술 시 복귀는 내년이다.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왼쪽 햄스트링)·윌켈 에르난데스(팔꿈치 염증)도 재활 중이어서 한화 선발진은 세 자리가 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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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점 때리고도 9위' 한화의 역설...득실점 차로 들여다본 KBO 진짜 실력표
프로야구 순위는 승률로 가른다. 무승부를 뺀 경기 수에서 승수를 나누는 방식이다. 3일 현재 KBO리그 1위는 31경기 21승 10패, 승률 0.677의 kt wiz다.승률 외에 팀의 균형과 시즌 성공 가능성을 가늠하는 또 다른 지표가 득실점 차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도 투타 밸런스와 시즌 성패를 따지는 핵심 변수로 활용된다.올 시즌 빅리그 각 지구 선두는 모두 득실점 차 '+'를 유지한다. 30개 구단 전체 1위는 35경기 +81의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다. NL 중부지구는 예외로, 1위 컵스(+42)보다 4위 밀워키(+45)의 득실점 차가 크고 5위 피츠버그(+31)도 양호하다. 컵스와 피츠버그의 승차가 3.5경기뿐이라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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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상사태에 양상문 한화 투수 코치는 어디에 있나? 빨리 돌아와 갈 길 잃은 투수진 진두지휘해야
한화 이글스가 이전에 경험하지 않은 마운드 비상사태에 봉착했다. 로테이션의 한 축이었던 문동주가 어깨 관절와순 손상으로 수술대에 오를 가능성이 커지며 시즌 아웃된 데 이어 외국인 투수까지 부상으로 이탈했다. 투수진 운용에 '비상'이 걸렸다. 5명 중 3명이 이탈한 것이다. 여기에 마운드 사령탑인 양상문 투수 코치까지 사라졌다. 무너진 마운드 질서를 바로잡을 양 코치의 귀환과, 현장의 결단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프런트의 인내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재 한화의 가장 큰 문제는 양 투수 코치의 부재다. 양 코치는 건강상의 이유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건강이 아니라 마음고생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 양 코치는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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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은 말이 없다!...LG 염경엽 감독의 경솔한 '복귀론', 빅리그 도전에 재 뿌리는 격, 사투 벌이는 제자 향한 예의 아냐
최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즈에서 고우석이 보여주는 페이스는 경이로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13.2이닝 동안 무려 22개의 탈삼진을 솎아내며 9이닝당 탈삼진 14.8개라는 압도적 구위를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토록 치열하게 사투를 벌이는 제자에게 친정팀 LG 트윈스가 던진 메시지는 격려는커녕 절망에 가깝다.LG는 현재 마무리 유영찬의 공백으로 뒷문 단속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하지만 아무리 팀 상황이 급하다고 해도, 빅리그 콜업을 향해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는 선수에게 "이젠 올 때도 됐다"는 염경엽 감독의 발언은 구단 이기주의로 비칠 우려가 있다.지금 고우석은 단순한 성적 이상을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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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이 돌아온다! 어린이날인 5일 1군 전격 등록할 듯...응집력 부족 삼성 타선 숨통 트이나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 어린이날인 5일 1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박진만 감독은 최근 구자욱이 이미 기술 훈련에 돌입했다며 몸 상태에 따라 빠르면 이번 주중 혹은 주말쯤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자욱은 4일 KT 위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세 타석을 소화했다. 따라서 조기 합류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다.구자욱은 지난달 14일 갈비뼈 미세 실금 진단을 받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전까지 13경기에 나서 타율 0.292(14안타)를 기록했다.지난달 초 KT전에서 수비 중 부상당한 후 같은 달 28일 복귀한 김성윤에 이어 구자욱이 합류함에 따라 삼성 타선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그동안 삼성 타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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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 도대체 어떻게 관리했나?...김경문 감독 최대 위기, 김서현 복귀+쿠싱 선발 전환+정우주 선발 기용이 최선
한화 이글스의 미래이자 우완 에이스 문동주(23)가 결국 어깨 수술대에 오를 전망이다. 한화 구단은 4일, 문동주가 정밀 검진 결과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현재 미국 조브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한 상태이며,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재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문동주는 지난 2일 삼성전에서 1회 투구 중 이상을 느끼고 자진 강판했다. 당시 시속 154km의 강속구를 던진 직후였기에 팬들의 충격은 더 컸다. 특히 어깨 관절 와순 부상은 투수에게 치명적인 질환으로, 수술 후 2년 내 복귀 성공률이 60~70% 수준에 불과하며 구속 저하가 뒤따르는 경우가 많아 향후 선수 경력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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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울었다!" 문동주, 복귀 성공률 2년 내 60~70% 어깨 관절 와순 수술에 한화 팬들 '발칵'...구속 감속 불가피
문동주(23)가 결국 어깨 수술대에 오를 전망이다. 한화 이글스는 4일 "문동주는 3일과 4일 양일간 두 곳의 병원에서 검진을 진행했는데, 그 결과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이 분야 최고 권위로 이름난 미국 조브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해둔 상태다. 이를 통해 향후 수술 및 재활계획을 잡아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어깨 관절 와순 손상은 류현진의 구속감소를 가져온 메이저리그 투수들에게도 복귀 성공률이 2년 내 60~70%에 불과한 치명적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앞서 한화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팬이 문동주의 수술 결정 글을 올렸고, 이 소식은 급속도로 퍼졌다.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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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경기 연속 안타' 박성한, '10홈런 독주' 김도영...KBO 3·4월 MVP 후보 8명 공개
KBO리그 3∼4월 최우수선수(MVP) 후보 8명의 윤곽이 드러났다.KBO는 4일 2026 신한 SOL KBO리그 3∼4월 MVP 후보로 투수 4명과 타자 4명을 발표했다. 투수 부문에는 LG 라클란 웰스와 유영찬, 삼성 아리엘 후라도, KIA 애덤 올러가, 타자 부문에는 한화 요나탄 페라자, SSG 박성한, 삼성 류지혁, KIA 김도영이 이름을 올렸다.외국인 선발 투수들은 나란히 호성적을 보였다. 웰스는 5경기 2승에 평균자책점 1.16으로 리그 1위, 후라도는 39이닝으로 이닝 1위에 평균자책점 2위(1.62), 올러는 4승으로 다승 1위에 평균자책점 3위(1.64)를 차지했다. 마무리 유영찬은 11세이브와 평균자책점 0.75로 11경기 만에 두 자릿수 세이브에 도달해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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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주 시대 열린다!' 정우주, 선발 투수로 출격!...문동주 장기 이탈로 전격 선발 전환
한화 이글스의 '영건' 정우주가 선발 투수로 전격 출격할 전망이다.김경문 감독은 지난 3일, 전날 등판에서 어깨 통증으로 1회 자진 강판한 문동주가 부상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정우주 등 젊은 투수들의 선발 투입을 예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정우주는 4일 현재 18경기에 등판, 13.1이닝을 던지며 6.75의 평균차책점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지난해 2.85에 비해 좋지 않다. 이는 9경기에서 1이닝조차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하는 기형적인 기용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재 정우주의 기용 방식은 전형적인 '땜질식' 불펜 운용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고교 시절 시속 160km에 가까운 강속구를 뿌리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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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릴리버도, 마무리도, 내일도 없다...한화 김경문 감독의 한국시리즈식 '고육지책'에 침몰하는 한화 마운드
한화 이글스의 마운드가 시즌 초반부터 회복 불능의 과부하 위기에 직면했다. 김경문 감독 특유의 승부사 기질이 정규시즌 144경기의 장기 레이스를 고려하지 않은 채 매 경기 한국시리즈 같은 '내일 없는 야구'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이길 수 있는 경기는 반드시 잡겠다는 집념이 오히려 투수진의 보직 파괴와 혹사를 정당화하며 팀 전체의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현재 한화 마운드의 붕괴는 예견된 참사다. 78억 원의 거액을 들여 영입한 엄상백이 단 1경기 만에 수술대로 향하며 시즌 아웃됐고, 뒷문을 책임져야 할 강속구 마무리 김서현마저 부진 끝에 2군으로 내려갔다. 롱릴리버와 마무리가 동시에 사라진 최악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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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앞에서 인생 경기 펼쳤다' NC 한석현, 개인 최다 안타 신기록 활약에 LG 10-3 완파...시리즈 스윕 면했다
NC가 친정팀을 상대한 한석현의 개인 한 경기 최다 안타 신기록 활약에 힘입어 LG를 10-3으로 완파하며 시리즈 스윕 패배를 면했다.NC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원정에서 10-3으로 이겼다. 2연패에서 벗어난 NC(14승 16패)는 5번째 맞대결 만에 LG전 시즌 첫 승, 3연승이 끊긴 LG는 19승 11패가 됐다.이날 주인공은 1번 타자 한석현. 6타수 4안타·1홈런·4타점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마운드는 선발 신민혁(4이닝 3실점)이 승리 요건을 못 채웠으나 김영규·배재환·임정호·임지민·이준혁이 5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LG는 선발 이상영(3.1이닝 5실점)이 무너졌고 구본혁·천성호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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