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2023 KBO 퓨처스리그가 4월 4일(화) 오후 1시 이천(고양-LG), 서산(SSG-한화), 문경(KT-상무), 경산(롯데-삼성), 마산(KIA-NC) 등 5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2023 KBO 퓨처스리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북부(한화, LG, 고양, SSG, 두산)와 남부(상무, NC, 삼성, 롯데, KT, KIA) 2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무를 제외한 양 리그의 경기수는 팀간 18차전(홈, 원정 9경기)을 벌인다. 상무는 북부리그 팀과의 경기수가 적다는 의견을 반영해 인터리그 경기수를 추가했다. 인터리그는 상무를 제외한 구단 간의 경기는 기존과 동일하게 6경기(홈, 원정 각각 3경기)를 벌이지만 상무와 북부리그 간의 경기는 구단당 3경기씩 늘려 9경기(상무 기준 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