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일)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국내야구
BASEBALL
'한화 팬들 입이 귀에 걸렸다!' 언히터블 폰세, 크레이지 김서현, 몬스터 류현진, 언빌리버블 문동주, 라이징 와이스, 안정세 엄상백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한화 팬들의 입이 귀에 걸렸다. 너무 행복해 표정 관리를 해야 할 정도다.한화 이글스가 점점 더 높이 날고 있다. 4일 현재 1위 LG 트윈스를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추월은 시간문제처럼 보인다.원동력은 역시 막강 투수진이다. 특히 선발투수진은 10개 구단 중 최고다. 폰세는 역대급 에이스 페이스를 달리고 있다. 평균자책점이 1점대다. 29이닝 무자책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글자그대로 언히터블이다.돌아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그 어느 때보다 팀 승리에 진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가 등판하는 날에는 반드시 이긴다는 확신을 심어주고 있다. '대전 왕자' 문동주도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국내야구
'김형준 역전 스리런 폭발' NC, 롯데 상대로 짜릿한 뒤집기...천재환 4안타 맹활약
NC 다이노스가 화력쇼를 펼치며 롯데를 제압했다. NC는 5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 3방을 터트리며 9-6 승리를 거뒀다. 연승 행진을 이어간 NC는 12승 18패로 9위를 지켰고, 롯데는 20승 1무 15패로 3위에 머물렀다. 이날 NC 선발 김녹원은 3이닝 동안 4안타와 3개의 사사구를 허용하며 4실점으로 흔들렸다. 승패 없이 일찍 마운드를 내려간 김녹원 대신 타선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타선에서는 김형준이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매서운 한방을 선보였고, 천재환도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롯데 선발 찰리 반즈 역시 5.1이닝 7안타(2홈런 포함) 3탈삼
국내야구
한화 '폰세-한승혁-김서현' 필승조 가동...'철벽 계투'로 6연승 질주
외인 에이스간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한화이글스는 5월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선발 폰세의 7이닝 1실점(비자책점) 호투는 압권이었고 8회초에 집중타로 역전에 성공한 것은 백미였다.다만 2회말 실점 과정에서 1루수 채은성의 실책과 폰세의 폭투는 아쉬웠다.선발 투수는 한화는 폰세, 기아는 네일이 나섰는데 두 선수는 25시즌 KBO리그를 대표하는 외인 에이스들 답게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선취점의 주인공은 기아였다.2회말 선두타자 최형우가 1루수 채은성의 실책을 틈타 2루로 진루했고 김선빈의 1루수 땅볼과 폰세의 폭투로
국내야구
'이럴수가!' 빅리그 3년 연속 20+ 홈런 위즈덤도 경악한 161km '파이어볼러' 한화 김서현...LG 문보경은 MLB급 홈런 타격
결론적으로 한국야구의 미래는 밝다!김서현(한화 이글스)과 문보경(LG 트윈스) 등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4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대 한화전. 9회에 등판한 한화의 '와일드 싱'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KIA 외국인 타자 위즈덤을 상대했다. 위즈덤은 메이저리그에서 3년 연속 20개 이상 홈런을 쳤던 거포. 그러나 김서현은 조금도 위축되지 않았다. 특유의 강속구로 위즈덤을 윽박질렀다. 볼카운트 2-3에서 김서현은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칠테면 쳐보라는 것이었다. 위즈덤은 기다렸다는 듯이 방망이를 힘차게 돌렸다. 그러나 공이 더 빨랐다. 시속 159km가 찍혔다. 위즈덤의 방망이는 허공에서 춤을 췄다.
국내야구
신예 '4번 타자' 안현민, 짜릿한 역전 투런포...kt, 키움 5-4 격파
kt wiz의 신예 거포 안현민이 짜릿한 한 방으로 극적인 재역전승을 견인했다.kt는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4로 뒤진 7회말 안현민이 역전 투런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아 5-4로 승리했다.이틀 연속 키움을 격파한 5위 kt는 상위권 팀들과 승차를 좁히며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kt는 4회말 2사 1루에서 천성호가 좌중간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2회에는 1사 만루에서 안현민이 우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여 3-0으로 앞섰다.반격에 나선 키움은 6회초 2사 1,2루에서 송성문과 루벤 카디네스, 최주환, 야시엘 푸이그가 4연속 적시타를 날려 4-3으로 역전
국내야구
NC, 4월 MVP에 타자 손아섭·투수 손주환 선정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4월 최우수선수(MVP)에 야수 손아섭과 투수 손주환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야수 부문 MVP 손아섭은 27경기에 나와 타율 0.376(93타수 35안타), 17타점을 기록했다.또 투수 부문 MVP 손주환은 14경기에 나와 14이닝을 던져 2승 1패 2홀드, 평균 자책점 4.50의 성적을 냈다.NC는 선수단과 현장 직원이 함께 투표에 참여해 월간 MVP를 선정하며 기록 외에 팀을 위해 헌신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모습까지 평가에 반영한다.후보자는 코칭스태프 추천으로 선정되며, 이를 바탕으로 선수단과 현장 직원이 투표한다.손아섭과 손주환은 시상금 100만원을 받는다.손아섭은 "시즌 초반 페이스를 빠르게 끌어올려 다행이
국내야구
'탈삼진 1위' 정민성·'타율 0.500' 류현인,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
삼성 라이온즈의 유망주 정민성과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인 류현인이 2025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월간 루키상의 주인공이 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정민성과 류현인을 KBO 퓨처스리그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2025시즌 3∼4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투수 부문 수상자인 정민성은 3~4월 퓨처스리그 7경기에 등판해 32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58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삼진 46개를 기록하며 탈삼진 부문에서도 전체 1위에 올랐고, WAR 1.86으로 투수 부문 1위를 기록했다.타자 부문을 수상한 상무의 류현인은 kt 위즈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6월 입대한 선수로, 3~4월 퓨처스리그 24경기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타율
국내야구
'시즌 초반부터 폭발' 폰세·박동원, 쉘 힐릭스플레이어 첫 수상자 선정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쉘 힐릭스플레이어 시상식에서 한화 이글스 투수 코디 폰세와 LG 트윈스 포수 박동원이 올 시즌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쉘 힐릭스플레이어는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를 평가 기준으로 삼는 신설 상으로, 3~4월 기간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된다. 투수 부문에서는 폰세가 WAR 2.20으로 1위를 차지했고, 타자 부문에서는 박동원이 WAR 1.68을 기록해 근소한 차이로 KIA 타이거즈의 패트릭 위즈덤(WAR 1.66)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선발 투수 폰세는 시즌 초반부터 안정적인 피칭으로 팀의 선발 로테이션을 든든하게 지켜왔다. LG 트윈스의
국내야구
LG 윈, KBO 데뷔전서 퀄리티 스타트... 6이닝 3실점 호투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일시 대체 선수로 영입한 외국인 투수 코엔 윈(26·호주)이 KBO리그 데뷔전을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QS)로 장식했다.윈은 4일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5피안타 3실점으로 막았다.이날 윈은 공 87개로 6이닝을 채웠다. 직구(48개) 최고 구속은 시속 147㎞였고, 포크볼(28개)과 커브(11개)를 섞어 던졌다.1회초 첫 타자 최지훈을 포크볼로 중견수 뜬공 처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윈은 정준재도 포크볼로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하지만, KBO리그 개인 통산 홈런 기록을 보유한 최정에게 시속 127㎞ 커브를 던지다가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국내야구
최정, 시즌 두 번째 홈런 작렬... KBO 첫 500홈런까지 '3개 남았다'
최정(38·SSG 랜더스)이 이틀 만에 다시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KBO리그 최초 500홈런에 3개 차로 다가섰다.최정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시원한 아치를 그렸다.0-0이던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최정은 이날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코엔 윈의 시속 127㎞ 커브를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타구는 시속 174.4㎞로 129.4m를 날아갔다.최정은 3월 17일 광주에서 벌인 KIA 타이거즈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수비 훈련 중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불편함을 느꼈고 부분 손상(그레이드 1) 진단을 받았다.결국 3월 22일 시즌 개막을 1
국내야구
'쫓기는 기분' 복귀 최정, 첫 타석 홈런 이후 정체...몸 상태 80% 수준
최정(38·SSG 랜더스)은 심각한 표정으로 타격 훈련을 하고, 다이아몬드를 도는 주루 훈련도 했다. 하지만 아직 수비 훈련은 하지 않았다.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만난 최정은 "현재 몸 상태는 80%고, 타격감은 시범경기 때 수준"이라며 "빨리 타격감을 되찾고, 수비 훈련도 하고 싶다. 팀이 31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복귀해 마음이 급하다. 쫓기는 기분"이라고 말했다.최정은 3월 17일 광주에서 벌인 KIA 타이거즈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수비 훈련 중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불편함을 느꼈고 부분 손상(그레이드 1) 진단을 받았다.결국 3월 22일 시즌 개막을 1군에서 맞이하지 못한 최
국내야구
'28년 묵은 기록 깰까' 송성문, 연속 27도루 성공...이종범 전설적 기록 눈앞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타자 송성문이 28년 전 레전드 이종범이 세운 KBO리그 최다 연속 도루 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이제 3개만 더 성공하면 KBO 새 역사가 쓰인다. 송성문은 5월 3일 수원에서 열린 kt wiz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이로써 2023년 8월 13일 잠실 LG 트윈스전부터 지금까지 무려 27경기 연속 도루 성공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연속 도루 성공 3위 기록으로, 1997년 이종범(당시 해태 타이거즈)이 세운 29도루와 2006년 이종욱(당시 두산 베어스)의 28도루에 이은 수치다. 송성문은 2020년 김하성(당시 넥센)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특히 놀라운 점은
국내야구
NC, 19안타 대폭발로 롯데 5연승 저지...김형준 '맹활약'
NC 다이노스가 폭발적인 타격 쇼를 펼치며 롯데 자이언츠의 5연승에 제동을 걸었다. 5월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NC는, 선발 전원 안타 행진과 함께 무려 19안타를 몰아치며 롯데를 13-4로 대파했다. 특히 김형준이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신민혁은 초반 어려움을 겪으며 1.2이닝 3실점으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불펜의 손주환이 2.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롯데의 선발 박진은 3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고, 불펜 김강현이 패전투수가 됐다. 경기 초반부터 NC는 득점 행진을 시작했다. 1회 김주원과 박민우의 연속 안타에 이어 데이
국내야구
'오원석 4승+황재균 3안타' KT, 키움에 9점 폭격...완봉승 '쾌감'
KT 위즈가 선발 오원석의 호투와 황재균의 타격 폭발에 힘입어 키움 히어로즈를 완벽하게 제압했다.5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KT는 키움을 9-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KT는 17승 2무 15패로 5위 자리를 지켰고, 키움은 12승 24패로 최하위 10위에 머물렀다.KT의 선발 오원석은 이날 6이닝 동안 4개의 안타와 3개의 사사구만 허용하며 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이로써 오원석은 시즌 4승(2패)째를 수확했다.타선에서는 황재균이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고, 안현민도 1회 결승타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반면 키움의 선발 하영민은 4
국내야구
'이런 게 대투수지!' 임찬규, LG 5연패 탈출 '1등공신'...SSG 김광현과 '명승부', 6이닝 1실점, 시즌 5승
'대투수'라는 호칭은 팀이 어려울 때 등판해 역투하는 투수에게 붙여주는 것이다. 단순히 오랫동안 투수 생활을 했다고 붙여주는 게 아니다.묵묵히 자기 역할을 해내고 있는 임찬규(LG 트윈스)는 올 시즌 '대투수'급 활약을 하고 있다. 임찬규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5승 및 시즌 5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특히 5연패에 빠져있던 팀을 구했다.이날 임찬규는 88개의 공을 뿌렸다. 직구 최고구속은 143km/h였다. 몸살기가 있는 상황에서도 그는 6이닝을 책임졌다.이난 임찬규는 SSG의 에
국내야구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많이 본 뉴스
'타격왕' 손아섭, 이름도 바꾸고 팀도 바꿨다...한화, 우승 위한 '화룡점정' 영입인가?
국내야구
MVP 김도영 드디어 돌아온다...66일 지옥 재활 끝에 "이번엔 조심스럽게"
국내야구
'0.01초 차이' 지유찬, 스윔오프 승부로 아시아신기록…'한국 최초 세계선수권 결승, 꿈만 같아'
일반
울산, 김판곤 감독과 상호 합의 해지..성적 부진 책임
국내축구
롯데, 데이비슨 바꾸나? 팬들, "교체하라" 성화
국내야구
'손흥민은 끝까지 한국을 생각했다' 마지막 월드컵 위해 미국행 결정...병역혜택 받고 핑계 대며 빠진 선수와 너무나 대조적
해외축구
'이제야 찾았다' 한화 김경문, 1번 타자 7명 실험 끝에 손아섭 영입...33년 우승 마지막 퍼즐 맞췄다
국내야구
황선우·김우민 이끈 한국 남자계영 800m, 세계선수권서 5위...2회 연속 메달 도전 실패
일반
'이럴 줄 알았나?' KIA, 위즈덤 때문에 속터져...바꾸자니 소크라테스 버린 실책 자인하는 꼴, 미우나고우나 끝까지 갈 듯
국내야구
'알칸타라 어떤가?' 일부 롯데 팬들, 데이비슨과 맞트레이드 제안...키움은 포스트시즌 이미 좌절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