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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프로야구 공식명칭, ‘신한은행 SOL KBO 리그’로 확정--KBO, 신한은행과 파트너십 이어가
KBO(총재 정지택)와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2021 KBO리그도 함께 한다.KBO 정지택 총재와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은 2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조인식을 갖고 2021 KBO 리그 정규시즌 공식 명칭을 ‘신한은행 SOL KBO 리그’로 확정하고 리그 타이틀 엠블럼도 공개했다. 2018년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 금액으로 KBO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던 신한은행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도 KBO 리그 후원을 올 시즌까지 연장해 스포츠 리그와 기업이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KBO와 신한은행은 조인식을 통해 KBO 예적금 상품 출시, KBO 소속 선수단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올스타 공동 팬투표 등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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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종합]한화 카펜터 8탈삼진 퍼레이드 쇼---SSG와 키움은 삼성과 NC 불펜 난조 틈타 무승부
선발은 제몫을 다했지만 불펜들이 많이 흔들린 하루였다. 이런 가운데 한화의 새 외국인투수 라이언 카펜터는 2게임 연속 무실점에 탈삼진 퍼레이드를 해 초반 무서운 기세를 이어갔고 NC와 삼성은 불펜 난조로 손안에 쥐었던 승리를 놓쳤다.두산은 26일 LG와의 잠실 더비에서 단 4안타 만으로 7점을 뽑는 높은 경제성을 바탕으로 실책 4개로 자멸한 LG를 7-4로 눌러 4연패 뒤 첫 승리를 안았다. 반대로 LG는 안타 10개에다 사사구 6개를 얻었으나 득점타 빈곤으로 단 3점을 얻는데 그쳤다. 두산은 선발 이영하가 3⅓이닝 동안 6피안타(1홈런)를 맞았지만 2실점만 하는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고 홍건희(1⅔이닝 무안타 무실점)-박치국(1⅓이닝 1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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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26일 오후 6시부터 2021시즌 랜더스 멤버십 회원 모집과 랜더스 키즈 박스 판매 시작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6일부터 2021시즌 ‘랜더스 멤버십’ 회원 모집과 ‘랜더스 키즈 박스’ 판매를 시작한다. 코로나19로 변화된 관람 환경에 적합하도록 개인화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 '랜더스 멤버십'은 우선 지난해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았던 유료회원 예매 수수료 면제, 등급에 따라 차등 오픈되는 선예매, 샵 상품권 제공, 골드회원 예매 티켓 1장당 2,000원 할인, 방문 횟수에 따른 무료 티켓 증정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 외에 멤버십 회원의 야구장 방문 이력, 굿즈 구매, 선호 선수 등의 데이터를 조합해 개별 회원 니즈(Needs)에 맞는 상품 추천, 자주 방문하는 회원 우대, 신규 동반 고객 대상 할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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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부진 깊은 중심 타자들 언제 돌아오나---김재환, 이정후, 최주환, 나성범 등 아직 타격 감 못 찾아
'뭐 아직 시범경기잖아, 정규리그에 들어가면 또 달라질거야'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 걱정을 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은근히 불안스럽기는 하다. 바로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이 8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으나 여전히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일부 중심타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각 구단들의 중심타선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대부분은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지만 일부는 중심타선 재편을 통해 시험무대를 치르기도 한다. 문제는 시범경기라곤 하지만 KBO 리그를 대표하는 기존의 중심타자들인 김재환(두산), 나성범(NC), 이정후(키움), 김현수(LG), 최주환(SSG) 등이 아직 타격감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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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채지선, 남호-양석환, 잠실 라이벌 옷 서로 바꿔 입었다--두산과 LG. 2대2 트레이드 단행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두산과 LG는 25일 두산 투수인 함덕주, 채지선과 LG 투수 남호, 내야수 양석환과 2대2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좌투수인 함덕주는 원주고를 졸업하고 2013년 두산에 입단, 통산 311경기 등판하여 30승 19패 55세이브 32홀드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특히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우투수인 채지선은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2015년 두산에 입단하여 2020년 1군 무대에 데뷔해서 37경기 1승 무패 2홀드 평균자책점 4.91로 활약 했다.신일고-동국대를 졸업하고, 2014년 신인 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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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종합]LG 수아레즈 웃음꽃, KIA 고졸 이의리 7K 시범 보여---롯데 4연승, 두산과 SSG는 4연패 한숨
'한지붕 두가족' LG와 두산의 새 외국인 투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양현종을 메이저리그로 떠나보낸 KIA는 고졸 신인 이의리가 기대치 를 웃도는 선발 재목감을 확인해 미소를 띄웠고 삼성의 원태인도 부활을 예약해 기쁨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롯데는 4연승, 오는 30일 정식 출범식을 갖는 SSG와 두산은 4연패에 빠졌다. 새 외국인투수끼리 선발 맞대결을 벌인 25일 잠실경기에서 LG 좌완 앤드류 수아레즈가 두산의 워커 로켓을 눌렀다. 수아레즈는 3이닝동안 33개의 볼만 던지는 짠물 피칭으로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압도했다. 수아레즈는 이날 3회에 허경민에게 중전안타를 내주었으나 10타자를 상대로 6타자를 땅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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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30일 공식 창단식---CI 선포, 마스코트 및 유니폼 공개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30일 오후 6시 서울시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으로 출범한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구단의 창단 목적과 비전이 담긴 오프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참석 내빈들의 축사와 구단의 CI를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CI선포 세리머니’에 이어 구단을 상징하는 마스코트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구단 공식 응원가도 뮤직비디오로 방영된다. 이어 메인 이벤트인 ‘유니폼 공개식’에는 팀 대표 선수들이 정규 시즌부터 착용하게 될 신규 유니폼을 입고 무대에 나서고 마지막으로 전체 선수단이 무대 위에 올라 ‘구단기 전달식’과 ‘구호제창’을 끝으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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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페르난데스와 터커는 1루수에 3번타자로, 라모스와 프레이타스는 2번타자로---역할 바뀐 외국인타자들 변신은 무죄
굳이 따지기는 어렵지만 외국인타자들도 팀에 차지하는 위치는 결코 가볍지 않다. 선발 마운드가 5선발 체제로 움직일 때 외국인투수의 비중이 5분의 2라면 외국인타자는 9분의 1이라고 해도 괜찮을 지 모르겠다.외국인타자들은 통상적으로 중심타선을 맡는다. 흔히 말하는 클린업 트리오다. 그만큼 장타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외국인타자들을 영입할 때도 장타력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외국인타자들에 대한 평가가 최근들어 조금씩 변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를 보자. NC 다이노스의 애런 알테어는 8번타자로 주로 나서 '하위타선 4번타자' 역할을 하며 20-20클럽 가입에다 100안타-100타점까지 기록, 지난해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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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롯데와 한화, 2021시즌 중형 태풍급 이상 판도 변화 이끌 조짐 보인다
시범경기는 정규리그에 돌입하기 전에 전력을 사전 점검하는 말 그대로 시범적으로 벌이는 경기다. 시범경기 성적을 두고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마냥 무시하기에도 뭔가 찝찝한 구석이 있다.주전들과 백업들은 시범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기간이다. 퓨처스리그 소속 선수들은 바늘 구멍같은 1군 백업자리라도 차지하기 위해 온갖 힘을 쏟는다. 2군 선수들이나 신인들이 주전이나 백업들보다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이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조짐이 묘하다. 아직 3게임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지난해 5강 가운데 4개 팀이 동시에 부진하고 반대로 지난해 5약 가운데 4개 팀이 강세다. 지난해 통합우승을 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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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종합]힐리, 프레이타스 KBO 리그 입성 축하 홈런포---멩덴과 스미스도 합격점 받아
올시즌 KBO 리그에 첫선을 보인 라이온 힐리(한화)와 데이비드 프레이타스(키움)이 홈런포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투수인 다니엘 멩덴(KIA)과 조쉬 스미스(키움)도 합격점을 받았다. 그리고 추신수(SSG)는 득점타까지 날리며 빠른 속도로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힐리는 23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범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나와 0-2로 뒤진 6회초 무사 1, 2루에서 두산 우완 윤명준의 커브를 걷어 올려 왼쪽 담장을 넘기는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짜릿한 손맛을 봤다. 21일 LG전 첫 안타에 이어 두산과의 2연전에서 모두 결승타를 날린 힐리는 3경기에서 11타수 4안타 1홈런 6타점의 알토란 활약으로 클러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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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파크 외야에 이차돌 홈런존 생긴다'---kt, 외식전문업체 이차돌과 업무협약
프로야구 kt 위즈(대표이사 남상봉)가 외식 전문기업 이차돌(대표이사 이억불)과 2021시즌 업무 협약을 맺었다. kt는 23일이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이차돌 운영사인 ㈜다름플러스 송민호 전무와 kt sports 이인원 경영기획실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선수단 홈, 원정 유니폼에 이차돌 로고를 부착하고 위즈파크 외야에 ‘이차돌 홈런존’을 운영한다. 홈런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이차돌 전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외식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하는 한편 홈런을 친 선수의 이름으로 일정 금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또 위즈파크 내 전광판 광고 운영과 경기 중 ‘이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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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인가? 신기루인가?'--공인 꼴찌후보 한화, 5개월만에 확연히 달라져서 나타났다
한화가 달라졌다. 불과 5개월만이다. 그 짧은 기간동안 이렇게 다른 팀이 될 수 있느냐는 의문이 들 정도로 달라져서 나타났다. 과연 정규시즌에도 이 모습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까?한화가 2021시즌 시범경기에서 2연승을 달리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코칭스태프 수뇌부를 모두 외국인으로 교체하면서 리빌딩에 나설때부터 어느 정도 달라질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기대를 뛰어 넘는 수준이다. 한화는 21일에는 올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는 LG 트윈스를 9회말 박정현의 끝내기홈런으로 3-2로 승리한 데 이어 22일에는 한국시리즈 6년연속 진출을 한 두산에 12-5, 큰 점수차로 이겼다.단순히 승리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LG전에서는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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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수 브룩스와 미란다, 희비쌍곡선 그려--추신수는 볼넷에 안타, 득점까지 올려
경험의 탓일까? KIA의 애런 브룩스와 두산의 아리엘 미란다의 희비가 완전히 엇갈렸다. 시범경기이지만 국내무대에 두번째 모습을 보인 추신수는 고향에서 볼넷과 안타에 득점까지 올리며 조금씩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애런 브룩스는 22일 창원구장에서 열린 지난해 챔피언 NC전에 선발로 등판해 4⅔이닝동안 1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올시즌도 여전히 KIA의 에이스로서 기대를 걸게했다.이날 브룩스는 2회 양의지와 강진성에게 몸맞는 볼을 내주고 5회에는 강진성의 2루타에 이어 박준영에게 볼넷을 내주는 등 제구력에서 다소 문제를 보였으나 위기관리능력을 보이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브룩스의 호투에 눌린 NC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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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가족 팬을 대상으로 패밀리회원 모집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1시즌 패밀리회원을 모집한다. 롯데가 처음으로 마련한 신규 회원제도인 패밀리회원은 만 3세 이상 만 13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 팬들이 대상이며 패밀리A 패키지(어른1명+어린이1명)’와 ‘패밀리B 패키지(어른1명+어린이2명)’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패밀리회원에게는 어린이를 위해 부산 바다를 콘셉트로 제작된 마린유니폼(어린이용)을 비롯해 부모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비말차단마스크, 마스크 스트랩, 무선충전살균기를 구성에 따라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내야상단석 티켓 교환권(패밀리A 패키지 3매, 패밀리B 패키지 4매)도 주어진다. 패밀리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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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홈구장, '인천SSG랜더스필드'로 25일부터 변경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의 홈 구장 명칭이 ‘인천SSG랜더스필드’로 변경된다. 인천광역시와 신세계야구단은 협약을 통해 기존 홈 구장 명칭인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인천SSG랜더스필드’로 명명해 25일 홈 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첫 시범경기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를 구장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신세계야구단 관계자는 ‘인천SSG랜더스필드’는 야구 관람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경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느낄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센터’로 진화시켜, 인천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신세계야구단은 신세계그룹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팬과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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