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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창단식…올 KBO리그 참가
SSG 랜더스가 '세상에 없던 프로야구단의 시작'을 기치로 올리고 KBO리그에 첫발을 내디뎠다.SSG 구단은 30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SSG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열었다.SSG는 이날 기업이미지(CI·Corporate Identity)를 비롯해, 정식 유니폼, 마스코트 등을 공개했다.SSG는 흰색 바탕에 붉은색 로고가 들어가 있는 홈 유니폼을, 빨간색 바탕에 흰색 로고가 들어가 있는 원정 유니폼을 입는다.간판타자 추신수는 이날 붉은색 원정 유니폼을 직접 입고 나오기도 했다.추신수는 "개인적으로 빨간색을 매우 좋아한다"며 "SSG가 새 유니폼을 만든다고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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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창단식날 처음으로 웃었다---박종훈 부활, 추신수 첫 멀티히트로 LG에 3-2 진땀승.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팀 창단식을 갖는 시범경기 마지막날 천신만고 끝에 웃었다.SSG 랜더스는 30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박종훈의 쾌투와 박성한의 2점홈런을 앞세워 3-2로 승리, 5연패끝에 첫 승리를 따냈다. 지난해 13승을 올리며 팀의 토종 에이스 역할을 했던 박종훈은 4이닝 4이닝 1피안타 2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박종훈은 이날 몸맞는 볼 2개를 내 주었지만 지난 25일 삼성전에서 2⅔이닝동안 4피안타 7볼넷 3실점의 부진을 한꺼번에 씻어내는 호투로 정규리그를 앞두고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또 추신수는 이날 3번타자 우식수로 선발로 나서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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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정규경기, 관중 입장…수도권 10%-비수도권 30% 허용
2021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이 관중과 함께 시작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올 시즌 경기 운영 요강을 발표했다. 관심을 끄는 것은 관중 입장여부이다. KBO는 "올 시즌 KBO 리그 관중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방역 조치에 따라 현재 2단계인 수도권 잠실, 인천, 수원, 고척은 10%, 1.5단계인 비수도권 부산, 대구, 창원, 광주, 대전은 30% 관중 입장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프로야구 관중 허용은 방역 당국 결정에 따라 향후 달라질 수도 있다.이날 KBO는 비디오판독 확대, 특별 엔트리 조정 등 새 시즌 달라지는 점도 소개했다.올해 KBO리그에서 가장 크게 변화하는 건 비디오판독이다.KBO는 "각 구단은 기존의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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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어린이 인기 캐픽터 '스머프' 캐릭터 활용한 상품 선보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인기 캐릭터 ‘스머프’와 상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벨기에의 피에르 클리포드(Pierre Culliford)의 원작 만화인 '스머프'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돼 1983년 국내에 방영되었으며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롯데는 ‘스머프’의 대표색인 파란색이 구단의 초창기 유니폼 색과 같고 팬들에게 ‘스머프 유니폼’이란 별칭으로 불린다는 점에서 착안해,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 중장년층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어린이 팬들은 구단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단은 ‘스머프’ 캐릭터(스머프, 파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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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아직 1승도 못 올린 SSG 랜더스 이대로 괜찮나?
'SSG 랜더스, 과연 괜찮을까?'숱한 화제를 낳으며 30일 정식 창단식을 갖고 출범하는 SSG 랜더스가 시범경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총액 42억원으로 FA 최주환 영입에 이어 베테랑 불펜 김상수를 사인앤트레이드로 데려오고 메이저리거 추신수까지 영입해 단숨에 5강 후보로 꼽혔던 SSG가 시범경기에서 최하위로 쳐지고 말았다. 마지막 LG와 1게임을 남기고 있지만 시범경기 6게임에서 1무만 기록했을 뿐 5연패 수모를 당했다. 시범경기는 시범경기일뿐이고 시범경기와 정규리그 성적은 때로 반대가 되기도 하지만 SSG가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으로는 의외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SSG는시범경기 6게임에서 평균자책점 7.5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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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 채지선 트레이드 잘했네'--함덕주 강렬한 인상 심어주며 LG 데뷔전 성공, 채지선도 1이닝 완벽하게 막아
지난 25일 두산과 2대2 맞트레이드로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좌완 함덕주와 채지선이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기며 LG 데뷔전을 장식해 올시즌 기대를 한껏 키웠다. 그러나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투수 아티 르위키는 고전했다. LG는 29일 잠실 SSG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함덕주를 비롯해 채지선 이정용 고우석 등 필승조들을 모두 시험 가동하며 2-1로 승리했다. 정규시즌을 앞두고 이민호의 부상으로 마운드 운용에 비상이 걸리면서 두산에 내야수 양석환과 좌완투수 남호를 내주고 영입한 함덕주와 채지선은 이날 이적한 뒤 처음으로 마운드에 섰다.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두산 유니폼을 입고 지난 21일 kt전, 23일 한화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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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경기 1시간 전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 '랜더쓱-프리뷰 쇼'런칭--SSG 랜더스, 팬 오픈 참여방송 네이버로 생중계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4월 3일 개막하는 정규시즌 개막 홈경기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온택트(On-tact) 라이브 쇼타임 방송인 ‘랜더쓱-프리뷰쇼’를 진행한다. ‘랜더쓱-프리뷰쇼’는 코로나19로 변화된 관람 환경에 맞춰 온라인으로 구단과 팬의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야구단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기 전 쓱- 훑어 팬들에게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SSG 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되는 홈 전경기(72게임) 1시간 전 네이버 스포츠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랜더쓱-프리뷰쇼’의 메인 프로그램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요일별 코너로 운영된다. 화요일은 지난주 경기를 리뷰하고 금주 이슈를 소개하는 ‘위클리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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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 대구, 대전 시범 경기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취소---오후 6시 잠실 사직경기는 추후 결정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전국을 강타한 미세먼지와 황사로 취소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광주(kt-KIA), 대구(두산-삼성), 대전(키움-한화) 시범경기를 미세먼지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황사경보를 발효했다. 다만 이날 오후 6시에 열릴 예정인 잠실(SSG-LG), 부산(NC-롯데)전은 추이를 지켜보며 결정할 예정이다..기상 상황으로 인한 경기 취소는 KBO 규약 제27조에 명시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경기시작 예정 시간을 기준으로 강풍, 폭염, 안개, 미세먼지, 황사 등의 기상 특보(경보 이상)가 발령되어 있을 경우 경기개시 전엔 해당 경기운영위원이 지역 기상청(기상대)으로 확인 후 구장 상태에 따라 취소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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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특급신인' 이의리·김진욱과 다른 길 가는 '슈퍼루키' 장재영, 올해의 승자는?
'슈퍼'와 '특급'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2021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이 드디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각 구단들이 막바지 시범경기를 통해 옥석 가리기에 한창인 가운데 올시즌 마운드에서 불꽃경쟁을 벌일 '신인 트리오'가 서로 다른 길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올시즌 신인으로 최대 주목을 받고 있는 이들은 바로 장재영(키움), 이의리(KIA), 김진욱(롯데)이다. 이들은 모두 고교시절 전국무대를 평정하면서 앞으로 우리나라 야구를 이끌 재목으로 평가를 받았다.하지만 이들을 그냥 뭉뚱거려 '특급신인'이라고 부르기는 뭔가 어색하다. 장재영은 KBO 리그 통산 신인 계약금 2위인 9억원을 받은 반면 김진욱은 3억7천만원, 이의리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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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종합]에이스 점검에 희비 엇갈려---소형준·요키시·브룩스·프랑코 안정적, 켈리와 라이블리는 불안
2021시즌 정규리그 개막이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팀들은 28일 시범경기에 주전들을 모두 등장시키며 컨디션을 점검했으나 희비가 약간씩 엇갈렸다. 지정규리그 개막이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팀들은 28일 시범경기에 주전들을 모두 등장시키며 컨디션을 점검했으나 희비가 약간씩 엇갈렸다.지난해 신인왕 소형준(kt), 평균자책점 1위 에릭 요키시(키움), 애런 브룩스(KIA)와 시범경기에 첫 선을 보인 앤더슨 프랑코(롯데)는 선발투수로 위력을 발휘했지만 나란히 KBO 리그 3년차를 맞은 케이시 켈리(LG)와 벤 라이블리(삼성)는 부진했다. 이런 가운데 한화는 대전 홈경기에서 노시환의 2게임 연속 홈런을 앞세워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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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imits, Amazing Landers’-프로야구 SSG 랜더스,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로 ‘No Limits, Amazing Landers’로 결정했다. . SSG는 28일 ‘끝을 모르는 열정과 한계 없는 상상력으로 놀라운 야구 경험을 선물하겠다’는 약속을 캐치프레이즈에 담았다며 캐치프레이즈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SSG는 ‘경기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두려움을 모르는 패기의 플레이로 팬들에게 승리의 감동을 전하겠다’는 의지 표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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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수아레즈, 카펜터에 이의리, 김진욱 등 외국인과 토종에 수준급 왼손투수 등장해 술렁…2021시즌 왼손투수 전성시대 오나
좌완 투수는 지옥에 가서라도 데려온다고 한다. 그만큼 희귀성과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말이다. 또 팀으로서는 절대적으로 좌완투수가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2021시즌 KBO 리그가 좌완 투수 풍년시대(?)를 맞았다. 당장 선발 자원으로 손색없는 새내기로 좌완인 이의리(KIA), 김진욱(롯데)가 등장한데다 외국인투수에도 수준급 이상의 좌완투수가 영입되었기 때문이다. 2020시즌에 10승 이상을 올린 좌완투수는 토종과 외국인투수를 통틀어 최채흥(삼성) 양현종(KIA)과 유희관(두산)과 에릭 요키시(키움) 등 4명이었다. 차세대 좌완 에이스인 구창모(NC)가 있지만 부상으로 9승(무패)에 머물렀다. 한화의 좌완 채드벨(한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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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한화 대전 경기, 3회 노게임 선언---프로야구 시범경기 5게임 모두 취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전국적으로 내린 봄비로 5경기 모두 취소됐다.27일 열릴 예정이던 잠실(삼성-LG)을 비롯 인천(두산-SSG), 수원(NC-kt), 광주(KIA-키움)경기가 우천으로 먼저 취소된 뒤 대전(롯데-한화) 경기는 2회말까지 진행된 뒤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날 롯데는 댄 스트레일리가 한화는 닉 킹험이 선발로 나와 맞대결을 벌였다. 스트레일리는 2이닝 동안 35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킹험은 37개의 공으로 역시 2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1회에 단 10개의 공으로 깔끔하게 한화 타선을 처리한 스트레일리는 2회에 노시환 임종찬에게 안타를 맞은 뒤 정훈에게 볼넷을 허용해 1사 만루 위기에 몰렸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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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SSG(문학), NC-kt(수원), KIA-키움(광주) 시범경기 봄비로 취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전국적으로 내린 봄비로 무더기로 취소됐다.27일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의 문학경기를 비롯해 NC 다이노스-kt 위즈(수원), 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광주)의 시범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에 따라 이날 경기는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잠실),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대전) 경기만 예정대로 진행된다. 취소된 시범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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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다이나핏코리아, 유니컬렉터블과 콜라보로 선수단에 맞춤형 글러브 제작 지급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선수들에게 ‘맞춤형 글러브’를 제작해 지급한다. SSG는 27일 다이나핏코리아(대표 정영훈), 유니컬렉터블(대표 윤희상)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수단 경기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글러브를 ‘선수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이나핏코리아는 2019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5년 총액 100억원 규모의 스포츠 용품을 SSG에 후원하는 공식 스폰서이며, 유니컬렉터블은 어린 시절부터 글러브 등 야구용품 제작 및 디자인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준비를 해온 윤희상 전 SK 와이번스 선수(SSG의 전신)가 은퇴한 뒤 설립한 야구용품 브랜드이다. SSG와 다이나핏코리아는 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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