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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61. 이승엽, 일본 프로야구로 날다
이승엽은 고교졸업 후 바로 프로에 뛰어들었다. 당시로선 흔치 않은 일이었다. 한양대가 그를 강렬하게 원했지만 그는 ‘프로야구선수에게 대학이 무슨 소용인가’라며 1995년 삼성에 직행했다. 타자는 아니었다. 투수였다. 고교시절 투수로 활약했으니 당연했다. 하지만 부상이 있었다. 이승엽을 본 백인천감독은 ‘타자로서의 자질이 더 뛰어나다’고 했다. 최고의 타자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 타자로의 전향, 그것은 이승엽의 인생을 바꾼 엄청난 터닝포인트였다. 일본과의 많은 경기에서 고비마다 홈런을 쏘아 올려 ‘국민타자’로 불린 이승엽은 삼성 시절 프로 3년차인 1997년 37홈런으로 홈런 1위에 오른 뒤 2003년 일본에 가기 전까지
해외야구
[마니아노트]'파울팁' '터치와 태그' 등 용어 정의 변경 등 KBO 리그 야구 규칙 일부 변경---WBSC 규칙 변경내용 반영해 2021시범경기부터 적용
KBO가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야구 국제화에 발맞춰 WBSC 공식야구규칙의 변경 내용을 공식야구 규칙에 반영하기로 했다. KBO는 28일 오는 3월 20일부터 열리는 KBO 시범경기부터 적용할 변경된 야구 규칙을 발표했다. 이번에 변경된 규칙은 지난 2월 19일 2021 제1차 규칙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WBSC의 규칙 변경에 따른 것이다. 먼저 투수 부문에서는 투수가 와인드업 및 세트포지션을 할 때 투수판에 중심발을 전부 올려놓지 않고 중심발의 일부만 닿도록 하는 것을 허용했다. (공식야구규칙 ‘5.07(a) 정규투구 (1)와인드업 포지션, (2)세트 포지션’) '파울팁'과 '터치와 태그'의 용어에 대한 정의도 변경했다. 종전에는 타자가 친
국내야구
'야인'된 '야생마' 푸이그 KBO 오나?...미 매체 "직장 못구한 푸이그, 해외리그로 눈 돌려야"
야시엘 푸이그가 끝내 직장을 구하지 못했다.2021시즌 스프링캠프가 시작됐는데도 30개 구단은 그를 외면했다.지난 오프시즌 뉴욕 양키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마이애미 말린스 등이 관심을 보였으나 계약으로 이어지지 못했다.이로써 푸이그는 2020시즌에 어어 2년 연속 백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물론, 스프링캠프 기간 중에 속속팀을 구할 수는 있다.이에, 콜투펜이 28일(한국시간) 푸이그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점쳤다.콜투더펜은 푸이그가 그의 인성과 생산력의 퇴보로 메이저리그 팀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올 한 해 정도 해외리그에서 뛸 것을 제안했다.이 매체는 푸이그가 지난 시즌 KBO 구단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㉑애런 알테어, 8테어에서 벗어나 '2테어' '5테어'가 될 수 있을까?
각 구단들이 외국인타자들에게 원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하다고 할 수 있다. 바로 중심타선에서의 클러치 역할이다. 홈런으로 팀 분위기를 띄우는 가하면 결정적인 기회에서는 클러치 능력을 발휘해 해결사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 그렇기에 외국인타자들은 대부분 상위타선이나 중심타선에 포진하기 마련이다.홈런포보다는 정확한 타격을 하는 2년 연속 최다안타의 주인공인 호세 페르난데스(두산)와 프레스턴 터커(KIA)가 주로 2번타자를 나서고 38개, 32개의 홈런을 날리며 장타력이 돋보이는 로베르토 라모스(LG)와 제이미 로맥(SK)이 4번타자로 나선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와 달리 중심타선에서보다 하위하타선에서 더욱 빛을 발한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⑳'감독들의 무덤' 한화에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보여 줄 모습은?
한화 감독 자리를 두고 흔히 '감독들의 무덤'이라고 한다. 감독으로 취임할 때는 우승을 목표로 내 세우고 팀 체질 변화를 시킬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지만 기대만큼 성적을 올리지 못해 계약기간도 채우지도 못하고 물러나는 사례가 잦았기 때문에 붙여진 불명예스런 별명이다. 한화는 2001시즌부터 지난 20년 동안 모두 7명의 감독(감독 대행 제외)이 거쳐갔다.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감독이 부임한 2021년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까지 포함하면 8번째다. 이광환-유승안-김인식-한대화-김응용-김성근-한용덕 감독 등 명성이 높은 감독도 있었고 스타플레이어 출신 감독에다 팀 문화에 밝은 레전드 출신 감독도 있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중도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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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다양한 혜택의 2021정규리그 멤버십 출시---3월2일부터 9일까지 접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2021시즌 멤버십을 출시했다. 키움은 26일 성인대상인 히어로 멤버십과 어린이 대상인 리틀 히어로 멤버십을 오는 3월 2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히어로 멤버십 회원에게는 12만원 상당, 리틀 히어로 멤버십 회원에게는 9만 5천원 상당의 패키지 상품을 가입 선물로 증정하고 정규리그 동안 고척스카이돔에서 경기 관전에 따른 각종 혜택도 준다. 히어로 멤버십 회원에게 2021시즌 예매 우선권(1인 1매), 예매 수수료 면제, 일정 횟수 이상 방문 시 입장권을 제공하는 체크인 리워드, 전국 롯데시티호텔과 롯데 L7호텔 요금 할인 등의 추가혜택도 제공하며 2021시즌 최다 방문 회원 3명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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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일 두산과의 1차 평가전부터 총 5차례 스프링캠프 평가전 자체 생중계
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 남상봉)가 3월 1일 오후 1시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1차 평가전을 시작으로 LG, 신세계(전 SK) 등 총 5차례의 스프링캠프 평가전을 자체 생중계한다. kt는 2016년부터 스프링캠프 평가전을 자체 생중계 한 지난 5년 동안 노하우를 바탕으로 4종류의 HD급 고화질 화면으로 실제 중계 방송과 동일한 화면을 제공하는 등 최신 촬영 장비와 기술 등을 활용해 평가전 열기를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구단 프런트가 해설과 캐스터로 출연해 경기 상황에 대해 생생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코칭스태프와 선수 등이 객원 해설로 등장해 스프링캠프 분위기 및 다채로운 후일담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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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⑲오승환과 오재일, 'Two Oh'가 삼성 부활의 선봉장 역할을 할까?
"포스트시즌 진출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 상위권에 도전할 만한 전력이다"팔이 안으로 굽는 탓일까? 영원한 국민타자 이승엽은 2021년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전력을 이렇게 평가했다. NC 다이노스를 제외한 다른 팀들은 대부분 전력 누수가 있는 반면 삼성은 오히려 전력이 보강됐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두산은 원투펀치가 동시에 일본과 미국으로 이탈했고 KT는 멜 로하스 주니어가 빠졌다. KIA는 양현종이, 키움은 김하성이 미국으로 떠났다. 이렇게 핵심 투타자들의 공백이 있는 상위권 팀들과는 달리 삼성은 국내 복귀 2년차를 맞은 오승환, FA로 영입한 오재일과 외국인타자 호세 피렐라의 가세로 투타에서 짜임새를 이루었다는 평가
국내야구
한국땅 밟은 추신수 "국내 야구팬들에게 빨리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
신세계그룹 이마트 야구단에 입단한 추신수(39)가 한국 땅을 밟았다. 추신수는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추신수는 신세계 야구단이 미리 준비한 하얀색 바탕에 연고지 인천 영문명 'INCHEON'과 등번호 1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취재진 앞에 섰다.그는 "2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게 믿기지 않는다"며 "이 시간에 애리조나가 아니라 한국에 있다는 것도 실감이 안 난다.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추신수는 "한국 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어렵게 결정한 만큼 잘한 결정이었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가족들에게 약속했다"며 "야구를 향한 사랑과 열정을 안고 뛰겠다. 빨리 팬분들을 만나서 보여드리고 싶다
국내야구
텍사스주 영주 계획 추신수, 1년 후 MLB 복귀?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 아냐” 밝혀...미 매체 “추신수는 MLB 구단들로부터 풀타임 출전 보장받지 못했다”
추신수에게 입단 제의를 한 구단들이 추신수의 풀타임 출전을 보장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텍사스 지역 매체인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24일(한국시간) 추신수가 8개 팀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았으나 풀타임 출전을 보장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는 추신수가 MLB 잔류를 포기하고 KBO행을 결정한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추신수는 돈보다는 풀타임 출전을 보장하는 팀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즉, 협상 과정에서 추신수에게 주전 자리를 보장한 구단이 없자 KBO행을 결심하게 됐다는 것이다. 추신수는 내심 올해도 내셔널리그가 지명타자 제도를 실시하기를 바랐다. 그래야 지명타자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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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⑱로하스와 닮은 꼴 많은 알몬테 영입한 KT는 2년 연속 가을야구에 진출할 수 있을까?
프로야구에서 외국인선수는 팀 전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비중이 커졌다. 각 구단 공히 마운드의 원투 펀치 역할을 해 주는 외국인투수는 말할 것도 없고 외국인타자도 그 역할이 막중하기 이를데 없다. 창단 첫 통합우승을 한 NC 다이노스의 애런 알테어를 비롯해 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 LG의 로베르토 라모스 등 외국인타자들이 빛을 발한 팀들은 모두 성적이 좋았다. 이와 달리 중간에 외국인타자를 교체했던 SK, 한화, 삼성 등은 바닥권에 머물러 대조를 이루었다. 이런 가운데 2020시즌 외국인타자로는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를 빼 놓을 수 없다. 한때 도루를 제외한 타격 7개 부문 선두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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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추신수, 강정호, 박한이 음주운전과 오승환 해외 원정 도박...무엇이 다른가
2019년 삼성 라이온즈의 박한이는 차량으로 자녀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귀가하던 길에 접촉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박한이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065%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다.박한이는 "음주운전 적발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은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삼성 프랜차이즈 스타 박한이는 그렇게 야구장을 떠났다.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운동 선수들의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반응은 냉담했다. KBO의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도 강화됐다. 음주운전하면 사실상 퇴출 분위기였다.강정호도 음주운전 때문에 KBO 복귀가 무산됐다. 무산됐다기 보다 강정호 스스로 포기했다. KBO는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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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협상 진전이 없었다" 미 매체, 추신수 한국행 배경 분석
추신수가 KBO행을 결심한 진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추신수는 당초 신세계행 루머가 나돌고 있을때, 자신은 메이저리그에서 더 뛰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리고 60경기가 아닌 162경기를 뛴 후 경력을 마치고 싶다고 말했다. 2년 정도는 더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다고도 했다.그리고 에이전트도 교체했다. 자신에게 좀 더 신경을 써줄 에이전트가 필요했던 것이다.그만큼 메이저리그 잔류 의지가 강했다.그런데 왜 KBO행을 결심했을까?단서는 미국 텍사스 매체 론스타의 보도 내용에서 찾을 수 있다.이 매체는 23일 추신수의 KBO행을 전하면서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딜이 진전되지 않자 KBO행을 결정한 것 같다"고 보도했다.메이저리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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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은퇴는 롯데에서?...신세계 1년 후 트레이드 가능
추신수가 신세계와 연봉 27억 원에 계약했다.계약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따라서 일단 추신수는 최소 신세계에서 1년은 뛰게 됐다.1년 후 어떻게 될까?추신수가 계속 야구를 할 의지를 보인다면 그는 롯데 자이언츠로 갈 가능성이 높다. 그는 평소 “KBO리그에서 뛴다면 고향 팀 롯데에서 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부산은 추신수의 고향이다. 추신수가 신세계와 계약한 것은 신세계의 전신인 SK와이번스가 지난 2007년 실시한 해외파 특별 지명에서 추신수를 지명했기 때문이다.당시 KIA가 최희섭을 롯데가 송승준을 우선 지명했고, SK 추신수, LG 류제국, 두산 이승학, 삼성 채태인, 현대 김병현 등으로 지명권이 결정됐다. 한화는 미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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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나와라, 한 판 붙자”...추신수, 도쿄올림픽 한일전 투타 대결 벌이나
추신수가 KBO리그에 입성하자 일본이 떨기 시작했다. 추신수가 도쿄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추신수는 대표팀에 선발되면 뛸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는 이제 메이저리그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일본 매체들은 23일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218개의 홈런을 쳤다. 마쓰이 히데키(175홈런)를 넘어 아시아인 메이저리그 최다 홈런 기록”이라며 “추신수는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했다. 이번 여름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나설 경우 일본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계했다.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했다가 라쿠텐으로 복귀한 다나카 마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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