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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아시아 출신 최다 홈런(218개) 추신수, KBO에서는 몇개 칠까?
아시아 출신 타자 최다인 218 홈런. 782 타점, 통산 타율 0.275.이밖에도 수 많은 기록들을 갖고 있는 선수가 추신수다. KBO 무대를 밟은 메이저리그 출신 타자 중 추신수만한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는 선수는 없다.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에서 잠시 뛴 애디슨 러셀 정도가 KBO 최고 메이저리그 출신으로 평가받았다. 러셀과 추신스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추신수는 KBO에서 어떤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KBO 경험이 전혀 없는 추신수는 초반에는 다소 적응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추신수는 슬로우스타터다. 여기에 나이까지 많아 정상적인 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다. 일단 적응기가 끝나면 그를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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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지역등 외신 "MLB 올스타 추신수, 한국행 결정…새로운 집 찾았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추신수(39)의 KBO리그 신세계 계약 소식을 신속하게 알렸다. 추신수의 전 소속팀이었던 텍사스 레인저스 연고 지역지인 댈러스모닝뉴스는 신세계와의 계약 사진을 소개한 뒤 "추신수가 새로운 집을 찾았다"며 "KBO리그 SK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텍사스 지역의 다른 매체인 론스타볼도 "추신수는 SK와 1년 240만 달러에 계약했다"며 "추신수는 은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MLB 구단과 계약을 맺지 못했다. 조국인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본 매체들도 추신수의 한국행에 관심을 드러냈다.닛칸스포츠는 "마쓰이 히데키가 세운 MLB 아시아 최다 홈런(175개)을 경신한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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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국내 복귀' 추신수, 신세계와 연봉 27억원에 입단 계약…올 KBO리그 뛴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했던 추신수(39)가 국내 야구로 돌아온다. 올 시즌 KBO리그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그룹은 23일 "추신수와 연봉 27억원에 입단 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구단은 "추신수는 연봉 중 1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사회공헌 활동 계획은 구단과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추신수는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갖고 있던 KBO리그 최고 연봉(25억원) 기록을 깼다.SK 구단은 지난 2007년 4월 2일 해외파 특별지명에서 추신수를 지명했고, SK 구단을 인수한 신세계그룹은 추신수 지명권을 보유하고 있었다.신세계그룹은 야구단 인수 결정 직후 추신수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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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부모님 앞에서 뛰고 싶었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 KBO행 결심 이유
추신수가 KBO행을 결심한 것은 부모에게 한국에서 야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는 이영미TV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추신수는 “미국에서 부모님이 내가 경기하는 모습을 자주 보셨다. 그러나 한국에서도 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추신수는 또 신세계행 결정에 대해 “약 한 달 전에 연락이 왔다. 신세계 측의 진정성에 끌렸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8개 팀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2개 팀은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높은 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추신수는 신세계에서 27억 원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1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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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1240-983-2925-1481-7634-?. 신세계는 '?'를 어떤 숫자로 채울까??
주식이나 부동산처럼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물건은 아니다. 누구나 시작할 때는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한다. 절대로 팬들에게는 배신을 하지 않는다고 다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때가 되면 미련없이 팔고 떠나 버린다. 바로 인천을 프랜차이즈로 하는 프로야구단 이야기다. 1240-983-2925-1481-7634-?. 마지막 '?'에는 어떤 숫자가 쓰여질까?마치 난수표같은 이 숫자들은 1982년 2월 5일 삼미 슈퍼스타즈라는 이름으로 인천을 프랜차이즈로 출범한 프로야구단이 2021년 2월 23일 신세계그룹으로 새 옷을 갈아 입기까지 5개 팀들이 인천에 머물다 간 날짜들이다. 즉 프로야구 탄생과 함께 의욕차게 출발했던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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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프링캠프지 기장군도시관리공단과 환영식 가져
지난 1일부터 기장 현대차드림볼 파크에서 2021시즌에 대비해 스프링캠프를 하고 있는 프로야구 kt wiz(대표 남상봉)와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22일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환영식에는 kt에서 이숭용 단장, 이강철 감독이 기장군에서는 오규석 군수와 박승하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한 후, 선물을 교환했다. 이숭용 단장은 “해외 전지 훈련이 불확실한 상황을 대비해서 국내 전지 훈련을 함께 준비했다. 우수한 시설을 갖춘 기장-현대차 드림볼 파크를 사용하게 돼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의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동계 훈련을 위해 방문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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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퓨스팀 고양 히어로즈, 2차 캠프는 22일 고양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14차례 연습경기로 치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 퓨처스팀 고양 히어로즈가 1차 캠프를 마치고 홈구장인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2차 캠프에 들어간다.고양 히어로즈 선수단은 지난 2월1일부터 20일까지 약 3주 동안 고척스카이돔에서 1차 캠프를 진행했다. 22일부터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시작하는 2차 캠프에는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을 포함해 연세대, 동의대, 장신대학교 야구부 등과 총 14번의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설종진 퓨처스팀 감독은 “1차 캠프를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잘 마쳤다. 기본기와 기술 훈련 중심으로 진행했는데 선수들 모두 잘 따라와 줬다. 2차 캠프에서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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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⑰이름과 팀도 바꾸고 되돌아 온 닉 킹험, 한화에서는 통할까?
다른 팀에서 뛰다 이런저런 이유로 방출된 외국인선수를 영입하는 경우는 지금까지 종종 있었다. 대부분은 KBO 리그에서의 준수한 성적과 경험을 높이 산 덕분이다. 이렇게 영입해 대표적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지난해의 라울 알칸타라(두산)다.2019시즌 11승11패(평균자책점 4.01)을 올린 알칸타라는 KT가 2020년 재계약을 포기하자 두산으로 자리를 옮겨 20승(2패) 투수로 성큼 올라서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그리고 이 성적을 바탕으로 일본프로야구로 진출했다.이런 알칸타라와 달리 2021시즌 한화의 새 외국인 투수가 된 닉 킹험은 전혀 다른 케이스다. KBO 리그에서 아픈 기억만 있는데도 불구하고 방출된 뒤 다시 입성했기 때문이다.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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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⑯로베르토 라모스, LG의 잠실 첫 홈런킹 될 수 있나?
최소 45개 이상은 날려야 희망이 보인다. 평균 3게임당 1개꼴이다. 결코 쉽지 않은 숫자다. 더구나 잠실구장은 전국 9개 홈구장에서 가장 넓다. 2021시즌 로베르토 라모스가 LG 구단 사상 처음으로 '홈런 킹'에 오르기 위해 넘어야 하는 관문들이다. 라모스는 지난해 시즌이 끝난 뒤 고향인 멕시코로 건너가 마치 KBO 리그에는 미련이 없는 것 처럼 연막(?)을 피우며 애를 태우다 뒤늦은 1월 22일 재계약을 맺었다. 2020시즌 계약금 5만달러, 연봉 30만달러, 인센티브 15만달러 등 총 50만달러에서 2021시즌은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60만달러, 인센티브 2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였다. 더블로 인상됐다. 그만큼 괄목할 만한 활약을 했다는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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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투수 학폭 파문 조사중...... "현재 피해자 주장, 판단 근거 부족"
'학폭(학교 폭력) 미투'가 프로야구에서도 나왔다. 19일 한화 이글스 소속 유망주 투수 A가 초등학교 시절 학폭 가해자였다는 주장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제기됐다. 작성자는 A의 실명과 얼굴도 공개했다. 한화 구단은 20일 오후 학폭 당사자로 지목된 선수와 주변 관계자들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한화 구단은 "해당 사안을 인지한 즉시 선수와 면담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며 "오늘 오전부터는 단장을 비롯한 유관 부서 팀장과 실무자들이 비상 소집돼 다양한 루트를 통해 면밀한 팩트 체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한화는 현재까지 얻은 정보로는 사실 여부를 뒷받침할 만한 판단의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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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 이마트, 2021시즌 KBO 리그에 입성하기 위해서는 30억원 이상 가입금을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 이마트가 KBO에 내야 할 가입금은 얼마가 될까? 지난 1월 25일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신세계 그룹에 매각된다는 소식이 처음으로 언론에 보도되었을 때만해도 많은 팬들이 '설마~'하는 일말의 의구심을 가진 것은 사실이다. SK 와이번스가 모그룹의 자금압박을 받고 있는 두산 베어스와는 달리 자금 압박을 받고 있지 않은데다 지난해 9위에 머문 뒤 사장-단장을 교체하고 신임 감독을 비롯해 코칭 스태프 정비, 한발 빠른 외국인 선수 영입, 베테랑 선수 방출 등을 통한 2021시즌에 대비해 팀 정비에 가장 앞서며 강한 의욕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틀날인 1월 26일 신세계 이마트는 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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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⑮이대호, 2년 동안 우승하고 은퇴하겠다는 약속은 지킬 수 있을까?
KBO 리그의 레전드인 이대호(롯데)가 과연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더 달 수 있을까?이대호는 자타가 공인하는 KBO 리그 대표 타자다. 2010년 타격 7관왕에 욜라 KBO 리그를 평정했으며 한국, 일본, 미국 등 3개국 야구를 모두 경험하기도 했다. 2012년부터 4년 동안 일본프로야구, 그리고 2016년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를 거쳐 첫 FA 자격으로 2017년 계약금 50억원, 연봉 100억원 등 총액 150억원에 4년 계약을 하며 국내에 유턴해 최고액 선수로 우뚝 선 경력도 갖고 있다.그리고 그는 2021년 두번째 FA 계약에 나섰다. '천하의 이대호'였지만 '나이를 이기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만 39살을 앞두고 나타나는 에이징커브는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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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하늘로 떠난 전설의 야구 기자 천일평, 그의 삶과 추억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1년 이상 좀처럼 잦아들지 않으면서 주위에서 고령자들이 많이 세상을 떠난다. 내 주위서도 아는 선배들이 코로나19는 아니지만 여러 기저질환 등으로 삶을 마감하고 있다. 지난 16일 향년 76세로 타계한 천일평 전 한국일보 기자는 나를 비롯해 여러 선후배 스포츠기자들로부터 스포츠기자의 멘토로 귀감이 됐던 분이었다.나는 1985년 한국일보 일간스포츠 스포츠기자로 출발했다. 천일평 기자는 나를 지도하고 이끌던 언론사 선배였다. 처음 프로야구 담당기자를 맡게 되면서 스포츠 기자의 기본 정신부터 취재 방법 등에 대한 모든 것을 선배로부터 배웠다. 천 선배로부터 배운 스포츠 기자의 기본기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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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⑭소형준을 넘어서는 신인투수 등장하나?
2021시즌에 '제2의 소형준'이 나올 수 있을까?2020시즌 프로야구에는 강력한 인상을 준 신인들이 많았다. 프로야구가 연륜을 쌓아 가면서 퓨처스리그에서 1~2년 정도 경험을 쌓은 뒤에 1군에 데뷔하는 추세인데도 불구하고 지난해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단해 곧바로 1군에 합류해 두각을 나타낸 말 그대로 고졸신인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이 가운데 대표주자는 소형준(KT)이다. KT에 1차 지명돼 계약금 3억6000만원으로 입단한 소형준은 지난해 26게임에서 133이닝을 던져 141피안타 6피홈런 51사사구 92탈삼진 63실점(57자책점)하며 13승6패, 평균자책점 3.86의 빼어난 성적으로 고졸 신인왕 계보를 이었다. 소형준은 2006년 류현진(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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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59.일본행 프로1호 선동열, 일 마운드를 휘젓다
선동열은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한 국내 프로야구 출신 1호. 뛰어난 활약으로 일본 프로야구계의 문을 활짝 열엇다. 한일슈퍼게임 덕분이었다. 하지만 그 바람에 희망했던 요미우리로는 가지 못했다. 선동열은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슈퍼게임에서 일본 최고타자들을 상대로 5연속 탈삼진을 기록했다. 당시 일본프로야구 최고타자였던 오치아이는 ‘어떻게 저런 공을 던질 수 있지. 칠 수 없는 공’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5명을 상대한 20여개의 공. 그것으로 충분했다. 충격에 가까운 강한 첫 인상이었다. 일본 구단들은 경쟁적으로 스카우트전에 덤벼들었으나 결론은 주니치 드래곤즈였다. 한일슈퍼게임 주최사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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