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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창진, 햄스트링 염좌로 시범경기 결장... 정규시즌 준비에 집중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창진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KIA 구단은 이창진이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중 왼쪽 허벅지 뒤 근육에 통증을 느껴 지난 2일 조기 귀국했다고 밝혔다. 귀국 후 국내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햄스트링 염좌 진단을 받았다.이창진은 당분간 재활 훈련에 집중하며 정규시즌 개막을 위한 컨디션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시즌 10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2에 1홈런, 18타점을 기록하며 KIA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이창진의 부상 공백 기간 동안 시범경기에서는 이우성 등이 좌익수 자리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KIA는 이창진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서두르지 않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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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1순위 정현우, 프로 데뷔전 화려하게 장식... 3이닝 퍼펙트 투구
정현우는 8일 창원 NC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 키움의 선발 투수로 등판해 NC 다이노스 타자들을 3이닝 동안 안타 없이 막았다. 그는 총 48개의 공으로 3회를 마무리하며 4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볼넷 2개와 폭투 1개를 기록했지만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18세 좌완 오버핸드 투수인 정현우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고 시속 146km의 강속구와 135km의 예리한 포크볼을 구사하며 NC 타선을 무력화시켰다. 1회 등판에서는 박민우(좌익수 뜬공), 김주원(헛스윙 삼진), 손아섭(2루수 땅볼)을 차례로 제압했다. 2회에는 맷 데이비슨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후 박건우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권희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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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새 외인 데이비슨, 2이닝 3K 무결점 피칭... 151km 직구 위력 과시
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이 KBO 무대 첫 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데이비슨은 3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2025 KBO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인상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중 1-3으로 뒤진 5회초,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그는 2이닝 동안 단 한 명의 주자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투구로 3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5회 첫 타자 최원준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낸 데이비슨은 김도영을 좌익수 플라이로, 윤도현을 다시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6회에도 위즈덤을 루킹 삼진으로 제압한 뒤 대타로 나온 서건창을 좌익수 플라이, 김석환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압도적인 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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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 적시타-투수진 안정감... 두산, 한화 꺾고 시범경기 첫 승
산뜻한 시범경기 스타트였다.두산베어스는 3월 8일에 청주구장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4로 첫 승을 거뒀다.특히 새 외국인 타자 케이브의 멀티히트는 압권이었고 4선발 최승용과 5선발 후보 최준호가 4이닝씩 던지며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백미였다.이 날 선발투수로 두산은 최승용이 나섰고 한화는 엄상백이 나섰는데 선취점의 몫은 한화였다.1회말 문현빈의 내야안타를 시작으로 플로리얼의 2루타, 노시환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채은성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 나갔다.그러나 두산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4회초 1사 후 강승호의 좌전안타를 시작으로 양석환의 3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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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나균안 5선발 확정...김태형 감독 "경험 많고 준비 잘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새 시즌 5선발 자리를 오른손 투수 나균안에게 맡기기로 결정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나균안을 5선발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선발 경쟁을 펼쳤던 박진은 롱릴리프 투수로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발 후보들 중 나균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김 감독은 "경험이 가장 많고 준비도 잘했다"며 "일단 시즌 초반에는 나균안을 선발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나균안은 2023시즌 6승 8패 평균자책점 3.80으로 괜찮은 성적을 거뒀으나, 지난 시즌에는 4승 7패 평균자책점 8.51로 크게 부진했다. 게다가 불미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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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시범경기 첫날 '피치클록' 위반 단 1건... SSG 노경은만 제재
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피치클록'을 위반한 유일한 사례는 SSG 랜더스의 베테랑 투수 노경은이었다.노경은은 이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 8회말에 마운드에 올랐다. 2사 1, 2루 상황에서 양도근을 상대로 초구를 던지지 않고 시간을 끌다 25초를 초과했고, 주심은 즉시 피치클록 위반을 지적하며 볼 1개를 부여했다.지난 시즌 시범 운용을 거쳐 올해 정식 도입된 '피치클록' 규정에 따르면, 투수는 주자가 있을 때 25초, 주자가 없을 때는 20초 이내에 투구를 완료해야 한다. 또한 포수는 피치클록 종료 9초 전에 포수석에 위치해야 하고, 타자는 8초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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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포기 단 한 번도 후회 없다"...승승장구하는 롯데 나승엽의 비밀
롯데 자이언츠의 중심타자 나승엽이 5년 전 미국행 대신 롯데를 선택한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2020년 2021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 미국프로야구 진출을 선언했던 나승엽은 롯데가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지명한 후 설득에 응해 미국행 꿈을 접고 롯데에 입단했다.국내에 남은 선택은 적중했다.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나승엽은 2024시즌 1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2, 7홈런, 66타점의 성적을 올리며 롯데의 핵심 타자로 도약했다.2025시즌에도 그의 활약은 계속될 전망이다. 나승엽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3으로 뒤진 6회말 솔로 홈런을 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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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첫날부터 '대박'... 청주 매진 등 5개 구장 6만7천여 명 '역대 최다'
프로야구를 기다려온 팬들의 열정이 시범경기 개막 첫날부터 폭발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 전국 5개 구장에 총 6만7,264명의 관중이 입장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특히 13년 만에 시범경기가 열린 청주구장은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보려는 팬들로 9,000석이 모두 매진됐다.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펼쳐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는 가장 많은 2만563명의 관중이 찾아와 열띤 응원을 펼쳤다.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맞대결이 열린 부산 사직구장에도 1만7,352명의 팬이 운집했으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 kt wiz와 LG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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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 무결점 투구·나승엽 홈런, 롯데 시범경기 첫날 KIA 제압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의 완벽투와 나승엽의 홈런을 앞세워 2025시즌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롯데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선제점은 롯데가 가져갔다. 1회 선두타자 황성빈이 중전 안타와 2루 도루로 득점권에 진출한 뒤, 윤동희의 진루타와 손호영의 좌전 적시타가 이어지며 첫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3회초 롯데 선발 박세웅이 제구 난조를 보이며 동점을 허용했다. 이우성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준 뒤 박찬호, 최원준의 진루타로 2사 3루 위기를 맞았고, 김도영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아 1-1이 됐다. 4회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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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 투자의 첫 신호탄... 최원태, 삼성 유니폼 입고 첫 실전 통과
FA 계약 후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은 최원태가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새 팀 적응에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최원태는 3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4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1안타 1실점의 준수한 성적표를 작성했다. 총 42개의 투구 수를 기록한 그는 볼넷을 한 개도 허용하지 않으며 제구력도 인상적이었다. LG 트윈스에서 마운드를 지켰던 최원태는 FA 자격 취득 후 선발진 강화가 필요했던 삼성과 4년 최대 70억원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의 새 에이스로 기대를 모은 그는 시범경기 개막전 선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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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 제로, 150km 직구... SSG 앤더슨의 인상적인 피칭
SSG 랜더스의 앤더슨이 2025 KBO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피칭을 선보이며 팀의 새 시즌 전력에 기대감을 높였다. 앤더슨은 3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2안타 1실점 3탈삼진의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특히 3월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최고 시속 150km에 달하는 강속구를 뿌리며 시즌 개막을 앞둔 투수로서는 이례적인 구위를 과시했다. 앤더슨은 볼넷을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제구력을 선보였으며, 1회 삼성의 선취점을 내준 이후에는 4회까지 추가 안타 1개만 내주며 실점을 하지 않았다. 삼성은 1회말 김지찬의 안타와 도루, 구자욱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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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김영우, LG 개막 엔트리 확정... 염감독 "마무리 후보 활용"
2025년 LG 트윈스의 개막전에 신인 투수 김영우(20)의 엔트리 등록이 확정됐다.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선발된 김영우는 신인 첫해부터 1군 무대를 밟게 된다. 염경엽 LG 감독은 지난 4일 일본 오키나와 2차 전지훈련을 마무리하며 김영우가 3월 22일 개막 엔트리에 반드시 포함된다고 발표했다. 2025년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LG에 입단한 김영우는 오른손 투수로, 지난해 6월 고교-대학 올스타전에서 최고 시속 156km를 기록한 강속구 투수다. 염경엽 감독은 시속 150km 이상의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가 팀에 합류한 것에 대해 기대감을 표현했다. 특히 김영우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마무리 투수 후보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본래 LG의 마무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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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새 외인 올러, 한국 첫 등판 '합격점'... 152km 강속구·다양한 변화구 선보여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한국 무대 데뷔전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러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4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총 51개의 공을 던졌으며, 직구 최고 구속은 152km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36경기 출전 경력을 가진 올러는 이날 자신의 주 무기인 슬라이더 9개를 비롯해 체인지업 8개, 커브 7개, 컷패스트볼 2개 등 다양한 변화구를 시험하며 한국 타자들과의 첫 대결을 펼쳤다. 올러는 지난 겨울 KIA와 연봉 100만 달러에 계약한 오른손 투수다. 첫 이닝에서는 다소 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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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구장 북적인 야구 팬들... KIA-롯데 시범경기 1만7천 관중 몰려
프로야구 인기 구단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5 시범경기 개막전이 대성황을 이뤘다.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시즌 첫 맞대결에는 무려 1만7,328명의 관중이 입장해 뜨거운 야구 열기를 실감케 했다. 롯데는 이날 내야 관람석 1만7,783석을 판매했고, 거의 매진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롯데 구단은 경호, 청소, 응원단 운영에 필요한 실비 보전 차원에서 좌석당 5천원의 입장료를 책정했다. 평일 경기는 무료로 개방하되, 그라운드석 88석만 유료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국 프로야구는 지난 시즌 사상 최초로 1천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2024시즌에는 총 1,088만7,705명이 경기장을 찾아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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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해진 이의리가 온다" KIA의 철저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2024년 통합 우승팀 KIA의 2025년 스프링캠프에서 이의리(23)의 재활 상황은 팀의 주요 관심사였다. 지난해 시즌 초반 팔꿈치 부상으로 팀을 떠나 팔꿈치인대재건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은 이의리는 현재 예상보다 빠른 재활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재활 선수는 스프링캠프에 참가하지 않는 것이 관례다. 실전 위주로 진행되는 캠프 특성상 재활 중인 선수에게 적합하지 않고, 무리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KIA는 트레이닝 파트의 권고를 받아들여 이의리를 1차 어바인 캠프와 2차 오키나와 캠프에 모두 동행시켰다. 온화한 기후에서 몸 상태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는 특별 배려였다. 이러한 치밀한 관리 덕분인지 이의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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