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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의 '구관명관 흑역사' 계속되나? 브리검과 러셀 복귀 후 시즌 중 사라져...푸이그도 복귀 후 부상으로 이탈
제이크 브리검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동안 키움에서 뛰며 104경기에 등판해 43승 23패 1홀드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한 수준급 외국인 투수였다.2021시즌에 앞서 팔꿈치 부상 후유증을 우려한 키움과 재계약에 실패, 대만 프로야구 웨이추안 드래건스에 입단했던 브리검은 웨이추안에서 7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0.45를 기록했다. 그러자 키움은 조쉬 스미스를 단 2경기 만에 내보내고 브리검을 재영입했다.브리검은 10경기에서 61이닝을 던지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의 빼어난 성적으로 구단 기대에 부응했으나 7월 12일 임신한 아내의 건강 악화를 이유로 돌연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안타까운 가정사가 겹치며 한국으
국내야구
'LG는 잘나가는데...' 두산 이승엽 체제 '5월 위기설'? 뚝심야구 실종, '라스트 시험대' 오른 듯
지난해 포스트시즌 기간 일부 두산 팬들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팀이 탈락하자 이승엽 감독을 향해 "이승엽 나가"를 외치며 분노와 실망을 드러냈다. 경기장 밖에서 시위를 계속 하기도 했다.이들은 이 감독의 팀 운영 방식, 특히 선수 기용 및 전략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며 불만을 표출했다. 이 감독이 선수 시절 뛰었던 삼성 라이온즈의 응원가를 브르며 '삼성으로 돌아가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이에 두산 구단은 팬들의 의견을 경청하되, 이승엽 감독을 계속 유지하면서 팀을 새롭게 일으키는 방향으로 시즌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미디어데이 때 "올해는 다를 것이다. 지켜봐 달라"며 강
국내야구
'국내투수용인가?' 타격감 '절정' 디아즈, 외국인 투수들에게도 통할까? 29일 SSG화이트 상대 성적이 '시금석'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의 타격감이 절정에 달했다.지난달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 시리즈에서 9타수 5안타, 2홈런, 5타점을 몰아치며 기세를 올렸던 디아즈는 이후 10경기에서 37타수 4안타(타율 0.108)의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시즌 타율이 0.196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그러자 삼성이 교체 카드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나 홈런만 치려는 생각을 버리라는 박진만 감독의 조언 뒤 타격감을 되찾았다.지난 6일 한화 이글스전 5타수 4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한 것이 반전의 시작점이었다. 이후 5경기에서 꾸준히 안타를 생산하더니 20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27일 NC 다이노스전까지 6연속 경기 멀티
국내야구
"우리가 틀렸다!" 파헤스 강등, 김혜성 콜업 주장 해리스 자책..."이것이 인내심 강조 이유. 파헤스, 골칫거리에서 최고 선수 돼"
"앤디 파헤스는 우리가 틀렸음을 입증했다!" 다저스의 외야수 앤디 파헤스를 강등하고 김혜성을 콜업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던 MLB 전문가가 고개를 숙였다.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에 출연하는 LA 다저스 담당 블레이크 해리스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파헤스에 대한 생각이 틀렸음을 인정했다.해리스는 "몇 주 전, 모든 다저스 팬들이 파헤스를 DFA(다저스 로스터에서 제외)로 내보내고 싶어 했던 걸 기억하는가? 나는 파헤스가 DFA로 나가길 바랄 만큼 극단적인 생각은 아니었지만, 다른 선수와 교체할 경우 그를 마이너리그로 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시즌 첫 3주 동안 파헤스는 수비, 타석 등 모두 골칫거리였다. 그의 WAR은 마이너
해외야구
내전근 부상에서 회복 중인 오승환, 마지막 불꽃 태울까..."재기 의지 강해"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인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투수 오승환(42)은 지난 9일 경북 경산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2군) kt wiz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당시 1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안타 6개를 내주며 5실점 했다.1군도 아닌 2군에서 최악의 투구 내용을 보였기에 주변의 걱정은 컸다.당시 오승환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삼성 관계자는 28일 "그 경기 후 오른쪽 허벅지 내전근 부상이 발견됐다"며 "오승환은 이후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집중했다"고 전했다.몸 상태를 끌어올린 오승환은 최근 다시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지난 26일 부상 후 처음으로 하프 피칭 훈련을 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삼성 관
국내야구
40순위 지명에서 리그 타격 1위로... 전민재, 롯데 이적 후 '인생 역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전민재(25)는 생애 첫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인사를 드렸는데, 반응이 없으면 어쩌나"라고 걱정했다.기우였다.지난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방문 경기 2회초, 전민재는 타석에 들어서기 전 1루 쪽 두산 팬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했다.주심은 홈플레이트를 훔치며 전민재에게 인사할 시간을 줬다.두산 팬들은 함성과 박수로 전민재를 환영했다. 두산에서는 재능을 꽃피우지 못했지만, 팬들은 늘 전력 질주하던 전민재의 모습을 기억했다.롯데 팬들은 더 큰 함성으로 '주전 유격수' 전민재를 응원했다.27일 잠실구장에서 만난 전민재는 "반갑게 맞아주신 두산 팬들께 정말 감사하다. 롯데
국내야구
LG-한화 '운명의 3연전'... 9일간 휴식 없는 일정이 순위 뒤집을까
KBO리그 10개 구단이 29일부터 5월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치르며 시즌 초반 판도 변화를 예고한다. 통상 KBO리그는 월요일에 정규 경기를 편성하지 않지만, 올해는 이례적으로 5월 5일 어린이날 5경기를 모두 진행한다. 대신 사흘 후인 8일 목요일에 하루 휴식을 갖는 특이한 일정이다. 9연전의 포문을 여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는 1위 LG 트윈스와 3위 한화 이글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시즌 20승(9패)으로 선두를 달리는 LG는 최근 10경기에서 4승 6패로 주춤한 반면, 한화는 같은 기간 8승 2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어 2위 삼성(3게임 차)과 함께 LG를 맹추격 중이다. 3월 첫 맞대결에서 한화는 LG에 3연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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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 조롱하다니"... 클리블랜드 관중, 극단적 선택 고백한 듀랜에 야유
최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더 클럽하우스'에서 과거 극단적 선택 시도를 고백했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의 외야수 재런 듀랜이 경기 중 관중으로부터 해당 사건과 관련한 야유를 받았다.듀랜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7회 공수교대 때 관중석의 팬과 언쟁을 벌였다.경기 후 듀랜은 "팬이 부적절한 말을 했다. 보안요원들이 잘 처리해줬고, 심판도 상황을 인지하고 조처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 관객은 듀랜의 극단적 선택 시도를 조롱하며 야유한 것으로 알려졌고, 듀랜과 언쟁을 벌인 뒤 자리를 떠났다가 보안 요원에게 붙잡혀 경기장에
해외야구
'가을야구는 여전히 진행형' 롯데, 한 경기 패배로 흔들리지 않는다
올 시즌 상위권을 질주하며 달라진 면모를 보이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4위를 달리며 과거와는 다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는 롯데는 두산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패했지만, 여전히 뜨거운 기세로 상위권 안착을 노리고 있다.롯데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13으로 패배했다. 시리즈 첫 두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지만, 이날 패배로 단독 2위 탈환에는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지난 3월 미디어 데이에서 롯데의 김태형 감독은 올 시즌 목표를 가을야구 진출이라고 당당히 선언했다. 하지만 당시 김 감독의 발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인 이는 많지 않았
국내야구
'모서리 스트라이크의 함정' LG 홍창기에게 불친절한 ABS 시대
LG 트윈스의 홍창기(32)는 KBO 리그에서 독보적인 출루 능력을 지닌 선수로 평가받는다. 화려한 장타력은 아니지만, 타고난 선구안과 3할 이상의 안정적인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 출루율 부문에서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지에 올라있다. 홍창기의 출루 능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그는 2020년 주전으로 자리 잡은 이후 매년 놀라운 출루율을 기록해왔다. 2020년 0.411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0.456, 2023년 0.444, 2024년 0.447의 출루율을 보여주며 리그 최고의 '출루 머신'이란 별명을 얻었다. KBO 리그 통산 3000타석 이상을 소화한 선수 중 홍창기의 통산 출루율 0.428보다 높은 기록을 세운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이러한 실력을 갖
국내야구
또 부상? 다저스 글래스노우, 1이닝만 던지고 어깨 통증으로 교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월드시리즈 2연패에 도전하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또 악재가 발생했다.다저스의 우완 강속구 투수 타일러 글래스노우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이닝만 던지고 교체됐다.글래스노우는 1회초 피츠버그의 앤드루 매커천과 엔마누엘 발데스에게 연속 타자 홈런을 맞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다저스는 1회말 공격에서 대거 4점을 뽑아 곧바로 전세를 뒤집었다.하지만 글래스노우는 2회초를 앞두고 워밍업을 하다 어깨 통증을 느낀 뒤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게 보고하고 그라운드를 떠났다.글래스노우는 직전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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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결국 1군 말소... "100% 스윙 어려워" 키움, 완벽 회복 후 복귀 결정
어깨를 다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34)가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푸이그가 어제 통증이 계속된다고 호소했다"며 "몸 상태를 완벽하게 회복한 상태에서 투입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으로 엔트리에서 뺐다"고 설명했다.홍 감독은 "통증이 심한 것은 아니지만 기술적으로 100% 스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휴식을 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 엔트리 조정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푸이그는 23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귀루 중 충격을 받아 왼쪽 어깨를 다쳤고 병원 검진에서 왼쪽 극상근건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당초 키움은 푸이그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다며 경과를 지켜봤으나 실전에
국내야구
두산 포수진 '숨통'... 양의지, 옆구리 부상 회복 중...복귀 가능성↑
두산 베어스 주전 포수 양의지(37)가 정상적으로 타격 훈련을 했다.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는 빠졌지만, 다음 주에는 다시 타석에 설 것으로 보인다.양의지는 "다행히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 근육이 찢어지지는 않았다"며 "다음 주에는 출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이승엽 두산 감독도 "(경기가 없는) 내일까지 양의지에게 치료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며 "이상이 없으면 다음 주에는 정상적으로 출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양의지는 25일 잠실 롯데전에서 1회말 타격 중, 오른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꼈다.다행히 정밀 검진에서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하지만, 부상 방지
국내야구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2루 자동차 송구... 샌프란시스코 2연속 끝내기 승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는 등 공수에서 활약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놨다.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27에서 0.324(108타수 35안타)로 소폭 떨어졌다.안타는 0-2로 뒤진 1회말 첫 타석에서 나왔다.이정후는 1사 1루에서 오른손 선발 잭 라이터의 2구째 높은 시속 151.8㎞ 싱킹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이후 후속 타자 맷 채프먼과 윌머 플로레스는 라이터의 제구 난조를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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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리틀야구도 이렇게는 안 해!' '개그야구' 텍사스, 빗맞은 내야 땅볼→1루 악송구→3루 악송구→끝내기 실점 '황당패'
2023년 월드시리즈 챔피언 텍사스 레인저스가 코미디 같은 야구를 하며 올 시즌 MLB 최악의 끝내기 '황당패'를 당했다.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대 텍사스 경기.2-2로 맞선 9회말 샌프란시스코의 선두타자 엘리엇 라모스가 친 빗맞은 공이 3루 방면으로 약하게 굴러가자 이를 레인저스 투수가 잡아 1루에 던졌다. 그런데 공은 1루수가 도저히 받을 수 없는 곳으로 날아갔다. 공은 외야 파울 지역으로 굴러갔다. 이 사이 라모스는 2루를 거처 3루까지 내달렸다. 이를 본 1루수가 공을 잡아 3루 쯕으로 던졌는데, 공은 3루수가 잡을 수 없는 곳으로 날아갔다. 왼쪽 파울 지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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