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금)

야구

'3-3 동점 9회, 장준원이 끝냈다' KT, NC 원정 4-3 극적 승리로 위닝시리즈 달성

2026-04-17 00:22

장준원 / 사진=kt wiz 제공
장준원 / 사진=kt wiz 제공
kt wiz가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를 4-3으로 잡아내며 2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kt는 11승5패로 순위를 공고히 했고 NC는 2연패로 7승9패가 됐다.

kt는 1회 최원준 안타와 김현수 2루타로 찬스를 만든 뒤 장성우의 2타점 2루타로 2-0 선제에 성공했다. NC가 1회말 박민우의 적시 2루타로 곧바로 1점을 추격하며 팽팽한 접전이 시작됐다.

6회 한승택의 적시타로 kt가 3-1로 달아났지만 NC는 6회 오영수의 내야안타와 8회 신재인의 내야안타로 끈질기게 따라붙으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9회 갈렸다. 장준원이 결승 솔로포를 터뜨려 4-3 리드를 만들었고 마무리 박영현이 9회말 NC 타선을 깔끔히 틀어막으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최원준은 4안타, 선발 사우어는 5.1이닝 8탈삼진으로 분전했고 한승혁이 승리투수가 됐다.

NC 선발 구창모는 5.1이닝 3실점, 류진욱이 패전을 떠안았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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