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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이마트24와 함께 ‘삼진 기부 캠페인’ 기부금 3296만원 소아암 의료비로 전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이마트24와 함께 진행한 ‘삼진 기부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전달했다.‘삼진 기부 캠페인’은 이마트24의 숫자 24와 야구의 2사 상황을 연계한 캠페인으로 주자가 있는 투 아웃 상황에서 SSG 투수가 삼진을 기록할 경우 20만원, 2사 만루의 위기 상황에서 무실점 삼진으로 이닝을 마무리할 경우 124만원을 적립하여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올시즌 SSG 투수들은 캠페인을 통해 총 3296만원을 적립했으며, 지난 8일(목)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서진용 선수와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신호상 상무가 참석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아동들
국내야구
최지만은 1년용? 피츠버그 지역 매체 "최지만은 다년 계약 1루수 아냐"
탬파베이 레이스를 떠나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새 둥지를 튼 최지만은 다년용 1루수가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피츠버그 지역 팬 사이트 럼번터는 8일(한국시간) 피츠버그는 내년 오프시즌 때 다년용 1루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피츠버그는 매년 1루수 때문에 골치를 앓아왔다. 올해 쓰쓰고 요시토모에게 1루수를 맡겼으나 실패했다. 마이너리그 유망주들을 콜업해 기용해봤으나 역시 재미를 보지 못했다.궁여지책으로 시간을 벌기 위해 논테더가 유력했던 최지만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이도 성에 차지 않았는지 베테랑 카를로스 산타나도 거금을 들여 1년 계약했다.최지만은 내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 계약(FA) 신분이 된다. 경력 최초로
해외야구
'학폭의 주홍글씨' 떼어내지 못한 안우진, 생애 첫 골든글러브는 품을 수 있을까?[2022 스토브리그]
2022 KBO 리그의 최고투수는 두말할 나위없이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이다. 2018년 1차지명으로 넥센(현 키움)의 유니폼을 입은 안우진은 5년차인 2022시즌을 맞아 자신의 잠재력을 한껏 펼쳤다. 30경기에 나서 196이닝을 던져 15승8패 평균자책점 2.11로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다승은 외국인투수 케이시 켈리(LG 트윈스)에 1승 뒤진 공동 2위 , 평균자책점은 '영원한 에이스' 김광현(SSG 랜더스)를 앞지르며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고 224개의 탈삼진은 전설의 최동원(롯데 자이언츠)의 기록을 38년만에 뛰어 넘어며 역대 국내투수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이 부문 역대 최고기록인 아리엘 미란다(전 두산 베어스)의 225탈삼진과는
국내야구
한국계 데인 더닝 입지 '애매'...텍사스 로테이션 북적, 또 선발 투수 물색
한국계 데인 더닝의 입지가 애매해지는 모양새다.텍사스 레인저스는 이번 오프시즌 4명의 선발 투수를 영입하거나 재계약했다. 마틴 페레즈는 1965만 달러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했다. 또 제이크 오도로지가 트레이드로 텍사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어 사이영상 2회 수상자인 제이콥 디그롬을 5년, 1억 8,500만 달러)에 영입했고 좌완 앤드류 히니를 2년 2500만 달러에 계약했다.이들이 지난해 영입한 존 그레이와 5인 로테이션을 구성한 것이다. 크리스 영 단장은 여기에 멈추지 않는다. 선발 투수를 또 물색하고 있다. 텍사스는 히니와 계약하기 전 카를로스 로든과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이렇게 될 경우 로테이션 교통 정리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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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시무시하다' 샌디에이고, 2023 라인업 결정...지명타자만 남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2023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잰더 보가츠를 영입해 내야진을 강화한 샌디에이고는 이제 지명타자 결정만 남았다.보가츠의 샌디에이고행이 결정되자 미국 언론 매체들은 2023 샌디에이고 라인업을 예상했다.1루수에 제이크 크로넨워스, 2루수에 김하성, 3루수에 매니 마차도, 유격수에 보가츠가 포진한다.죄익수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중견수는 트렌트 그리샴이, 우익수는 후안 소토가 각각 맡는다.포수는 오스틴 놀라다.지명타자는 미정이다.공격진은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을 막강 전력이다. 문제는 투수진이다. 선발진과 불펜이 얼마나 버텨줄지가 관건이다.다음은 투수를 제외한 2023 샌디에이고 라인업이다.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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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는 코레아' 터너와 보가츠 능가 계약할 듯...'정중동' 다저스, SF와 경쟁
카를로스 코레아가 웃고 있다.트레아 터너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1년 3억 달러에 계약하고 잰더 보가츠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11년 2억8천만 원에 계약했다.이제 남은 대어급 유격수는 코레아와 댄스비 스완슨이다.이 중 코레아가 이들을 능가하는 대형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MLBTR은 9일(한국시간) 코레아가 트레아와 보가츠 계약 규모를 능가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고 했다.스완슨은 코레아보다는 미치지 못하는 계약을 할 것으로 MLBTR은 예상했다.코레아의 경우 컵스와 미네소타 트윈스가 눈독을 들이고 있지만, 트레아를 잃은 '큰 손' LA 다저스가 경쟁에 뛰어들 경우 코레아의 몸값은 더 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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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만7932달러 예상 최지만, 피츠버그 연봉 4위...MLB 1루수 20위, 전체 232위
최지만의 2023시즌 연봉이 피츠버그 파이리츠 4위가 될 전망이다.통계 업체 스포트래에 따르면, 최지만의 2023시즌 예상 연봉은 459만7932 달러다. 연봉 조정 3년 차인 최지만은 2023시즌 후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최지만의 올해 연봉은 320만 달러였다.지난해 연봉은 245만 달러였다. 피츠버그 최고 연봉자는 키브라이언 헤이즈로, 1천만 달러다. 2위는 675만 달러의 브라이언 레이놀즈다. 레이놀즈는 그러나 트레이드를 요구하고 있어 최지만이 팀 내 3위가 될 수도 있다. 현재 3위는 최근 영입된 카를로스 산타나로 672만5천 달러다.MLB 전체 1루수 연봉 서열에서 최지만은 20위이고, MLB 전체 선수 연봉 순위에서는 232위다.
해외야구
인기없는 토론토, 대어들 모두 외면...선수 보강 포기?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너무 조용하다.류현진을 4년 8천만 달러 계약을 시작으로 토론토는 매년 오프시즌에서 대어들을 낚았다. 조지 스프링어, 로비 레이, 마커스 세미엔, 케빈 가우스먼 등이 그들이다. 키쿠치 세이야도 영입했다.그러나 올해는 너무 조용하다. 미끼가 신통치 않아서인지 대어들이 모두 외면하고 있다.심혈을 기울였던 앤드류 히니 마저 텍사스 레인저스와 2년 2,500만 달러 에 계약했다.코디 벨린저는 시카고 컵스와 1년1,75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타이환 워커는 4년 7200만 달러에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갔고, 제임슨 타이욘은 컵스와 4년 6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호세 퀸타나도 메츠 유니폼을 입었다.또 포수 월슨 콘트레라
해외야구
러프, 트레이드설 '급부상'...뉴욕포스트 "낮은 급여로 트레이드 쉬워"
삼성 라이온즈에서 뛴 다린 러프의 트레이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뉴욕 메츠 담당 기자인 뉴욕포스트의 마이크 푸마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워터에 뉴욕 메츠가 러프를 트레이드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푸마는 "러프의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2023시즌 300만 달러 예정)는 쉽게 트레이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츠에 긍정적이다"라고 적었다. 메츠가 러프의 트레이드를 적극 구상 중이라는 것이다.러프는 2020시즌과 2021시즌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좌완 투수 상대로 좋은 타격을 보여 2+1계약을 따냈다.그러나 올해 슬럼프에 빠지면서 출장 기회가 줄어들자 시즌 중간 메츠로 트레이드됐다. 메츠는 러프의 일발 장타에 기대를 걸었다. 하지
해외야구
김하성, 오타니와 한솥밥? 에인절스로 트레이드 가능...요동치는 MLB
김하성의 트레이드설이 떠오르고 있다.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8일(한국) 유격수 잰더 보기츠와 11년 2억8천만 원에 계약했다.이로써 김하성은 보가츠에 유격수 자리를 내줄 가능성이 커졌다.미국 매체들은 김하성이 2루수로,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1루수로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그러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있는 샌디에이고가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대형 1루수와 지명 타자를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LA 에인절스 팬 사이트인 팬네이션 할로스는 최근 이를 위해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트레이드 카드로 쓸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사이트는 인사이더 제프 플래처의 말을 인용, 유격수가 필요한 에인절
해외야구
KBO&OVER THE PITCH, 40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 상품 의류 7종, 악세서리류 5종 출시…10일부터 OVER THE PITCH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KREAM에서 판매
KBO(총재 허구연)가 스포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이자 브랜드 ‘OVER THE PITCH’와 함께 KBO 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하는 컬래버레이션 의류 및 악세서리 상품을 출시한다. 다수의 프로스포츠 단체 및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한 OVER THE PITCH는 뉴트로한 유니폼 제작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KBO는 OVER THE PITCH와 협업을 통해서 KBO 리그의 헤리티지와 함께 OVER THE PITCH만이 가진 트렌드를 강조해 KBO 리그 올드팬들의 향수와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한편, 야구에 대한 친숙도가 높지 않은 젊은 층에게 세련된 이미지로 다가가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이번 40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유니폼 저지, 자켓 등 의류 7종과
국내야구
KBO 2022 드림스타트 사업 마무리…전국 10개 소년원, 13개 아동양육시설 방문해 티볼 용품 지급 및 티볼 교실 개최
KBO(총재 허구연)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한 KBO 드림스타트 사업이 지난 6일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 수업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됐다. KBO 드림스타트 사업은 전국의 10개 소년원과 13개 아동양육시설에 티볼 장비를 보급하고, 은퇴선수와 전문 티볼 강사가 직접 찾아가 야구교실을 개최하는 사업으로 교정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올해 처음 실시됐다. KBO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한 정심여자중고등학교 김태섭 교장은 ‘용품후원과 티볼 교실을 지원해 주신 문화체육관광부와 KBO에 감사 드리고, 앞으로 학교에서 티볼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겠다’ 라고 감사의 뜻
국내야구
[경륜경정]동국대학교와 산학협력, 불법도박 예방 학습발표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와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가 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불법도박 예방’이라는 주제로 학습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홍복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조윤오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부 교수, 경찰행정학과 학생 등 6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지난 9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동국대학교가 맺은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학습발표회에서는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불법도박 예방을 위해 다방면의 학습과 연구로 도출해낸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11개조(조별 4명)로 나눠 진행된 이날 발표회 심사는 관련학과 교수, 경
국내야구
"선배님들이 직접 뽑아주신 상이라 더 기쁘고 행복합니다" 은퇴 이대호, 일구대상 수상…예비 처남·매부 이정후와 고우석은 최고타자상과 최고투수상 수상
"선배님들이 직접 뽑아주신 상이라 더 기쁘고 행복합니다"(일구대상 이대호)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회장 김광수)는 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2022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영예인 일구대상을 수상한 이대호의 소감이다.지난 9월 '필드에서 모범을 보인 선수"로 일찌감치 일구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대호는 수상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프로생활을 21년을 했지만 정말 아쉽고 동갑인 추신수, 오승환 선수들을 보면 더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제는 롯데 자이언츠가 우승할 수 있도록 더 많이 응원하고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야구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으
국내야구
"경기를 할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 이미 KBO에서 검증을 마친 선수" kt 위즈, 2022시즌 대체외인으로 입성한 벤자민·알포드 재계약으로 외인구성 마쳐
kt wiz(대표이사 신현옥)가 2023시즌에 대비한 외국인선수 구성을 완료했다.kt는 8일 2022시즌 도중에 대체선수로 kt 위즈에 입단한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Wes Benjamin, 29)과 외야수 앤서니 알포드(Anthony Alford, 28)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벤자민은 총액 130만 달러, 알포드는 총액 110만 달러다. 벤자민과 알포드는 시즌 도중에 영입되면서 2022시즌에는 똑같이 33만 1000달러만 받았다. 2021시즌 kt 통합우승의 주역인 윌리엄 쿠에바스가 부상의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5월에 퇴출되면서 2022시즌 KBO 리그 1호 대체 외인으로 영입한 벤자민은 정규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5승4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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