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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종합] 최정·추신수 홈런포 '꽝꽝'…선두 SSG 5연승 질주.
최정의 시즌 5·6호 홈런과 추신수의 대포를 앞세운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SSG는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KIA와 방문 경기에서 8-1로 승리했다.KIA전 4연승을 이어간 SSG는 리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최정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KIA 선발 임기영의 초구 슬라이더를 가운데 담장 밖으로 보냈다.지난 20일 인천 LG 트윈스전 이후 일주일 만에 터진 최정의 시즌 5호 홈런이다.SSG는 6회 한유섬의 적시타로 2-0으로 달아났고, 8회 최정의 이날 경기 두 번째 홈런이 터졌다.최정은 1사 1루에서 바뀐 투수 유승철의 2구를 잡아당겨
국내야구
키움, 애플러 무사사구 완봉승+푸이그 3점포로 롯데 4연패 몰며 4연승…SSG, 이태양 쾌투에 최정·추신수 홈런쇼로 KIA 누르고 5연승 쾌속 질주[27 전적 종합]
- LG, 이민호 무실점 5승투+오지환 9호 축하포로 삼성 완봉하며 4연패 탈출 - 한화, 장민재 5이닝 호투에 이진영 쐐기포로 13K 당하고도 kt에 영봉승 - 최원준 1실점투에 김재환 2경기 연속 홈런, 3연패 벗은 두산, NC 눌러 2연승 ■잠실(LG 3승1패) 삼성 라이온즈 000 000 000 0 000 111 300 6 LG 트윈스 ▲삼성 투수 수아레즈(1승4패) 박세웅(6회) 김승현(6회) 이승현(7회) 최충연(8회) ▲LG 투수 이민호(5승2패) 정우영(6히회) 최동환(8회) 진해수(8회) 김진성(9회) ▲홈런 오지환⑨(4회1점·LG)■사직(키움 2승1패 ) 키움 히어로즈 010 000 232 8 000 000 000 0 롯데 자이언츠 ▲키움 투수 애플러(4승2패) ▲롯데 투수 박세
국내야구
[한국(계) 및 KBO 출신 27일 성적] '관록'으로 버티는 류현진, 65개 던지고 시즌 2승
관록(貫祿)이란 조상이나 신에게 제사지내는 일을 훤히 꿰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한 일에 상당한 경력에서 비롯된 위엄이나 권위를 비유적으로 말할때 쓰인다.류현진(토론토)가 그렇다. 거의 매회 안타를 맞으면서도 좀처럼 실점하지 않는다. 위기 관리가 뛰어나기 때문이다.지난해 후바기에는 너무 많이 맞고 너무 많이 실점했다. 그러나 올해는 초반 다소 부진했으나 최근 3경기에서는 비교적 안정된 투구 내용을 보이고 있다.27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전에도 류현진은 거의 매회 위기를 맞았으나 과록으로 버텨냈다. 특히 4회 연속 3안타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들을 땅볼로 유도해 실점을 최소화했다.속단하기는 이른 감은 있으나, 이제 과거
해외야구
'수난의 한일 선수들' 류현진 팔꿈치, 오타니 허리, 스즈키 손가락 부상...쓰쓰고는 퇴출 수순 부상자 명단 등재
27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줄부상을 입었다.류현진(토론토)은 이날 LA 에인절스전에 선발로 등판, 5이닝 동안 65개의 공을 뿌린 후 강판했다. 6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 투가 됐지만 조기 강판이어서 찜찜했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경기 후 왼쪽 팔꿈치가 불편해 교체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시즌 초 팔뚝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그러나 다음 등판을 거를 정도의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도 그렇게 말했다.다만, 4회에 류현진이 2실점하는 과정에서 투수 코치가 마운드를 찾았고 불펜이 가동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팔꿈치 불편보다는 몬토요 감독이 류현진을 아직 믿고 있지
해외야구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 28일 KIA-SSG전에 승리기원 시구
KIA 타이거즈가 28일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홈경기에서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영준을 초청,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KIA 타이거즈 열성팬인 영준은 이날 SSG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기원한다. 영준의 아들 은우 군이 시타자로 나선다. 시구에 앞서 영준은 이날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한편 2003년 ‘브라운아이드소울’로 데뷔한 영준은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와 가창력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야구
KBO, MZ 세대들의 마음 잡을 MZ위원회 발대식 가져
KBO(총재 허구연)가 MZ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KBO는 27일 분야별 전문가 4명, MZ세대 야구팬 4명, KBO 사무국 직원 등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된 MZ위원회 'SHIFT' 발대식 겸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 이날 첫 미팅을 시작으로 SHIFT는 MZ세대 현황 분석과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및 실행을 통해 KBO 리그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매월 1회 특정 주제를 설정해 회의를 진행할 예정인 SHIFT는 야구팬들과 함께하는 콘텐츠들도 제작할 예정이다. MZ 위원회의 명칭 ‘SHIFT’는 상대 타자에 따라 수비 위치를 조정하듯이 MZ세대의 성향에 맞춰 리그 발전 방향을 설정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날 회의에
국내야구
류현진, 오타니 꺾고 시즌 2승...5이닝 6피안타 2실절 호투, 개인 첫 한일 선발 맞대결 승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첫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토론토는 6-3으로 승리했고, 류현진은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일본인 투수와의 4차례 선발 맞대결에서 3패만 당했던 류현진은 개인 첫 '한일 선발 투수 맞대결' 승리도 거뒀다.에인절스 선발로 등판한 오타니는 6이닝 동안 6안타를 맞고 5실점 해 패전 투수(3승 3패)가 됐다. 삼진 10개를 잡았지만, 1회초 조지 스
해외야구
SSG랜더스, 매일헬스뉴트리션과 선수단 공식 물품후원 협약 체결
SSG랜더스(대표 민경삼)가 26일 롯데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앞서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김환석)과 2022시즌 선수단 공식 물품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시즌 선수단의 셀렉스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선수단의 반응이 좋았던 셀렉스 프로핏, 슬림25, 프로틴바 등 단백질 성인영양식 제품을 1군과 퓨처스 선수단에 후원할 계획이다. SSG 박창민 수석 컨디셔닝코치는 “지난 시즌 셀렉스 제품을 통해서 선수들이 경기 전후나 웨이트 훈련 후 필요한 영양 보충을 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 올해는 좀더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서 선수들이 경기와 훈련에 필요한 영양과 함께 일
국내야구
나란히 4연승-팀 ERA 1위와 팀 AVG 1위-주포 한유섬과 최형우의 부활-서로에 3연승과 3연패로 엇갈린 희비, 다시 만난 SSG와 KIA 3연전은?[마니아포커스]
나란히 거침없는 4연승 행진을 했다. 어느 팀이건 한 팀은 연승을 이어 갈 수 있다. 수성을 하면서 5연승을 할 수도 있고 복수을 하면서 5연승을 할 수도 있다. 5월의 마지막 주를 장식할 빅매치, 선두 SSG 랜더스와 3위 KIA 타이거즈의 광주 3연전 이야기다.SSG는 인천 문학 홈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에서 스윕을 하며 4연승으로 선두 독주에 더욱 가속도를 붙이고 있고 한때 8위까지 밀려났던 KIA는 차근차근 승수를 쌓더니 대구 원정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스윕으로 따돌리고 역시 4연승 가도를 달리며 성큼 단독 3위까지 올라섰다. 6.5게임차로 당장은 추월당하기도, 추월하기도 힘든 벽이 가로 막혀 있지만 어느 누구도 결코 기세 싸움
국내야구
팀 타율 1위 KIA의 임기영-팀 평균자책점 1위 SSG의 이태양, 팀 5연승 주인공은 누가 될까?…박세웅, 8승2패 엄청난 기세 키움 맞아 개인 연패, 팀 3연패 끊어 에이스 위용 되찾을까? [27일 선발]
- 승운없는 수아레즈, 한달만에 마주친 이민호에 당한 패배 원정에서 갚아 줄 수 있을까? - 김시훈, 전날 27안타 24득점의 두산 타선 맞아 프로데뷔 첫 승 좋은 기억 이어갈까?- 5연속 QS에 1패만 당한 배제성, 시즌 첫 패 안긴 한화에 설욕하며 팀 3연승 이끌까?
국내야구
게레로 부진? NO! 삼진율+ 타구 속도 더 좋아져...땅볼 타구가 문제, 투수들 직구 안 던지고 낮고 빠지는 공만 뿌려(MLB닷컴)
블라리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는 지난해 48개의 홈런을 쳤다. 타율도 0.311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오타니 쇼헤이의 '이도류'만 아니었다면 아메리칸 리그 MVP가 될 수 있었다.그랬던 그가 올해는 작년 만 못하다. 드러난 수치만 보면 그렇다. 26일(한국시간) 현재 40여 경기서 8개의 홈런을 쳤다. 타율은 2할6푼대다. 그러나 그의 타율은 메이저리그 평균보다 여전히 3푼이나 높다. 홈런 페이스도 30개 이상이다.작년에 비해 기록이 낮아서 그렇지 그의 타격은 토론토 선수 중 가장 강력하다.게다가, 삼진율과 타구 속도는 작년 이 맘때보다 나아졌다.그런데 왜 타율이 떨어지고 홈런 수도 적어지고 장타가 나오지 않는 것일까?MLB닷컴이
해외야구
[한국(계) 및 KBO 출신 26일 성적] 3안타 배지환(0.294), 박효준(0.230)보다 먼저 MLB 콜업되나?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4타수1안타, 시즌 타율 0.220◇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2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76◇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경기 없음, 시즌 1승 0패 ERA 6.00◇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3패 ERA 4.32◇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경기 없음, 시즌 타율 0.278◇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4타수 무안타(4삼진), 시즌 타율 0.232◇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6패 ERA 4.98◇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 없음, 시즌 3승 2패 ERA 3.49◇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3세이브 6홀드 ERA
해외야구
배지환은 뜨는데 박효준은?...“배지환 다음 빅리그 콜업 대상”(럼번터)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다음 빅리그 콜업 대상은 누가 될까? 팬사이디드 ‘럼번터’는 배지환의 메이저리그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 매체는 최근 “피츠버그 유망주 중 누가 다음 콜을 받을 것인가‘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배지환이 오닐 크루즈에 이어 빅리그 콜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크루즈는 올 시즌 트리플A에서 출발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달 초부터 .255/.388/.491의 공격 슬래시를 기록했다. wOBA는 .391이고 wRC+는 138을 기록했다. 이 매체는 크루즈가 콜을 받지 못한다면 배지환이 빅리그에 콜업될 것이라고 했다. 배지환은 27일 현재 3할(0.294)에 가까운 타율을
해외야구
KIA, 14년 만에 대구 3연전 싹쓸이…4연승 거두며 단독 3위
KIA 타이거즈가 무려 5천72일 만에 '대구 3연전 스윕'에 성공하며 3위로 올라섰다.KIA는 2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9-7로 꺾었다.24일 4-3, 25일 11-5 승리에 이어 이날도 삼성을 잡은 KIA는 2008년 7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대구 시민구장 3연전 스윕 이후 14년여 만에 '대구 3연전'을 싹쓸이했다. 2016년 개장한 라이온즈 파크에서는 처음으로 3연전 스윕의 기쁨을 누렸다.홈 광주에서는 2019년 6월 11∼13일 삼성과의 3연전에서 모두 승리한 적이 있다.대구 3연전 승리를 포함해 최근 4연승을 거둔 KIA는 LG 트윈스를 밀어내고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신구 거
국내야구
[26일 경기종합] KIA, 14년 만에 대구 3연전 싹쓸이…4연승 거두며 단독 3위
KIA 타이거즈가 무려 5천72일 만에 '대구 3연전 스윕'에 성공하며 3위로 올라섰다.KIA는 2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9-7로 꺾었다.24일 4-3, 25일 11-5 승리에 이어 이날도 삼성을 잡은 KIA는 2008년 7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대구 시민구장 3연전 스윕 이후 14년여 만에 '대구 3연전'을 싹쓸이했다. 2016년 개장한 라이온즈 파크에서는 처음으로 3연전 스윕의 기쁨을 누렸다.홈 광주에서는 2019년 6월 11∼13일 삼성과의 3연전에서 모두 승리한 적이 있다.대구 3연전 승리를 포함해 최근 4연승을 거둔 KIA는 LG 트윈스를 밀어내고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신구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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