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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팀 순위] 키움, LG에 스윕으로 606일만에 단독 2위로 올라서…27안타로 24득점 두산은 7위에서 공동 5위에, 3연패 롯데는 7위로 내려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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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700일만의 LG전 스윕으로 606일만에 단독 2위로 올라서…황대인 역전 3점 홈런 KIA, 홈 삼성전 3연속 역전패를 원정 스윕으로 되갚아 [26일 전적 종합]
- 선두 질주 SSG, 한유섬 맹타 앞세워 1033일만에 롯데에 스윕승- 1회에 11득점 두산, 27안타로 24득점하며 한화 눌러 3연패 탈출- kt, 소형준 6승&조용호 결승타로 NC에 2경기 연속 1점차 승리■잠실(키움 3승3패) 키움 히어로즈 006 000 420 12 001 020 002 5 LG 트윈스 ▲키움 투수 요키시(6승3패) 하영민(6회) 박승주(7회) 장재영(8회) 노운현(9회) 김성진(9회) ▲LG 투수 플럿코(3승3패) 김진성(6회) 최성훈(7회) 이정용(7회) 허준혁(7회) 송승기(9회) ▲홈런 허도환①(3회1점·LG)■문학(SSG 4승1무1패) 롯데 자이언츠 000 020 300 5 100 120 20× 6 SSG 랜더스 ▲롯데 투수 나균안 김도규(6회) 김유영(7회·1패) 김원중
국내야구
KBO, KBO 리그 전 구장 마운드 수시 점검 실시
KBO(총재 허구연)가 오늘 26일(목)부터 KBO 리그 전 구장 마운드 수시 점검을 진행한다. KBO는 공식야구규칙 <2.01 경기장의 설정>에 명시된 마운드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각 구장 별 마운드 높이를 실측하게 된다. KBO는 앞으로도 구장 마운드가 규격에 맞게 균일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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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국가보훈처, 호국보훈의 달 기념 및 국가유공자 예우 협력 강화 논의
KBO와 국가보훈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더 뜻 깊이 기념하고 KBO 리그 각 구장에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KBO 허구연 총재와 국가보훈처 박민식 처장은 25일 KBO에서 환담을 갖고,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KBO와 각 구단은 그동안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밀리터리 유니폼 착용,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초청 및 시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올해도 태극기 색깔을 상징화한 특별 제작 패치를 6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연전 동안 KBO 리그 전 선수가 모자와 헬멧에 부착할 계획이다. KBO와 국가보훈처는 앞으로 긴 안목
국내야구
SSG 랜더스, LH와 업무협약…인천지역 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홈경기 관람 기회 제공 및 ‘LH 브랜드데이’ 추진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지난 2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김현준, 이하 LH)와 주거복지 향상 및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영구임대 입주민 아동들에게 랜더스 키즈클럽(시즌회원권, 유니폼 등)을 지원하고, 임대주택 입주민 가족 등 250명을 야구장에 초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SG는 인천지역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구단 홈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LH는 올 시즌 인천SSG랜더스필드의 빅보드 및 가로전광판을 통해 주거복지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국내야구
두산과 롯데 5강밖으로 밀려나며 상위권 싸움 구도 복잡해졌다…5월초까지 7~8위였던 키움과 KIA, 2위권 싸움에 뛰어 들어[마니아포커스]
일단 SSG 랜더스는 멀찌감치 달아났다. 이제는 2위 자리를 두고 피 튀기는 싸움을 벌여야 한다. 2022시즌 KBO 리그가 총 720경기 가운데 32%인 227경기를 마쳐 중반전 초입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2위 자리를 두고 순위싸움이 접입가경이다.무엇보다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가파른 상승세로 눈에 띈다. 키움은 5월 12일까지만 해도 시즌 첫 5연패에 빠지며 7위까지 밀려났으나 이후 11경기에서 단 2패만 하고 9승을 올리면서 단숨에 LG 트윈스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또 KIA는 5월 초만 하더라도 선두 SSG가 20승 문턱에 들어서는 동안 한화 이글스와 똑같이 10승밖에 올리지 못하면서 바닥권에 머물다가 이제는 공동 2위인 LG, 키
국내야구
김광현, 한달만에 다시 마주친 롯데전 첫 승리에 7연승은 떼논 당상 맞을까?…플럿코, 4년 에이스 자리 지키는 요키시 상대로 스윕패 막아낼까?[26일 선발]
- 뷰캐넌, 한달만에 불펜서 예열한 로니 맞아 4연승과 ERA 1점대로 올라설까? - 4연승 뒤 연패한 스탁, 한껏 물오른 한화 타선 막고 팀 3연패 구해낼까? - 소형준, 4연패 이재학 제치고 다승 공동 1위와 팀 위닝시리즈 동시에 이룰까?
국내야구
연봉 217억원 세이야 '광풍'? '미풍'도 아니었다...쓰쓰고는 다시 1할 타자로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의 시즌 초 '광풍'이 잠잠해졌다.일본프로야구(NPB) 최고 타자로 평가받으며 컵스와 5년 8500만 달러에 계약한 세이야는 시즌 초에는 4경기서 3개의 홈런을 치는 등 맹타를 휘둘렀다. 4월에 홈런 4개를 치고 타율도 2할8푼에 가까웠다.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왕의 유력한 후보로 지목됐다.그러나, 메이저리그의 벽은 높았다. 시간이 가면서 그의 '광풍'은 '미풍'이 되더니 지금은 잠잠해졌다. 5월에 단 1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 타율도 곤두박질하더니 어느듯 2할3푼대까지 추락했다.보통 마이너리그에서 방금 올라온 선수나 외국 리그 출신들은 초반에 기세를 올린다. 천하의 메이저리그 선수들도 처음 보는 투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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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원을 내팽개친 간 큰 알테어는 지금 ‘백수’...KBO 떠난 이유 ‘미스테리’
애런 알테어가 현재 미국에서 ‘백수’ 생활을 하고 있다. 알테어는 올 KBO 시즌을 앞두고 NC 다이노스와 재계약을 거부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표면적인 이유는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알테어는 미국에서 메이저리그는커녕 마이너리그 계약도 하지 못했다. 현재 신분은 자유계약 선수(FA)다 알테어는 지난 2020년 KBO에 데뷔, 그해 31개의 홈런과 108개의 홈런을 치며 NC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그 덕에 2021년 14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지난해에도 알테어는 32개의 홈런를 치며 건재를 과시했다. 그런데, 돌연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NC의 재계약 제의를 뿌리치고 미국에 갔다.
국내야구
[25일 팀순위]SSG, 3연승으로 2위와 시즌 최다 6게임차로 벌여…키움, 투타 모두 LG 압도하며 연승으로 공동 2위 점프…두산, 한화에 연거푸 덜미 잡히며 5할 승률 무너져
국내야구
[25일 경기종합] 7년차 박상언, 생애 첫 그랜드슬램…한화, 두산 대파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의 마운드를 두들겨 '탈꼴찌'에 성공했다.한화는 2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홈경기에서 박상언이 생애 첫 만루홈런을 터뜨리고 박정현과 김인환은 3점 홈런을 날리는 등 장단 15안타를 몰아쳐 14-1로 대승을 거뒀다.3연승을 달린 한화는 이날 패한 NC 다이노스를 1게임 차로 밀어내고 단독 9위가 됐다.반면 7위 두산은 최근 10경기에서 1승 1무 8패의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승률이 0.488(21승 22패 1무)로 떨어졌다.한화는 카펜터가 3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내려간 뒤 등판한 남지민이 4이닝을 1안타 1실점으로 막아 데뷔 3년 만에 첫승을 신고했다.22패 1무)로
국내야구
양현종, 통산 151승으로 KIA 투수 최다승 신기록 세워…kt, 9회 2사 뒤 박병호의 역전 투런포(16호)로 NC 잡고 천신만고 20승째 올려[24일 전적 종합]
- 7이닝 완투승 폰트, SSG 강우콜드로 롯데 눌러 3연승 - 키움, 투타 압도하며 LG 연파하고 공동 2위 점프 - 박상언 데뷔 그랜드슬램 등 3홈런 15안타 폭발한 한화, 두산 3연패로 몰아 ■잠실(키움 2승3패) 키움 히어로즈 004 110 400 10 001 001 300 5 LG 트윈스 ▲키움 투수 안우진(6승3패) 하영민(7회) 박승주(8회) 김재웅(8회) 김성진(9회) ▲LG 투수 임찬규(3승4패) 김대유(4회) 배재준(5회) 최동환(9회) ▲홈런 김재현①(3회1점) 이정후⑤(5회1점·이상 키움)■문학(SSG 2승1무1패) 롯데 자이언츠 000 000 1 1 101 430 × 9 SSG 랜더스<7회 강우콜드게임> ▲롯데 투수 이인복(3승6패) 서준원(4회) ▲SSG 투수 폰
국내야구
남지민 데뷔승+박상언 데뷔 그랜드슬램 등 3홈런 15안타로 전원안타 폭발한 한화, 시즌 두번째 3연승…두산 3연패로 5할 승률 무너져[두산-한화전]
한화 이글스가 홈런 3발로 9점을 뽑는 무서운 타격으로 두산 베어스를 연파했다. 한화는 25일 대전 홈경기에서 박정현 박상언 김인환이 나란히 홈런포에 가세하는 등 장단 15안타로 전원안타를 기록하며 두산을 14-1로 대파했다. 이로써 한화는 올시즌 두번째 3연승을 달리며 두산을 3연패로 몰아넣었다. 두산은 최근 10경기에서 1승8패1무에 그치면서 21승22패1무로 5할 승률도 무너졌다. 한화는 선발로 라이언 카펜터가 38일만에 마운드에 섰다. 카펜터를 아직 완전한 몸 상태가 아니어서 투구수 46개만 던지고 3이닝만에 물러났지만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복귀전을 마쳤고 두번째 투수로 나선 남지민이 4이닝을 5피안타 1실점으로
국내야구
류현진 vs 오타니, 맞대결 확정…27일 경기 선발등판 공식발표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첫 선발 맞대결이 마침내 확정됐다.MLB닷컴은 27일 오전 10시 38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론토와 에인절스의 경기에 류현진과 오타니가 선발 투수로 출전한다고 25일 발표했다.류현진에게 오타니는 투수는 물론 타자로서도 모두 껄끄러운 상대다.오타니는 지난해 전무후무한 투타 기록(투수로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타자로 타율 0.257, 46홈런, 100타점)으로 아메리칸리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었다.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 7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 중이다. 타자로는 43경기에
해외야구
SSG랜더스, 폰트의 6승투에 최지훈 오태곤 홈런포 폭발로 롯데에 대승…시즌 첫 강우콜드게임승[롯데-SSG전]
SSG 랜더스가 외인 에이스 윌머 폰트의 호투와 불방망이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연파하고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SSG는 25일 문학 홈경기에서 홈런 2발을 포함한 장단 12안타를 터뜨려 롯데에 9-1, 7회 강우콜드케임승을 거두었다.이로써 SSG는 31승(13패2무)로 승률을 다시 7할대(0.705)로 끌어 올리며 공동 2위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에 6게임차로 앞서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 롯데는 2연패를 당하며 22승22패(1무)로 5할 승률에 턱걸이했다.SSG 선발 폰트는 7이닝을 3피안타(1홈런) 1사사구(1볼넷) 8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막아 강우 콜드 완투승을 기록했다. 시즌 6승(3패)으로 팀 동료 김광현, 반즈(롯데) 안우진(키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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