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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10일 오후 1시 차명석단장-임용수 캐스터의 2022시즌 마지막 '유트브 라이브' 진행
LG트윈스는 10일(토) 오후 1시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2022년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2022시즌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는 차명석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가 진행하며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2022시즌을 리뷰하고, 2부에는 Q&A 시간을 가진다. 온라인을 통해 질문을 모집한 지난 라이브와 달리 이번 12월 유튜브 라이브에서는 팬 8명을 잠실야구장으로 초청하여 차명석 단장과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참가자 모집 일정은 12월 6일(화) 오후 2시부터 7일(수) 오후 5시까지이며 LG트윈스 홈페이지 및 앱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8일(목) 오후 3시에 개별로 안내될 예정이다. ‘유튜브 라이브
국내야구
SSG랜더스 노경은 서진용 등 선수들이 ‘도드람한돈과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꾸러미 300개 1125만원 상당 인천지역 저소득 가정에 직접 전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5일 ‘도드람한돈과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꾸러미 배달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도드람푸드와 SSG는 정규시즌 동안 ‘도드람 홈런존’에 홈런을 기록하거나, 선발투수가 7이닝 이상 2자책점 이하로 승리투수가 될 경우, 그리고 구원투수가 1이닝 이상 1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고 구원승/홀드/세이브를 기록할 때마다 적립한 총 1125만원을 통해 제작한 ‘사랑의 반찬’ 나눔꾸러미 300개를 인천지역 저속득층 가정에 전달했다.이날 ‘사랑의 반찬’ 나눔꾸러미를 전달하기 위해 노경은, 문승원, 서진용, 김택형, 최민준, 오원석 선수와 SSG, ㈜도드람푸드 임직원들이 참여해 인천 연수구 세화종합
국내야구
추신수와 '아름다운 동행'으로 큰 산을 넘은 SSG랜더스, '신왕조 구축' 위한 2연패는 외국인선수 구성에 달려[2022 스토브리그]
SSG랜더스가 '신 왕조 구축'을 위한 큰 산을 하나 넘었다. SSG는 5일 추신수가 2023년도 연봉을 내년부터 시작되는 KBO 리그의 샐러리캡에 대한 구단의 사정과 후배선수들을 위해 지난 2년 동안 유지해 온 연봉 27억원에서 10억원이 삭감된 17억원으로 재계약을 맺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SSG가 출범 2년만에 통합우승을 한 뒤 추신수의 거취는 관심사 가운데 하나였다. 불혹을 훌쩍 넘기는 나이에 메이저리그와 한국을 통틀어 처음으로 우승반지를 낀 추신수로서는 언제 은퇴를 해도 이상할 건 없었다. 이 때문에 구단도 추신수와의 계약에 조심스럽게 접근할 수밖에 없었지만 양쪽다 상당한 부담을 가진 것은 사실이다. SSG로서는 우승에
국내야구
kt위즈, 익산시 취약계층에 2000만원 상당 식재료와 생필품 담은 '사랑의 선물 꾸러미' 전달…익산여자야구 동호회에 리틀야구팀에 3500만원 상당 야구용품도
kt wiz(대표이사 신현옥)가 5일 익산시청에서 ‘사랑의 선물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KT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엄양섭 익산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KT 퓨처스팀 서용빈 감독, 강신혁 마케팅센터장 등이 참석해 나눔을 실천했다. KT는 2022 시즌 티켓 판매 수익금으로 기부금을 조성해 익산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29개소 180세대와 지역 아동 센터 4곳에 2000만원 상당의 식재료와 생필품을 후원했다. 한편, 이날 KT는 익산시 아마 야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여자 야구 동호회와 리틀 야구팀에 3500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KT와 익산시는
국내야구
kt위즈 한윤섭 퓨처스코치, 11일 전두일 양과 화촉밝혀
kt wiz(대표이사 신현옥) 한윤섭 퓨처스 수비 코치가 11일(일) 오후 4시 40분 서울 여의도 소재 더 파티움 그랜드 컨벤션 홀에서 전두일(29)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윤섭 코치와 전두일 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일본으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용인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한윤섭 코치는 "예비 신부가 성격이 밝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옆에 있으면 배울 점이 정말 많은 사람이다"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행복하게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선수단 상조회에서 모든 '사랑나눔 후원금', 서울SOS어린이마울에 전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선수단이 5일(월) 오후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아동 양육 시설 ‘서울SOS어린이마을’에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날 선수단 대표로 내야수 김혜성이 시설을 방문해 선수단 상조회에서 모은 ‘사랑 나눔 후원금’을 전달했다.‘서울SOS어린이마을’은 부모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어린이들이 자립할 때까지 생활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아동 양육 시설이다.키움 선수단은 2014년부터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즌 종료 후 ‘서울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왔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생략하고 후원금 전달식만 진행하고 있다.김혜성은
국내야구
SSG랜더스, KBO리그 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 기념 '2022 Champions Fan Festival' 개최…11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팬사인회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KBO리그 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의 열정에 보답하기 위해 ‘2022 Champions Fan Festival’을 개최한다.12월 11일(일) 오후 2시부터 인천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될 팬 페스티벌은 사전 행사로 진행될 선수단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통합우승 기념 공식행사, 팬과 선수가 교감하는 메인 행사, 선물 증정 타임의 순서로 진행된다.사전 팬 사인회는 12월 7일(수)부터 진행되는 입장권 예매에서 별도로 마련된 ‘1층 사인회석’을 구매한 고객 600명과 2022년 SSG 시즌티켓 구매 고객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사인회 종료 후 오후 3시부터 티켓 지참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장 입
국내야구
'샐러리캡 감안해 구단과 후배선수들을 위해 연봉 10억 삭감' 추신수, SSG랜더스와 아름다운 동행 이어가
추신수가 SSG랜더스와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간다.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5일 추신수와 연봉 17억원에 2023시즌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구단은 올시즌 리드오프로 활약하며 SSG의 KBO리그 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을 이끈 추신수가 2023 시즌부터 적용되는 샐러리캡 제도를 감안해 구단과 후배 선수들을 위해 입단 첫해부터 유지해 온 연봉(27억원)을 삭감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올시즌 초반 팔꿈치 수술로 인한 재활의 시간을 이겨내고 정규시즌 112경기 타율 0.259 106안타 16홈런 출루율 0.382(리그 7위), OPS 0.812를 기록했으며, 특히 한국시리즈에서 6경기 8안타 타율 0.320, 출루율 0.414로
국내야구
벌랜더 토론토행? 류현진 정말 자리 없어질 듯...에이스 베리오스 4선발 추락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다시 한 번 저스틴 벌랜더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스포츠넷의 쉬 다비디는 최근 토론토가 벌랜더 영입 경쟁 팀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토론토는 지난해에도 벌랜더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벌랜더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잔류하기로 했다. 올해 벌랜더가 FA 시장에 나오자 다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벌랜더 영입에 성공하면 토론토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로테이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벌랜더, 알렉 마노아, 케빈 가우스먼, 호세 베리오스 순이다. 제5선발은 기쿠치 유세이 또는 미치 화이트에 돌아간다. 류현진이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다.벌랜더는 3년 계약을 원하고 있는
해외야구
[2022 스토브리그]당대 최고 포수 양의지와 20승 투수 알칸타라가 합류하는 두산베어스,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영광 재현할까?
당대 최고의 포수 양의지가 돌아왔다. 20승 외인투수 라울 알칸타라도 돌아온다. 두산베어스 이승엽 신임감독에게 취임 기념으로 준 선물이다.선물에는 대가가 의당 따른다. 그 대가는 또 한번의 두산 왕조 건설이다. 2022 시즌은 두산의 자존심에 생채기를 낸 한해였다.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 무산된 것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9위라는 성적은 그야말로 역대 최악이었다. 밑에 한 팀에 있기는 했지만 순위로 따지면 1996년 8개팀에서 꼴찌를 한 이후 26년만에 당한 수모다. 2015시즌 통합 4연패의 삼성라이온즈를 제치고 업셋 우승을 차지한 이후 2021시즌까지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KBO 리그 사상 초유의 대기록을 세운 김태형 감
국내야구
'유쾌한 민경삼'의 35년 우승 반지 6개 이야기
/경쾌한 민경삼 선수, 유쾌한 민경삼대리/1994년 10월 어느 날이었다. 잠실야구장 라커룸 복도에서 만난 민경삼은 한껏 들뜬 목소리로 기분 좋은 인사를 했다. 그날은 사실 신나는 날이었다. 그의 LG가 인천연고의 태평양돌핀스와 한국시리즈를 치르는 날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때 이미 선수가 아니었다.1963년생 민경삼은 신일고, 고려대를 거쳐 1986년 1차지명 선수로 MBC 청룡(LG전신)에 입단했다. 그리고 MBC청룡이 LG트윈스로 옷을 막 갈아입은 1990년 삼성과의 한국시리즈에서 뛰었다.민경삼은 내야수 선발오더에 포함되었다. 그러나 선발로 출전하지는 못했다. 1차전에선 대주자로 나선 후 타석에 까지 서서 2타점을 올렸다. 팀이 3회말 5
국내야구
텍사스의 위험한 '도박'...디그롬 '제2의 박찬호' 가능, 메츠는 벌랜더가 현실적 대안
제이콥 디그롬이 뉴욕 메츠와의 9년 동행에 종지부를 찍었다.디그롬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5년 보장 1억8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6년 째 옵션을 포함하면 2억2천만 달러다.텍사스는 2021시즌 후 리빌드 모드를 포기하고 경쟁 모드에 돌입했다. 코리 시거, 마커스 세미엔 등에 무려 5억 달러 이상 투자했다. 그러나 전년도에 비해 고작 8승을 더 올리는 데 그쳤다.투수 보강이 관건이라 판단하고 디그롬을 영입했다.문제는 디그롬의 전성기가 사실상 끝났다는 점이다. 34세로 에이징 커브에 돌입했다.2019년을 정점으로 쇠퇴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노쇠화와 함께 찾아오는 것이 부상이다. 디그롬은 최근 3년 동안 부상 때문에 많은
해외야구
'외부 수혈은 없고 내부 FA는 다 내보내고' 삼성라이온즈의 2023시즌 순위 그래프는 어디쯤일까?[2022 스토브리그]
삼성라이온즈는 2021시즌 정규리그에서 kt위즈와 76승59패9무(승률 0.563)으로 공동 1위에 올랐다. KBO 리그 40년만에 처음으로 정규리그 1위 순위결정전인 타이블레이커까지 치렀다. 타이블레이커에서 패해 2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한 뒤 플레이오프전서 두산베어스에 덜미를 잡혀 최종순위는 3위에 머물렀지만 그래도 라이온즈 팬들은 환호했다. 프로 출범 원년인 1982년부터 2015시즌까지 34시즌 동안 홈구장으로 사용한 대구시민야구장을 떠나 쾌적하고 최신식으로 단장한 라이온즈파크로 옮긴 뒤 맛본 첫 가을야구였기 때문이다. 삼성이 라팍으로 옮긴 이전 5년은 정말 치욕적인 기간이었다. 오죽했으면 '라팍의 저주'라는 말까지 나왔을까?
국내야구
텍사스의 '돈 지르기' 시작...34세 디그롬에 6년 최대 2억2200만 달러 계약, 저지와 벌랜더도 영입?
역시 텍사스 레인저스다웠다.FA 시장에서 유난히 조용하던 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침내 움직이기 시작했다.텍사스는 3일(한국시간) 제이콥 디그롬과 5년 1억8500만 달러 보장에 옵션 포함 최대 6년 2억 2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연평균은 3700만 달러다.디그롬은 올해 34세의 노장 투수다. 이미 전성기를 지나 하락세에 접어든 선수를 텍사스는 뒤도 안 돌아보고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디그롬은 뉴욕 메츠에서 9년간 209경기에 출전, 82승 57패 평균자책점 2.52를 기록했다. 데뷔 첫 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올랐고 2018~2019시즌 2년 연속 사이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그러나 최근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2021시즌 15경기,
해외야구
"러프 트레이드는 최악" 메츠 팬 사이트 "보낸 선수들 너무 잘하잖아"
이 정도면 거의 미국판 '악플러' 수준이다.뉴욕 메츠는 2022시즌 중 당시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던 다린 러프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4명과 맞바꿨다.그러나 러프는 메츠에서 부진했다. 단 1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 지난해보다 타격감이 떨어진 러프지만 일발 장타를 믿고 데려왔지만 실패였다.반면, 샌프랜시스코로 간 4명은 펄펄 날았다. 지명타자 JD 데이비스는 49경기에서 0.263의 타율과 0.361의 출루율을 기록했다. 홈런도 8개를 쳤다.또 좌완 투수 토마스 사푸키는 13.2 이닝을 던져 1.9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다른 2명도 마이너리그에서 맹활약했다.이에 메츠 팬 사이트 라인징 애플은 럽스의 트레이드는 메츠 구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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