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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 건 인정해야...6년 동안 4차례 월드시리즈 진출 휴스턴, '사인 훔치기' 오명 씻나
이제 인정할 건 인정하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현재 메이저리그 최고의 팀이라는 사실을.휴스턴은 지난 6년 간 무려 4차례나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이 중 2017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물론, 2017년 우승은 '사인 훔치기'로 이룬 것으로 드러나 빛이 바랬다.이 스캔들로 휴스턴 감독 AJ 힌치는 경질됐다. 그러나 선수들에 대한 징계는 없었다. 팬들의 비난이 거셌다. 특히 LA 다저스 팬들의 반발이 컸다.그러나, 휴스턴은 2018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스리그에 올랐고 이듬해인 2019년에는 다시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정규 시즌에서 107승이나 했다.초미니 시즌으로 치러진 2020년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그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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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손차훈 전 SK 와이번스 단장 전력강화코디네이터로 영입
한화이글스가 24일 손차훈 전 SK와이번스 단장을 전력강화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손차훈 코디네이터는 공주고-한양대를 졸업한 뒤 1993년 태평양돌핀스에 입단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 뒤 현대유니콘스, SK를 거쳐 2001년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SK 구단 프런트로 입사해 여러 보직을 수행한 뒤 운영팀장, 단장을 역임했다.손차훈 코디네이터는 SK 운영팀장 재임 시절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태는 등 팀 전력을 강화하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다. 다수의 트레이드를 주도한 경험이 있으며, 장기적 플랜 수립에도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전력강화코디네이터는 박찬혁 대표이사가 부임 후 진행하고 있는 프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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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무안타로 가을 야구 마무리…샌디에이고 NLCS서 탈락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2년 가을 야구가 필라델피아에서 끝났다.샌디에이고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끝난 미국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3-4로 역전패했다.이로써 샌디에이고는 시리즈 전적 1승 4패로 필라델피아에 월드시리즈 출전권을 내줬다.샌디에이고는 1984년, 1998년에 이어 24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로 NLCS에 진출했으나 두 번 모두 리그를 제패한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단 1승을 따내는 데 그쳤다.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 필라델피아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일드카드 시리
해외야구
'믿고 보는 켈리'-'가성비 최고 애플러', 80.6% 확률을 잡을 1차전 주인공은?[마니아포커스]
케이시 켈리(LG 트윈스)와 타일러 애플러(키움 히어로즈), 무게 추가 어디로 기울까?켈리는 KBO 리그 4년차다. 믿어도 되는 투수다. 4년 동안 단 한차례도 10승을 놓친 적이 없다. 99게임만에 50승(6월 16일 잠실 삼성전)을 돌파해 역대 외국인 투수 가운데 가장 먼저 50승을 달성한 여세를 몰아 올시즌에는 16승(4패)으로 KBO 입성 후 처음으로 다승왕까지 꿰찼다. 연봉도 인센티브를 포함해 150만 달러에 이른다. 내년 시즌에도 여전히 KBO 리그에 머문다면 200만 달러도 바라 볼 수 있다. 이에 견주어 애플러는 올시즌 가성비 최고 외인투수로 꼽힌다. 지난해 2게임만에 퇴출된 조쉬 스미스에 이어 다시 키움에 둥지를 틀었던 제이크 브리검이
국내야구
2004년 '치욕적' 역전패 양키스, 이번엔 '재앙적' 스윕패?
2004년 뉴욕 양키스는 아메리칸리그 1번 시드로 포스트시즌에 올랐다.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디비전 시리즈에서 양키스는 첫 경기를 내준 뒤 3연승, 챔피언스 시리즈에 올랐다.4번 시드 보스턴 레드삭스와 만난 양키스는 3연승했다. 1승만 더 챙기면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었다.그러나 기적이 일어났다. 이후 4경기를 내리 져 3승 4패로 치욕적인 역전패를 당했다.보스턴은 월드시리즈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4승 무패로 물리치고 우승했다.18년 후 양키스는 챔피언스 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토로스에 3연패했다. 한 번만 더 지면 양키스는 2004년의 치욕적인 역전패에 이어 '재앙적'인 스윕패를 당하게 된다.양키스의 문제는 갑자기 식어
해외야구
한국, U-23 야구월드컵 금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패해 준우승
한국이 아깝게 일본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국은 23일 저녁 대만 타이베이시 티안무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야구 월드컵(제4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금메달 결정전에서 0-3으로 패하고 말았다. 한국은 좌완 에이스 이상영(국군체육부대)을 내세워 사상 첫 우승에 도전했으나 홈런 한방에 무너졌다. 한국은 0-0이던 3회말 갑자기 굵어진 빗줄기 속에 이상영이 연속 두개의 몸맞는 볼을 내 준것이 화근이 됐다.이어 이번 대회에서 가장 좋은 타격을 기록한 히라노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 위기를 넘기는 듯 했으나 3번 좌타자인 마루야마에게 우측 담장을 크게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 반면 한국은 한발 빠른
국내야구
LG트윈스, 곤지암리조트와 2022 포스트시즌 기원 ‘Unstoppable Twins’ 응원 프로모션 진행
LG트윈스는 2022 포스트시즌 선전을 기원하며 ㈜디앤오와의 협업을 통해 곤지암리조트 ‘Unstoppable Twins’ 응원 프로모션을 24일(월)부터 진행한다.LG트윈스의 2022 포스트시즌 슬로건인 ‘Unstoppable Twins’를 컨셉으로 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곤지암리조트 내 펍 포레스트릿에서 LG트윈스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된다. 포레스트릿에서는 페퍼로니 피자, 베이컨 치즈 프라이, 병맥주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응원 콤보 세트(2종)를 판매하고, 구매자는 ‘LG트윈스 선수단 친필 사인볼‘, ‘LG 코드 제로’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현장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곤지암리조트 디럭스룸, 트윈스
국내야구
"LA에서 응원한다, 푸이그" 다저스네이션 "빈 스컬리를 위해 계속 이겨라"
LA 다저스 팬들은 여전히 야시엘 푸이그를 잊지 않고 있다.팬 사이트 다저스네이션은 푸이그의 KBO에서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도하고 있다.소속 팀 키움 히어로즈가 KBO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자 푸이그는 자신의 트워터에 빈 스컬리의 해시태그(#winforvin)를 달며 다시 한번 그를 기렸다.스컬리는 60년 동안 다저스 경기를 중계한 '레전드' 캐스터였다. 살아 생전에 푸이그를 아들처럼 대해줬고 푸이그는 그를 아버지처럼 따랐다.스컬리가 세상을 떠나자 푸이그는 스컬리를 위해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kt와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팀에 첫 득점을 안기는 등 키움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힘을 보탠 푸이그는 승리의 영광을 스컬리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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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2017 한국시리즈 우승멤버 나지완 박진태 등 총 14명과 재계약 않기로
KIA 타이거즈의 2017년 우승 멤버인 나지완에 이어 박진태도 유니폼을 벗는다.KIA는 23일 "박진태, 서덕원, 최용준(이상 투수)과이정훈(포수), 류승현(외야수) 등 5명의 선수와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현역에서 은퇴한 나지완 역시 재계약 대상자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KIA는 투수 박대명, 손진규, 옥준호, 이준형과 내야수 김창용, 박수용, 외야수 백도렬, 이인한 등 8명의 육성선수들도 KBO(한국야구위원회)에 말소를 요청해 모두 14명이 KIA 유니폼을 벗게 됐다. KIA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인 나이지완은 지난 7일 광주 kt 위즈전에 앞서 공식 은퇴식을 치렀다. 통산 211홈런을 기록했으며 2007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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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연예인 대표 LG팬인 배우 박성웅과 이종혁이 각각 PO 1~2차전 승리기원 시구 진행
LG트윈스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플레이오프 홈경기 2연전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24일(월) 1차전에는 배우 박성웅이 시구자로 나선다. LG트윈스의 열렬한 팬인 배우 박성웅은 지난 2013년 LG트윈스 명예 선수로 위촉되었다. 최근에는 영화 ‘대무가’에 출연하였으며 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를 촬영 중이다. 박성웅은 “LG트윈스 명예 선수로서 이번 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고, 팬의 마음으로 LG트윈스가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가길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5일(화) 2차전에는 배우 이종혁이 시구를 한다. 배우 이종혁도 LG트윈스의 열정적인 팬으로서 바쁜 연예계 활동 중에도 자주 경기장을 찾
국내야구
SSG 랜더스, 2023년 신인선수 교육 및 입단식 실시…코로나 이후 3년만에 부모님들이 참석해 다채로운 행사가져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2일(토) 인천시 강화군에 위치한 SSG퓨처스필드에서 2023년 신인선수 교육 및 입단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인 선수들의 SSG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 및 자긍심 고취와 성공적인 프로생활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2023년 신인 선수 12명 전원이 참가했다. 교육프로그램은 선수 별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기 위한 심리유형검사(MBTI)를 시작으로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윤리 의식 교육, 야구 데이터 지표의 중요성과 활용을 위한 데이터 분석 교육, 팬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한 마케팅 교육, 선수 개인의 브랜드 강화를 위한 미디어 응대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
국내야구
'8년만에 PO에서 정반대로 다시 만난 LG와 키움' LG, 20년만에 PO 관문 뚫어낼까?[마니아포커스]
2022 KBO 리그 정상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플레이오프전에서 정규리그 2위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전에서 kt 위즈를 3승2패로 누르고 올라온 키움 히어로즈가 격돌한다.LG와 키움이 플레이오프전에서 맞붙는 것은 키움이 넥센이던 2014년 이후 8년만이다. 당시 키움은 준플레이오프전에서 NC에 2승1패로 승리한 뒤 하루만 쉬고 올라온 LG를 맞아 3승1패로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었다.따라서 올시즌은 8년전과는 정반대가 됐다. LG가 지난 11일 일찌감치 정규리그를 마치고 컨디션을 조절하며 기다리고 있는 동안 키움은 kt와 피말리는 싸움을 한 뒤 하루 휴식만 하고 LG와 맞붙어야 한다. LG 트윈스는 지금까지 준플레이오프전에 9번 나서
국내야구
한국, 1982년 서울 세계야구선수권 이후 40년만에 첫 우승 도전…슈퍼라운드에서 1-2로 패한 일본과 23일 금메달 결정전 가져[U-23 야구월드컵]
한국이 U-23 야구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이연수 성균관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2일 대만 타이페이 티엔무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야구월드컵(제4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콜롬비아에 승부치기끝에 5-4로 승리, 종합 4승1패로 결승에 진출했다. 또 B조 2위로 슈퍼라운드에 오른 일본은 마지막 경기에서 멕시코츨 4-2로 눌러 한국과 똑같이 4승1패를 마크했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일본이 1위, 한국이 2위로 나란히 금메달 결정전을 갖게 됐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과 23일 오후 8시 티엔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국은 슈퍼라운드에서 전승을 달리다 21일 B조 2위인 일본에 1-2로 패하며
국내야구
'안우진 PS 첫 선발승+송성문 역전 2점포' 키움, kt에 3승2패로 준PO 관문 통과…24일 오후 6시 잠실에서 LG와 PO전 '플레이볼'[kt-키움 준PO 5차전]
"LG야 기다려라!, 키움이 간다"키움 히어로즈가 천신만고끝에 kt 위즈를 누르고 준플레이오프 관문을 넘어섰다. 키움은 2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선발 안우진에 외국인투수 에릭 요키시를 불펜으로 투입하는 최강수에다 송성문의 역전 2점홈런을 앞세워 kt에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키움은 5전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전에서 3승2패로 kt를 누르고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했다.키움이 준플레이오프을 넘어서 플레이오프전에 나선 것은 2019년 LG를 상대로 3승1패로 누른 이후 3년만에 처음으로 올시즌까지 준플레이오프전 통산 6차례에서 3번째 통과했으며 홍원기 감독은 포스트시즌에서 첫 승리를 하는 기쁨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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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승부 kt-키움의 준PO 5차전' 안우진이 포스트시즌 첫 선발승 할 수 있을까?
안우진이 포스트시즌 첫 선발승을 올릴 수 있을까? 2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KBO 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최종전 5차전에 나설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가 선발 라인업이 확정됐다. kt는 올시즌 최고 투수로 자리 매김한 안우진에 대비해 4차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kt는 배정대(중견수)-강백호(1루수)-앤서니 알포드(좌익수)-박병호(지명타자)-장성우(포수)-황재균(3루수)-김민혁(우익수)-박경수(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웨스 벤자민이다.4차전과 달라진 것은 8번타자 2루수로 오윤석 대신 베테랑 박경수가 들어간 것을 제외하고는 똑같다. 3차전부터 타격이 살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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