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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에이스 구창모, 무실점 복귀투로 679일만에 첫 승리 올려…키움, 이정후의 연장 3점홈런으로 5연승 쾌속 질주[28일 경기종합]
NC 다이노스가 575일만에 돌아온 구창모의 무실점 복귀투로 3연패에서 벗어났고 KIA 타이거즈는 이의리의 호투와 최형우 나성범 박동원 주포들의 홈런 3발을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선두 SSG 래더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키움 히어로즈는 연장 10회 이정후의 3점홈런으로 롯데를 5연패 늪으로 밀어넣고 5연승 질주를 이었고 LG 트윈스도 박해민이 친정팀에 비수를 꽂는 잠실 홈런으로 삼성 라이온즈를 5연패로 몰아넣고 류지현 감독에게 100승을 선물했다. 구창모, 575일만에 복귀해 679일만에 첫 승리 안아NC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구창모의 완벽투를 앞세워 5-0으로 이기고 3연패에서
국내야구
575일만에 돌아온 구창모, 679일만에 승리 맛봐…5⅓이닝 무실점투로 NC 3연패 벗어나
NC 다이노스으 구창모가 575일만에 돌아와 679일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NC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구창모의 완벽투를 앞세워 5-0으로 이기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NC가 통합우승을 이룬 2020년 10월 30일 삼성 라이온즈전을 마지막으로 부상으로 정규리그에서 모습을 감추었던 구창모는 지난해 한햇동안 부상재발-수술-재활을 거듭했고 올시즌 스프링캠프에서 햄스트링 부상까지 당한 끝에 575일만인 이날 처음으로 선발로 나섰다. 구창모는 이날 최고 구속은 147㎞로 부상전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변화구의 각도나 타자들을 상대하는 솜씨는 여전했다. 5⅓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정확하
국내야구
[한국(계) 및 KBO 출신 28일 성적] 레프스나이더(김정태) 시즌 5호포 포함 4안타 '폭발'...플렉센, 7이닝 1실점 호투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3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15◇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3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67◇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2승 0패 ERA 5.48◇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3패 ERA 4.32◇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81◇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대타(볼넷), 시즌 타율 0.232◇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7이닝 7피안타 1실점, 시즌 2승 6패 ERA 4.47◇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3승 2패 ERA 3.49◇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3세이브
해외야구
이정후 연장 10회 극적 3점홈런, 키움 5연승 쾌속 질주…롯데는 시즌 최다 5연패 늪에[키움-롯데전]
키움 히어로즈가 연장전에 터진 이정후의 극적인 3점홈런으로 5연승을 내달렸다. 키움은 2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이정후가 역전 3점홈런을 터뜨려 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키움은 5연승, 29승20패로 30승 문턱에 들어서며 선두 SSG 랜더스와의 간격을 5게임차로 줄였다. 롯데는 올시즌 최다 연패인 5연패 늪에 빠졌다. 롯데가 1회말 이대호의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아내며 앞서 나갔으나 반격에 나선 키움에 4회초 김수환의 2타점 2루타로 2실점한 뒤 5회에 김휘집의 희생플라이로 간단히 3-3 동점을 맞릉었다. 롯데 선발 글랜 스파크맨은 3회까지 키움 타선을 잘 틀어막았으나 4회부터
국내야구
KIA타이거즈, 이의리 호투와 나성범의 쐐기홈런 등 홈런 3발로 SSG 6연승에 제동걸어[SSG-KIA전]
KIA 타이거즈가 선두 SSG 랜더스에 역전승으로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KIA는 28일 광주 홈경기에서 선발 이의리의 호투와 최형우 나성범 박동원의 홈런 2발에다 이틀연속 3타점을 올린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활약을 앞세워 SSG에 9-1로 승리했다,이로써 전날 1-8 완패로 4연승을 마감했던 KIA는 올시즌 SSG전 4연패끝에 첫 승리와 함께 SSG의 6연승에 제동을 걸었다. KIA 선발 이의리는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로 시즌 3승째(2패)를 챙겼고 이어 장현식-전상현-홍상삼이 1이닝씩을 소화하며 승리를 지켜냈다.SSG 선발 이반 노바는 4⅓이닝 10안타 7실점으로 무너졌다. 최형우와 나성범에게 홈런을 허용한 것이 컸다. 최근 4
국내야구
양현종 통산 150승 달성 기념상 시상식, 28일 SSG전에 앞서 가져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의 150승달성 시상식이 28일 광주 SSG 랜더스전에 앞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 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는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박종훈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양현종 지난 5월19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KBO리그 역대 4번째 150승을 달성했다. 이는 KBO리그 최연소(34세 2개월 18일) 150승 기록이다.
국내야구
LG트윈스, KBO출범 40주년 기념 ‘어린이 팬 데이’ 진행
LG트윈스는 29일 삼성라이온즈와의 일요일 홈경기에 ‘KBO출범 40주년 기념 어린이 팬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 팬 데이’는 KBO리그 40주년을 기념해 KBO와 10개 구단이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다. 이날 경기장을 찾는 어린이 관중 선착순 4,000명에게 메디힐 마스크팩과 400개의 40주년 키링을 1, 3루 내외야 입장 게이트에서 증정한다. 또한 이날은 특별히 KBO 허구연 총재가 직접 잠실야구장을 찾아 1,3루 내외야로 입장하는 어린이들에게 40주년 기념구 400개도 나누어 줄 예정이다. 시구 및 시타자도 사전 응모를 통해 특별하게 선정했다. 시구는 LG트윈스가 선정한 서라온 어린이(10), 시타는 삼성라이온즈가 선정한 오서연
국내야구
LG트윈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협약식…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 희망 캐치볼’ 캠페인
LG트윈스는 27일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하는 ‘생명존중 희망 캐치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앞으로 진행될 상호 간 협력에 대한 협약식을 실시했다. ‘생명존중 희망 캐치볼’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LG트윈스와 함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이날 행사로는 잠실야구장 1루 내야 출입구에서 ‘생명존중 희망 캐치볼’ 행사 부스를 운영하고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안내 문구가 삽입된 야구공을 나눠주었으며 포토존과 ‘자살 예방과 관련된 희망 문구’ 공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LG트윈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유족들
국내야구
양현종, 롯데백화정 광주점 선정 4월 월간 MVP에 뽑혀
KIA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시상하는 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27일 광주 SSG전에 앞서 열렸다. 양현종은 지난 4월 한 달 간 5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31.2이닝 동안 탈삼진 29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1.71로 1승(2패)을 기록했다. 특히 등판한 모든 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기록하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국내야구
우여곡절끝에 575일만에 마운드로 돌아온 구창모, 꼴찌로 떨어진 NC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마니아포커스]
구창모(NC 다이노스)가 돌아왔다. 구창모가 28일 창원 홈경기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로 등판해 토종 에이스인 사이드 암 최원준과 맞대결을 벌인다. 2022시즌 우승 후보로 지목됐으나 예상밖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NC로서는 구창모의 복귀가 단비같은 소식이다. 구창모에게는 '건강한 몸이라면'이라는 전제가 따라 붙는다. 이 전제만 만족시킨다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김광현(SSG 랜더스)-양현종(KIA 타이거즈)의 뒤를 이어 특급좌완 계보를 이을 수 있는 재목이라는 데 그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는다. 2015년 2차 1라운드 3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은 구창모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선발로 나서기 시작해 이해 7승(10패)를 올리면서
국내야구
575일만에 마운드 서는 구창모, 건강한 좌완 에이스 모습 그대로 일까?…이의리, ML 90승 노바 맞아 KBO 신인왕 위력 보여줄까?[28일 선발]
- 4연패 백정현, 8전9기만에 시즌 첫 승과 함께 팀 4연패 끊어낼까? - 5월 무승(2패) 데스파이네, '한화 킬러' 원조 에이스 명성 되찾을까? - 스파크맨, 키움 맞아 팀 4연패 벗는 확실한 불꽃 투 보여줄까?
국내야구
팔꿈치 문제냐 신뢰감 부족 때문이냐...류현진 투구 65개 강판 ‘논란’
지난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고 있던 김광현은 마이크 쉴트 감독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잘 던지고 있는데도 툭하면 강판하기 때문이었다. 경기 후 쉴트 감독은 이런저런 이유로 김광현의 강판을 정당화했다. 언질도 없이 선발에서 불펜으로 강등시키기도 했다. 김광현의 팔꿈치 부상 이력 때문이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쉴트 감독은 김광현을 선발 투수감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디시 말해, 김광현을 신뢰하지 않았다. 실제로, 김광현은 길게 던지지 못했다. 7월 샌프랜시스코전 등 몇 차례 호투한 것을 제외하고는 7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결국, 김광현은 시즌 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세인트루이스와 헤어졌다. 세인
해외야구
[팀 순위]SSG, 나란히 4연승 달리던 KIA 누르고 5연승으로 선두 질주 이어가…삼성과 롯데는 에이스 내세우고도 영패 당하며 4연패 빠져
국내야구
[27일 경기종합] 최정·추신수 홈런포 '꽝꽝'…선두 SSG 5연승 질주.
최정의 시즌 5·6호 홈런과 추신수의 대포를 앞세운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SSG는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KIA와 방문 경기에서 8-1로 승리했다.KIA전 4연승을 이어간 SSG는 리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최정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KIA 선발 임기영의 초구 슬라이더를 가운데 담장 밖으로 보냈다.지난 20일 인천 LG 트윈스전 이후 일주일 만에 터진 최정의 시즌 5호 홈런이다.SSG는 6회 한유섬의 적시타로 2-0으로 달아났고, 8회 최정의 이날 경기 두 번째 홈런이 터졌다.최정은 1사 1루에서 바뀐 투수 유승철의 2구를 잡아당겨
국내야구
키움, 애플러 무사사구 완봉승+푸이그 3점포로 롯데 4연패 몰며 4연승…SSG, 이태양 쾌투에 최정·추신수 홈런쇼로 KIA 누르고 5연승 쾌속 질주[27 전적 종합]
- LG, 이민호 무실점 5승투+오지환 9호 축하포로 삼성 완봉하며 4연패 탈출 - 한화, 장민재 5이닝 호투에 이진영 쐐기포로 13K 당하고도 kt에 영봉승 - 최원준 1실점투에 김재환 2경기 연속 홈런, 3연패 벗은 두산, NC 눌러 2연승 ■잠실(LG 3승1패) 삼성 라이온즈 000 000 000 0 000 111 300 6 LG 트윈스 ▲삼성 투수 수아레즈(1승4패) 박세웅(6회) 김승현(6회) 이승현(7회) 최충연(8회) ▲LG 투수 이민호(5승2패) 정우영(6히회) 최동환(8회) 진해수(8회) 김진성(9회) ▲홈런 오지환⑨(4회1점·LG)■사직(키움 2승1패 ) 키움 히어로즈 010 000 232 8 000 000 000 0 롯데 자이언츠 ▲키움 투수 애플러(4승2패) ▲롯데 투수 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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