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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One Team GIANTS’ 팀 빌딩 워크샵 가져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강훈)는 15일~16일 이틀 동안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팀 빌딩 워크샵을 가졌다. ‘소통하는 자이언츠’를 주제로 부서, 직무, 직책, 세대를 내려놓고 더 나은 조직이 되기 위한 소통의 기술을 배워보며 현안을 진단하고 실천방안을 고민한 이번 워크샵을 통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단절됐던 임직원 간 단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이번 워크샵은 롯데지주와 롯데자이언츠가 함께 운영 중인 HR 혁신 TF팀의 자이언츠 HR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TF팀의 PM으로 워크샵에 참여한 롯데지주 인재전략팀 권오승 상무는“자이언츠의 전 임직원이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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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코레아 벤치마킹 필요...코레아, 3년 계약 매년 옵트 아웃 조항 삽입 후 '대박'
카를로스 코레아가 지난해 미네소타 트윈스와 맺은 계약 내용이 화제다.코레아는 당시 FA 시장에서 장기 계약에 총액 3억 달러를 요구했다. 그러나 아무도 그를 원하지 않았다. 부상 이력을 문제 삼았다. 그가 요구한 10년 장기 계약에 난색을 보였다.코레아는 결국 미네소타 트윈스와 3년 계약을 맺었다. 불안했던 미네소타도 최대 3년을 마지노선으로 잡았다.코레아는 그런데 재미있는 조건을 달았다. 2023년과 2024년 선수 옵션을 포함시켰다. 매년 FA 시장에 나오겠다는 것이다. 그의 작전은 성공했다. 2022시즌 별 탈 없이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자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가 13년 3억5천만 달러를 주겠다고 나섰다. 코레아는 주저없이 받아들
해외야구
다저스 '무섭네'...벨린저에 이어 터너까지 버려
저스틴 터너는 LA 다저스에서 은퇴할 것으로 보였다. 나이도 38세인데다 9년 동안 다저스 3루를 지켰기 때문이다.그러나 다저스는 내년 팀 옵션 행사를 포기했다. 떠나라는 신호였다. 결국 터너는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MLB닷컴 매체들은 19일(한국시간) 터너가 보스턴과 2년 총액 2천2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2023년에는 1500만 달러를 받고, 2024년 선수 옵션을 행사하면 770만 달러를 받게 된다. 타석 수에 따른 인센티브는 별도다.2009년 빅리그에 데뷔한 터너는 2014년 다저스로 이적, 주전 3루수로 활약했다. 2017년을 앞두고 다저스와 4년 6400만 달러에 계약하자마자 2017시즌 타율 0.322, 21홈런, 71타점으로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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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보가츠에 1루수 의향 물었다...거절하자 김하성 2루수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잰더 보가츠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에게 보가츠의 포지션 이동이 가능한지를 물었다. 유격수인 그에게 1루를 맡기려는 속셈이었다. 그러나 보라스의 답은 '노'였다. 보가츠 역시 "내 자리는 유격수다"라고 못박았다.결국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2루로 보내고 제이크 크로넨워스에 1루를 맡기기로 했다. 샌디에이고는 처음부터 1루수 보강이 최우선 순위가 아니었다. 크로넨워스가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앤서니 리조, 호세 아브레유, 조시 벨, 카를로스 산타나가 타 팀과 차례로 계약할 때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리조는 어차피 양키스맨이었고, 아브레유와 산타나는 나이가 부담스러웠다. 벨은 샌디에이고에서 1할
해외야구
다저스가 마르네티즈, 신더가드와 1년 계약한 이유는?...오타니에 10년 5억달러 투자해야 하기 때문
LA 다저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지명타자 JD 마르티네즈와 1년 1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에 앞서 투수 노아 신더가드와도 1년 1300만 달러에 영입했다.그리고 유격수 트레아 터너가 떠났는데도 다저스는 FA 거물급들에게 눈길도 주지 않았다. 겉으로는 관심을 보였으나 속내는 달랐다. 잰더 보가츠, 카를로스 코레아, 댄스비 스완슨 등의 대형 계약을 그저 구경만 했다.이처럼 다저스는 왜 이번 오프시즌에서는 예년과 달리 조용할까?내년 오프시즌을 준비하기 위해서다.내년에는 투수 훌리오 우리아스가 FA 시장에 나온다. 클레이튼 커쇼도 사실상 다저스를 떠나 텍사스 레인저스행이 또는 은퇴가 유력하다.우리아스와 커쇼가 떠날 것을 대비
해외야구
'상대 타자들을 압도할 수 있는 1선발 투수' 한화이글스, 아시아야구 경험있는 버치 스미스와 100만 달러 계약
한화이글스가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Burch Smith)를 영입하며 외국인투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한화는 18일 스미스와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10만, 연봉 70만, 인센티브 2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미국 국적에 1990년생인 스미스는 장신(193㎝)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고 시속 155㎞에 이르는 직구를 바탕으로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는 우완 투수다.2013년 샌디에이고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21년까지 캔자스시티, 밀워키,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를 거쳐 5시즌 동안 통산 성적은 102경기에 나서 191이닝을 던져 5승 11패 184탈삼진 평균자책점 6.03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7시즌 동안 8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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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을 넘어서는 장기 계약이 트랜드?…2018년 최정부터 구창모까지 5~7년 계약 잇달아[2022 스토브리그]
장기 계약이 트랜드로 정착될 수 있을까?보통 FA의 계약은 4년이 대세였지만 최근들어 부쩍 장기계약이 늘어나고 있다. FA의 첫 장기계약은 2018년 최정(SSG 랜더스)이다. 2015년 첫 FA가 되면서 SK 와이번스(현 SSG)와 4년 총액 90억원(계약금 42억원, 연봉 44억원, 인센티브 4억원)에 계약을 맺었던 최정은 2019시즌을 앞두고 2번째 FA로 6년 총액 106억원(계약금 32억원, 연봉 68억원, 인센티브 6억원)으로 계약했다. 첫 4년을 뛰어 넘는 6년 계약이었다.이후 2021시즌에 두산 베어스의 허경민이 4+3년, 최대 7년에 85억원, 정수빈이 6년에 56억원으로 장기계약을 했고 2022시즌에는 김현수가 총액 115억원으로 4+2년 계약을 했다. 2023 FA에
국내야구
KBO 리그 최고 좌완 구창모(NC 다이노스), 비FA로 최대 7년 132억원에 계약…FA 2년 남기고 장기계약 첫 사례
토종 최고의 좌완 구창모(NC 다이노스)가 다년계약을 맺었다.NC 구단은 16일 ‘좌완 에이스’ 구창모와 최대 6+1년에 총 132억원의 비(非)FA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측은 구창모가 2023년 3월에 열리는 세계베이스볼클래식(WBC)의 성적에 따라 FA 자격 획득 기간이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두 가지 경우로 계약을 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먼저 2024시즌 종료 뒤 FA 자격을 획득하면 계약 기간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6년으로 연봉 90억원, 인센티브 35억원으로 총액 125억원 규모가 된다. 그러나 2024시즌이 끝나도 FA 자격을 얻지 못하면 계약 기간은 2023년부터 2029년까지 6+1년이며, 6년 간 보장 연봉 88억원에 인센티브 및
국내야구
KBO 40주년 기념 베틀그라운드, 우승팀은…10개 구단+E스포츠선수+야구팬 등 4명이 한조 이뤄 경기, 17일 오후 5시 네이버 등에서 생중계
KBO(총재 허구연)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김현수), KRAFTON(대표 김창한)과 협업하여 개최하는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PBG: PLAY! BATTLEGROUNDS'가 17일(토) 오후 5시부터 10개 구단별 대항으로 열린다. 이번 이벤트는 KBO 리그 10개 팀에서 선정된 선수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선수, 야구팬이 각각 팀을 이루어 팀당 4명씩 총 10개팀이 출전한다. 이들 10개 팀이 배틀그라운드 게임 총 4개 매치를 진행해 총점 순위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팬들 가운데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이벤트 참여 신청을 한 18명이 선정됐다. 각 팀은 ▲팀 SSG 랜더스 전의산(SSG), LashK(김동준·KWANGDONG FREECS), 박지문, 김채은
국내야구
1년 5개월 만에 4팀 거친 박효준, 애틀랜타에도 자리 없어...아르시아, 슈메이크, 아드리안자와 유틸리티맨 경쟁 처지
이런 기구한 운명이 있나.박효준이 또 트레이드됐다.보스턴 레드삭스는 17일(한국시간) 지명할당된 박효준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했다. 애틀랜타로부터는 추후 선수를 받든가 현금을 받기로 했다.박효준은 2021 시즌 후반기에 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트레이드됐다. 2022 시즌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으나 빅리그와 트리플A를 수시로 오가는 부침을 겪었다.결국 시즌 후 피츠버그는 그를 지명할당한 뒤 보스턴으로 트레이드했다.그러나 보스턴은 마무리 투수 켄리 젠슨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박효준을 지명할당했다.이어 그를 애틀랜트에 트레이드한 것이다. 불과 1년 5개월 만에 4팀을 거치게 된 셈이다.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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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2023시즌 외국인선수 24명 계약 완료, 4개구단 6명만 남아[2022 스토브리그]
아직 외국인선수 구성을 마치지 못한 4개 구단은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 걸까?2023 KBO 리그에서 뛰게 될 외국인선수는 24명이 확정됐다. 아직 미계약인 선수는 4개 구단 6명만 남았다.2022시즌 우승팀인 SSG 랜더스가 후안 라가레스의 후임 타자를 못찾고 있고 우승에 목말라하는 LG 트윈스는 가을야구에 이름도 올리지 못한 채 일찌감치 귀국길에 오른 로벨 가르시아의 대체 타자로 타자 아브라함 알몬테를 80만 달러에 영입하려다 메디컬테스트에서 문제점이 발견돼 계약취소가 된 이후 외국인타자 소식이 없다.이에 견주어 NC 다이노스는 닉 마티니의 대체 타자로 '준척급 외야수'로 평가받는 제임스 마틴을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18만 달러
국내야구
AL 동부 최강? NO!...MLB닷컴 예상 2023 최강 지구는?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가 MLB 최강 지구로 평가되는 것이 보통이었다.그러나 이번 오프 시즌 선수 이동 결과 AL 동부지구는 더 이상 최강이 아닐 것으로 예상됐다.MLB닷컴은 16일(현지시간) 2023 쳐강 지구를 예상하면서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를 최강으로 꼽았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뉴욕 메츠, 필라델피아필리스의 전력이 타 지구를 압도한다는 것이다.2021 월드시리즈 챔프 애틀랜타는 댄스비 스완슨 거취가 문제될 수 있지만 숀 머피를 영입했고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더 강해질 것이기 때문에 큰 손실은 없다.주목해야 할 팀은 뉴욕 메츠다. 저스틴 벌랜더를 비롯해 센가 코다이, 호세 퀸타나를 영입해 투수진을 더욱 보강했다.
해외야구
'지명타자' 최지만, 2023 MLB 규칙 변경 최대 수혜자, 왜?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 2023 시즌부터 적용되는 규칙 변경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팬사이디드의 럼번터는 16일(현지시간) 최지만이 극단적 수비 시프트 금지로 공격력이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 근거로 최지만의 타격 스타일을 꼽았다.최지만가 빅풀히터라는 것이다. 공을 당겨서 친다는 의미다.럼번터에 따르면, 최지만이 메이저리그 7년 동안 당겨서 친 비율은 평균40.9%였다. 2022시즌에는 41.5%로 평균보다 높았다. 땅볼 비율에서는 평균 43%였다. 2022시즌에서는 45.1%로 역시 평균보다 높았다. 다만, 높은 땅볼이 높은 땅볼 비율이 종종 문제가 되고 있지만, 타구 속도를 감안하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해외야구
키움히어로즈, 18일 팬 초청 일일자선카페 열어…주장 이용규, 이정우 안우진 등 20여 명이 참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선수단이 팬 초청 일일자선카페를 개최한다.2022시즌동안 뜨거운 응원을 보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수단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행사로 18일(일요일)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카페에서 열린다.일일자선카페는 정오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두 시간씩 총 3회 차로 나눠 진행된다. 1회 차에는 정규시즌동안 진행한 ‘나의 영웅을 소개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됐던 팬을 초청하고, 2, 3회 차부터는 사전 신청 이벤트에 당첨된 팬 200명과 함께한다.이날 카페에는 주장 이용규를 비롯해 이지영, 이정후, 김혜성, 안우진 등 21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한다. 선수단은 애장품 경매 이벤트를 비롯해 사인회, 기
국내야구
박찬호, 추신수, 류현진, 코레아, 보가츠,로돈, 요시다 공통점은? 보라스+예상 밖 '대박'
어느 직업에든 아웃라이어가 있다. 사전은 아웃라이어를 '평균치에서 크게 벗어나서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표본'으로 정의한다. 축구에서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등이 아웃라이어들이다.야구에도 그런 선수들이 있다. 박찬호, 추신수, 류현진, 카를로스 코레아, 잰더 보가츠, 카를로스 로돈, 요시다 마사타카가 그들이다.이들의 공통점은 에이전트가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두 예상 밖의 대박 계약을 터뜨렸다.에이전트는 '악마의 혀' 스콧 보라스다.박찬호는 2002년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와 5년 6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당시로는 엄청난 규모였다.추신수는 2014시즌을 앞두고 7년 1억3천만 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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