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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및 KBO 출신 25일 성적] '이렇게만 치자' 최지만 시즌3호 홈런 '쾅'...레프스나이더(김정태)는 4호 아치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4타수1안타, 시즌 타율 0.220◇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4타수 2안타(2점 홈런), 시즌 타율 0.282◇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0패 ERA 6.00◇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6.1이닝 11피안타 5실점, 시즌 1승 3패 ERA 4.32◇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78◇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5타수 2안타, 시즌 타율 0.239◇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6패 ERA 4.98◇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3승 2패 ERA 3.49◇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해외야구
탬파베이 최지만, 41일 만에 3호 홈런…팀 4-0 승리 주역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41일만에 시즌 3번째 홈런포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앞선 두 번의 타석에서 삼진과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팀이 2-0으로 앞선 6회말 무사 2루 3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상대 선발 파블로 로페스의 2구째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9m의 대형 홈런을 날렸다.지난달 14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시즌 2호 홈런을 쏠아 올린 뒤 41일
해외야구
탬파베이 최지만, 41일 만에 시즌 3호 홈런 작렬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41일만에 시즌 3번째 홈런포를 터트렸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서 6회 2점 홈런을 때렸다.이날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2-0으로 앞선 6회말 무사 2루 3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파블로 로페스의 2구째 직구를 받아쳐 담장을 넘겼다.지난달 14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시즌 2호 홈런을 쏠아 올린 뒤 41일 만에 기록한 시즌 3번째 홈런이었다.최지만은 앞선 두 번의 타석에선 삼진과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탬파베이는 최지만의 홈런에 힘입어 8회까지 4
해외야구
삼성 라이온즈, 26일 KIA 타이거즈와의 대구 홈경기에 '에버랜드 데이' 진행
삼성 라이온즈가 26일(목) KIA 타이거즈와의 대구 홈경기에 에버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데이는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 티타남(티익스프레스 타주는 남자)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방문하는 컨셉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에버랜드의 어트랙션 아마존 익스프레스 안내 멘트로 인기를 끌다 티타남에 합류한 소울리스좌(김한나 양)도 참여한다.경기 시구는 에버랜드 티타남의 점장(김희원프로)이 진행하고 시타는 소울리스좌(김한나 양), 티타남의 족장(손영훈프로)이 심판 역할을 할 예정이다.이밖에 경기 중에 이닝간 이벤트로 에버랜드 관련 퀴즈 풀기 이벤트 뿐만 아니라 티타남이 응원단상에 올라가 관중 분들 대상으로 아마존 댄스
국내야구
4월 박찬혁, 5월 문동주와 이재현, 6월에는 또 누구?~~'본격적인 신인왕 싸움은 이제부터'[마니아포커스]
지금까지는 모두 잊어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평생에 단 한번밖에 기회가 없는 신인왕 싸움이 본격적인 경쟁 체제로 들어간 모양새다.2022시즌에는 그 어느때보다 대형 루키들의 등장으로 술렁거렸다. 기대만큼이나 시범경기부터 신인들의 활약은 팬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스프링캠프 기간동안 옆구리 부상으로 결장을 하는 동안 KIA 타이거즈가 고심끝에 1차 지명으로 선택한 김도영과 프로에 입문한지는 5년차지만 2022시즌에서야 데뷔한 송찬의(LG 트윈스)가 신인답지 않은 포스를 뽐냈다.김도영은 시범경기에서 12경기에 나서 단 1경기만 안타가 없었을 뿐 11경
국내야구
안우진, LG전 3연승으로 다승 공동 1위와 팀 공동 2위 동시 이룰 수 있을까?…양현종, 영건 대표주자 원태인과 첫 맞대결서 150승 대투수 관록 보여줄까? [25일 선발]
- 최근 9G 1승 두산, 최승용으로 38일만의 복귀전 나선 카펜터 넘어설까?- 이인복, 선두 SSG 폰트 상대로 전날 끝내기 사구 패배 설욕하며 3연패 벗어날까? - 고영표, 249일만에 다시 만난 루친스키 연파하며 개인과 팀 연패 끊을 수 있을까?
국내야구
린드블럼, 콜업이냐 트레이드냐...페럴타 장기 결장 공백 메우나, 애틀랜타 트레이드 가능성도
조시 린드블럼이 빅리그 기회를 다시 잡을 수 있을까?마이너리그에서 인고의 생활을 보내고 있는 린드블럼에게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 될 수도 있는 소식이 전해졌다,밀워키 브루어스의 제3선발 프레디 페럴타가 어깨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이에, 선발과 불펜을 오가고 있는 애런 애쉬비 가 당분간 페럴타 공백을 메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6인 로테이션이 필요해지면 트리플A에서 한 명을 올려야 하는데, 린드블럼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다.현재 구단 유망주인 이던 스몰이 유력하다. 올 시즌 트리플A내쉬빌 사운즈에서 7차례 선발로 등판, 평균자책점 1.95를 기록하고 있다. 볼넷 외에는 그 어느 때보 다 압도적이고
해외야구
‘옛날의 푸이그는 잊어라’...파괴력 실종, 지금 상태로는 MLB 복귀 ‘암울’
예전의 모습이 사라졌다. 파괴력도 없고 활기 넘치던 모습도 실종됐다. 야시엘 푸이그는 지난해 도미니카 윈터 리그에서 뛰고 있다가 키움과 전격 계약을 맺었다. 야구 팬들과 언론 매체들은 KBO 리그 사상 최고의 메이저리그 타자가 왔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본 결과 영 딴판이었다. LA 다저스에서 보여줬던 파괴력 넘치는 플레이는 온데간데없다. 45경기에서 2할을 간신히 넘는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홈런도 5개밖에 되지 않는다. 다른 외국인 타자였다면 퇴출 수순을 밟거나 2군으로 내려보내야 하는 수준이다. 과거 에릭 테임즈는 이렇지 않았다. 그는 KBO 투수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국내야구
‘WAR이 전부 마이너스’ 토론토, 레이+마츠+세미엔과 계약 안 하길 정말 잘했네
프로 선수들은 자유계약(FA) 신분을 코앞에 두고 있는 시즌에는 물불 가리지 않고 뛴다. 무리하게 던지고, 무리하게 치고, 무리하게 달린다. 아파도 아프지 않다고 우긴다. ‘대박’을 노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원대로 초대형 계약을 체결하면, 갑자기 부진에 빠진다. 그리고는 아프다고 한다. 구단들은 이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속는다. 일종의 도박인 셈이다. 그렇게 해서 피해를 본 구단들이 부지기수다. 텍사스가 그 중 하나다. 박찬호, 추신수, 세미엔 등과 초대형 정기 계약을 했다가 낭패를 봤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메이저리그 빅마켓이 아니다. 그렇다고 스몰마켓도 아니다. 중간 수준이다. 그래서 텍사스 레인저
해외야구
SSG, 최지훈의 첫 끝내기 몸맞는 볼로 30승 고지 올라… KIA, 삼성전 홈 3연속 역전패를 원정 첫 역전승으로 되갚아 [24일 전적 종합]
- 키움, 이정후 역전 3루타로 2위 LG에 1게임차로 바짝 다가서 - NC, 박건우 끝내기 밀어내기로 kt에 짜릿한 역전승 - 한화, 오랫만에 에이스 몫한 김민우 호투로 두산전 4연패 탈출 ■잠실(키움 1승3패) 키움 히어로즈 000 104 001 6 001 200 001 4 LG 트윈스 ▲키움 투수 정찬헌 김선기(5회·1승1패) 문성현(7회) 김재웅(8회) 이승호(9회·1승1패3세이브) ▲LG 투수 김윤식(1승3패) 김대유(6회) 최동환(6회) 최성훈(8회) 김진성(8회) 진해수(9회) 배재준(9회) ▲홈런 이재원④(3회1점) 송찬의①(9회1점·이상LG)■문학(SSG 2승1무1패) 롯데 자이언츠 000 000 200 2 001 100 001 3 SSG 랜더스 ▲롯데 투수 반즈(6승1패) 구
국내야구
[24일 팀 순위]30승 고지 선점한 SSG, 5게임차로 달아나고 2위 LG~7위 두산까지 6개 팀이 3.5게임차로 초접전 양상 보여
국내야구
SSG, 최지훈의 끝내기 몸맞는 볼로 롯데 누르고 30승 고지 올라…타자 전향 하재훈 프로데뷔 첫 홈런, 반즈는 6연승 뒤 첫 패배{롯데-SSG전]
SSG 랜더스가 9회말 만루에서 끝내기 몸맞는 볼로 롯데 자이언츠를 누르고 30승 고지에 선착했다. SSG는 24일 문학 홈경기에서 3-2로 승리, 2연승을 하며 30승째(13패2무)를 올렸다. SSG는 한때 세이브 1위까지 올랐다가 올해부터 타자로 전향한 하재훈이 3경기째 9타석만인 3회말 프로 데뷔 첫 홈런을 선제홈런으로 장식하고 4회에는 박성한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2-0으로 앞섰다. 반격에 나선 롯데는 7회초 1사 뒤 우전안타로 나간 조세진이 SSG 선발 오원석을 구원한 조요한의 잇단 폭투로 1점을 만회하고 김민수의 적시타로 2-2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두팀은 팽팽했다. 하지만 8회부터 롯데는 어이없는 주루플레이가 나왔다.
국내야구
[24일 경기종합] '짜릿한 승리' 1위 SSG, 끝내기 몸맞는공…공동 9위 NC는 끝내기 볼넷
단독 1위 SSG 랜더스와 공동 꼴찌 NC 다이노스가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낚았다.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9회말 최지훈이 밀어내기 몸 맞는 공으로 결승점을 뽑아 3-2로 승리했다.이로써 30승(13패 2무) 고지에 선착한 SSG는 이날 패한 2위 LG 트윈스를 5게임 차로 밀어냈다.롯데 선발 반즈는 8⅓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창원에서는 공동 꼴찌인 NC가 연장 접전 끝에 kt wiz에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올 시즌 15호를 기록한 박병호는 단독 1위를 질주했고 통산 342홈런으로 역대 순위에서 공동 5위에 올랐
국내야구
'약속의 8회' 최다 역전승의 KIA, 광주 안방에서 당한 3연속 역전패를 대구 원정에서 되갚아[KIA-삼성전]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안방에서 당한 3연속 안방 역전패를 원정에서 역전승으로 설욕했다.KIA는 24일 대구 원정경기에서 8회초 삼성 실책으로 결승점을 뽑아 4-3으로 역전승했다. KIA는 2-3으로 뒤진 8회 류지혁의 볼넷, 김선빈의 중전안타, 나성범의 몸맞는 볼로 만든 무사만루에서 황대인의 병살타때 류지혁이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된 2사 3루에서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강습 땅볼을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가슴쪽으로 막아내기는 했짐나 포구에 실패하면서 3루주자 김선빈이 홈을 밟아 결승점을 올렸다. 이로써 KIA는 지난 4월 30일~5월 2일 광주에서 열린 삼성과의 첫 3연전에서 7~9회에 잇달아 역전으로 3연패했던 설움을
국내야구
키움 히어로즈, 주부야구특공대 기초반과 고급반 2년만에 부활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약 2년 만에 주부야구특공대 활동을 재개한다.구단은 오는 25일과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주부야구특공대 10기 기초반과 9기 고급반 발대식을 각각 개최한다.주부야구특공대는 구로구와 양천구에 거주하는 기혼여성들이 쉽게 야구를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부야구특공대에 선발되면 홈경기 출입이 가능한 AD카드, 가족 무료입장, 시구와 시타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주부야구특공대는 초급반과 고급반 과정으로 나눠져 있다. 초급반 대원들은 야구 용어와 규칙, 상식 등을 배우게 된다. 초급반을 수료하면 야구전문가들의 전문적인 야구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고급반 과정에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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