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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아웃' 강정호, 키움에 KBO 복귀 포기…사실상 선수 은퇴
KBO리그 복귀를 타진했다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제동으로 무산된 강정호(35)가 결국 한국 무대 복귀를 포기했다.고형욱 키움 단장은 2일 "강정호 선수 측으로부터 최근 KBO리그 복귀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강정호는 2009년과 2011년, 2016년까지 모두 세 차례 음주운전에 적발돼 '삼진아웃'제 적용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됐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이던 2016년 사고 당시에는 음주운전 및 도로시설물 파손 사고를 내 징역 8개월,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피츠버그에서 재기에 실패한 강정호는 2020년 뒤늦게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1차로 KBO 복귀를 추진했다.그러나 여론의 거센 반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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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화이트삭스전 홈런 2발 허용뒤 4회 강판...홈런 경고등 켜졌다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홈런을 2발 맞고 고개를 푹 숙였다.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도 류현진은 두 차례 홈런을 허용했다.4회 두 번째 홈런을 내준 뒤 공 58개만 던진 채 4이닝 4피안타 3실점(2자책)하고서 조기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류현진은 1회초 첫 타자 AJ 폴록에게 시속 136㎞ 커터를 던지다가 왼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다. 타구는 시속 165㎞로 116m를 날아갔다.토론토 타선은 류현진에게 5점을 지원했다.그러나 류현진은 4회에 추가 실점했고, 승리 투수 요건인 5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을 당했
해외야구
롯데, 사직구장 먹거리 안전 및 위생 강화 위해 세스코와 식품안전 솔루션 업무 제휴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세스코와 공동으로 사직구장 내 식음료 매장에 대한 식품안전 솔루션을 도입하고 먹거리 안전 및 위생 강화에 나선다. 구단은 세스코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지난 5월 27일(금) 사직구장 내 전체 식음료매장에 해당 서비스를 실시했다. 세스코 식품안전 솔루션은 식품안전 전문컨설턴트가 음식물을 제조·판매하는 사업장의 위생상태를 점검 및 관리하고, 교육을 통해 개선 방안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단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향후 사직구장의 주방 위생을 진단하고 평가해 취약점을 점검하는 한편, 세스코 식품안전 인증을 통해 야구장 먹거리 안전과 식품 위생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국내야구
SSG랜더스, SSG닷컴·환경재단과 친환경 인식개선을 위한 ‘제로웨이쓱트 캠페인’ 진행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SSG닷컴, 환경재단과 함께 ‘제로웨이쓱트 캠페인’으로 일상 속 쓰레기 줄이기에 나선다. ‘제로웨이쓱트 캠페인’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야구장 및 일상 속에서 버려졌던 물품들을 업사이클링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등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하는 친환경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특히 SSG는 경기 중 선수들이 사용하다 부러진 배트를 재활용하여 기념 물품을 제작하고, SSG닷컴은 배송용 종이봉투를 재활용한 응원도구를 배포하는 등 제로웨이스트를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로웨이쓱트 캠페인’은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로웨이쓱트 챌린지’와 오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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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잡는 에이스' 안우진, 상승세 어디까지?…김광현·요키시 등 제치고 다승, 탈삼진 단독선두 나서[마니아포커스]
2022 KBO 리그 개막과 함께 연승 행진을 벌이던 김광현(SSG 랜더스) 찰리 반즈(롯데 자이언츠)가 6연승에서 제동이 걸렸다. 김광현은 6연승 뒤 3경기 연속 승리를 보태지 못했고 반즈는 연패를 당했다. 뿐만 아니다. KBO 리그 외인 대표 에이스인 에릭 요키시(키움 히어로즈)와 2022시즌 개막전에서 '9이닝 퍼펙트'의 윌머 폰트(SSG), 그리고 더욱 원숙해진 기량으로 프로 입단 3년차에 확실한 토종 에이스로 자리를 굳힌 소형준(kt 위즈)도 6승에서 발이 묶였다. 요키시는 1일 고척 삼성전에서 데이비드 뷰캐넌과의 맞대결에서 1회에 3실점해 3연승에서 제동이 걸렸고 폰트는 31일 kt전에서 고영표에 덜미가 잡혔다. 또 소형준은 1일 문학 SSG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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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수 1안타' 김하성, 8경기 연속 출루…팀은 3연패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로 8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김하성은 이날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면서 지난달 25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8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김하성은 경기 초반 세인트루이스 선발 다코타 허드슨의 구위에 밀려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1회 2사 1, 2루 득점 기회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허드슨의 7구째 싱커를 받아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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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이민호-5연승 뒤 3연패 박세웅, 진짜 에이스는 누구?…데스파이네, 역대급 이태양 맞아 3연패 부진 털고 에이스 위용 보여줄까?[2일 선발]
- KIA전 2연승 최원준, 올시즌 첫 스윕패 위기 구해낼까? - 수아레즈, 데뷔 첫 패배 당한 키움에 설욕하며 6전7기만에 시즌 2승할까?- 2075일만에 선발 5이닝 무실점 장민재, 한화 3연속 위닝시리즈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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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복귀는 언감생심' KBO 출신 외국인 선수들, 마이너리그서도 죽쑤고 있어
KBO 리그 수준은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더블A 수준으로 보는 경향이 많다. 일각에서는 트리플A 수준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일본프로야구(NPB)는 트리플A에서 메이저리그 사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KBO에서 뛰고 있는 외국인 선수들은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와 같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마이너리그에서 뛴 경력을 갖고 있다. 이들은 KBO 리그를 메이저리그 복귀의 발판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롯데 자이언츠의 댄 스트레일리는 노골적으로 그렇게 말한 바 있다. KBO 리그를 발판 삼아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한 예도 있기는 하다. 에릭 테임즈, 다린 러프, 브룩스 레일리,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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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및 KBO 출신 1일 성적] 레프스나이더(김정태) '나홀로' 멀티 안타...김하성, 배지환 침묵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3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21◇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타율 0.263◇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2승 0패 ERA 5.48◇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3패 ERA 4.31◇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5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74◇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출전하지 않음, 시즌 타율 0.219◇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2승 6패 ERA 4.47◇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3승 3패 ERA 3.67◇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3세이브 6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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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만루포 등 이적 최다 5타점 KIA, 이틀동안 5홈런으로 두산 연파…SSG, 최정 결승홈런으로 전날 1점차 패배 1점차 승리로 되갚아[1일 전적 종합]
- 이재원, 첫 그랜드슬램에 6타점 LG, 롯데에 4연패 뒤 첫 승리 - 뷰캐넌 5승투+오재일 2타점, 삼성 키움 8연승에 제동걸어 - 한화, 윤대경 생애투로 NC 영패 9번째 20승 고지 밟아 ■잠실(KIA 3승2패) KIA 타이거즈 010 401 100 7 000 021 000 3 두산 베어스 ▲KIA 투수 로니(3승1패) 이준영(6회) 윤중현(6회) 장현식(7회) 전상현(8회) 정해영(9회) ▲두산 투수 스탁(5승3패) 김명신(6회) 이현승(8회) 이형범(8회) ▲홈런 박동원⑦(4회4점) 최형우③(6회1점) 나성범⑨(7회1점·이상 KIA)■문학(SSG 4승1패) kt 위즈 000 100 000 1 001 000 01× 2 SSG 랜더스 ▲kt 투수 소형준 주권(8회) 김민수(8회·2패1세이브) ▲SSG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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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팀 순위]삼성, 키움 8연승 저지하며 5위로 한계단 올라…LG, 롯데 누르고 3위 KIA에 0.5게임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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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종합] 6월 첫날, KIA 박동원· LG 이재원 만루포로 승리 합창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만루 홈런 2발로 6월 첫날을 함께 웃었다.KIA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박동원의 그랜드슬램과 최형우, 나성범의 솔로포 등 홈런 3방을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7-3으로 눌렀다.3위 KIA는 이날 패한 2위 키움 히어로즈를 1.5경기 차로 쫓았다.4위 LG도 부산 사직구장에서 이재원의 생애 첫 만루 홈런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14-5로 대파하고 KIA와 승차를 0.5경기로 유지했다.5월의 마지막 날 소크라테스 브리토, 황대인의 스리런 홈런 2방에 힘입어 두산을 제압한 KIA는 이날도 막강한 방망이로 일찌감치 주도권을 잡았다.2회 1사 1, 3루에서 박동원의 내야 땅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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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2일 삼성 홈경기에 ‘서민금융진흥원 파트너데이’ 행사 가져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일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 홈경기를 ‘서민금융진흥원 파트너데이’ 행사로 진행한다.C게이트 내부 복도에 위치한 포토존에서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으로 이정후 친필 사인 유니폼과 사인 인형을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서민금융진흥원 퀴즈’를 맞춘 관중에게 ‘온누리상품권’도 선물한다.경기 시구는 서민금융진흥원 이재연 원장이, 시타는 서민금융진흥원 마스코트 포용이가 맡는다.구단은 이날 또 키움히어로즈 팬 100명과 서민금융진흥원 임직원 100명, 구로구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 및 가족 100명을 초청하는 사회 공헌 행사도 갖는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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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에이스' 김광현-'3년차 에이스' 소형준, 첫 매치업 7승의 주인공은?…로니, 활화산 타선 도움으로 5월 무승씻고 6월 첫날 첫 승 올릴까?[1일 선발]
- 스탁 제치고 첫 승한 나균안, 플럿코까지 누르고 '외인 킬러'로 등장? - 뷰캐넌이 키움 8연승 저지할까? 요키시가 삼성전 5연승 이끌까?- 이재학, NC전 첫 선발 윤대경 맞아 5연패 벗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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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분석팀이 옳았다?...피츠버그 박효준은 ‘수모’, 양키스 홈즈는 마무리 투수로 맹활약 ERA 0.36
지난해 뉴욕 양키스 팬 사이트 ‘양크스 고 야드’는 양키스 가 트리플A에서 펄펄 날고 있던 박효준을 콜업하지 않자, 이는 양키스 분석팀이 박효준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당시 박효준은 양키스 산하 트리플A 팀에서 3할5푼이 넘는 타율과 1.0이 넘는 OPS를 기록하고 있었다. 게다가, 주전 유격수 글레이버 토레스가 부진하자 박효준을 콜업해야 한다고 목소리가 더욱 커졌다. 결국, 박효준은 양키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뒤 택시 스쿼드에 합류했다가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그러나, 한 타석만 소화하고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양키스는 처음부터 박효준을 처음부터 메이저리거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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