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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한화 고춧가루 피해갈까?' LG 왼손 에이스 반열에 오른 김윤식-'특급 신인' 위용 찾아가는 문동주 마주섰다 [마니아포커스]
이번에는 한화의 고춧가루를 피해갈 수 있을까?LG 트윈스가 뒤늦게 난적으로 등장한 한화 이글스를 또 만났다. LG는 올해 한화에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LG는 한화와의 시즌 첫 게임인 4월 15일 대전경기서 이민호를 내 세우고도 패했으나 이후 8월 23일 아담 플럿코가 김민우에 덜미를 잡히기 전까지는 7연승을 내달렸다. 그리고 9월 중순까지 3승을 더 보탰다. 한화를 만나면 1승을 그냥 얻고 간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다.굳이 강변을 하면 LG가 한때 5위까지 밀려 내려갔다가 2위까지 올라선데는 한화에게서 많은 승수를 얻어낸 것도 한몫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LG는 결정적인 순간에서 한화에 덜미를 잡혔다. 9월 17일 선두 SSG에
국내야구
두산, 국내파 에이스 최원준으로 kt전 7연패 사슬끊고 3위 싸움에 고춧가루 뿌릴까?[26일 선발]
- 신민혁, 350일만에 NC전 승리 도전 나선 요키시 제치고 5위 싸움 불꽃 되살릴까- 최원준, 3번째 마주 친 벤자민에 설욕하며 kt전 약세 벗어날까? - 좌완 에이스로 탈바꿈한 김윤식-'슈퍼특급' 문동주, 두 영건의 대결은?
국내야구
매일헬스뉴트시션-KBO, 도서지역 야구육성교인 덕적고와 외포중에 1500만원 상당 프로틴 제품 지원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이사 김환석)과 KBO(총재 허구연)는 지난 21일(수) 도서지역에 위치한 덕적고등학교(교장 박현숙)와 외포중학교(교장 안병철) 야구부에 셀렉스 프로핏과 셀렉스 프로틴바 등 1500만원 상당의 프로틴 제품을 지원했다. 셀렉스 프로핏은 소화, 흡수가 빠른 분리유청단백질(WPI) 100%로 운동 후 손상된 근육 합성에 빠르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지방·유당·콜레스테롤이 없어 유제품 소화에 불편을 겪는 사람도 걱정없이 음용할 수 있다. 덕적고등학교는 인천시 옹진군에 위치한 덕적도에 있는 유일한 고등학교로 도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하여 한 때 폐교 위기에 처했으나, 지난해 야구부 창단을 통해 육지의 학생들이 전학을
국내야구
삼성 오승환, 8월 'KBO FAN FIRST 상' 수상…혈액암 앓던 임승모 씨의 완쾌 기원 유니폼 사인볼 등 건네
KBO(총재 허구연)가 KBO 리그 출범 4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신설한 'KBO FAN FIRST(팬 퍼스트)상'의 8월 수상자로 삼성 오승환을 선정했다. KBO 리그 선수와의 특별했던 팬 서비스 경험 및 사연을 접수 받아 진행되는 'KBO FAN FIRST상'은 선수들에게 KBO 리그의 팬 퍼스트 철학을 고취시키고, 팬들에게는 직접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8월 'KBO FAN FIRST상'에는 팬들이 직접 신청한 약 270여건의 사연이 접수됐다. 오승환은 2016년 임승모씨가 혈액암으로 항암치료를 받던 병원에 소아암 후원 단체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홍보대사로서 방문해 사인과 사진 촬영 등을 가졌다. 임승모씨는 2021년 완
국내야구
MLB 김하성, 톱타자로 출전해 3안타 2득점 맹활약
'톱타자'로 출격한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안타를 몰아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벌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3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김하성이 '한 경기에 3안타 이상'을 친 건, 1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8경기 만이자 올 시즌 8번째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8에서 0.252(489타수 123안타)로 올랐다. 득점은 56개로 늘었다.첫 타석에서 장타가 나왔다.김하성은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콜로라도 왼손 선발 카일 프리랜드의 시속 138㎞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익
해외야구
'형님 먼저~ 아우님 먼저~' 이정후와 안우진, 2022 KBO MVP 선후배와 집안싸움 제대로 붙었다[마니아포커스]
이정후의 대항마는 안우진?묘하게 흘러간다. 2022 KBO 리그가 총 720게임 가운데 677게임을 마치고 43게임만 남겼다. 말 그대로 막바지다. 그런데 올시즌 정규리그 MVP를 두고 묘한 기운이 감돈다. 집안 싸움이 될 가능성이 점점 짙어지기 때문이다.바로 키움 히어로즈의 대표타자 이정후와 대표투수 안우진이 그 싸움의 당사자다.이정후는 두말할 나위없이 KBO 리그 최고 타자다. MVP의 자격이 충분하다. 이정후는 26일 현재 타격 8개 부문 가운데 타율(0.348)을 비롯해 타점(108점), 최다안타(184개), 출루율(0.420), 장타율(0.577) 등 5개 부문이 1위다. 홈런(22개)과 득점(80점)은 6위에 올라있고 타자 지표 중 유일하게 도루는 3개뿐(공동
국내야구
LG, 연장 10회 김민성의 그랜드슬램으로 SSG에 극적 역전승으로 3.5게임차로 줄여…kt, 엄상백 데뷔 첫 10승에 이강철 감독 300승 겹경사[25일 경기종합]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LG 트윈스가 경기 직전 담증세로 '0구 교체'가 된 선발 아담 플럿코 대신에 벌떼 불펜 데이 끝에 연장 10회에 터진 김민성의 드라마틱한 만루홈런으로 선두 SSG 랜더스의 발목을 잡았다. SSG의 우승 매직넘버는 6에서 잠시 멈춤. kt 위즈는 엄상백이 데뷔 첫 10승으로 이강철 감독에게 통산 300승 선물을 안기면서 3위 키움에 2게임차로 간격을 줄이면서 여전히 3위 자리에 욕심을 냈다. 전날 NC에 2승1패로 거두며 1.5게임차 5위 자리 수성에 성공했던 KIA는 대구원정 4연패를 벗고 6위와의 간격 차이를 더욱 벌이면서 5위 굳히기에 성공한 듯으로 보인다. 두산은 곽빈의 8승투와 프로 4년차 새내기 정철원이 프로 데뷔 시
국내야구
'9회 밀어내기 동점에 10회 김민성 그랜드슬램' LG, SSG에 극적 승리…'엄상백 데뷔 첫 10승에 이강철 감독 300승' 3위 싸움 아직 안끝나[25일 전적 종합]
- '곽빈 8승투&정철원 데뷔시즌 최다타이 홀드' 두산, 연패 탈출- KIA, 삼성 막판 추격 힘겹게 뿌리치며 5위 지키기 청신호 밝혀- '곽빈 8승투&정철원 데뷔시즌 최다타이 홀드' 두산, 연패 탈출■잠실(두산 베어스 8승7패)한화 이글스000 020 001 - 3000 203 00× - 5두산 베어스▲한화 투수 한승주 윤호솔(6회·3승5패) 김재영(6회) 이승관(6회) 주현상(7회) 박윤철(8회)▲두산 투수 곽빈(8승8패) 정철원(7회) 홍건희(9회·2승8패15세이브)■문학(LG 트윈스 7승8패1무)LG 트윈즈000 000 101 4 - 6000 002 000 0 - 2SSG 랜더스<연장 10회>▲LG 투수 플럿코 최성훈(1회) 김진성(2회) 김대유(4회) 최동환(5회) 이우찬(5회) 이정용(
국내야구
[25일 팀 순위]LG, 연장 10회 김민성 만루홈런으로 SSG에 3.5게임차로 간격 줄여…KIA, 삼성 눌러 5위 굳히기 모드
국내야구
예비 KS 외인 2선발 대격돌, '승리요정' 모리만도냐? 'LG 복덩이' 플럿코냐?…KBO 데뷔전서 소형준 제친 더모디, 생애 첫 10승 목전인 엄상백도 누르고 꺼져가는 5강 불씨 되살릴까?[5일 선발]
- 곽빈, 168일만에 선발 나선 페냐 대체 한승주 누르고 한화전 3연패서 벗어날까? - LG와의 KBO 데뷔전 승리한 모리만도, SSG전 극강의 플럿코 제치고 '승리요정' 이어갈까? - 똑같이 승운 없는 놀린과 수아레즈, KIA의 5위 지키기 될까? 삼성의 실낱희망 살리기 될까?
국내야구
'최정 쐐기포 등 홈런 5방 SSG, 김재환 2홈런 두산 완파' 매직넘버 6…'볼볼볼KKK 이의리 9승투+류지혁 4안타' KIA, NC 1.5게임차로 따돌려[20일 전적 종합]
- '김인환 결승 2점포+장민재, 켈리에 연속 완승투' 한화, LG에 고춧가루- '안우진 212K 14승, 이정후·푸이그 홈런포' 키움, 5위 희망 롯데에 찬물■잠실(한화 이글스 4승10패)한화 이글스200 000 000 - 2000 000 000 - 0LG 트윈스▲한화 투수 장민재(7승8패) 김범수(6회) 주현상(7회) 정우람(7회) 장시환(8회) 강재민(9회·4승8패)▲LG 투수 켈리(15승4패) 이우찬(6회) 진해수(8회) 송은범(8회)▲홈런 김인환⑯(1회2점·한화)■문학(SSG 랜더스 11승3패1무)두산 베어스000 101 300 - 5041 100 62× - 14SSG 랜더스▲두산 투수 박신지(1승6패) 이승진(5회) 이형범(6회) 이병헌(7회) 전창민(7회) 김지용(8회)▲SSG 투수 이태양(8승3패) 고
국내야구
'홈런 군단' SSG, 홈런 5방으로 두산 눌러 KBO 리그 40년 새 역사 만들기 매직넘버 6…'잡힐 듯 잡히지 않는 5위 싸움' KIA, NC 2승1패로 누르고 한숨돌려…안우진 212K 14승투에 이정후 타격 5개 선두 [24일 경기 결과 종합]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라는 야구 격언이 있지만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것도 야구인 것 같다. 반게임차로 곧 역전이라도 할 것 같았던 5위 싸움은 KIA가 NC와의 시즌 마지막 3연전을 2승1패로 마무리하면서 1.5게임차 5위를 지켜냈고 2.5게임차까지 따라붙던 LG의 1위 추격도 순식간에 4.5게임차로 다시 벌어졌다. 2022 KBO 리그가 정규리그에 편성된 경기가 마무리되고 우천으로 연기된 게임과 일부 미편성된 경기가 시작된 24일 선두 SSG는 홈런 군단의 위용을 자랑하듯 홈런 파티로 두산을 대파하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고 한화는 장민재가 LG 에이스 케이시 켈리와 2게임 연속 맞붙어 승리하면서 고
국내야구
[24일 팀 순위]대포군단 위용보인 SSG, 두산 대파하고 매직넘버 6으로 줄여…KIA, 5위 추격 NC에 2승1패로 한숨 돌려…LG는 고춧가루 부대 한화에 또 당해
국내야구
한국인 26번째 빅리거 배지환, 데뷔전서 안타·볼넷·도루 신고
내야수 배지환(23·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4년 만에 치른 데뷔전에서 안타를 치고 볼넷 1개와 도루 2개를 신고했다.배지환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1994년 박찬호 이래 메이저리그에 발자국을 찍은 역대 26번째 한국인 빅리거가 됐다.배지환은 2-2로 맞선 2회말 2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 나간 뒤 곧바로 2루를 훔쳤다.4회 3루수 뜬공, 6회 2루수 땅볼로 물러난 배지환은 5-6으로 추격하던 9회말 1사 주자 없는 네 번째 타석에서 마침내 안타를 쳤다.투수 키를 넘어 중견수 앞으로 굴러가는 타구를 유
해외야구
SSG 랜더스, 30일 키움과의 홈경기 팬 1000명이게 에이스 김광현의 13승 'KK 담요' 선물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의 김광현 선수가 시즌 13승을 맞아 팬들을 위한 13번째 선물을 증정한다. 이번 ‘KK 위닝플랜 13단계’는 김광현 선수가 지난 23일(금) 한화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13승을 기록함에 따라 진행되는 이벤트로, 이번에 준비된 선물은 ‘KK 담요’이다. 이번 상품은 “쌀쌀해지는 가을날씨를 고려해 경기 관람 시 꼭 필요한 아이템을 전달하고 싶다”는 선수의 마음을 담아 제작됐으며, 김광현 선수 특유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적용됐다. ‘KK 담요’는 오는 30일(금)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방문하는 팬 1000명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22시즌 SSG와 김광현 선수는 승리를 거둘 때마다 팬들에게 특별한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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