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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역대 최다승 83승으로 늘이며 2위 매직넘버 1' LG, SSG에 2.5게임차 추격…두산은 kt전 9연패로 8년만에 가을야구 진출 실패 확정[28일 전적 종합]
- '구창모 3년만에 10승투+노진혁 결승 3점포' NC, 5강 희망 모락모락 - '임찬규 6이닝 무실점+문보경 결승타' LG, 2위까지 1승 남아 - '두산전 6연승 소형준 13승투+오윤석 결승 2점포' kt, 키움에 반게임차 ■창원(NC 다이노스 10승5패)삼성 라이온즈000 010 020 - 3000 103 00× - 4 NC 다이노스▲삼성 투수 원태인(10승7패) 홍정우(7회) 이재익(8회)▲NC 투수 구창모(10승5패) 임정호(8회) 원종현(8회) 이용찬(9회·3승3패20세이브)▲홈런 노진혁⑭(6회3점·NC)■수원(kt 위즈 12승4패)두산 베어스000 000 000 - 0020 400 20× - 8kt 위즈▲두산 투수 최승용(3승7패) 이형범(4회) 이병헌(6회) 전창민(7회) 김강률(8회)▲kt 투수 소형
국내야구
[28일 팀 순위]37게임 남기고 상위권 순위 싸움 '아무도 몰라'…2위 LG는 SSG 2.5게임차, 4위 kt는 키움에 0.5게임차, 6위 NC는 KIA에 1.5게임차
국내야구
[28일 경기종합] LG 2위 매직넘버 '1'…추격자 kt·NC도 연승 타고 3·5위 압박
LG 트윈스는 프로야구 2위 자력 확정 매직 넘버를 1로 줄였고, 추격자 kt wiz와 NC 다이노스는 연승으로 상위권 팀과 격차를 좁혔다.LG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4-1로 물리쳤다.LG는 1승을 보태면 2위를 확정하고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확보한다. 또 1위 SSG 랜더스와의 격차도 2.5경기로 좁혀 선두 경쟁도 끝까지 이어갔다.LG는 5회초 문보경의 우선상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문보경은 볼 카운트 3볼 0스트라이크에서 과감하게 방망이를 돌려 2루에 있던 서건창을 홈에 불러들였다.곧바로 김현수가 같은 방향으로 2-0으로 달아나는 2루타를 터뜨렸다.LG는 6회
국내야구
'구창모 3년만에 10승투&이용찬 5년만에 20세이브+노진혁 3점 결승포' NC, 5위 KIA에 1.5게임차{삼성-NC 창원경기]
NC 다이노스의 필승공식 구창모는 3년만에 10승을, 마무리 이용찬은 5년만에 20세이브를 달성했다. NC는 28일 창원 홈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5차전에서 구창모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노진혁의 3점홈런, 이용찬의 마무리로 4-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NC는 7연전 1~2번째 경기를 1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으로 62승째(70패3무)를 올리며 이날 경기가 없는 5위 KIA 타이거즈(65승70패1무)를 1.5경기차로 턱밑까지 따라 붙었다.NC 선발 구창모는 96구 만에 7이닝을 5피안타 무4사구 5탈삼진 1실점 호투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시즌 10승(5패)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2019년 9월15일 창원경기 이후 삼성전 6연승도 이어갔다. 원태인
국내야구
LG 트윈스, 29일~10월 1일 3일동안 잠실 홈경기에 Never Ending Story ‘가을의 서막‘ 이벤트를 진행
LG트윈스는 29일(목) kt 위즈, 30일(금)과 1일(토) NC다이노스와의 잠실 홈경기 3일동안 2022시즌 Never Ending Story ‘가을의 서막‘ 이벤트를 진행한다.LG트윈스는 2022시즌 팬들과 함께 가을을 느끼며 포스트시즌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가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3일 동안 선수단은 LG유플러스와 LG트윈스가 함께 제작한 가을 스페셜 이벤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이번 유니폼은 가을의 상징 배색과 이미지를 넣고 스페셜 광고 패치를 활용한 “가을 ‘무너‘ 유니폼” 이다. ‘무너’는 유플러스의 MZ세대를 대변하는 캐릭터로 이들을 응원하는 슬로건인 ‘무너지지마’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유니폼은 온/오프
국내야구
두산의 '영원한 캡틴' 오재원, 16년 정든 그라운드 떠난다…8일 키움전에서 은퇴식 가져
두산베어스(사장 전풍)의 ‘영원한 캡틴’ 오재원(37)이 올시즌을 끝으로 16년간 정들었던 그라운드를 떠난다. 야탑고-경희대 출신 오재원은 2007년 두산베어스에 입단해 올해까지 16년간 ‘베어스 원 클럽맨’으로 활약했다. 통산 1570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7, 64홈런, 521타점, 678득점을 기록했으며 드넓은 수비범위와 넘치는 승부욕, 번뜩이는 야구 센스로 숱한 명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 오재원은 두산베어스의 세 차례 우승(2015~2016, 2019)에 기여했으며, 특히 2015년과 2019년 우승 당시엔 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캡틴’의 리더십을 뽐냈다. 두산베어스에서는 물론 태극마크를 달고도 숱한 명장면을 만들었다. 오재원은 야구 대표팀
국내야구
SSG 랜더스, 30일 키움과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 ‘Amazing Gift Day’ 진행…‘KK 도시락’ 500개, 캘럭시 Z 플립 등 푸짐한 경품 제공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오는 30일(금)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그 동안 팬들이 보내준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Amazing Gift Day’를 진행한다. 니라 1루 광장 이벤트 부스에서는 팬들을 위해 김광현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한 ‘KK 도시락’ 500개가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김광현 선수 마킹 유니폼을 인증하면 수령 할 수 있다. 또 올시즌 10회 이상 인천SSG랜더스필드를 방문한 멤버십 회원 중 구단 공식 모바일 앱 내 체크인 페이지를 통해 홈경기 승률 70% 이상을 기록한 팬 5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을 증정하는 ‘랜더스 승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닝 간에는 올 시즌 열정적인 응
국내야구
'나가면 뛴다' 배지환, '대도' 되나...161km 패스트볼 맞고도 '씽씽' 달려
'대도' 리키 헨더슨을 아시나요?헨더슨은 1980년대와 1990년대 메이저리그를 풍미했던 도루의 왕이었다.그는 일단 1루로 나가기만 하면 2루 도루를 감행했다. 투수가 아무리 견제해도 그는 달렸다. 투수가 좌완이든 우완이든 가리지 않았다. 보통 좌완 투수가 던질 때는 도루를 하지 않는다. 1루 주자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헨더슨은 좌완 투수가 더 편하다고 했다. 투수와의 눈싸움에서 이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그렇게 해서 베이스를 훔 친 게 무려 1406개나 된다. 지금도 이는 메이저리그 최다 도루 기록으로 남아 있다. 헨더슨에 이어 메이저리그 '대도'가 되려는 선수가 등장했다.한국인으로는 26번 째로 메이저리거가 된
해외야구
구단 역대 최다승에 최초 40세이브 달성 투수 배출해 겹경사 맞은 LG, 28년만의 KS는?[마니아포커스]
LG 트윈스가 겹경사를 맞았다.LG는 27일 대전 원정경기에서 새롭게 좌완 에이스 대열에 들어선 김윤식과 마무리 고우석의 활약으로 한화 이글스에 짜릿한 1-0, 승리를 거두었다.아직 정규리그 마지막까지 11게임을 남겨 놓은 LG는 이로써 133게임에서 1994년 81승을 하며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을 했던 역대 구단 최다승을 넘는 82승을 올렸고 고우석은 구단 최초 40세이브와 함께 최연소 40세이브 기록을 세웠다. 이동안 LG는 선발진인 케이시 켈리(15승4패)와 아담 플럿코(15승5패)가 30승을 합작해 역시 구단 외국인 투수 최다승리(종전 2019년 타일러 윌슨 14승, 케이시 켈리 14승으로 28승)를 넘어섰고 이민호가 프로 데뷔 3년만에 두자릿수
국내야구
원태인과 3번 맞붙어 1패한 구창모, 698일만의 재대결 승리로 삼성전 6연승 할 수 있을까?[28일 선발]
- 임찬규와의 맞대결 승리 뒤 3연승한 김민우, 또 LG에 재 뿌릴까? - 통산 13G 8W(1L) ERA 1.79의 '곰 킬러' 소형준, 1G차 키움 추격 이어갈까?
국내야구
KBO, 한국계 메이저리거에 WBC 출전 부담 주지 말아야
KBO 관계자가 내년에 열리는 WBC에 대비하기 위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선수들을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고 있는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는 이미 KBO 관계자로부터 정식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가 태극 마크를 달고 WBC에서 활약할지는 불투명하다. 그가 합류한다면, 한국 팀에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KBO 관계자는 레프스나이더 이 외에도 수 명의 한국계 선수와 만나 의사를 타진했을 것이다.최강의 팀을 구성, WBC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KBO의 의도는 이해하지만, 선수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에서 KBO는 이 문제에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메
해외야구
'680게임 치르고도 순위 싸움은 현재진행형' LG는 선두 SSG에 3게임차, kt는 3위 키움에 1게임차, NC는 5위 KIA에 2게임차로 다가서[27일 전적 종합]
- '82승 구단 신기록에 고우석 구단 최초 40세이브 겹경사' LG, 한화에 연패 설욕 - '오영수, 연장 10회 생애 첫 끝내기' NC, 천신만고끝에 키움 눌러 - kt, 강백호의 동점 3점포에 '끝내주는 사나이' 배정대 끝내기안타로 키움에 1.5게임차 ■창원(NC 다이노스 4승11패)키움 히어로즈031 010 000 0 - 5320 000 100 1 - 6NC 다이노스<연장 10회>▲키움 투수 요키시 김동혁(6회) 최원태(7회) 김선기(8회) 김성진(9회) 윤정현(10회·1승1패)▲NC 투수 신민혁 하준영(3회) 원종현(5회) 김영규(6회) 임정호(7회) 김시훈(8회) 이용찬(9회) 류진욱(10회·4승2패)■수원(kt 위즈 11승4패)두산 베어스100 000 030 - 4000 000 131 - 5kt 위
국내야구
[27일 경기종합] NC 오영수·kt 배정대 끝내기 안타…LG 시즌 최다 82승 신기록
각각 3위와 5위 역전을 노리는 kt wiz, NC 다이노스가 짜릿한 끝내기 안타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kt는 27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벌인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4-4로 맞선 9회말에 터진 배정대의 굿바이 안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4위 kt는 NC에 패한 3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격차를 1경기로 줄였다. 키움은 4경기, kt는 8경기를 각각 남겼다.kt는 9회말 선두 타자 오윤석의 볼넷과 심우준의 번트 내야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조용호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에서 등장한 배정대는 홍건희의 4구를 공략해 중견수 머리 위로 타구를 보냈다.배정대의 개인 통산 7번째 끝내기 안타이자, 희생플
국내야구
[27일 팀 순위]LG, 한화전 연패 벗고 구단 역대 최다승으로 SSG에 3게임차로 다가서…kt와 키움 승패 엇갈리며 1.5게임차
국내야구
''끝내주는 사나이' 배정대, 시즌 3번째, 통산 7번째 끝내기로 kt, 두산 눌러…8회 강백호 극적인 동점 3점포[두산-kt 수원경기]
kt 위즈가 강백호의 극적인 동점 홈런에 이어 배정대의 끝내기 안타로 3위 키움 추격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kt는 27일 수원 홈경기 두산고아의 시즌 15차전에서 1-4로 뒤지던 8회말 강백호가 3점홈런을 날려 극적으로 4-4로 동점을 만든 뒤 9회말에는 1사 2, 3루에서 배정대가 중견수쪽을 훌쩍 넘기는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5-4로 승리했다.이로써 kt는 2연승과 함께 두산전 8연승을 내달리며 올시즌 두산과의 상대전적에서도 11승4패로 앞섰다.반면 두산은 kt전 8연패와 함께 수원 5연패 늪에 빠지며 5위 탈락 트래직넘버가 1이 됐다. 앞으로 두산이 남은 10게임에서 1패를 더 하거나 5위 KIA가 1승을 더 올리면 두산의 포스트시즌 연속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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