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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와 KBO 40주년 '베이스볼 버거팩' 출시
KBO(총재 허구연)가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송현석) ‘노브랜드 버거’와 함께 KBO 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2022 KBO 포스트시즌 맞이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는 ‘PLAY NBB, EAT BASEBALL’ 캠페인을 진행하며, 야구공 모양의 ‘베이스볼 버거’ 및 이색 디저트 ‘홈런 샌드’, KBO 40주년 기념 일러스트 디자인을 활용한 ‘스티커 굿즈’가 포함된 ‘베이스볼 버거팩’ 을 출시했다. 해당 메뉴들에는 야구 요소들이 접목되어 KBO 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이한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선보이게 됐고, 이를 통해 KBO 리그 및 포스트시즌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스볼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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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취소 2경기, 9일 오후 2시 잠실(대 LG전), 10일 오후 2시 수원(대 NC전)경기로 재편성
KBO는 우천으로 연기된 경기를 재편성한 뒤에 다시 연기된 2경기에 대해 10월 9일과 10일 각각 편성됐다. 지난 9월 16일 소나기로 당초 예정보다 1시간 19분 늦게 시작해 3회초 배정대가 1점홈런을 날려 kt 위즈가 1-0으로 앞선 가운데 다시 비가 내리는 바람에 결국 우천 취소됐던 kt 위즈와 LG 다이노스의 잠실경기는 9일 오후 2시에, 지난 3일 NC 다이노스와 kt의 수원 경기는 10일 오후 2시에 각각 열린다. 현재 키움과 치열한 3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kt는 자칫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최종 순위가 가려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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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KBO 팬퍼스트 상에 두산의 김인태 선정
KBO(총재 허구연)가 리그 선수와의 특별했던 팬 서비스 경험 및 사연을 접수 받아 진행되는 KBO FAN FIRST(팬 퍼스트)상' 9월 수상자로 두산 김인태를 선정했다. 김인태는 2016년 리틀 야구단 유니폼을 입고 두산 퓨처스팀 전용 구장인 이천 베어스파크에 경기 관람을 온 어린이 팬 지은혁 군에게 먼저 다가가 야구선수가 꿈인지 물었고, 이후 직접 그라운드로 초대해 함께 캐치볼을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도 지은혁 군을 만날 때마다 먼저 인사를 건네고, 개인 사정으로 야구를 그만두게 된 지은혁 군에게 “야구가 아니더라도 길은 많으니 다양한 경험을 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라”는 응원의 말을 전하는 등 꾸준하게 팬퍼스트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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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신세계 연 SSG 랜더스, '투자와 성적은 비례한다'는 평범한 진리 증명했다[마니어포커스]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4일(화) 141게임, 88승49패4무(승률 0.642)로 팀 최다승 타이를 기록하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SSG의 정규시즌 우승은 2021년 창단 후 2년만으로 전신인 SK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하면 2010년 이후 12년 만이며 2007년, 2008년, 2010년에 이어 통산 4번째 정규시즌 우승이다. SSG는 4월 2일 창원 NC와의 개막전에서 4-0으로 승리하면서 공동 1위에 오른 뒤로 개막 최다 연승 타이인 10연승을 내달리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정규시즌 단 한차례, 어느 팀에게도 1위 자리 진입을 허용하지 않았다. KBO리그 역사상 최초로 정규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wire-to-wire)’ 우승의 신기
국내야구
KS 직행 확정 기운받은 김광현, 1187일만의 두산전 승리로 최연소, 최단경기 150승에 전구단 승리까지 '세마리 토끼' 모두 잡을까?…고영표, 구단 최초 외인 3연속 10승의 뷰캐넌 제치고 3위 싸움 유리한 고지 이어갈 수 있을까?[5일 선발]
- 구창모, 롯데전 5연승으로 5강 진출 벼랑끝에 서 있는 NC 희망 이어갈까? - 9월 5G 3W, ERA 0.31 김윤식, KIA전 15이닝 연속 무실점 얼마나 더 이어갈까?
국내야구
[4일 팀 순위]SSG, 141G 88승으로 2022 KBO 리그 평정하며 한국시리즈 직행…5연승 질주 kt는 키움에 반게임차 앞서고 KIA는 5위 확정 매직넘버 2, 삼성은 PS 탈락 확정
국내야구
SSG 랜더스, KBO 리그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정규시즌 우승으로 한국시리즈 직행…kt, 키움에 0.5게임차 앞섰지만 여전히 3~4위는 미지수-KIA, 5위 굳히기 일보 앞으로
이제 3~5위만 남았다.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3연패에 몰아 넣으며 5위 확정에 한걸음 다가섰고 정규시즌 1위까지 매직넘버 1을 남겨 놓았던 SSG 랜더스는 141게임 88승(49패4무)으로 2022 KBO 리그 41년 역사에 처음으로 시즌 개막전부터 마지막까지 단 한차례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하는 새 이정표를 세웠다. 이로써 SSG는 2010년 이후 12년만에 통산 5번째, 그리고 2007년, 2008년, 20010년에 이어 통산 4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덩달아 LG 트윈스도 남은 5경기에 관계없이 2위가 확정돼 플레이오프전 직행 티켓을 따냈고 kt 위즈는 삼성 라이온즈에 낙승, 파죽의 5연승으로 키움에 반게임차로 앞서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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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WBC '비상'...한국계 레프스나이더도 허리 경련으로 시즌아웃, WBC 출전 '불투명'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 보스턴 레드삭스)도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보스턴은 4일(한국시간) 외야수 레프스나이더가 허리 경련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사실상 시즌아웃이다.레프스나이더는 올해 다소 조용히 그의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오프시즌에 보스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그는 빅리그에서 57경기에 출전, .307/.384/.497의 공격 슬래시를 기록했다. 그의 생산력은 리그 평균보다 46% 낫다.그의 인플레이 타율 0.394는 리그 전체 평균보다 훨씬 높다.레프스나이더는 중재 과정을 통해 내년에도 보스턴에서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알렉스 코라 감독은 "그는 정말, 정말 공격적으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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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 사사키·무라카미 등 11월 평가전 엔트리 28명 발표
구리야마 히데키(61) 일본야구 대표팀 감독이 11월 4차례 평가전에 출전할 선수 28명을 확정해 발표했다.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4일 "히데키 감독이 도쿄 시내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강화훈련에 합류할 선수 28명의 이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일본은 내년 3월 열리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해 오는 11월 4차례의 평가전을 열기로 했다.11월 5일 닛폰햄 파이터스, 6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도쿄돔에서 두 경기를 치르고 9일과 10일에는 삿포로돔에서 호주 대표팀과 맞붙는다.11월에 열리는 평가전은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선수만으로 치른다.구리야마 감독이 직접 발표한 '강화훈련 대상자' 28명 중 가장 주목받는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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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9경기 연속 출루…몸에 맞고 나가 시즌 12번째 도루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몸을 날리며 두 번이나 3루를 밟았지만, 홈에 이르지는 못했다.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투수의 공에 맞아 두 번 출루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0으로 약간 올랐다. 전날 샌디에이고의 포스트시즌 출전 확정으로 빅리그 진출 2년 만에 가을 야구를 경험하게 된 김하성은 이날 1회 첫 타석에서 몸에 맞고 1루로 걸어 나갔다.왼쪽 팔꿈치에 찬 보호대 위 팔뚝에 공을 맞은 뒤 잠시 고통스러워하다가 1루로 향했다. 김하성의 올 시즌 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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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야시렝 푸이그, 3번째 더함 TV 기증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외야수 푸이그가 4일(화) 구로희망복지재단을 통해 모자가정지원시설 창신모자원에 ‘더함TV’를 기증했다.구단은 고척스카이돔 좌측 외야 방면을 ‘더함존’으로 지정해 소속 선수가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2022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프리미엄 안드로이드TV 전문 기업 ‘더함’의 TV를 적립해 구로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고 있다.푸이그는 9월 24일(토)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말 상대 투수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더함존 방향으로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푸이그가 기증자로 선정됐다.구단은 2022시즌 고척스카이돔 첫 홈런을 기록한 소속 선수의 이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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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9월 MVP, 뷰캐넌·김윤식·고우석(이상 투수)과 김재환·이정후 등 5명 후보로 올라
KBO(총재 허구연)가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9월 월간 MVP 후보를 공개했다. 시즌 막바지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9월 월간 MVP 후보에는 투수로 삼성 데이비드 뷰캐넌, LG 김윤식, 고우석, 야수는 두산 김재환과 키움 이정후다. 삼성 뷰캐넌은 한 달간 총 5경기에 등판해 전 경기 퀄리티스타트를 올리며 4승(공동 1위) 기록했다. 뷰캐넌은 지난 29일 대구 NC전에서 단 한 개의 아웃카운트만을 남긴 채 마운드를 내려오며 아쉽게 완봉승을 놓쳤다. 하지만 해당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며 삼성 소속 외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3년 연속 10승을 달성했다. LG 김윤식은 리그 후반기에 급성장한 모습으로, 9월 한 달간 MVP급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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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라운드 지명 김정운과 2억2000만원에 계약…정준영 1억2000만원 등 10명과 전원 계약 완료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신현옥)이 4일 2023 신인 지명 선수 10명(투수 5명ㆍ포수 1명ㆍ내야수 2명ㆍ외야수 2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KT는 지난달 15일(목)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대구고 투수 김정운(18)과 계약금 2억 2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장충고 중견수 정준영(18)과는 계약금 1억 2천만원에 계약했고, 3라운드에 지명을 받은 경남고 유격수 손민석(18)과 4라운드 성남고 투수 김건웅(18)은 각각 9천만원과 8천만원에 사인했다. 이 밖에도 LG 트윈스에 양도한 5라운드 지명권 제외하고, 6~11라운드 지명 선수들과도 모두 입단 계약을 마쳤다. 계약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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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문보경, ‘디지털 락커룸 9월 MVP'…다섯번째 선정돼
LG트윈스는 2022시즌 홈페이지와 트윈스앱 팬 투표를 통해 문보경 선수를 ‘디지털 락커룸 9월 MVP’로 선정하였다. 문보경 선수는 9월간 29안타 2홈런 11타점 등의 활약을 펼쳤으며 특히 이달 1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면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문보경 선수는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 해가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쁘다. 가을 야구가 남아 있는 만큼 끝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이 다섯번 째 수상인데, 그 동안 투표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디지털 락커룸’ 투표는 경기 종료 후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LG트윈스 온라인 회원이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으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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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결단의 순간이 다가왔다' 3위 싸움, 키움에 절대 불리…수원 삼성 2연전 결과 따라 와일드카드전 대비 필요할 듯[마니아포커스]
720게임 가운데 정확하게 700게임을 마쳤다. 이제 단 20게임이 남았을 뿐이다. 순위 싸움도 마무리 단계다. 2022 KBO 리그 정규시즌 우승까지 매직넘버 1을 남겨 놓은 SSG 랜더스는 3일 한화에 덜미를 잡히면서 우승 축포를 못 터뜨렸지만 남은 3게임에서 1승을 하거나 2위인 LG 트윈스가 남은 6게임에서 1패를 하면 2010년 이후 12년만에 정규시즌 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LG가 막판 추격에 나서고 있지만 이를 뒤집기는 어렵다. 따라서 1~2위는 사실상 결정이 났다.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가 벌이는 3~4위 싸움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와 함께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게임차없이 승률에서 2모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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