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2(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3일 팀 순위]'바닥의 두산과 한화, 제대로 고춧가루 뿌려' 롯데, 두산에 발목 잡혀 5강 진출 희망 좌절…SSG도 한화에 덜미 잡혀 우승 헹가래 미뤄져
국내야구
3일 열릴 예정이던 잠실(KIA-LG), 수원(NC-kt)경기 우천으로 취소…잠실경기는 4일 오후 6시30분으로 순연, 수원경기는 9~10일에 편성될 듯
가을비로 인해 3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의 시즌 14차전 잠실경기와 NC 다이노스-kt 위즈의 시즌 16차전 수원경기가 취소됐다. 서울에는 이날 새벽부터 비가 내렸고 오후에도 계속 내릴 전망이다. 오후 3~4시경에는 10㎜이상의 많은 비가 예고되면서 오전 11시 40분쯤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연기된 잠실경기는 하루가 순연돼 4일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선발투수는 그대로 이의리와 임찬규가 맞대결을 벌인다.그러나 수원경기는 NC-KT 경기는 시즌 최종전 이후로 밀리게 된다. 잔여 경기일정이 결정된 뒤 지금까지 취소된 경기는 kt-LG(잠실)에 이어 두경기가 되는데 모두 kt가 관계되어 있다. 두 경기는 일정상
국내야구
LG 트윈스, 청소년대표 4번타자 포수 김범석과 2억5000만원에 도장…2023지명 신인 11명과 계약 모두 마쳐
LG트윈스가 2023년 지명 신인 선수 12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모두 마무리 했다.1라운드에 지명한 청소년국가대표 4번타자 출신인 포수 김범석(경남고)은 계약금 2억 5000만원, 2라운드에 지명한 김동규(성남고 투수)와는 1억 3000만원, 3라운드의 박명근(라온고 투수)와는 1억1000만원에 각각 계약을 맺었다. LG 구단은 김범석은 장타를 칠 수 있는 파워와 정확도 높은 타격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송구 동작이 간결하며 상황 판단이 빠른 포수로 평가 받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LG에 지명된 2023년 신인선수들은 2일 잠실구장 NC전에서 '패밀리데이'에 참가해 선수및 팬들과 첫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시포를 맡았던 김범석은 "LG의 심장같은 선수
국내야구
MLB '기록의 사나이' 푸홀스, 은퇴식서 702호 홈런 '쾅'
은퇴 후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입회를 사실상 예약한 '기록의 사나이' 앨버트 푸홀스(4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은퇴식 후 통산 702호 홈런을 터뜨리며 팬들에게 멋진 작별 인사를 전했다.푸홀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회 4-4 동점을 이루는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개인 통산 702번째 홈런으로, 역사상 4번째로 700홈런을 넘긴 푸홀스는 이 부문 3위 베이브 루스(714개)와의 격차를 12개로 줄였다.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이 경기에 앞서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고려해 올해를 끝으로 은퇴하는 푸홀스와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의
해외야구
최지만 세 경기 만에 2안타…배지환도 세 번째 멀티 히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과 배지환(23·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나란히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터뜨렸다.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얻어 세 번 출루했다. 또 득점도 1개를 수확했다.최지만은 지난달 29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 이래 세 경기 만에 안타 2개를 때려 시즌 타율을 0.228로 높였다.0-2로 밀린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온 최지만은 좌익수 쪽으로 시즌 21번째 2루타를 날린 뒤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최지만
해외야구
'나도 가을야구 간다' 김하성, 홈런포로 '자축'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도 가을 야구 무대를 밟는다.샌디에이고는 3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에 패함에 따라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와일드카드 티켓을 거머쥐었다.김하성은 이 소식을 접한 뒤 팀의 가을야구 진출을 자축이나 하듯 솔로 아치를 그렸다.김하성은 이날 홈 구장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7회 말 상대 선발 랜스 린을 상대로 초구 91.3마일짜리 싱커를 그대로 받아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타구 속도는 105마일이었고, 발사 각도는 22도였다. 비거리는 416피트로 라이너성 타구였다.자신의 시즌 11호 홈런포였다.이로써 샌디에이고는 지난 2020년 이후 2년만에 가을야구 무대에 진출하게
해외야구
5위 싸움 이어가야 하는 구창모-3위 싸움 앞서가야 하는 엄상백, 승리는 누구 어깨에?…'한화 킬러' 박종훈, 데뷔 첫 승 도전하는 '특급신인' 문동주 제치고 SSG 1위 헹가레 칠 수 있을까?[3일 선발]
- 이의리, KIA 5위 확정에 힘 싣는 데뷔 첫 10승으로 특급투수 반열에 올라설까? - 두산전 1승 ERA 1.27 나균안, 롯데의 가을야구 탈락 트래직넘버 1 지켜낼까?
국내야구
SSG,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까지 매직넘버 '1'…KIA도 5위 확정 매직넘버 '3'…NC, 롯데는 힘겨운 5위 추격 [2일 경기 종합]
2022 KBO 리그가 막바지를 향해 줄달음치면서 선두 싸움은 윤곽이 드러났다. 그러나 아직 3~4위 싸움과 가을야구의 마지노선인 5위 자리를 놓고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LG트윈스가 NC 다이노스에 이틀 동안 단 1득점으로 연거푸 덜미를 잡히면서 경기가 없었던 SSG 랜더스는 정규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 1을 남겨 놓았다. KIA 타이거즈가 5강 확정까지 매직넘버 '3'을 남겨 놓은 가운데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질 태세다. 이런 가운데 두산 베어스는 사상 첫 9위에다 32년만에 구단 최다패 타이를, 아울러 한화도 2년만에 구단 최다패 타이를 이루었다. '놀린 7승+23일만에 두자릿수 득점' KIA, 5위
국내야구
SSG, 2위 LG 연패에 2022 KBO 리그 우승 헹가레 초읽기에 들어가…두산은 롯데에 패하며 9위 확정에 32년만에 최다패 타이[2일 전적 종합]
- '박건우·손아섭 적시타, 5강 포기 못해' NC, 이틀 연거푸 LG 발목 잡아 - '박세웅 데뷔 첫 2년 연속 10승에 고승민 4안타' 롯데, 두산 눌러 - '놀린 7승투+23일만에 두자릿 득점' KIA, 5위 확정 매직넘버 '3'■잠실(NC 다이노스 6승9패)NC 다이노스000 000 101 - 2000 000 000 - 0LG 트윈스▲NC 투수 김태경 하준영(6회·3승) 류진욱(7회) 김시훈(8회) 김영규(8회) 이용찬(9회·3승3패22세이브)▲LG 투수 김영준 송승기(7회·1패) 채지선(8회) 최동환(9회)■사직(롯데 자이언츠 7승7패1무)두산 베어스000 000 100 - 1002 001 00× - 3롯데 자이언츠▲두산 투수 최원준(8승12패) 이승진(7회) 이형범(8회)▲롯데 투수 박세웅(10승11패)
국내야구
[2일 팀 순위]KIA, 23일만에 두자릿수 득점으로 5위 확정 매직넘버 '3'…SSG, LG가 NC가 연거푸 덜미 잡히면서 정규리그 우승 초읽기 들어가…두산은 롯데에 패해 사상 첫 9위 확정
국내야구
NC 다이노스, 신영우와 2억5000만원에 사인…2023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마쳐
NC 다이노스가 경남고 투수 신영우와 2억5000만원에 계약하는 등 2023 KBO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또 2라운드 지명 박한결(경북고 외야수)은 1억5000원, 3라운드 지명 신용석(마산고, 포수)는 계약금 1억원에 계약했다. 민동근 NC 스카우트팀장은 “NC 다이노스를 믿고 선택해준 선수들과 가족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새롭게 가족이 된 선수들이 NC의 주축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NC 신인 선수들은 5일(수) 롯데와의 홈경기에 열리는 '2023 신인 드래프트 DAY' 행사에 참석해 홈팬들과 첫 인사를 나눈다. 11월에는 창원에서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며 팀에 합류해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자기관
국내야구
최지만, 4번 타자로 출전해 안타 1개…타율 0.224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두 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때렸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4를 유지했다.이미 포스트시즌 출전을 확정한 두 팀의 대결에서 휴스턴이 2-1로 이겼다.2회 2루수 땅볼, 4회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0-2로 끌려가던 7회 1사 후 좌익수 쪽으로 시즌 20번째 2루타를 날렸다.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최지만은 9회 1사 1, 2루 찬스에서 헛바람을 가르고 삼진으로 돌아서 아쉬움을 남겼다.탬파베이는
해외야구
'볼넷 2개' 김하성 7경기 연속 출루…MLB 샌디에이고 가을 야구 '눈앞'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볼넷을 2개 골라 7경기 연속 출루했다.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볼넷 2개로 경기를 마쳤다.시즌 타율은 0.247로 떨어졌지만, 김하성은 지난달 25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이래 안타 또는 볼넷으로 7경기 내리 출루하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샌디에이고는 5-2로 이겨 3연패에서 벗어나고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확보 매직 넘버를 1로 줄였다.2회 볼넷으로 나간 김하성은 4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에게 잡혀 아쉽게 돌아섰다.6회 삼진으로 물
해외야구
KIA 타이거즈, 1차지명 윤영철과 3억2000만원 등 2023 신인선수 10명과 입단 계약 마무리
KIA 타이거즈가 2023년도 신인선수 10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 KIA 타이거즈는 1라운드 지명선수인윤영철(충암고.투수)과 계약금 3억2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3라운드 정해원(휘문고.내야수)과는 계약금 1억원, 4라운드 김세일(마산용마고.투수)과는 계약금 6000만원으로 계약을 맺는 등 2023년 신인선수 10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11라운드 지명자인 경기고 내야수 고윤호는 본인의 대학교 진학 의사에 따라 계약이 이뤄지지 못했다. 한편 KIA는오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T전에 앞서 2023년 신인 선수 입단식 및 환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LG트윈스, 3일 KIA전에 '선수단 패밀리데이' 진행…KBO 40주년 레전드 김용수 전 코치 기념패 전달식 겸해
LG트윈스는 오는 3일 KIA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KBO 40주년 기념 레전드 40인으로 선정된 김용수 전 코치 시상식과 LG트윈스 선수단가족 초청행사를 갖는다.먼저 경기전에는 김용수 전 코치의 기념패 전달식과 함께 시구까지 이어질 예정이다.또 LG트윈스는 2022시즌동안 선수단이 멋진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 준 선수단가족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수단 패밀리데이’를 진행한다. 경기전 선수단 자녀들의 ‘엘린이 하이파이브’ 이벤트가 진행되며, 초청된 선수단가족 200여명은 관중석에서 LG트윈스의 남은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선전을 함께 기원하며 응원한다.이날 1루 내,외야 출입구에서는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
국내야구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많이 본 뉴스
'야구하냐, 드라마 찍냐?' 한화의 소름 돋는 9회말 대역전극에 대전은 '아수라장'...KIA에 뻬아픈 스윕패 안겨
국내야구
'새 둥지 완벽 적응' 김하성, 탬파베이 이적 후 3경기 연속 안타...MLB 최강팀 상대 멀티히트
해외야구
"강민호, 친목야구 그만하라!" 삼성 팬들 뿔났다 "베이징 기백 어디 갔나?" "동료들에게 전염돼" '융단폭격'
국내야구
최지만의 이정후 부진 예상, 소름 끼치게 적중! "나도 4월까지는 3할 4푼 쳤거든?" ..."잘한다고 생각 안 해. 한 번 떨어질 것"
해외야구
'튼동' 김태형 롯데 감독은 내심 웃고 있다, 왜?
국내야구
대주자 김혜성 즉석 활약, 3경기 침묵 뚫고 밀워키서 극적 내야안타...타율 0.333 껑충
해외야구
벤치치, 6년 만에 윔블던 4강...딸과 함께한 '엄마 테니스'
일반
'25번째 우승 도전' 조코비치, 윔블던 4강서 세계 1위 신네르와 격돌
일반
'손흥민 동료 확정' 토트넘, 쿠두스 1천25억원에 영입...깁스화이트도 임박
해외축구
'황당 견제사' 한화 유로결, 1군 엔트리 말소...징계성 조치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