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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에이스급 투구 보인 놀린, 22년 2라운드 전체 1순위 박준영의 선발 데뷔전 맞아 KIA 5위 매직넘버 줄일까?…[2일 선발]
- 20년 1차 김태경, 1460일만에 선발 등판 18년 1차 김영준 제치고 5강 희망 이어갈까?- 박세웅, 2년연속 10승으로 5강 탈락 갈림길에 선 롯데에 실낱 희망 안길까?
국내야구
최지만, "가장 실망스러운 선수" 선정(탬파베이 타임즈)
최지만이 올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에 가장 큰 실망감을 안겨준 선수에 선정됐다.탬파베이 지역 매체인 탬파베이 타임즈는 2일(한국시간) 최지만을 조시 로우와 함께 올 시즌 비부상자 부문 가장 실망스런 선수에 선정했다.이 매체는 선발 라인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최지만이 최근 43경기에서 0.133(128안타 17안타)을 기록하는 등 비참한 후반기를 이어갔다고 지적했다.여기에 출루율은 0.238에 불과했고, OPS는 0.465이었다며, 이것이 더 나쁘다고 꼬집었다.탬파베이 타임즈의 지적대로, 최지만은 전반기에는 호성적을 올렸으나 후반기에서 갑자기 긴 슬럼프에 빠져 아직까지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이 매체는 또 로우에 대해 "자신이 빅리그 수
해외야구
KIA 타이거즈, 포수 박동원 1000경기 출장 시상식 가져
KIA 타이거즈 포수 박동원의 1000경기 출장 시상식이 1일 광주 SSG 랜더스전에앞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김시진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박동원은 지난 9월4일 광주 KT전에서 KBO리그 역대 172번째 1000경기 출장을달성했다.
국내야구
'썩어도 준치' 9월 타율 0.156 최지만, 그래도 가을 무대 선다
'썩어도 준치'라는 속담이 있다. 값어치있는 물건은 흠집이 나더라도 본래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이 속담의 유래는 진어라 불릴 만큼 준치의 맛이 일품인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준치는 썩어도 그 맛이 변하지 않고 그 진가를 간직한다고 전해지고 있다.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그렇다.최지만은 올 시즌 전반기만 해도 펄펄 날았다.그러나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타격감이 급전직하했다.벌어놓았던 타율은 점점 내려가 0.224까지 떨어졌다. 9월(현지시간) 타율은 0.156(45타수 7안타)였다.그러자 그의 가을야구 무대 진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최지만은 2019년부터 가을야구 무대를 빼지 않고 밟았다
해외야구
'KBO 리그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SSG, 매직넘버 2…NC, LG에 1-2 패배 2-1로 뒤갚고 5강 희망 이어가[1일 전적 종합]
- '더모니 3승투+이명기 결승타' NC, LG 발목잡고 5강 희망 이어가 - 오태곤 천금의 결승타 SSG, 정규시즌 우승까지 매직넘버 2 - 삼성, 강민호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3연승, 5강 포기 못해 ■잠실(NC 다이노스 5승9패)NC 다이노스200 000 000 - 2001 000 000 - 1LG 트윈스▲NC 투수 더모디(3승4패) 원종현(6회) 임정호(7회) 김시훈(8회) 김영규(8회) 이용찬(9회·3승3패21세이브)▲LG 투수 배재준(1패) 이우찬(3회) 송은범(4회) 진해수(5회) 김대유(6회) 백승현(6회) 이정용(7회) 정우영(7회) 김진성(8회)■대구(삼성 라이온즈 10승4패)두산 베이스000 001 020 - 3000 210 001 - 4삼성 라이온즈▲두산 투수 곽빈 김강률(8회·3승4
국내야구
'KBO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2 남아…NC, 갈길바쁜 LG 잡고 5강 희망 이어가[1일 경기 종합]
SSG 랜더스가 KBO 리그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9부 능선을 넘어섰다. SSG는 9회가 되면 나타나는 오태곤이 천금의 결승타를 날려 KIA를 눌러 2연승, 이날 2위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에 덜미가 잡히면서 정규리그 우승에 매직넘버 2를 남겼다. 그러나 KIA는 이날 에이스 양현종을 내고도 패한 반면 추격의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승리하면서 5위 싸움은 여전히 마지막 변수를 남기고 있다. '모리만도 대역투에 오태곤 9회 천금의 결승타' SSG, 매직넘버 2 SSG가 귀중한 2연승, KBO 리그 첫 신기원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SSG는 1일 광주 원정경기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2-2로 팽팽하던 9회초 오태곤의 천금같은
국내야구
[1일 팀 순위]88승 SSG 메직넘버 2,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9부 능선 넘어서…NC, KIA에 2게임차로 다가서 5위 싸움은 아직도 현재진행형
국내야구
삼성, 강민호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두산 누르고 3연승…5강 희망 아직 남았다[두산-삼성 대구경기]
[삼성 라이온즈가 강민호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3연승, 5강 희망을 이어갔다. 삼성은 1일 대구 홈경기 두산과의 시즌 14전에서 3-3으로 맞선 9회말 2사 만루에서 강민호가 두산의 마무리로 나선 김강률로부터 밀어내기 볼넷으로 4-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삼성은 63승째(72패3무)를 올리며 이날 경기가 없는 롯데 자이언츠를 반게임차로 제치고 6위로 올라서며 실낱같은 5강 희망을 이어갔다.삼성은 3-3이던 9회말 호세 피렐라가 우익수 방면 2루타에 이어 강한울의 희생번트, 오재일과 이원석의 고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김현준이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지만 강민호가 끝내기 볼넷을 골라 결승점을 뽑아냈다. 삼성 선발 수아레즈
국내야구
삼성, 이호성과 계약금 2억원 계약 등 2023 신인 드래프트 12명과 입단 계약 마쳐
삼성 라이온즈가 2023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이호성(인천고)가 계약금 2억원에 계약을 하는 등 2023년 신인선수 12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삼성은 1일 '완성형 선발투수 자원'이라고 평가한 이호성과 2억원, 2라운드의 박권후(전주고)와 1억3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는 등 "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12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2023 KBO 신인 드래프트는 팀당 1∼11라운드로 진행됐지만 삼성은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로부터 얻은 지명권을 행사해 12명을 뽑았다.이들 가운데 1억원 이상의 계약금을 받은 신인은 지명권을 양도받아 23순위로 지명한 투수 서현원(세광고) 1억1000만원, 3라운드 내야수
국내야구
NC다이노스, 5일 롯데전에 '2023 신인 드래프트 DAY'로 열어…새 공룡가족 12명 팬들과 첫 만남 가져
NC 다이노스가 5일(수)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2023 신인 드래프트 DAY’로 연다.NC는 이날 1라운드 신영우를 비롯해 2라운드 박한결 등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12명의 새 공룡가족이 된 신인 선수 및 가족들을 초청해 팬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신인 선수들은 경기 전 오후 5시부터 20분동안 창원NC파크 모든 GATE와 팀스토어에서 야구장을 찾은 팬들을 맞아 인사를 나누고 오후 5시 30분부터는 앱으로 사전 신청한 팬들 중 선정된 90명의 팬들과 만나 사인회를 갖는다.경기를 여는 시구 역시 신인 선수들이 함께 한다.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 수비 포지션에 위치해 차례로 공을 주고 받으며 연결하고, 마지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2023 신인 12명과 계약완료…김건희 2억3000만원, 김동현 1억5000만원, 오상원 1억1000만원 등 억대 신인 3명 배출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023 신인 선수 12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1라운드에서 지명한 김건희(원주고)와는 계약금 2억2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마쳤다. 김건희는 강하고 정확한 송구력을 가진 포수일 뿐 아니라 140km 후반대의 빠른 공을 던지는 우완 파이어볼러로서의 재능도 가지고 있는 선수다.계약을 마친 김건희는 "지명됐을 때는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계약을 하니 실감도 나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팀에 반드시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2라운드 전체 12번으로 지명한 김동헌(포수/충암고)은 1억5천만원, 16번 오상원(투수/선린인터넷고)은 1억1천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김동헌
국내야구
KIA타이거즈, 1일 SSG전에 소크라테스 부모 초청 특별 시구와 시타
KIA 타이거즈가 1일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앞서 소크라테스의 아버지 레오 브리토(Leo Brito) 씨와 어머니 나티비다드 브리토(Natividad Brito) 씨를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시타 이벤트를개최한다. 이날 시구는 소크라테스 아버지와 어머니의 입국에 맞춰 KIA 구단이 초청한 것으로, 소크라테스의 부모가 흔쾌히 받아들이면서성사됐다. 지난달 12일 입국한 뒤 홈 경기가 있을 때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응원을 펼쳤던 소크라테스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들을비롯해 KIA 타이거즈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 하길 바라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
국내야구
LG트윈스-국민체육진흥공단, ‘WIN-WIN’ 브랜드데이 개최…스포츠를 활용한 ESG 경영 공동실천 업무협약 맺어
LG트윈스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과 스포츠의 날을 기념하여 스포츠를 활용한 ESG 경영 공동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은 9월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체결되었다. LG트윈스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 활동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ESG 캠페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협력하고,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Let’s G속가능 100 to 100”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WIN-WIN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 부대행사로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 체험 부스 운영, 캐릭터 사진 촬영 인증 이벤트, 스포츠-ESG 실천 인증 이벤트(모바일 티켓,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 용기 사용
국내야구
1512일째 SSG전 8연승 중인 양현종-KIA에 첫 패배 한 모리만도, 누가 순위 확정 매직넘버 4를 줄여줄까?[1일 선발]
- 플럿코 대체 배재준이 359일만의 승리로 선두 추격 포기 못한 LG에 힘 보탤까? - 수아레즈, 에이스 모드 곽빈 맞아 삼성의 실낱같은 가을야구 희망 이어갈까?
국내야구
삼성 출신 러프, 부상자 명단 등재 '시즌아웃'...향후 거취 불투명
삼성 라이온즈 출신 거포 다린 러프(뉴욕 메츠)가 시즌아웃됐다.메츠는 1일(한국시간) 심각한 타격 부진에 빠진 러프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대신 20세 유망주 프란시스코 알바레즈를 콜업했다.러프의 부상 명목은 목 긴장이다. 시즌아웃이다. 포스트시즌 출전도 사실상 좌절됐다.시즌 후 러프의 거취는 불투명하다. 메이저리그 복귀 후 최대 위기다.벅 쇼월터 메츠 감독은 러프가 포스트시즌에서 좌완 투수를 상대로 맹타를 휘둘러줄 것으로 기대하고 데려왔다.러프가 부진할 때도 인내심을 발휘하며 기다려주었다. 러프를 두둔하기도 했다.그러나 러프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메츠 유니폼을 입은 후 타율이 1할5푼대로 급락했다.쇼월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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