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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승·200탈삼진' 페디, NC 투수 최초로 최동원상 수상
KBO리그 역대 5번째이자 외국인 선수 최초로 20승·200탈삼진의 위업을 이룬 NC 다이노스의 에릭 페디가 '제10회 BNK 부산은행 최동원상'을 받는다.16일 최동원기념사업회는 "제10회 최동원상 수상자로 페디를 선정했다"며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3개 부문 1위를 사실상 확정한 페디가 쟁쟁한 후보들을 제쳤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기념사업회 강진수 사무총장은 "페디를 포함해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투수들이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며 "개인 성적뿐만 아니라 팀 기여도, 프로선수로서의 모범과 페어플레이 정신 등도 선정 근거로 삼았다. 모든 부문에서 압도적 성적을 거둔 페디가 심사위원들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야구
'작은 거인' 알투베의 '큰 실수'...2루 베이스 밟지 았고 귀루하다 더블플레이 아웃...휴스턴, 텍사스에 ALCS 1차전서 0-2 패배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NLDS 2차전.4-5로 한 점 뒤진 필라델피아의 닉 카스테야노스가 9회 1사 1루에서 외야 우중간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1루 주자 브라이스 하퍼는 최소 동점 2루타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전력 질주했다. 2루 베이스를 밟고 3루로 향했다.그런데 카스테야노스의 타구는 몸을 날린 애틀랜타 중견수 마이클 해리스의 글러브에 걸리고 말았다. 3루로 뛰던 하퍼는 돌아서서 1루로 돌아가려고 했다. 그러나 돌아서는 과정에서 미끄러졌다. 결국 하퍼는 1루 귀루 전에 애틀랜타 중계 플레이에 잡히고 말았다. 더블플레이가 돼 경기는 그대로 끝나고 말았다.16일 휴스턴 애스
해외야구
류현진과 '류현진바라기' 마노아, 토론토 떠나나...MLB "류현진, 토론토 떠나 더 큰 계약 찾을 수 있어. 마노아는 트레이드로 토론토와 헤어질 수도"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헤어지는 분위기다.토론토는 표면적으로는 류현진과 재계약을 제안할 수 있지만 류현진은 FA 시장에서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MLBTR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은 토미 존 수술을 마치고 복귀한 후 꽤 좋은 투구를 했고 재계약 후보가 될 수도 있지만, 토론토가 이미 선발 투수들에게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했는지를 고려하면 토론토가 기꺼이 제공하려는 것보다 더 큰 계약을 찾고 있을 수 있다"고 했다MLBTR은 "블루제이스는 제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뎁스 차트를 강화하기 위해 두 명의 베테랑 이닝 이터 유형을 찾을 수 있으며 리키 티데만이 트리플 A에서 좋은 투구를 한다면 후반기에 빅
해외야구
'역수출' 성공 사례 켈리, 류현진과 추신수도 못한 KBO 출신 최초 KBO+월드시리즈 우승할까?...NLCS 2차전 선발 출격
KBO '역수출' 성공 사례로 꼽히는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가 '전인미답'의 기록에 도전한다. KBO 출신 최초의 KBO우승과 월드시리즈 우승이 그것이다.켈리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202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선발등판, 6⅓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애리조나의 11-2 완승을 이끌었다. 메이저리그 가을야구 데뷔전이었다.켈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 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NLCS에서 이기면 월드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켈리는 2015~2018년 KBO리그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뛰며 가을야구를 경험했다.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2경기
해외야구
김하성, 이정후, 오타니 2028 LA 올림픽 참가? WBSC 플래커리 회장 "MLB 톱 선수 참가 확약 문서 받았다"(교도통신)
김하성, 이정후, 배지환, 오타니 등 세계 톱스타들이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을까?세계 야구 소프트볼 연맹(WBSC)의 플래커리 회장이 야구가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승인될 경우 메이저리그(MLB) 측에서 톱 선수 참가 를 확약하는 문서를 받았다고 밝혔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13일 전했다.통신에 따르면, MLB 선수노조도 이에 동의했다.이것이 사실이라면,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MLB 톱스타들이 모일 공산이 커졌다고 교도통신은 덧붙였다.이어 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일본 우승에 공헌한 오타니 쇼헤이가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도 가능하게 된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한국의 메이저리거 김하성과 배지환,
해외야구
SSG 최정, 허벅지 부상으로 1군 말소…노시환 홈런왕 '예약'
프로야구 SSG 랜더스 내야수 최정(36)이 부상으로 정규시즌을 마감했다.SSG 구단은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최정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SSG 구단 관계자는 "지난 10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왼쪽 허벅지에 주루 도중 통증이 발생했다"며 "일주일가량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로써 최정은 이번 시즌을 타율 0.297, 140안타, 29홈런, 8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36으로 마감했다.최정의 1군 말소로 노시환(22·한화 이글스)은 데뷔 첫 홈런왕 타이틀을 예약했다.현재 홈런 31개로 리그 1위를 달리는 노시환은 2위 최정에게 불과 2개 차로 쫓기던 가운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다녀온 뒤 하나도 치
국내야구
100승 이상 팀들 가을야구에서 '추풍낙엽' 모두 탈락...MLB 최고 승률 104승 애틀랜타마서 정규시즌 14경기 차 필라델피아에 져
100승 이상 팀들이 가을 야구여서 '추풍낙엽'처럼 다 탈락했다.올 시즌 104승으로 메이저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4차전에서 홈 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1-3으로 져 1승 3패로 탈락했다.이로써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애틀랜타를 비롯 볼티모어 오리올스(101승), 로스앤젤레스 다저스(100승)가 정규시즌 100승 이상을 올리고도 각 리그 챔피언 시리즈에도 오르지 못했다.필라델피아는 이날 닉 카스테야노스의 홈런 두 바에 힘입어 승리했다.4회초 선취점을 내준 필라델피아는 4회말 곧바로
해외야구
'100승 단골' 로버츠는 '정규시즌용' 감독, '월드시리즈 감독' 보치는 '포스트시즌용' 감독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또 포스트시즌에서 조기 탈락했다. 다저스는 이번 시즌 100승을 올렸으나 84승에 그친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에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에서 3전 전패로 졌다.다저스는 지난 시즌에는 무려 111승을 기록했지만 디비전 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1승 3패로 무릎을 꿇었다.2021년에는 106승을 올렸지만 내셔널리그 챔피언 시리즈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져 월드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했다.다저스는 초미니 시즌으로 진행된 2020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했다.다저스가 이처럼 3년 연속 100승 이상을 하고서도 정작 포스트시즌에서 부진한 이유는 무엇일까.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감독
해외야구
디 애슬래틱 "김하성, 샌디에이고 내야 정체 가능성 때문에 트레이드될 수도" 2024년 최고 유격수 유망주 잭슨 메릴 데뷔...최지만은 잊어야 할 트레이드"
디 애슬레틱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내야 즹체 가능성 때문에 트레이드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디 애슬레틱은 11일(현지시간) 샌디에시고 40인 로스터를 2024 자리 안정성을 기준으로 티어별로 정리했다.이에 따르면, 김하성은 티어2(데리고 있을 가능성이 큼)로 분류됐다.디 애슬레틱은 다만 "팀 내 최고의 수비 유격수인 김하성은 잰더 보가츠 때문에 2루수로 이동했고, FA가 되기 전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자신의 가치를 극적으로 높였다"며 "그의 잠재적인 계약 요구와 내야 정체 가능성(최고의 유격수 유망주 잭슨 메릴이 2024년에 데뷔할 수 있음)은 이번 오프시즌에 일부 트레이드 추측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샌디에이고
해외야구
아직 남은 기회…NC·SSG·두산 3위 다툼 치열 '매직넘버는 NC에'
정규시즌 종료를 눈앞에 두고도 2023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3∼6위가 확정되지 않았다.NC 다이노스, 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가 벌이는 3위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 중이고, 6위 KIA 타이거즈도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타겠다는 의욕을 드러내고 있다.11일 현재 NC(73승 64패 2무·승률 0.533)와 SSG(73승 64패 3무)는 공동 3위, 두산(71승 65패 2무·승률 0.522)은 5위다.6위 KIA(70승 68패 2무·승률 0.507)는 두산을 2게임 차로 추격 중이다.3위는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4위는 1승을 안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6위는 포스트시즌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마지막 전력 질주에 4개 팀의 희비는 극명하게 엇갈린다.3위 확정 매직넘버를
국내야구
외국인 최초 '20승·200탈삼진' NC 페디, KBO 9월 MVP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가 KBO리그 9월 MVP를 수상했다.12일 KBO는 "페디가 기자단 투표 31표 중 15표(48.4%), 팬 투표 40만9천495표 중 16만6천054표(40.6%)를 받아 총점 44.47점으로 개인 첫 번째 월간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어 "페디는 기자단과 팬들 모두에게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페디는 9월 한 달 동안 4경기에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0.66을 올렸고 27⅓이닝 동안 삼진 40개를 잡는 놀라운 탈삼진 능력을 보였다.결국 페디는 외국인 선수 최초로 20승·200탈삼진의 위업을 이뤘다.20승·200탈삼진은 전설적인 투수들만 달성한 기록으로 페디는 1983년 삼미 슈퍼스타즈 장명부(30승·탈삼진 220개), 1984
국내야구
'충격' 다저스 '다 졌다' 베츠 11타수 무안타, 프리먼 10타수 1안타...정규리그 16경기 차 애리조나에 싹쓸이패 '수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3경기만에 가을 야구 무대에서 사라졌다.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100승을 올린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3차전에서 84승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2-4로 져 3전 전패로 허무하게 탈락했다.이로써 다저스는 3년 연속 정규리그 100승 이상을 기록하고도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106승을 거둔 2021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졌고, 111승을 올린 작년에는 NLDS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패했다.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애리조나는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밀워키 브루어
해외야구
누가 하퍼를 화나게 만들었나? 2차전 주루 실수 '조롱'에 홈런 두 방으로 '앙갚음'...필라델피아, NLDS 3차전서 애틀랜타 대파, NLCS 진출1승 남아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 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NLDS 2차전.애틀랜타가 5-4로 앞선 9회초 1사 1루 상황. 한 점 뒤진 필라델피아 필리스 닉 카스테야노스가 외야 우중간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1루 주자 브라이스 하퍼는 최소 동점 2루타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전력 질주했다. 동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이 앞섰다.그러나 타구는 몸을 날린 애틀랜타 중견수 마이클 해리스의 글러브에 걸렸다. 펜스에 충돌하며 공을 잡은 해리스는 곧바로 중계 플레이를 했다. 그러자 하퍼는 1루로 귀루를 시도했다. 이미 2루를 돌아 3루로 달리고 있어서 쉽지는 않았다. 게다가 돌아서는 과정에서 잠시 미끄러지기도 했다. 결국 하
해외야구
류현진과 '류현진바라기' 마노아, 2024년 토론토 복귀하지 않을 선수 11명 포함(제이스저널)
류현진이 2024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돌아오지 않을 선수로 분류됐다.제이스저널은 11일(현지시간) '2024년에 복귀하지 않을 토론토 선수 11명'에 류현진과 '류현진바라기' 알렉 마노아를 포함시켰다.제이스저널은 "류현진은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4년의 시간을 보냈다. 미국에서의 그의 경력은 부상으로 인해 수렁에 빠졌고 제이스에서도 다르지 않았다"며 "실제로 그는 토론토에서 단 한 번만 30차례 이상의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두 번째 토미 존 수술로 시즌 전체의 선발 출전을 거의 놓쳤다"고 지적했다.이어 "대부분의 경우, 류현진은 건강했을 때는 효율적이었다. 블루제이스에서 총 60차례 선발 등판에서 그는 24승 1
해외야구
kt wiz, 이강철 감독과 3년 더 함께 한다 …세 번째 재계약
11일 kt wiz 프로야구단은 이강철 감독과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t측은 이강철 감독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계약금 6억원 ·연봉 6억원 등 총 24억 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전했다.이 감독은 2019 시즌 처음 KT 지휘봉을 잡고 선수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원 팀(One team)’ 문화를 정착 시키며 하위권에 머물던 팀을 단기간에 강팀으로 성장시켰다.감독 첫 해인 2019 시즌 5할 승률 달성한데 이어, 2020 시즌에는 정규시즌 2위로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의 성과를 냈다. 2021 시즌에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통합 우승을 이끌며 KBO 대표 명장 반열에 올라섰다.한국시리즈 MVP 출신으로는 최초로 통합 우승 감독이라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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