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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여자야구, WBSC 월드컵 예선서 5전 전패
한국 여자야구가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여자야구 월드컵 A그룹 예선에서 5전 전패했다.14일(한국시간) 한국 대표팀은 캐나다 선더베이 포트 아서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대회 5차전에서 0-10, 5회 콜드게임으로 패했다.7이닝 경기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5회 이후에 10점 차로 벌어지면 콜드게임이 선언된다.홍콩(8-9), 미국(0-14·5회 콜드게임), 호주(3-10), 멕시코(0-10·6회 콜드게임) 이어 캐나다에도 패한 한국은 1승도 거둬들이지 못하고 전패로 대회를 끝냈다.
국내야구
SSG 맥카티, 유소년 야구 클럽 방문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커크 맥카티가 구단 유소년 야구 클럽을 방문해 어린 선수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14일 SSG 구단은 "맥카티가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앞 구단 유소년 야구 클럽을 방문했다"며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맥카티를 반겼고, 맥카티는 약 30분 동안 유소년 야구 클럽에 머물며 기념사진 촬영과 사인을 했다"고 전했다.맥카티는 "주말에 경기장으로 출근할 때 어린 아이들이 야구하는 모습을 봤다. 알아보니 유소년 야구 클럽이라고 하더라"며 "평소에도 아이들을 좋아하는데 어린 친구들이 그라운드에서 즐겁게 야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4월부터 유소년 야구 클럽 아이들과 만나고 싶었지만 원정
국내야구
최지만, 지명타자와 1루수로도 기회 못잡아...이틀 연속 벤치, 김하성은 다시 안타 재개
최지만(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기대와는 달리 시련을 겪고 있다.최지만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뛰지 못했다. 이틀 연속 벤치 신세다.최지만은 샌디에이고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후 11타수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다.샌디에이고는 최지만의 일발장타에 기대를 걸고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그러나 아직 새 팀에 적응하지 못한 듯 타격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이에 미국 CBS스포츠는 "최지만의 최근 부진이 샌디에이고가 지명타자 그 대신 다른 선수들을 더 기용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이날 유격수인 잰더 보가츠가 지명타자로 나섰고
해외야구
"444일의 인내와 노력" 류현진, 무릎이 부어올라 두 배로 커지는 고통 끝에 값진 시즌 첫 승 수확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444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2볼넷 2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지난해 5월 27일 이후 444일만에 수확한 값진 승리다. 류현진은 1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브랜던 벨트의 실책 등으로 2사 1, 2루 위기에 몰린 뒤 댄비스 스완스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해 2점을 내줬다. 모두 비자책점이었다. 류현진은 2회 초를 삼자 범퇴로 막았고 3회에 안타 1개를 맞았으나 무실점했다. 4회에서는 선두타자 코디 벨린저를 볼넷으로 내보
해외야구
롯데자이언츠, 정전 70주년 맞아 해군작전사령부 DAY 개최
14일 롯데자이언츠는 15일 열리는 SSG랜더스와의 홈경기를 ‘해군작전사령부 DAY’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미 동맹 70주년과 정전 70주년을 맞아 해군작전사령부 장병과 주한미해군사령부 장병 500여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경기 전에는 해군작전사령부의 군악대 성악병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이어서 국내외 해군 군인과 시구 행사를 진행해 한미 동맹 70주년에 의미를 더한다.또한, 광장 내 해군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경기 중 한미 동맹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전광판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야구
'무등산 지킴이' KIA타이거즈, 무등산 데이 개최
13일 KIA타이거즈는 오는 17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홈경기때 무등산 홍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경기에 앞서 무등산 데이 특별 유니폼 전달식을 갖고 선수단 기록과 연계하여 무등산 보호기금을 적립하는 ‘무등산 보호 기금 기부 협약식’을 맺는다.내야수 김도영이 1도루 당 20만원, 투수 윤영철이 1승 당 30만원을 적립하여 시즌 종료 후 무등산국립공원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시구는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시타는 윤지호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장이 맡는다.경기 중에도 문자 퀴즈를 맞춘 관람객 20명을 선정하여 국립공원 캐릭터를 선물로 증정한다.KIA는 지난 4월 구단 연고지인
국내야구
올슨, 42호 홈런 '쾅' MLB 전체 1위…오타니는 8경기째 침묵
맷 올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를 제치고 202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올슨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씨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더블헤더 1차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두 방을 포함한 5타수 3안타로 4타점을 올렸다.5-0으로 앞선 6회초 1사 1, 2루에서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친 올슨은 8회초에도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11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시즌 40호 홈런을 쳐 오타니와 공동 1위가 된 올슨은 이날 41, 42호 홈런을 연거푸 치며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오타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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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16경기 얼마나 뜨거웠나?...타율 0.414, 출루율 0.514, OPS 1,118, 장타율 0.603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은 16에서 멈춰섰다.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비록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은 끝났지만 김하성은 16경기 동안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김하성은 16경기동안 2루타 2개, 홈런 3개, 볼넷 12개, 도루 9개, 득점 13개, 출루율 0.514를 기록했다.타율도 58타수 24안타로 0.414를 마크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무려 1.118이었다. 장타율은 0.603.16경기 연속 안타 덕에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90이 됐다. 김하성은 13일 경기 전까지 111경기에서 0.290/0.384/0.453/0.837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으며 16개의 2루타, 15개의 홈런, 42타점,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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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2억원 아낀 샌프랜시스코...코레아, 타율 0.227에 홈런 14개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는 카를로스 코레아를 13년 3억5천만 달러(약 4600억 원)에 영입하기로 했다.그러나 신체검사 결과 문제점이 발생, 정식 계약에 이르지는 못했다.이에 코레아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재빨리 뉴욕 메츠와의 계약을 시도했다. 메츠도 그의 영입에 합의했으나 역시 신체검사에서 같은 결과가 나오자 코레아를 포기했다.결국 코레아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6년 2억 달러에 계약했다.베이 지역 NBC스포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랜시스코가 코레아를 포기, 4660억 원을 아낀 것은 잘한 일이라고 했다. 코레아의 올 시즌 성적이 기대 이하이기 때문이다.NBC스포츠에 따르면, 코레아는 409타석에서 14개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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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툰] "See Ryu next week!"
마니아툰 3회의 주인공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 선수의 소식입니다. 부상에서 복귀하여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타자의 강습타구를 무릎에 맞으며 많은 팬들이 또다시 부상으로 시즌을 이탈하지 않을지 걱정했는데요. 현재는 큰 부상이 아니라고 발표되었습니다. 이번주 마니아툰 함께 보시죠.
해외야구
'배트플립의 전설' 바티스타, 은퇴식 위해 토론토와 하루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금기시된 '배트 플립'(bat flip)을 펼친 뒤 주먹다짐까지 했던 호세 바티스타(42)가 공식 은퇴했다.바티스타는 12일(한국시간) 은퇴식을 위해 친정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하루짜리 계약을 맺었다.바티스타는 13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2023 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홈 팬들 앞에서 작별 인사를 할 예정이다.바티스타는 2010년대 토론토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외야수로 2004년부터 2018년까지 15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47, 344홈런, 975타점의 성적을 올렸다.그는 2010년 토론토에서 한 시즌 54개 홈런을 터뜨리는 등 강타자로 이름을 날렸다.바티스타는 성적보다 '배
해외야구
김하성, MLB 전체 1번타자 최고 출루율(0.434)..."성공 비결은 타석에서의 참을성"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MLB 전체 1번타자 최고 출루율을 기록했다.MLB닷컴에 따르면, 올 시즌 1번타자로 30경기 이상 뛴 선수들 중 김하성의 출루율이 0.434였다. 이는 MLB 전체 1위다.1번타자 타율도 0.327로 전체 3위고 장타율은 0.535로 전체 4위다.MLB닷컴은 김하성의 성공 비결을 타석에서의 '인내심'이라고 분석했다.김하성의 지난해 체이스 비율(존 밖 투구에 스윙하는 비율)은 24.9%였다. 그러나 올해는 19.3%로 낮아졌다. 이는 곧 볼넷 비율에도 영향을 줬다. 그의 볼넷 비율은 12.9%로 올랐다. 밥 멜빈 감독은 김하성에 대해 "그는 올 시즌 내내 환상적이었다. 아마도 우리 선수 중 가장 꾸준하다"고 극찬했다.김하성은 "나 자
해외야구
'16' 김하성, 현 MLB 최장 연속 안타 행진...올시즌 최장 세미언의 25경기 '도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로 1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했다. 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출전, 5타수 2안타에 1타점을 기록했다. 16경기 연속 안타는 현 MLB 최장 기록이다. 올 시즌 최장 연속 안타 기록은 마커스 세미엔(텍사스 레인저스)의 25경기다.김하성의 타율은 0.290으로 올랐다. 김하성은 이날 첫 세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포수 파울 플라이, 3루수 땅볼, 우익수 직선타로 침묵했다.하지만 6-1로 앞선 6회 2사 2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날린
해외야구
'류현진바라기' 마노아 또 마이너 강등...복귀 후 ERA 4.91 부진, 9월에나 돌아올 듯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2일(한국시간) 마노아를 트리플A 로 내려보내고 대신 헤건 대너를 콜업했다.마노아는 올해 두 번째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올 시즌 첫 두 달 동안 6.36의 방어율로 고전하자 토론토는 그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약 한 달 후 빅리그로 마노아는 이후 방어율 4.91로 약간 나아졌다. 하지만, 23.3% 삼진 비율은 평균에 가깝지만 12.8% 볼넷 비율은 높은 편이었다. 토론토는 마노아의 복귀와 토미존 수술 후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류현진을 포함해 현재 6인 로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17일 연속 경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한동안 이 배치는 괜찮지만 이번 주말이 지나면 6인 로테이션이 필요없게 된다. 게다가 8일 중 3일
해외야구
로젠탈 "샌디에이고 클럽하우스에서 뭔가 일이 벌어지고 있다"...소토 "우리는 그냥 포기하고 있어" 선수들 정신력 '질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자중지란'에 빠져들고 있다.샌디에이고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4연패했다.샌디에이고는 11일(한국시간) 현재 55승 60패로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 마지막 티켓에 4.5경기 뒤져 있다.지금과 같은 경기력으로는 가을야구 무대에 진출하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시애틀에 연패한 후 선수들만 클럽하우스에서 모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MLB 인사이더 켄 로젠탈은 "샌디에이고 클럽하우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후안 소토는 기자들에게 선수들의 정신력을 질타했다.그는 "우리는 팀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우리는 매일 열심히 해야 한다. 정말 일관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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