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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12년 연속 사회 공헌 협약 이어가…11~13일 홈 LG전 유니세프시리즈
롯데자이언츠가 2011년부터 12년째 이어지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의 사회공헌 협약을 기념해 11일부터 진행되는 LG트윈스와의 홈 3연전을 시즌 첫 번째 유니세프시리즈로 개최한다.선수단은 홈 3연전 동안 유니세프 유니폼을 착용하고 구단은 티켓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하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한다. 그리고 11일에는 2023시즌 롯데자이언츠 주장 안치홍이 구단을 대표해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경기 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협약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구 및 시타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11일에는 소프라노 가수 신델라와 정기후원자인 서배결 어린이가 시구와 시타를 담당하며, 12일에는 유니세프부산어린이봉사단 한재중 어
국내야구
"커지는 난제. 최지만을 어떻게 처리할꼬?" 럼번터 "자리가 없다"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2경기 연속 결장 후 9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지명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로 또 침묵했다. 올 시슨 16타수 1안타로 타율이 6푼3리다.기회가 주어졌을 때 제몫을 해야 하는데 부진을 거듭하고 있어 향후 그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팬사이트인 럼번터는 피츠버그가 최지만 때문에 골치를 썩히고 있다고 전했다.이 사이트는 9일 '최지만 난제는 점점 커진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최지만의 현재 팀 내 입지에 대해 분석했다.이 사이트는 "최지만은 지금까지 피츠버그에서 많은 타수를 기록하지 못했으며, 팀은 베테랑을 어떻게 처리해야
해외야구
LG트윈스. '문보물' 문보경 플레이어 상품 10일부터 한정 판매
LG트윈스가 10일(월) 트윈스 온라인 팀 스토어를 통해 내야수 문보경 선수의 ‘플레이어 상품’을 출시한다. ‘문보경 플레이어 상품’은 LG트윈스의 보물이라 불리는 문보경의 별명인 ‘문보물(MOON TREASURE)을 컨셉으로 제작됐다.이번 ‘플레이어 상품‘에는 문보경의 의견을 반영해 블랙과 레드가 메인 컬러 조합을 이루고, 시그니처 타격폼이 담긴 엠블럼을 적용했다. ‘문보경 플레이어 상품’은 유니폼, 모자, 기념구, 아크릴 키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일(월) 오후 2시부터 17일(월) 오후 2시까지 한정 수량만 판매한다.한편 LG트윈스는 ‘문보경 플레이어 상품‘의 출시를 기념해 유니폼 구매자 중 10명을 추첨하여 문보경의 친필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국내 복귀 뒤 최소이닝 최다실점의 김광현과 1이닝도 못지킨 오승환' KBO 리그 대표 베테랑 에이스에게 무슨 일이?
베테랑 최고 에이스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2023시즌 개막전에서 최소경기 150승을 올리며 통산 다승 5위에 이름을 올린 김광현(SSG랜더스)과 세이브를 올릴 때마다 KBO 리그 신기록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오승환(삼성라이온즈)이 이상한 조짐이 보이고 있다.김광현과 오승환은 8일 경기에서 나란히 명성에 흠집이 났다. 김광현은 대전 한화이글스전에 선발로 나서 3이닝 8피안타 4볼넷 1탈삼진 5실점을 했다. 2년동안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치고 국내에 복귀한 지난해 이후 최소이닝 최다실점이다. 더구나 이날 김광현은 한미 통산 2000이닝을 달성까지 한 경기여서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패전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다행스
국내야구
방출됐던 '삼성 출신' 러프,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 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거포' 다린 러프가 샌프란시스코에 다시 둥지를 틀었다.9일 ESPN에 따르면 러프는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러프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된 뒤 성적 부진 끝에 이달 초 방출됐다.은퇴 위기에 몰렸던 러프는 샌프란시스코 품으로 돌아오며 계속 그라운드를 뛸 수 있게 됐다.러프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시즌 동안 KBO리그 삼성에서 뛰어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그는 KBO리그에서 총 404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313, 86홈런, 350타점의 훌륭한 성적을 거둔 뒤 2020년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돌
국내야구
[4월 9일 선발투수]KIA 새 외인 메디나, KBO 리그 첫 등판…수아레즈와 맥카티, 시즌 첫 등판 부진 털어내나?
국내야구
[4월 8일 팀순위]이틀 연속 한화에 연장 승리한 SSG, 3연승으로 단독 선두 지켜…NC, 홈 연승으로 공동 4위로 올라서
국내야구
LG 오스틴과 KIA 고종욱은 짜릿한 대타 끝내기 안타, NC 오영수와 박세혁은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해…한화는 김광현에 5득점하고도 이틀 연속 연장 역전패
LG트윈스는 대타 오스틴의 끝내기 2루타로 삼성라이온즈에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3연승을 내달렸고 KIA타이거즈는 대타 고종욱이 끝내기 우전안타로 두산에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 이런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SSG랜더스는 에이스 김광현이 국내 복귀뒤 '최소이닝 최다실점'을 했지만 끈질기게 따라붙은 타선 덕분에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를 연장전끝에 눌렀고 kt위즈는 강백호와 박병호의 홈런 2발을 앞세워 롯데자이언츠를 연파하며 시즌 첫 위닝시리즈를 예약했다. NC다이노스도 FA로 이적한 박세혁이 이틀 연거푸 홈런포를 가동하며 홈개막전에서 키움히어로즈에 위닝시리즈를 엮어냈다. LG는 8일 잠실 홈 개막 2차전에서 대타로 나선 새 외
국내야구
'8이닝 1실점 뷰캐넌, ⅔이닝 1실점 오승환' LG, 오스틴의 끝내기로 삼성에 위닝시리즈로 3연승 내달려
LG 트윈스가 오스틴의 끝내기 안타로 3연승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LG는 8일 잠실 홈 개막 2차전에서 대타로 나선 새 외인 오스틴의 끝내기 2루타로 삼성 라이온즈에 2-1로 이겨 홈 개막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며 3연승을 내달렸다. 5승째(2패)다. 반대로 삼성은 4패째(2승). LG는 1-1이던 9회말 볼넷으로 나간 김민성을 1루에 두고 대타로 나선 오스틴이 삼성이 자랑하는 마무리 오승환으로부터 끝내기 우익선상 2루타를 날려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삼성은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1회 1사 만루에서 LG 김민성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실점 한 뒤 7회말까지 6⅓이닝 19타자를 연속으로 범타 처리하는 괴력을 보이며 8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
국내야구
미국 대학야구서 한 선수가 노히터·사이클링히트 동시 달성
인디애나폴리스대학에서 투타 겸업을 하는 브래디 웨어가 한 경기에서 노히터와 히트 포 더 사이클(사이클링히트)을 동시에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웠다.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야구 게임에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택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을 웨어가 현실에서 해냈다"며 웨어의 기록 달성 소식을 전했다.웨어는 이날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그레이하운드파크에서 열린 드루리 대학과의 미국 대학야구 디비전2 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투수와 4번 타자로 출전했다.웨어는 타자로 홈런, 3루타, 2루타, 1루타를 차례대로 치며 히트 포 더 사이클을 완성했다. 이날 타격 성적은 4타수 4안타 5타점이다.투수로는
해외야구
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3타수 무안타…타율 0.25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3년 만에 처음으로 끝내기 홈런을 터뜨린 이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기세가 주춤하다.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0(24타수 6안타)으로 떨어졌다.김하성은 1-0으로 앞서간 1회초 2사 2, 3루에서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1루로 걸어 나갔다. 샌디에이고는 후속 오스틴 놀라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0으로 격차를 벌렸다.그러나 출루는 그걸로 끝이었다. 김하성은 3회와 5회 연타석 중견수 뜬공, 7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김하성은 4일
해외야구
7일 kt-롯데전 오심한 이영재 심판 팀장, 무기한 퓨처스리그 강등과 벌금 100만원 징계…사직경기 심판들도 100만원 벌금과 경고조치
KBO(총재 허구연)는 7일(금) 사직 kt-롯데전에서 경기규칙을 잘못 적용해 득점을 인정한 심판위원에게 무기한 퓨처스리그 강등, 벌금, 경고 등 징계 조치한다. KBO는 이날 2루심을 맡은 이영재 심판위원(팀장)에게 8일부터 무기한 퓨처스리그 강등과 벌금 100만원 징계 조치했다. 이날 사직 경기를 치른 장준영 주심, 김익수 1루심, 김정국 3루심, 윤상원 대기심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벌금 및 경고 조치한다. 해당 심판진은 4회초 2사 1-3루 KT 김상수의 타구가 2루심 이영재 심판위원에게 맞고 굴절된 상황에서, 야구규칙 5.06(c) 6항 ‘내야수(투수 포함)에게 닿지 않은 페어 볼이 페어지역에서 주자 또는 심판원에게 맞았을 경우 또는 내야수
국내야구
'정규리그에 참가한 2013년부터 11년째 동행 이어와' NC다이노스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2023시즌 메인스폰서 협약 맺어
NC 다이노스가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조근수)와 홈 개막전이 열린 7일 2023시즌 메인스폰서 협약을 맺었다. NC가 정규리그에 참가한 2013년부터 시작해 11년째 동행이다.이번 협약으로 NC와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NC 선수단의 유니폼 상의 왼쪽 가슴 영역과 바지 앞쪽에 NH농협은행의 로고를 붙이고, 창원NC파크 내 광고로 NH농협은행을 알린다.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창원·경남 지역에 사랑을 나누는 다채로운 활동들도 이어간다. NC와 NH농협은행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홈런존 운영, 팀 기록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총 1억 370만원의 적립금을 모아 경남 지역 곳곳에 전달했다.농번기에는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찾아가
국내야구
'오타니, 저리 가라' 미국 대학 '이도류' 웨어, 한 경기서 사이클링히트+노히트
미국 대학교 선수가 오타니 쇼헤이도 하지 못한 '대업'을 달성해 화제다.MLB닷컴에 따르면, 인디애나폴리스대학의 '이도류' 브래디 웨어가 한 경기에서 타자로 4타수 4안타, 투수로 노히트를 기록했다.웨어는 8일(한국시간) 열린 드러리대학과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오타니 처럼 타자와 선발 투수로 나섰다.웨어는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쳤고, 다음 타석에서 3루타를 날렸다. 이어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루타를, 마지막 타석에서는 우전 안타늘 치며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마운드에서는 7이닝(더블헤더는 7이닝으로 진행됨)동안안타를 한 개도 맞지 않고 11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완투했다. 인디애나폴리스대학은 웨어의 맹활약에 힘입어 13-0으로
해외야구
최지만에게 무슨 일이?...피츠버그, 노골적 '패싱'
최지만이 2경기 째 벤치를 지켰다.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은 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즌 홈 개막전에 결장했다.지난 6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이다.특이한 점은 2경기 모두 상대 선발 투수가 우완인데도 벤치를 지켰다는 사실이다.특히 화이트삭스전에서는 크게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타격감 유지를 위해 대타로 나올 법도 했는데도 피츠버그 데렉 셸튼 감독은 최지만을 쳐다보지도 않았다.연봉이 465만 달러인 선수를 기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첫째, 자리가 없다. 최지만은 카를로스 산타나와 함께 1루와 지명타자를 번갈아가며 뛸 것으로 예상됐다.그러나 셸튼 감독은 산타나를 1루 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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