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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팀순위]이틀 연속 한화에 연장 승리한 SSG, 3연승으로 단독 선두 지켜…NC, 홈 연승으로 공동 4위로 올라서
국내야구
LG 오스틴과 KIA 고종욱은 짜릿한 대타 끝내기 안타, NC 오영수와 박세혁은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해…한화는 김광현에 5득점하고도 이틀 연속 연장 역전패
LG트윈스는 대타 오스틴의 끝내기 2루타로 삼성라이온즈에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3연승을 내달렸고 KIA타이거즈는 대타 고종욱이 끝내기 우전안타로 두산에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 이런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SSG랜더스는 에이스 김광현이 국내 복귀뒤 '최소이닝 최다실점'을 했지만 끈질기게 따라붙은 타선 덕분에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를 연장전끝에 눌렀고 kt위즈는 강백호와 박병호의 홈런 2발을 앞세워 롯데자이언츠를 연파하며 시즌 첫 위닝시리즈를 예약했다. NC다이노스도 FA로 이적한 박세혁이 이틀 연거푸 홈런포를 가동하며 홈개막전에서 키움히어로즈에 위닝시리즈를 엮어냈다. LG는 8일 잠실 홈 개막 2차전에서 대타로 나선 새 외
국내야구
'8이닝 1실점 뷰캐넌, ⅔이닝 1실점 오승환' LG, 오스틴의 끝내기로 삼성에 위닝시리즈로 3연승 내달려
LG 트윈스가 오스틴의 끝내기 안타로 3연승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LG는 8일 잠실 홈 개막 2차전에서 대타로 나선 새 외인 오스틴의 끝내기 2루타로 삼성 라이온즈에 2-1로 이겨 홈 개막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며 3연승을 내달렸다. 5승째(2패)다. 반대로 삼성은 4패째(2승). LG는 1-1이던 9회말 볼넷으로 나간 김민성을 1루에 두고 대타로 나선 오스틴이 삼성이 자랑하는 마무리 오승환으로부터 끝내기 우익선상 2루타를 날려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삼성은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1회 1사 만루에서 LG 김민성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실점 한 뒤 7회말까지 6⅓이닝 19타자를 연속으로 범타 처리하는 괴력을 보이며 8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
국내야구
미국 대학야구서 한 선수가 노히터·사이클링히트 동시 달성
인디애나폴리스대학에서 투타 겸업을 하는 브래디 웨어가 한 경기에서 노히터와 히트 포 더 사이클(사이클링히트)을 동시에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웠다.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야구 게임에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택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을 웨어가 현실에서 해냈다"며 웨어의 기록 달성 소식을 전했다.웨어는 이날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그레이하운드파크에서 열린 드루리 대학과의 미국 대학야구 디비전2 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투수와 4번 타자로 출전했다.웨어는 타자로 홈런, 3루타, 2루타, 1루타를 차례대로 치며 히트 포 더 사이클을 완성했다. 이날 타격 성적은 4타수 4안타 5타점이다.투수로는
해외야구
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3타수 무안타…타율 0.25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3년 만에 처음으로 끝내기 홈런을 터뜨린 이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기세가 주춤하다.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0(24타수 6안타)으로 떨어졌다.김하성은 1-0으로 앞서간 1회초 2사 2, 3루에서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1루로 걸어 나갔다. 샌디에이고는 후속 오스틴 놀라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0으로 격차를 벌렸다.그러나 출루는 그걸로 끝이었다. 김하성은 3회와 5회 연타석 중견수 뜬공, 7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김하성은 4일
해외야구
7일 kt-롯데전 오심한 이영재 심판 팀장, 무기한 퓨처스리그 강등과 벌금 100만원 징계…사직경기 심판들도 100만원 벌금과 경고조치
KBO(총재 허구연)는 7일(금) 사직 kt-롯데전에서 경기규칙을 잘못 적용해 득점을 인정한 심판위원에게 무기한 퓨처스리그 강등, 벌금, 경고 등 징계 조치한다. KBO는 이날 2루심을 맡은 이영재 심판위원(팀장)에게 8일부터 무기한 퓨처스리그 강등과 벌금 100만원 징계 조치했다. 이날 사직 경기를 치른 장준영 주심, 김익수 1루심, 김정국 3루심, 윤상원 대기심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벌금 및 경고 조치한다. 해당 심판진은 4회초 2사 1-3루 KT 김상수의 타구가 2루심 이영재 심판위원에게 맞고 굴절된 상황에서, 야구규칙 5.06(c) 6항 ‘내야수(투수 포함)에게 닿지 않은 페어 볼이 페어지역에서 주자 또는 심판원에게 맞았을 경우 또는 내야수
국내야구
'정규리그에 참가한 2013년부터 11년째 동행 이어와' NC다이노스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2023시즌 메인스폰서 협약 맺어
NC 다이노스가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조근수)와 홈 개막전이 열린 7일 2023시즌 메인스폰서 협약을 맺었다. NC가 정규리그에 참가한 2013년부터 시작해 11년째 동행이다.이번 협약으로 NC와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NC 선수단의 유니폼 상의 왼쪽 가슴 영역과 바지 앞쪽에 NH농협은행의 로고를 붙이고, 창원NC파크 내 광고로 NH농협은행을 알린다.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창원·경남 지역에 사랑을 나누는 다채로운 활동들도 이어간다. NC와 NH농협은행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홈런존 운영, 팀 기록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총 1억 370만원의 적립금을 모아 경남 지역 곳곳에 전달했다.농번기에는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찾아가
국내야구
'오타니, 저리 가라' 미국 대학 '이도류' 웨어, 한 경기서 사이클링히트+노히트
미국 대학교 선수가 오타니 쇼헤이도 하지 못한 '대업'을 달성해 화제다.MLB닷컴에 따르면, 인디애나폴리스대학의 '이도류' 브래디 웨어가 한 경기에서 타자로 4타수 4안타, 투수로 노히트를 기록했다.웨어는 8일(한국시간) 열린 드러리대학과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오타니 처럼 타자와 선발 투수로 나섰다.웨어는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쳤고, 다음 타석에서 3루타를 날렸다. 이어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루타를, 마지막 타석에서는 우전 안타늘 치며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마운드에서는 7이닝(더블헤더는 7이닝으로 진행됨)동안안타를 한 개도 맞지 않고 11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완투했다. 인디애나폴리스대학은 웨어의 맹활약에 힘입어 13-0으로
해외야구
최지만에게 무슨 일이?...피츠버그, 노골적 '패싱'
최지만이 2경기 째 벤치를 지켰다.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은 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즌 홈 개막전에 결장했다.지난 6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이다.특이한 점은 2경기 모두 상대 선발 투수가 우완인데도 벤치를 지켰다는 사실이다.특히 화이트삭스전에서는 크게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타격감 유지를 위해 대타로 나올 법도 했는데도 피츠버그 데렉 셸튼 감독은 최지만을 쳐다보지도 않았다.연봉이 465만 달러인 선수를 기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첫째, 자리가 없다. 최지만은 카를로스 산타나와 함께 1루와 지명타자를 번갈아가며 뛸 것으로 예상됐다.그러나 셸튼 감독은 산타나를 1루 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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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피츠버그 배지환, 통산 첫 3안타…두 차례 '빅 이닝'(한 이닝 4득점 이상)에 앞장서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한 경기에서 처음으로 안타 3개를 치고 두 번이나 '빅 이닝'(한 이닝 4득점 이상)에 앞장서며 팀의 4연승에 힘을 보탰다.배지환은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5타수 3안타를 때리고 타점 1개에 득점 2개를 수확했다.지난달 31일 정규리그 개막전에 이어 시즌 두 번째로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쳐 배지환은 시즌 타율을 0.304(23타수 7안타)로 끌어올렸다.안타 30개를 주고받은 난타전에서 피츠버그가 13-9로 이겼다.배지환의 방망이는 1-1로 맞선 2회 첫 타석에서부터 요란한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알칸타라와 켈리는 부진 씻었는데 뷰캐넌과 구창모는?
라울 알칸타라(두산베어스) 케이시 켈리(LG트윈스)는 개막전 부진에서 말끔히 벗어났다.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라이온즈) 구창모(NC다이노스)도 부진을 씻을 수 있을까?삼성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정규리그가 정상적으로 개막하지 못하고 2달여 늦은 5월 5일 개막한 이후 3년만에 홈 개막전을 가졌다. 실제로 정규리그로 따지면 대구라이온즈파크 개장 이듬해인 2017년 이후 6년만이다. 이에 대행 꼬리표를 뗀 박진만 감독은 오랫만에 갖는 홈 개막전임을 감안해 가장 컨디션이 좋은 뷰캐넌을 선발로 낙점했다. 올해로 KBO리그 4년차로 삼성의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를 굳힌 뷰캐넌이었지만 이상스레 개막전에서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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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야구 U리그]물고 물리는 열전 이어지며 혼전 예고…동원대 끝내기 승리, 홍익대 진땀승으로 첫 승리…제주국제대, 수성대, 영남대 등 2승으로 조 선두 나서
전국 47개 대학팀이 참가해 홍천·횡성·포항·군산 등 4개 구장에서 조별 리그를 벌이고 있는 2023 KUSF 대학야구 U리그 2일째 경기에서 만루홈런과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는 혼전이 벌어지고 있다. 제주국제대와 고려대, 영남대와 수성대가 2승으로 나란히 조 선두에 나서는 등 2연승 대학팀이 나오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물고 물리는 싸움으로 혼전을 예고하고 있다.제주국제대, 고려대 2승으로 공동 선두7일 홍천야구장에서 열린 A조에서는 제주국제대학이 경희대를 6-4, 고려대가 사이버서울문화예술대를 12-1,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2승으로 조 공동선두를 이루었다.제주국제대는 이상준-김민성-조현우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으로 14타수
국내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SSG 2연승으로 단독 선두 지켜, 삼성과 롯데는 2연패 당해
국내야구
'오심 실점 모른 롯데-9~10회에 7개 사사구 내준 한화, 그래서 하위권' kt와 SSG, 첫 원정에서 기분좋은 환호
상위권과 하위권은 디테일에서 차이가 난다고 했다. 롯데와 한화가 바로 그랬다. 심판의 오심으로 실점을 해도 이를 몰랐는가 하며 눈앞에 잡은 승리를 놓치고 연장전에 들어가서는 불펜들이 아예 제대로 공을 던지지 못하면서 밀어내기까지 내주면서 패배를 자초했다. kt 위즈는 7일 사직 원정경기에서 고영표의 호투와 김상수 조용호가 각 3안타씩을 터뜨리는 투타의 조화로 롯데 자이언츠를 7-1로 눌렀다. 롯데는 '제2의 이대호' 한동희의 마수걸이 홈런으로 홈 개막전 팬들에게 그나마 아쉬움을 달래 주었다. kt는 2승1패, 롯데는 연패로 1승3패가 됐다. kt 선발 고영표는 7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승리와 함께 2018년 7월
국내야구
'빅리거가 초등학교 1학년?' 부모가 차로 빌 게이츠 동문 아들 경기장까지 데려다줘
코빈 캐롤(22)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애지중지'하는 유망주다. 애리조나는 2019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그에게 500만 달러의 사이닝 보너스를 지급했다.그리고 그를 지난해 시즌 중 빅리그에 콜업했다. 그는 32경기에서 4개 홈런에 0.260의 타율을 기록했다.흡족한 애리조나는 올 시즌을 앞두고 그와 9년 최대 1억3400만 달러에 연장 계약했다. 올 시즌 그는 현재 0.222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한 경기 3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프로 스포츠 선수는 보통 홈 경기 때는 집에서 직접 차를 몰고 경기장에 간다.그런데 캐롤의 경우는 다르다. 부모가 직접 경기장에 데려다준다.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캐롤의 첫 홈 오프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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