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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 NPB→MLB→NPB' 베르하겐의 특이한 행보...2023 MLB 성적 괜찮은데 또 일본행, 왜?
메이저리그에서 일본프로야구(NPB)에 갔다가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후 다시 NPB로 가는 특이한 선수가 있다.우완투수 드류 베르하겐(33)이 그다.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리는 12일(현지시간) 베르하겐이 니혼햄 파이터스와 2년 8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계약 2년 째는 선수 옵션이다. 2024 시즌 성적이 좋으면 더 좋은 조건으로 다시 메이저리그로 돌아가겠다는 속셈이다.베르하겐은 2020년과 2021년 니혼햄에서 활약한 바 있다. 2시즌 207 2/3 이닝 동안 방어율 3.51을 기록했다. 이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년 55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세인트루이스에서의 첫 시즌인 2022년 그는 19경기에 등판, 21 2/3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6.65
해외야구
"엄마, 아빠가 나오는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 흘릴 뻔했다" 이정후 영상에 SF 팬들 '열광' "2년 안에 NVP가 될 것"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방문 영상을 본 샌프란시스코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튜브 채널은 최근 4분42초 분량의 영상을 게시했다.이정후는 "한국에서의 성적은 뒤로 하고 새로 시작한다는 각오로 뛰겠다. 한국에서와 똑 같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해봤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 영상에는 특히 어머니 정연희 씨와 아버지 이종범 씨가 아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정연희 씨는 이정후에 대해 "내성적이었는데 중학교 때부터 성격이 변했다. 꿈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이종범 씨는 "정후가 나보다 생각하는 것과 모든 것이 월등하다. 그런 정신력으로 노력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라는 기분이
해외야구
"야구적으로 아버지에게서 배운 건 없구요" 이정후 "한국에서와 똑 같이 하고 싶다"...SF 유튜브, 이정후 오라클 파크 방문 및 입단 기자회견 영상 공개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 구장인 오라클 파크를 방문하고 입단 기자회견을 가지는 영상이 공개됐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튜브 채널은 최근 4분42초 분량의 영상을 게시했다.이정후는 이 영상에서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에게 "항구 도시에서 살아보고 싶었는데 운이 좋게 샌프란시스코에서 뛸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밥 멜빈 감독과의 휴대폰 영상 통화에서 이정후는 "김하성으로부터 당신에 대해 많은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 이제 당신을 위해 뛰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멜빈 감독은 "나는 바람의 손자인 이정후를 데려오는 것을 정말 원했다"고 화답했다.이정후가 "당신이 좋아할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
해외야구
이마나가 MLB 698억원, 비슷한 성적 우와사와는 고작 마이너리그 계약, 왜?...이마나가 ERA 3.18 vs 우와사와 3.19
성적은 비슷한데 대우는 하늘과 땅 차이다.이마나가 쇼타(31)와 우와사와 나오유키(29) 이야기다.둘 다 포스팅으로 빅리그에 도전했다.그런데 이마나가는 메이저리그 계약을 한 반면 우와사와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이마나가는 시카고 컵스와 4년 5300만 달러(약 698억 원)에 계약했다.이마나가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NPB(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서 뛰며 통산 165경기에 등판해 64승 50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지난해엔 7승 4패, 평균자책점 2.80의 성적을 남겼다.반면, 우와사와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우와사와는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활약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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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7억 달러도 넘어서나?' 소토, 오타니 연봉 조정 연봉 기록 깼다...양키스와 3100만 달러 합의, 종전 오타니 3천만 달러 제쳐
후안 소토가 오타니 쇼헤이를 넘어섰다.뉴욕포스트 조엔 셔면에 따르면 양키스와 소토는 연봉 중재를 피해 2024년 시즌3,100만 달러에 합의했다. 이는 연봉 조정 자격 선수 최고 연봉 기록을 갖고 있던 오타니의 3천만 달러를 넘어선 액수다. 오타니는 지난 시즌 LA 에인절스에서 3천만 달러를 받았다.소토는 2022년 트레이드 마감일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한 후 부진했다.그러나 지난해 162경기 전부 소화하며 타율 0.275에 35개 홈런을 기록했다.소토의 3100만 달러는 의미가 있어 보인다. 오타니보다 100만 달러가 많다. 소토의 자존심을 세워준 셈이다.문제는 2024시즌 후다. FA가 되는 소토의 나이는 26세밖에 안 된다. 오타니보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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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영입 모험 정말 잘했다" 샌프란시스코 중계 캐스터 "이제 팬들은 팀의 1번 타자가 누구인지 알고 경기장에 갈 것"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 중계 캐스터도 이정후 영입을 환영했다.NBC스포츠 베이에어리어는 11일(한국시간) 듀에인 카이퍼 캐스터가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영입에 흥분하고 있다고 전했다. NBC스포츠에 따르면, 카이퍼는 '자이언츠 토크' 최신 에피소드에서 이정후에 대한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그는 "자이언츠는 그를 162경기의 선두에 올려 놓을 것이다. 그것이 그들이 그에게 기대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나는 그들이 이정후를 영입한 모험이 마음에 든다. 이제 팬들은 그가 리드할 것이기 때문에 야구장에 정말로 오고 싶어 할 것이다"라며 "팀의 선두 타자가 누구인지, 지난 3, 4년 동안 라인업이 어떻게 될지 정확히 알았다고는
해외야구
디 애슬레틱 린 "김하성 트레이드? 가능은 하지만 그럴 것 같지 않다"...샌디에이고, PO 진줄 좌절되면 트레이드할 듯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레이드설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이다.디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의 서울시리즈 참가 귀국 전 트레이드가 가능은 하지만 그럴 것 같지 않다"고 했다.그는 "이번 오프시즌의 전망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더디게 움직이는 시장 속에서 동일한 설명이 다른 여러 팀에도 적용됨) 샌디에이고는 2024년에도 경쟁력을 갖기를 원하며 김하성은 800만 달러의 연봉으로 팀에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실상 트레이드는 없다는 것이다.린은 샌디에이고가 이번 오프시즌에 김하성을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있다고 줄기차게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야드바커는 12일" 파드레스
해외야구
블리처리포트 "류현진은 거저다" 그런데도 아직 미계약?...도대체 류현진과 보라스는 어떤 대우를 원하나
블리처리포트(BR)는 최근 류현진을 '여전히 활용할 수 있는 FA 10인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BR은 "왼손 투수 류현진은 지난 FA 자격을 얻었을 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 AL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고 2021년 통산 최다인 31번의 선발 등판을 기록했다"며 "(그러나) 계약 마지막 2년 동안 79이닝 소화에 그쳤고 토미 존 수술로 인해 상당한 시간을 놓쳤다. 8월에 복귀해 11번의 선발 등판에서 방어율 3.46을 기록했다"고 했다.그러면서 "프랭키 몬타스(1년 1600만 달러), 잭 플래어티(1년 1400만 달러), 루이스 세베리노(1년 1300만 달러), 카일 깁슨(1년 1300만달러), 랜스 린(1년 1100만 달러
해외야구
'왕조는 무슨' 다저스, 향후 10년간 단 한 차례만 WS 우승...MLB닷컴 "다저스, 2025년 WS에서 토론토 물리치고 정상", 2029년엔 피츠버그가 우승 예상
LA 다저스가 향후 10년 동만 단 한 번만 월드시리즈(WS) 우승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MLB닷컴의 윌 릿치는 11일(한국시간) 2024년부터 2033년까지 WS 우승 팀을 예상하면서 다저스는 2025년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꺾고 우승할 것으로 예측했다.그의 예측에는 일리가 있어보인다. 지난 10년 동안 WS에서 우승한 팀은 모두 9개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만이 유일하게 2차례(2017년, 2022년) 정상에 올랐다. 다저스는 초미니 시즌으로 치러진 2020년 우승했다.릿치는 당장 올해 우승 팀은 최강의 타선을 보유한 애틀랜타 브레이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애틀랜타가 WS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물리친다는 것이다.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
해외야구
"커피 가져왔어요?" 미국인들, MLB 서울시리즈 보려면 카페인 축적해야...이틀 연속 오전 3시 5분 시작
지난 2020년 코로나19가 창궐하자 미국내 모든 스포츠 활동이 중단됐다.메이저리그도 예외는 아니었다. 시즌 개막이 연기돼 야구 경기가 없자 ESPN은 KBO 리그 경기를 생중계했다.문제는 시차 때문에 미국 야구 팬들은 거의 매일 새벽에 TV를 시청해야 했다.ESPN 덕분에 KBO가 미국 야구팬들에게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그로부터 4년이 흐른 지금, 메이저리그는 아예 서울에서 2024 개막전을 치른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3월 20일과 21일 맞대결을 펼치게 된 것이다.그런데 시차 때문에 미국인들은 또 이틀동안 새벽에 TV로 경기를 봐야 한다. 한국 시간으로 오후 7시 5분에 시작되는데, 이는 미국 서부 지역
해외야구
NC 다이노스 새 외인 타자 데이비슨 영입.. 총액 100만달러 계약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타자로 맷 데이비슨(32·미국)을 영입했다.NC 구단은 11일 "데이비슨과 계약금 14만달러, 연봉 56만달러, 옵션 3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데이비슨은 190㎝, 104㎏의 신체 조건을 갖춘 우투우타 내야수다.데이비슨은 지난 2009년 메이저리그(MLB) 신인드래프트 전체 35순위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2017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118경기에 출전해 26홈런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2022시즌에는 트리플A 퍼시픽 코스트 리그 홈런 부문 공동 1위(32개)에 올랐다.메이저리그 통산 54홈런, 마이너리
국내야구
KBO 이사회, KBO 사무총장 박근찬 선출, KBOP 대표이사 문정균 선임
KBO(총재 허구연)는 11일(목) 2024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허구연 총재의 제청으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신임 사무총장에 KBO 박근찬 운영팀장을 선출했다.KBO 사무총장의 선출은 KBO 정관 제10조에 따라 이사회에서 재적이사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되며 임기는 3년이다.KBO 허구연 총재는 이와 함께 KBOP 대표이사로 KBO 문정균 야구인재개발팀장을 선임했다. 문정균 팀장은 향후 KBOP 이사회를 통해 KBOP 대표이사로 확정된다.KBO 허구연 총재는 KBO의 정책 실현 고도화와 비전제시, KBOP의 마케팅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KBO 사무총장과 KBOP 대표이사직을 분리해 운영하기로 했다.한편 2019년 KBO 사무총장에 취임해 KBOP 대표이사를
국내야구
김하성 향후 평균 연봉 9시간만에 60억원 올라...디 애슬레틱 린 최대 282억원 예상하자 SB네이션 머피 9시간 후 342억원 주장
김하성의 주가가 가만 있어도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오르고 있다. 디 애스레틱의 데니스 린은 11일(한국시간) 독자와의 일문일답에서 김하성의 연장 계약 규모는 7년 1억3000만 달러에서 1억5000만 달러가 적당하다고 했다. 김하성과 비슷한 트레버 스토리의 6년 1억4천만 달러와 댄스비 스완슨의 7년 1억7700만 달러를 참고하면 그렇다는 것이다.이를 평균 연봉으로 계산하면 최대 2140만 달러(약 282억원)가 된다.그런데 이 기사가 나간 지 9시간 후 SB내이션의 브라이언 머피는 기본 인플레이션을 감안해야 한다며, 그럴 경우 스토리와 스완슨의 거래는 각각 6년 1억 5400만 달러와 7년 1억 8200만 달러로 증가한다며 결과적으로 김하성의 최대
해외야구
'점점 대담해지는' 컵스, 다저스 따라하나...벨린저, 몽고메리, 채프먼, 호스킨스에 '중대한 제의'
시카고 컵스가 점점 대담해지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짐 보우든은 10일(한국시간) 컵스가 이마나가 쇼타 계약 합의에 이어 FA 최고 중 4명에게 중대한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보우든에 따르면 시카고는 코디 벨린저, 조던 몽고메리, 맷 채프먼, 리스 호스킨스에게 영입 의사를 밝히며 구체적인 금액을 제시했다.4명 모두를 영입할 가능성은 낮지만, 이들 2명만 추가해노 컵스는 막강 전력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2023년 시카고에서 뛴 벨린저는 26개의 홈런을 치고 0.307/0.356/0.525의 슬래시를 기록했다. 4.4의 WAR로 팀 공헌도도 높았다.몽고메리는 로테이션을 강화 중인 컵스에 꼭 필요한 선수다. 2023년 월드시리즈에서 텍사스 레인저스 소
해외야구
FA '대박' 노렸던 최지만이 어쩌다...생산성 저하, '유리몸', 적지 않은 나이 등 메이저리그 계약도 '위기'?
최지만은 마이너리그에서 오랫동안 이른바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빅리그에 오른 선수다.다행히 궁합이 맞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며 메이저리그 풀타이머가 됐다.2018년 후반기에 이어 2019년의 호성적으로 향후 3년간 그에 대한 보상을 톡톡히 받았다. 2023년에는 비록 연봉 조정 청문회에서 져 465만 달러를 받았지만 FA를 눈앞에 두고 있던 터여서 개의치 않았다.2020년부터 부진했던 성적을 2023시즌에서 만회한다면 FA 시장에서 그런대로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하지만 탬파베이에서 트레이드되면서 꼬이기 시작했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높은 연봉을 감당하기가 부담스러웠다. 거의 매년 부상을 입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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