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국가대표팀 공정 투명 선발과 선수 육성 방향 총괄' KBO, 기술위원회를 전력강화위원회로 개편…위원장에 조계현 전KIA 단장
KBO(총재 허구연)는 기존 기술위원회를 재편한 전력강화위원회를 구성한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야구 대표팀에 대한 팬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정하고 투명하게 대표 선수를 선발하고, 국가대표팀의 발전과 선수 육성 방향을 총괄하게 된다. 전력강화위원회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에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 챔피언십(APBC)까지 선수 선발에 대한 기본 자격 및 선발 기준을 정립하고 엔트리를 구성하는 업무를 맡는다. 또한 기존 기술위원회가 담당하던 선수 선발 외에도 국가대표팀에 대한 비전과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아마추어 발전 및 유망주 선수 육성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전
국내야구
김하성, 골프스윙으로 투런 홈런…시즌 2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7)이 기가 막힌 '골프스윙'으로 시즌 2호 홈런을 날렸다.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6-0으로 앞선 5회초 투런포를 터뜨렸다.그는 1사 3루 기회에서 바뀐 투수인 좌완 루커스 리트키를 상대로 스트라이크 2개를 흘려보낸 뒤 볼 2개를 잘 참았다.이어진 5구째 시속 122㎞ 스위퍼(횡 슬라이더)가 날아왔다. 헛스윙을 유도하는 공이었다.리트키의 공은 마치 폭포수 같았다. 땅에 스칠 정도로 낮게 떨어졌다.김하성은 이 공에 반응했다. 그는 마치 골프하듯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평균자책점 0의 나균안·곽빈·송명기,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 굳혔다
누가 그랬다. "젊고 유망한 투수들이 많은데 아직도 김광현 양현종이 국가대표냐고?" 그렇다. 김광현 양현종이 여전히 팀의 에이스로 건재한 가운데 일부 팀에서는 에이스 얼굴이 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에이스의 세대교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올해들어 아직 몇 게임을 치르지 않았지만 팀의 에이스로 떠오른 새 얼굴들이 있다.키움히어로즈의 안우진은 지난해부터 해외, 국내파를 막론하고 KBO리그 최고투수로 자리매김했고 이밖에도 다소의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소형준(kt위즈) 이민호(LG트윈스) 원태인(삼성라이온즈)은 이미 2~3년전부터 팀의 간판투수 자리를 굳힌 상태였다. 이제 올해 이들에 더해 두산베어스의 곽빈, NC다이노스
국내야구
김하성 "BTS보다 MLB서 야구하는 게 더 좋아"...KBO에 "여전히 해야 할 일 많아" '쓴소리'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메이저리그 '예찬론'을 폈다.밸리스포츠는 지난 8일(한국시간) 스프링트레이닝 기간 중 김하성과 가진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이에 따르면, 김하성은 "MLB에서 뛰는 것과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멋질까?"라는 질문에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라고 답했다. 김하성은 그러나 "그것은 내 의견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BTS 팬들을 의식한 발언이다.이어 "샌디에이고 구단이 보이 밴드를 구성하면 춤추고 노래 할 의향은 있는가? 또 누가 밴드 메이트로 좋겠는가?"라는 질문에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다. 호세 아조카르는 민첩성을 가지고 있다. 잭슨 메릴은 20살이어서 적절한 나이다"라고
해외야구
'바우어도 일본 갔는데' '다크 나이트' 하비는 KBO행? 현재 '무직'
'파이어볼러'로 이름을 날렸던 '다크 나이트' 맷 하비(33).그는 지금 '백수'다.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뛰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으나 메이저는커녕 마이너리그 계약도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그는 줄곧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어 3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WBC에 이탈리아 대표로 참가, 7이닝 동안 1자책점을 기록했다.예전처럼 시속 160km의 강속구를 뿌리지는 못하지만 그는 "타자를 잡을 줄 안다"고 큰소리치고 있다.지난 2020년 KBO 진출을 시사했으나 계약까지 이르지는 못했다.현재로서는 하비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을 가능성은 커보이지 않는다. 마이너리그 계약이 최선이다.마이너리그 계약도 여의치 않을 경우 그는 해
해외야구
[4월 9일 팀 순위표]SSG, LG 나란히 4연승으로 1, 2위에 올라…키움과 삼성은 나란히 4연패
국내야구
'송명기 2경기 연속 무자책' NC, 홈에서 3연승…'맥카티, 완전히 다른 투수 됐네' SSG 679일만에 대전 한화전 스윕, 두산은 KIA에 위닝시리즈
SSG랜더스와 NC 다이노스가 2023시즌 첫 스윕으로 기분좋은 주말을 보내고 휴일을 맞게 됐다. SSG는 대전 원정에서 696일만에 스윕을 했고 NC는 홈에서 스윕을 해 팬들의 더욱 기쁘게 했다. 신임 이승엽 두산베어스 감독은 위닝시리즈로 첫 원정경기를 마쳤다. NC는 9일 창원 홈경기에서 키움히어로즈를 6-1로 눌러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지난해 절대 열세(4승11패1무)였던 키움과의 스윕이라 더욱 뜻이 깊었다. NC 선발 송명기는 6⅓이닝 6피안타 4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지난 4일 두산과의 잠실경기에 시즌 첫 등판을 해 5⅔이닝 4피안타 5탈삼진으로 무실점을 한데 이어 2경기 연속 12이닝 무자책점행
국내야구
'오스틴에 이어 문보경까지' LG트윈스, 홈에서 기분좋은 첫 스윕…삼성, 오재일의 실책성 플레이로 4연패 늪에 빠져
LG트윈스가 이틀연속 끝내기 승리로 홈에서 시즌 첫 스윕으로 4연승을 내달렸다. LG는 9일 잠실 홈경기 삼성과의 주말 시리즈 3차전에서 연장 10회말 문보경의 1루수쪽 끝내기 안타로 3-2로 역전승했다. 이틀 연속 1점차 끝내기 승리다. 기록상으로는 끝내기 승리였지만 사실은 삼성 1루수 오재일의 실책성이 더 컸다. 2-2로 맞선 연장 10회말 첫 타자로 나선 박해민이 2루쪽 안타로 나가자 정석대로 보내기번트가 나왔다. 1사 2루에서 문성주의 중전안타가 나왔지만 2루주사 박해민이 빠른 발을 가지고 있지만 홈까지 들어오기에는 너무 짧은 안타였다. 1사 1, 3루다음 김현수의 1루수 땅볼을 잘 잡은 삼성 오재일이 홈으로 뛰어 들던 박해민을
국내야구
새 에이스 나균안 7이닝 완벽투-'리틀 이정후' 김민석 2타점, 롯데 홈개막전 첫 승리로 3연패 탈출
롯데 자이언츠가 나균안의 완벽투와 '슈퍼루키' 김민석의 2타점을 앞세워 힘겹게 3연패를 벗었다. 롯데는 9일 사직 홈 개막 3연전 가운데 3차전에서 나균안이 7이닝을 완벽투로 버텨내고 올해 신인으로 첫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민석이 고비에서 2타점을 올리는 수훈으로 kt 위즈를 5-3으로 눌렀다. 이로써 롯데는 홈 개막전 스윕을 면하면서 첫 승리와 함께 3연패를 탈출했다. 시즌 2승4패. 롯데는 kt 선발 배제성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벌이면서 고비마다 병살타가 나왔다. 2회 1사 1, 2루,, 4회 1사 1루, 6회 무사 1루와 2사 만루 등 여러차례 선취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이때마다 경기 흐름을 깨는 병살타가 나왔다. 병살타만 3개.이
국내야구
유격수 복귀한 김하성, 2루타 1득점 활약…타율 0.250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오랜만에 주전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샌디에이고는 4-1로 애틀랜타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지난 시즌 주전 유격수로 활동했던 김하성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그 정상급 유격수 산더르 보하르츠가 영입되면서 개막 이후 2루수로 뛰어왔다.이날은 보하르츠가 지명타자로 출전함에 따라 오랜만에 김하성이 2, 3루 사이에서 글러브를 낀 것이다.김하성은 2회 초 안타성 타구를 보냈으나 좌익수에 잡혔다
해외야구
KIA타이거즈, 11일 한화전에 광주 비엔날레 홍보 위한 오매나 프로모션 데이 실시
KIA 타이거즈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광주관광재단 오매나 프로모션데이를 실시한다. KIA는 지난 7일 개막한 제14회 광주비엔날레와 올 가을 개최되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광주관광재단과 함께 오매나프로모션데이를 개최한다. 이날 시구는 광주 문화 관광 캐릭터 ‘오매나’가 하며, 시타는 빛고을댄서스의 댄서 오천이 한다. 경기 전과 클리닝타임엔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댄스팀인 빛고을댄서스의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광주관광재단은 이날 3출입구앞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광주비엔날레 티켓과 오매나 인형, 오매나아크릴 키링을 현장 이벤트를 통해 팬들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12년 연속 사회 공헌 협약 이어가…11~13일 홈 LG전 유니세프시리즈
롯데자이언츠가 2011년부터 12년째 이어지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의 사회공헌 협약을 기념해 11일부터 진행되는 LG트윈스와의 홈 3연전을 시즌 첫 번째 유니세프시리즈로 개최한다.선수단은 홈 3연전 동안 유니세프 유니폼을 착용하고 구단은 티켓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하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한다. 그리고 11일에는 2023시즌 롯데자이언츠 주장 안치홍이 구단을 대표해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경기 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협약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구 및 시타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11일에는 소프라노 가수 신델라와 정기후원자인 서배결 어린이가 시구와 시타를 담당하며, 12일에는 유니세프부산어린이봉사단 한재중 어
국내야구
"커지는 난제. 최지만을 어떻게 처리할꼬?" 럼번터 "자리가 없다"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2경기 연속 결장 후 9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지명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로 또 침묵했다. 올 시슨 16타수 1안타로 타율이 6푼3리다.기회가 주어졌을 때 제몫을 해야 하는데 부진을 거듭하고 있어 향후 그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팬사이트인 럼번터는 피츠버그가 최지만 때문에 골치를 썩히고 있다고 전했다.이 사이트는 9일 '최지만 난제는 점점 커진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최지만의 현재 팀 내 입지에 대해 분석했다.이 사이트는 "최지만은 지금까지 피츠버그에서 많은 타수를 기록하지 못했으며, 팀은 베테랑을 어떻게 처리해야
해외야구
LG트윈스. '문보물' 문보경 플레이어 상품 10일부터 한정 판매
LG트윈스가 10일(월) 트윈스 온라인 팀 스토어를 통해 내야수 문보경 선수의 ‘플레이어 상품’을 출시한다. ‘문보경 플레이어 상품’은 LG트윈스의 보물이라 불리는 문보경의 별명인 ‘문보물(MOON TREASURE)을 컨셉으로 제작됐다.이번 ‘플레이어 상품‘에는 문보경의 의견을 반영해 블랙과 레드가 메인 컬러 조합을 이루고, 시그니처 타격폼이 담긴 엠블럼을 적용했다. ‘문보경 플레이어 상품’은 유니폼, 모자, 기념구, 아크릴 키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일(월) 오후 2시부터 17일(월) 오후 2시까지 한정 수량만 판매한다.한편 LG트윈스는 ‘문보경 플레이어 상품‘의 출시를 기념해 유니폼 구매자 중 10명을 추첨하여 문보경의 친필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국내 복귀 뒤 최소이닝 최다실점의 김광현과 1이닝도 못지킨 오승환' KBO 리그 대표 베테랑 에이스에게 무슨 일이?
베테랑 최고 에이스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2023시즌 개막전에서 최소경기 150승을 올리며 통산 다승 5위에 이름을 올린 김광현(SSG랜더스)과 세이브를 올릴 때마다 KBO 리그 신기록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오승환(삼성라이온즈)이 이상한 조짐이 보이고 있다.김광현과 오승환은 8일 경기에서 나란히 명성에 흠집이 났다. 김광현은 대전 한화이글스전에 선발로 나서 3이닝 8피안타 4볼넷 1탈삼진 5실점을 했다. 2년동안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치고 국내에 복귀한 지난해 이후 최소이닝 최다실점이다. 더구나 이날 김광현은 한미 통산 2000이닝을 달성까지 한 경기여서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패전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다행스
국내야구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많이 본 뉴스
금·은·동 수집한 황선우, 세계선수권 4연속 시상대 목표...27일 싱가포르行
일반
여자 골프 4번째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한국 21명 대거 출격...작년 양희영 우승 이후 메이저 가뭄
골프
'그래도 플로리얼로 가야!' 리베라토, 5팀만 상대...내려갈 스탯, 플로리얼은 상승세 탈 것, 한화 김경문 감독의 선택은?
국내야구
'KIA 상승세가 후덜덜' '엘롯기' 중 가장 강해...나성범, 김선빈, 이의리 복귀 '초읽기', 김도영이 8월에 돌아오면 '완성체'
국내야구
로드먼 딸 윔블던 나타난 이유는? 미국 테니스 셸턴과 '러브 게임'
일반
류현진, '은퇴하면 한화 감독 되고 싶다?' 이영미 씨 "이전 감독과 전혀 다른 열린 감독 될 것이라고 했다"...팬들 반응은 부정적', 왜?
국내야구
롯데, 연장 11회 이호준 끝내기 안타...두산에 5-4 역전승
국내야구
'드디어 다시 만났다' 여준석·이현중 4년 만의 태극마크 재결합...일본 상대 전승 이끌까
농구
"26년 만의 우승 꿈" 현실 되나 한화, 33년 만의 기적...KIA와 마지막 시험대
국내야구
'이정후가 그러더니 이젠 김혜성이' 6월까지 타율 0.383, 7월 6경기 0.118...높은 직구와 낮은 변화구에 약점 노출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