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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풀무원샘물과 '무라벨 친환경 캠페인' 진행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023시즌 선수단 생수 협찬 기업인 풀무원샘물과 ‘무라벨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무라벨 친환경 캠페인’은 제품 겉면에 부착된 라벨을 제거해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과 친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이다.키움히어로즈와 8년째 스폰서십을 이어오고 있는 풀무원샘물은 ‘무라벨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라벨을 뗀 무라벨 생수를 선수단에 제공하고 있다.풀무원샘물은 2004년 바른 먹거리 선도 기업 풀무원과 세계 1위 샘물 회사인 네슬레 워터스의 합작회사로, 지난 20년 넘게 샘물의 생산, 기술, 서비스 분야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한민국 샘물 시장의 선두 주자
국내야구
LG트윈스, 팬이 직접 디자인하고 선정한 '데님에디션' 출시…유니폼, 모자, 반팔티셔츠, 기념구, 에코백 등
LG트윈스는 24일(월) 팬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데님에디션’ 상품을 출시한다. LG트윈스 ‘데님에디션’ 상품은 유니폼, 모자, 반팔 티셔츠, 기념구, 에코백, 키링 등으로 구성되었다.LG트윈스는 지난 2월 팀 스토어인 인터파크를 통해 ‘서울’과 ‘스트라이프‘를 핵심 키워드로 팬 상품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했다. 당선작은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한 팬 투표 100%로 선정했으며 ‘데님에디션’은 5개의 최종 후보 가운데 총 득표율 37%를 얻었다. ‘데님에디션’ 상품은 LG트윈스의 상징인 스트라이프를 살리고 유니폼 소매 부분을 데님 포인트로 믹스매치하여 Y2K 감성을 살린 뉴트로 컨셉의 상품이다. 상품을 기획한 팬 장윤선씨는
국내야구
'오지랖도 역대급' '막무가내' 보라스의 고객 보호는 '돈' 때문...벨린저에 이어 '이물질' 사용 퇴장 슈어저도 변호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오지랖'이 역대급이다.고객에게는 천문학적 몸값을 안겨줘 '천사 에이전트'로 불리지만, 구단들은 그를 '악마의 에이전트'로 부른다.보라스는 반대급부로 역시 천문학적인 커미션을 챙긴다. 특히 대형 FA 계약을 앞두고 있는 고객들에 대한 이슈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LA 다저스 출신의 코디 벨린저는 최근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은 후 처음으로 친정 팀과의 경기에 나왔다.다저스 팬들은 타석에 들어서는 그에게 기립박수를 쳤다. 벨린저는 천천히 들어서며 다저스 팬들의 환영을 만끽했다. 하지만 심판 짐 울프는 벨린저에 피치 클락 위반을 선언했다. 벨린저가 8초가 남기 전까지 타격 준비를
해외야구
'교체 출전' 배지환, 1안타 1볼넷…MLB 피츠버그 3연승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안타와 볼넷으로 두 차례 출루했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세 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배지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5회말 중견수로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에 볼넷과 득점 1개씩 올렸다.세 경기 연속 안타를 친 배지환은 타율을 0.241(54타수 13안타)로 올렸다.피츠버그는 홈런 두 방 등 안타 18개를 몰아쳐 14-3으로 대승하고 덴버 원정 3연전을 쓸어 담았다. 배지환은 7회 첫 타석에서 깨끗한 좌전 안타를 날리고서는 9회에는 1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 후속 타자의 2루타 때 3루에 간 뒤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1점차에 주자가 있으면 무조건 실점하는데…'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에 -4 남긴 오승환 딜레마, 삼성 어떻게 풀어갈까?
안 믿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전적으로 믿기도 어렵고…오승환(삼성라이온즈) 딜레마다. 오승환은 자타 공인 최고 마무리다. 그가 나서는 한경기 한경기는 KBO 리그의 새 길이자 역사다. KBO 리그에서 374세이브, 일본프로야구에서 80세이브, 메이저리그에서 42세이브를 수확했다. 한미일을 합해 통산 500세이브에 단 4세이브만을 남겨 놓았다. 메이저리그에서 500세이브 이상을 거둔 투수는 마리아노 리베라(652세이브)와 트레버 호프만(601세이브), 단 두 명뿐이다. 일본프로야구 개인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은 이와세 히토키가 보유한 407세이브다. 메이저리그와 일본과 비교해 보아도 전혀 손색이 없는 기록이다. 그런데 올해들어 오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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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선발]4연패에 4위로 밀려난 SSG, 신인 송영진이 반등 이끌까?…'동갑내기 영건' 송명기-김윤식, 위닝시리즈는 누구 어깨에?
국내야구
[19일 팀 순위표]LG와 NC, 나란히 10승으로 공동 선두…3연승 kt는 3위, 4연패 SSG는 4위로 밀려나
국내야구
'2타점 희생플라이를 아시나요?' 김서현 완벽 데뷔전 가진 한화, 두산에 짜릿한 역전승…이의리 무실점투 앞세운 KIA 5연패 탈출, 삼성은 연장 12회에 4득점 빅이닝으로 키움 눌러
'슈퍼루키' 김서현의 완벽한 프로데뷔전, 좌익수쪽 희생플라이에 2루주자까지 홈으로 뛰어드는 기민한 베이스러닝을 앞세운 한화이글스가 두산베어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에게 100승을 선물했다. KIA타이거즈는 이의리의 호투를 발판으로 한많은 5연패를 벗어났고 LG트윈스는 문보경의 극적인 3루타로 NC다이노스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며 15일만에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그러나 디펜딩 챔피언 SSG랜더스는 kt위즈에 덜미가 잡히면서 4연패에 빠졌다.한화는 19일 대전 홈경기에서 오랫만에 불펜진들의 눈부신 호투로 두산에 7-6으로 역전승, 2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5승째(9패1무), 두산은 연승을 마치고 7패째(8승
국내야구
'팔꿈치 부상에서 돌아 온 엄상백 호투에 선발 전원안타로 화답' kt위즈, SSG 4연패 늪에 빠뜨리며 3연승 휘파람
kt위즈가 SSG랜더스를 4연패로 몰아 넣으며 3연승 상승세를 탔다. kt는 19일 수원 홈경기에서 SSG와의 경기에서 선발 엄상백의 호투와 초반 대량 득점에다 멋진 외야 수비를 앞세워 5-2로 승리, 일찌감치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kt는 3연승으로 7승5패1무(승률 0.583)으로 4연패에 빠진 8승6패의 SSG(승률 0.571)를 제치고 자리 바꿈을 했다. 팔꿈치 통증에서 돌아와 이날 올시즌 첫 선발로 나선 kt 엄상백은 5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과 함께 지난해 6월 4일 수원 KIA 타이거즈전 이후 9연승을 내달렸다. SSG를 상대로는2021년 8월 26일 이후 602일만에 승리를 챙겨 기쁨을 더했다. 또 마무리 김재윤은 공 1개
국내야구
KBO-환경부, 1회용품 없는 야구장 조성 위한 자발적 협약 맺어
KBO(총재 허구연)와 10개 구단은 18일(화) 한국프로야구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ESG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부와 ‘일회용품 없는 야구장 조성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NC-LG 경기가 펼쳐지는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됐다. KBO 허구연 총재와 환경부 한화진 장관을 비롯해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이사, LG 트윈스 김인석 대표이사가 10개 구단을 대표해 참석했다. 이후 경기 시작에 앞서 각 기관의 원활한 협력을 기원하며 환경부 한화진 장관의 시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KBO와 10개 구단은 야구장에서 일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이 많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줄이기 위해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
국내야구
'2023시즌 개막 19일만에 외인 퇴출 1호 나와' 한화이글스 새 외인 버치 스미스, 공 60개에 80만달러 챙겨 '고향 앞으로'
2023 시즌 개막이 20일도 채 되지 않아 첫 퇴출 외인 선수가 나왔다.한화이글스는 1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스미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새 외국인 투수를 조속히 팀에 합류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스미스에 큰 기대를 걸었다.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최대 100만 달러로 신규 외국인 선수 최고액을 투자했다, 미국과 일본에서의 경험을 높이 샀다. 항상 몸 상태가 문제란 것은 사전에 인지를 했지만 관리를 잘하면 문제가 없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하지만 스미스는 구단의 기대를 완전히 저버렸다. 팀의 1선발로 낙점된 스미스는 2023 시즌 개막전인 4월 1일 고척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KB라이프생명과 7년 연속 파트너십 계약 맺어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8일(화) 오후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KB라이프생명(대표이사 이환주)과 2023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KB라이프생명은 2017년부터 7년째 키움히어로즈와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키움히어로즈는 선수단 유니폼 왼쪽 상단에 KB라이프생명 로고 패치를 부착하고, 홈플레이트 후면 LED 광고를 제공한다. KB라이프생명은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는 “양사는 7년째 동행하는 소중한 인연이다. 지난 6년과 같이 올해도 양사가 동반성장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B라이프생명 이환주 대표이사는 “키움히어로즈의 젊고 역동적인 구단 이미지를 통해 KB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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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양키 스타디움에서 역사적인 홈런...루스의 양키스타디움 첫 홈런 후 100년 된 날
미국 프로야구 '전설의 홈런 타자' 베이브 루스가 양키스타디움에서 첫 홈런을 날린 후 100년 되는 날, '야구 천재' 쇼헤이 오타(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의미있는 홈런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MLB 뉴욕 양키스와 방문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렸다.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이날 첫 타석이었던 1회초 무사 2루에서 상대 선발 클라크 슈밋을 상대로 3구째 가운데 몰린 스위퍼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폭발했다.마침 이날은 딱 100년 전 루스가 새롭게 문을 연 양키스타디움에서 첫 홈런을 친 날이었다.루스는 양키스에서 뛰던 1923년 4월 19일 보스턴 레드삭스
해외야구
LG트윈스, 20일 NC전에 자폐성 발달장애인 강선아 작가 초청 승리기원 시구…'나도 하이파이브' 이벤트도 함께 진행
LG트윈스가 20일(목) 잠실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장애인날을 맞아 강선아 작가를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강선아 작가는 자폐성 발달장애인으로, 치료와 교육을 목적으로 어린시절 그림을 시작했다. 2012년부터 작가 활동을 시작해 2014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정부 미술은행에 2점의 그림이 소장되었고, 2017년부터는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 소속 작가로 활동 중이다. 강선아 작가는 “2023년 LG트윈스의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 이번 시구를 계기로 LG트윈스의 확실한 팬이 되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LG트윈스는 이날 ’2023시즌 처음 선보이는 ‘나도 하이파이브’ 이벤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100만달러에 1% 값어치라도 했을까?' 1경기도 못 나선 애니 로메로와 12타자만 상대한 버치 스미스는 퇴출 초읽기, 다른 외인은?
이제 갓 15경기를 치렀을 뿐이다. 전체 144경기의 10% 수준으로 간신히 출발을 한 정도다. 그런데 벌써 퇴출 이야기가 나온다. 수십만 달러를 그냥 허공에 버리더라도 이왕 도움이 되지 않으면 하루라도 빨리 대체를 찾는 게 낫다는 판단이다. 바로 신 외인들 이야기다.이런 저런 이유로 퇴출이 거론되는 외인은 모두 올시즌 KBO 리그에 발을 들여 놓은 신 외인들이다. 어쨋든 묵은 장맛이 낫다는 말이 나올만 하다. 올시즌에 첫 선을 보인 외인은 한때 KBO 리그 경험이 있는 라울 알칸타라(두산베어스)와 에디슨 러셀(키움히어로즈)을 제외하면 모두 15명으로 투수가 10명, 타자가 5명이다.이 가운데 부상을 이유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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