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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지연 전략' 대성공 사례 많지 않아" MLBTR, 보라스의 기다리기 협상 성공 및 실패 사례 소개...류현진도 봄이 가까워질 때까지 기다리나?
MLBTR에 따르면, 이번 오프시즌 MLBTR 선정 FA 톱50 중 아직 계약을 하지 못한 선수는 19명이다. 이중 6명은 스캇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두고 있다. 코디 벨린저, 블레이크 스넬, 조던 몽고메리, 맷 채프먼은 상위 FA다. JD 마르티세즈와 리스 호스킨스도 있다. 50위 밖 FA는 류현진, 제임스 팩스턴, 조이 갈로다. 이 중 팩스턴과 갈로는 각각 LA 다저스, 워싱턴 내셔널스와 1년 계약했다.MLBTR은 23일(한국시간) "대부분의 선수와 에이전트는 오프시즌 업무를 일찍 끝내는 것을 선호하지만, 보라스는 그동안 비록 그것이 아주 늦게까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기다리는 특이한 의지를 보여주었다"며 2010년 10월부터 보라스 고객이 체결한 주요 FA
해외야구
'굴러 온 돌로 박힌 돌 빼는' 다저스, 로테이션 5명 중 3명 외부 수혈...류현진보다 더 '유리몸' 팩스턴 선택, 왜?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다.류현진(36)과 제임스 팩스턴(35)은 나이도 비슷하고 수술 경력도 있는 '유리몸' 투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류현진이 다소 앞선다. 그런데도 LA 다저스는 류현진을 패스하고 팩스턴을 선택했다. 다저스는 팩스턴과 1년 12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팩스턴은 2013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데뷔한 뒤 10시즌 통산 156경기에 등판, 64승38패 평균자책점 3.69을 기록했다. 비교적 좋은 성적이다.하지만, 커리어 내내 크고 작은 부상으로 고생했다. 특히 최근 4년은 심각했다. 2020년 뉴욕 양키스 시절 허리 추간판 낭종 제거 수술을 받았고, 2021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는 1경
해외야구
'화염방사기' 어때? 오타니 라이벌 후지나미, '싼값'에 필라델피아 추천돼..."저렴한 인재를 획득하려는 필라델피아의 구속 철학에 부합"
고교시절 라이벌이었던 오타니 쇼헤이는 7억 달러 대우를 받고 있는 반면 후지나미 신타로는 아직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지난 시즌을 앞두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여전히 시속 160km의 빠른 공을 던지는 그를 믿고 영입했다. 하지만 제구력이 문제였다. 선발에서 빼 불펜에서 제구력을 다듬을 시간을 줬으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평균자책점이 무려 8.57이었다.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줬던 오클랜드는 결국 그를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트레이드했다.볼티모어에서는 다소 나아졌다. 불펜에서만 활약하며 4.85의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처음보다는 나아졌지만 전체적으로 그의 가치는 하락했다.이에 '팬내이션 인사이드 더 필리스'는 23일(한국시
해외야구
한국계 에드먼, MLB 세인트루이스와 연봉조정 피해 2년 계약.. "에드먼의 다재다능함, 팀의 귀중한 자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구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한국계 선수인 토미 현수 에드먼(28)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야구운영사장은 23일(한국시간) "토미와 연봉 조정을 피해 2년 계약에 합의한 사실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다재다능한 토미는 우리 팀의 아주 귀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이자 스위치 타자인 에드먼은 지난 시즌 타율 0.248, 13홈런, 47타점, 27도루를 기록했다.2021년 2루수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던 에드먼 지난 시즌 수비에서는 유격수 41경기, 2루수 34경기, 중견수 30경기, 우익수로 4경기에 출전했다.에드먼은 지난 시즌 뒤 김하
해외야구
강속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 피츠버그와 140억원에 1년 계약.. 배지환과 한솥밥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강속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35)이 2024시즌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과 같은 유니폼을 입는다.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불펜투수인 채프먼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1천50만달러(약 140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쿠바 출신 좌완 파이어볼러인 채프먼은 2010년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최고시속 100마일(약 161㎞)을 웃도는 강속구를 뿌리는 채프먼은 14시즌 통산 6승 5패 321세이브,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했다.특히 9이닝당 탈삼진 14.8개를 기록, 500이닝 이상을 던진 투수 중 최고의 '닥터 K'로 평가된다.그러나 채프먼은 삼십대로 접어들며 노쇠
해외야구
kt 위즈, 토종 에이스 고영표에 다년계약 제의…5년 100억원 수준 추정…박세웅·구창모보다 높은 대우 받을 듯
프로야구 kt wiz의 토종 에이스 고영표(32)가 비FA(자유계약선수) 다년 계약을 맺는다.kt 관계자는 "고영표에게 계약기간 5년의 조건을 제시했고 금액에선 마지막 조율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kt가 제안한 계약액 규모는 1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2022년 다년계약을 맺은 박세웅(5년 90억원·롯데 자이언츠), 구창모(최대 7년 132억원·NC 다이노스)보다 높은 대우다.kt 관계자는 "고영표는 프랜차이즈 선수로 기량이 뛰어난 것은 물론, 성실한 선수"라며 "금액을 밝힐 순 없지만, 최고의 대우로 계약하기 위해 상당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고영표는 kt에 상징적인 선수다. 동국대를 졸업한 고영표는 2014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kt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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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토미 에드먼, 세인트루이스와 2년 계약...연봉조정 청문회 피해
한국계 토미 에드먼(28)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년(2024~25) 계약에 합의했다.카디널스의 야구 운영 사장인 존 모젤리악은 23일(한국시간) "오늘 우리는 토미와 새로운 2년 계약 조건에 합의했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토미의 강력한 기본 플레이, 운동 능력 및 다재다능함은 우리 팀 정체성의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되는 귀중한 자산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스위치 히터인 에드먼은 지난 시즌 유격수, 2루수, 중견수, 우익수를 보며 13홈런과 팀 최다인 27도루, 그리고 타율 0.248을 기록했다. 롤링스 NL 3시즌 연속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선정에 선정됐던 그는 2021년에는 2루수 부문 골드글러브상을 수상했다..에드먼은
해외야구
이정후 '오버 페이' 논란은 '무의미', 왜?...선수 투자는 '도박', 실패해도 구단 책임, 나이+경쟁+철저한 검증+알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대한 1억1300만 달러 계약이 '오버 페이'라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 특히 일부 일본 매체는 이정후가 요시다 마사타카의 9천만 달러를 넘어섰다는 점에 자존심이 상한 듯 이정후의 1억1300만 달러가 타당한가라며 시비를 걸고 있다.일부 미국 매체도 이정후에 대한 대우가 지나치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는 곳도 적지 않다.과연 이정후의 1억1300만 달러는 '오버 페이'일까?결론적으로, 이 같은 논란은 무의미하다.이정후가 잘하면 아닌 것이고, 못하면 그렇기 때문이다. 문제는 알 수 없다는 데 있다. 선수들에 대한 투자는 일종의 '도박'이다. 선수가 잘하면 다행이지만 못해도 그것은
해외야구
"배지환 정확히 뭣을 기여했나?" PBN "삼진 성향, 주루 기량 부족, 파워 부족. 잠재력 활용법 못찾으면 유능한 옵션 있어" 최악 혹평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에 대한 최악의 혹평이 나왔다.피츠버그 베이스볼 나우(PBN)는 최근 피츠버그 40인 로스터를 점검하면서 배지환에 대해 "그는 정확히 무엇을 기여했나"라고 태클을 걸었다.이 매체는 "다소 수수께끼 같은 인물인 배지환은 현재 유능한 미들 내야수 6명 중 한 명이지만 중견수로 밀려나 그곳에서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며 "그가 공을 잡는 모습은 어색하고, 상당히 일상적인 플레이를 어렵게 만든다"고 그의 불안한 수비력을 꼬집었다. 이어 "배지환은 자신을 드러내야 하는 부문은 타격과 베이스 러닝이다. 배지환은 빠른 스피드로 1번 타자 또는 (의사) 리드오프 역할을 하는 9번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의 볼
해외야구
도대체 어떤 조건이길래...스프링 트레이닝 소집일이 코앞인데 류현진 아직도 계약 못해...보라스는 무슨 전략?
메이저리그 2024시즌 스프링 트레이닝 소집일은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6일 사이다. 20일도 채 남지 않았다.소집 후 10일 정도 호흡을 맞추면 곧바로 시범경기에 돌입한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이미 미국으로 떠났다.하지만 FA인 류현진은 아직 미국에 못가고 있다. 갈 곳이 없기 때문이다.류현진은 FA 시장이 열리자마자 여러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빅마켓 구단부터 중간 마켓 구단과 스몰 마켓 구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단과 연결됐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또는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을 수도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하지만 모두 정식 계약으
해외야구
키움 김혜성, 2024시즌 팀 내 최고 연봉과 인상액 기록도 보유.. 6억5천만원에 계약
키움이 2024시즌 연봉계약을 마쳤다. 김혜성(24)이 KBO리그 역대 8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경신했다.키움은 22일 “2024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신인, 육성, 군보류, FA, 비FA 다년계약, 외국인 선수 제외) 44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김혜성은 전년 대비 2억3천만원(54.8%) 오른 연봉 6억5천만원에 사인했다.종전 8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인 나성범(KIA 타이거즈)의 5억5천만원을 가뿐히 넘어섰다.김혜성은 2024시즌 팀 내 최고 연봉과 최고 인상액 기록도 보유하게 됐다.작년까지만 해도 김혜성 연차의 최고 연봉 기록은 입단 동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차지였다.3∼7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갈아치웠던 이정후가
국내야구
프로야구 새 시즌 공식 타이틀,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BO(총재 허구연)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024 시즌 KBO 리그의 공식 타이틀 명칭을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로 확정했다.양사는 지난 2023년 10월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2025 시즌까지 2년 연장 발표하며, 역대 KBO 리그 최장기 스폰서로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이후 2023년 12월 신한은행이 은행 모바일 앱 명칭을 기존 ‘신한 SOL’에서 ‘신한 SOL뱅크’로 변경함에 따라 이를 리그 타이틀명에 반영하게 되었다.KBO와 신한은행은 2024 시즌부터 신한은행 모바일 앱 ‘신한 SOL뱅크’를 통해 야구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구장을 방문한 야구팬들을 대상으로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
국내야구
'벌크업+스윙 메커니즘 개선' 김하성, 파워 히터 변신...2024년 최소 20개 홈런 치려는듯, KBO 풀타이머로 평균 21.8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4시즌 목표는 파워 히터가 되는 것이다.김하성은 2023시즌 홈런 17개와 장타율 0.398로 빅리그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이에 2024시즌에는 이를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오프시즌 동안 벌크업 등 체력 강화와 스윙 메커니즘 개선에 힘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김하성은 KBO 리그 시절 데뷔 해를 제외하고 풀타이머로 뛴 6시즌 동안 총 131개의 아치를 그렸다. 시즌 평균 21.8개다. 2020시즌에는 30개의 홈런을 쳤다. 따라서 김하성은 2024시즌 최소 20개의 홈런을 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보인다.지난 시즌 김하성은 도루 38개를 기록, 3개의 홈런만 더 추가했으면 '20-20 클럽'에 가입할 수 있었다. 하지
해외야구
'이러다 30개 구단 다 연결되겠네' 마이애미 현지 매체도 류현진에 관심 "1년 1500만 달러면 충분할까?"
류현진이 이번에는 마이애미 말린스에 추천됐다.마이애미의 말린 매니액이라는 매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 영입이 마이매미의 투수 단기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 매체는 류현진이 베테랑 투수 조니 쿠에토를 대체할 수 있는 투수라며 인센티브를 포함해 1년 1500만 달러면 충분하지 않겠냐고 했다.마이애미는 쿠에토와의 2024년 850만 달러 구단 옵션을 포기했다. 쿠에토는 2023년 850만 달러에 계약했지만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풩균자책점 6점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류현진은 지난 시즌 복귀해 11경기에 선발 등판, 평균자책점 3.46, WHIP 1.288을 기록하며 좋은 투구를 펼쳤다는 이 매체는 그의 2018년, 2019년, 2020년
해외야구
'파란만장' 46세 옥스프링 호주 윈터리그서 마지막 등판?...19시즌동안 MLB, 마이너리그, 독립리그, NPB, KBO서 활약
KBO에서 다년간 뛴 호주 야구 '레전드' 크리스 옥스프링이 마지막 등판을 한 것으로 보인다.ABL(호주 윈터리그) 공식 X(전 트위터)는 21일 시드니 소속의 옥스프링 투구 영상을 게재하면서 “아마도 오늘이 마지막 등판인 것 같다"라는 캡션을 달았다. 옥스프링은 2000년 미국 독립리그에 진출한 뒤 이듬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2005년 마침내 빅리그에 데뷔했다.2006년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했으나 1년 만에 방출됐다.2007년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다 KBO리그로 진출, LG 트윈스에서 2008년까지 던졌다. 잠시 공백기를 거친 옥스프링은 2010년 ABL 시드니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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