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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미네소타 갈 것" 제이스저널 "류현진, 토론토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 많아"
류현진이 미네소타 트윈스로 갈 것으로 예상됐다.제이스저널은 7일(한국시간) FA가 된 전 토론토 선수들의 행선지를 예상하면서 류현진은 미네소타에 적합하다고 주장했다.제이스저널은 "미네소타는 선발 투수인 소니 그레이와 마에다 켄타를 모두 FA로 잃었다. 류현진은 팀의 단기 가치 창출원이 될 수 있다"며 "이는 미네소타가 최근 몇 년 동안 그레이, 마에다 켄타, 딜런 번디, 마이클 피네다, 리치 힐 등 탄탄한 이력을 갖춘 29세 이상의 베테랑 선발 투수들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또 "미네소타의 수비가 리그 전체 수비율 4위, 팀 DRS 9위라는 점에서 류현진의 인플레이 볼 유도 능력과도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인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 김하성 '공갈 vs 폭행' 논란 조사하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공갈 vs 폭행'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다.연합뉴스 등 언론들에 따르면, 김하성은 함께 뛰었던 후배 야구 선수 A씨로부터 "2년간 지속적으로 협박 당했다"며 A씨를 공갈·공갈미수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김하성은 2년 전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도중 A씨와 몸싸움을 벌였고 이후 A씨에 거액의 합의금을 건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김하성 측은 이어 A씨가 합의금을 받은 후에도 지속적으로 추가금을 요구하며 협박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A 씨 측도 반격에 나섰다. SBS에 따르면, 은퇴 후 김하성이 소속됐던 매니지먼트 회사에 입사해 로드매니저 역할을 했던
해외야구
'푸이그는 베네수엘라 체질?' 타율이 0.414, 출루율 0.514, OPS는 1.204...아쿠냐 주니어도 홈런포 '펑펑'
야시엘 푸이그의 적응력이 눈부시다.도미니카 윈터리그 시즌 중 베네수엘라로 날아간 푸이그는 소속팀 티부로네스 델 라 구아이라에서도 펄펄 날고 있다.베네수엘라 윈터리그 8경기에서 푸이그는 29타수 12안타로 0.414의 타율을 기록했다. 출루율은 0.514다. 두 타석 중 한 번 출루한 셈이다. OPS는 무려 1.204에 달한다.푸이그는 당초 멕시코에서 뛸 예정이었으나 선수 등록 문제로 베네수엘라로 행선지를 틀었다.푸이그와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 메이저리그 2023 내셔널리그 MVP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도 강타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아쿠냐 주니어는 12경기에서 50타수 21안타로 0.420의 타율을 기록했다. 홈런도 5개나 쳤다. 출루
해외야구
언급도 안 되고 있는 FA 최지만은 언제 쯤 행선지 결정? 15개 팀 1루수 또는 지명타자 필요, 1루수는 6개
온통 이정후와 류현진에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후는 포스팅 전부터 미국 언론들이 관심을 보였다. 포스팅 이후에는 거의 매일 그를 언급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파전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류현진은 가끔 언급되고 있다. 토론토 잔류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 베테랑 투수가 필요한 스몰 마켓 팀행 소문도 있다.고우석은 이정후에 비해 인지도가 낮지만 포스팅 이후 서서히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위기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논의를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하지만 처음으로 FA가 된 최지만에 대한 기사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아직 순서가 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최지만은 1루수 FA 중
해외야구
kt wiz 김기태 2군 감독, 설득에도 사의 표명…"휴식 필요"
프로야구 kt wiz의 김기태 2군 감독이 작별을 고했다.7일 야구계 관계자는 "김기태 감독이 최근 kt 구단에 사의를 표했다"며 "구단은 김 감독의 잔류를 설득했으나 휴식이 필요하다는 본인 의사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kt 구단은 김 감독을 대신해 김태한 1군 투수 코치를 2군 감독으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김기태 감독은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1군 사령탑을 역임한 뒤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수석코치와 1군 타격 코치를 거쳐 2022년 10월 kt 2군 감독으로 선임됐다.김 감독은 올해 초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타격 코치로도 합류했으나 대회 개막 전 극심한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으로 하차했다.김 감독은 지난 5월 kt 구
국내야구
kt wiz, 외국인 선수 로하스·쿠에바스와 계약 마쳐
7일 kt wiz 프로야구단은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와 각각 총액 90만 달러, 150만 달러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로하스는 4시즌 만에 KBO리그에 복귀한다. 2017시즌 KT에 입단한 로하스는 통산 4시즌 동안 511경기에서 타율 3할2푼1리, 132홈런, 409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020시즌에는 타율 3할4푼9리, 47홈런, 135타점으로 리그 MVP에 선정됐으며, 2019~2020시즌에 2년 연속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다.로하스는 KT와 계약 후 “다시 KT 유니폼을 입게 돼서 기쁘다. KT에서 뛰면서 좋은 기억이 많았고,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컸다. 동료들과 팬들을 다시 만날 생각에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쿠에바
국내야구
김하성, "후배 선수에 협박 당해 거액 금품 뜯겨" 고소장 제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김하성이 "2년간 지속적으로 협박 당했다"며 함께 뛰었던 후배 야구 선수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7일 경찰에 따르면 김하성은 A씨를 공갈·공갈미수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김하성은 2년 전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도중 A씨와 몸싸움을 벌였고 이후 A씨에 거액의 합의금을 건넸다고 주장했다.합의금을 받은 후에도 A씨는 지속적으로 추가금을 요구하며 협박했다는 게 김하성 측 주장이다.이날 김하성의 소속사인 서밋 매니지먼트는 "김하성은 후배 선수로부터 지속해서 공갈·협박을 받아 고소장을 제출했고, 6일 경찰서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국내야구
'부자구단' 메츠 구단주 코헨, 일본 날아가 야마모토 만났다...3억 달러 소문 야마모토, 이번 주말 미국행
뉴욕 메츠의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디애슬레틱의 윌 새먼은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에 "코헨이 지난주 야마모토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갔다고 리그 소식통이 전했다"고 적었다.또 "야마모토가 이번 주말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리그 소식통이 확인했다"고 덧붙였다.코헨 구단주가 야마모토를 만나기 위해 직접 일본에 간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코헨이 야마모토 영입 경쟁에서 선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당초 메츠는 이번 오프시즌에서는 대형 계약을 맺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코헨이 거액의 투자에도 부진하자 실망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야마모토의 나이가
해외야구
'멍석 깔렸다' 샌디에이고, 외야수 소토와 그리샴 모두 양키스로 트레이드...이정후 영입 가속화할 듯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한꺼번에 외야수 후안 소토와 트렌트 그리샴을 정리했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소토와 그리샴을 뉴욕 양키스로 보내는 패키지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또 잭 커리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이 패키지 트레이드로 양키스부터 5명의 선수를 받을 것이라고 알렸다. 마이클 킹, 드류 소프, 조니 브리토, 랜디 바스케스, 카일 히가시오카가 그들이다.이들의 트레이드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조만간 공식화할 것으로 알려졌다.소토는 양키스의 우익수를 맡을 것으로 보이고, 전날 영입한 알렉스 버두고는 좌익수 또든 중견수를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샴은 애런 저지와 버디고의
해외야구
이정후, 양키스행 물건너가나? 양키스, 외야수 버두고 영입...소토 협상도 재개
뉴욕 양키스는 이번 오프시즌 때 외야수 2명을 보강할 계획이었다. 코디 벨린저, 후안 소토가 영입 대상이었다. 이정후 이야기도 나왔다.그런데 난데없이 라이벌 팀인 보스턴 레드삭스와 트레이드로 알렉스 버두고를 영입했다.양키스는 버두고를 데려오기 위해 투수 3명을 보스턴에 줬다. 이제 한 명이 남았다. 뉴욕포스트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양키스는 소토 영입을 위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협상을 재개했다고 전했다. 소토가 양키스로 가면 이정후의 양키스행은 사실상 무산된다.사실 이정후의 양키스행 가능성은 처음부터 그리 크지 않았다. 양키스는 당장 우승이 목표인 팀이다.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말이다. 당연히 메이저리그에서
해외야구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예선 3차전…한국, 팔레스타인에 19-1 압승
한국 야구대표팀이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경기장에서 열린 제30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팔레스타인을 19-1 5회 콜드게임으로 물리쳤다. 한국은 2회말 나승엽의 볼넷과 상대 실책 등으로 만든 1사 1,3루의 기회에서 유태웅이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리며 선취점을 뽑아냈다. 계속해서 3회말 상대실책으로 출루한 정준재가 2,3루를 연달아 도루 성공한 후 상대 실책을 틈타 홈으로 들어오며 빠른 발로만 득점을 만들어냈고, 이후 한국 타선은 볼넷과 안타 등으로 타자 일순하며, 3회말에만 15타자가 들어서며 11점을 뽑아내 승부를 결정지었다. 예선 라운드 첫 번째 경기에서 대만에 패했던 한국은 A조 2승 1패로 예선 라운드를
국내야구
고양시 세원고, 야구부 창단…감독은 전 kt 투수 오현민 "명문팀 되도록 온 힘 다할 터"
경기도 고양시 세원고가 야구부 창단을 알렸다. 6일 세원고는"지난 1일 야구부 창단식을 열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며 "창단 원년 선수단은 2학년 7명, 1학년 9명 등 총 16명이다. 공격적인 투자와 육성으로 선수단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세원고 야구부 초대 사령탑은 오현민 감독이 맡았다.투수 출신인 오현민 감독은 오 감독은 현역 시절 NC 다이노스, KT 위즈에서 활약했고 은퇴 뒤에는 선인인터넷고, 동국대 등에서 투수코치를 역임했다. 오 감독은 “명문 세원고 명성에 걸맞게 야구부도 명문팀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야구 명문고 출현을 위한 의지를 보였다.
국내야구
서울 성북구 유소년야구단, 10년 만에 서울컵 대회 우승
서울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이 2023 서울컵 유소년야구대회에서 10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6일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지난달 18일부터 3일까지 총 9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서울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이 정상에 올랐다"고 전했다.서울시, 서울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6) 등 총 7개 부문에서 열전을 펼쳤다.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은 준결승에서 남양주 야놀유소년야구단에 6-4로 역전승한 뒤 결승에서는 세종시 유소년야구단을 6-3으로 제압했다.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3년 이후 10년 만이다.결승전 마무리
국내야구
"세인트루이스, 고우석 논의했다"(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MLBTR "마츠이보다 저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고우석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의 데릭 구드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에 "고우석은 국제 FA 시장에서 마츠이 유키와 함께 세인트루이스가 논의한 구원 투수다"라고 전했다.이에 MLBTR은 "고우석이 마츠이와 같은 수준의 계약을 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평가했다.세인트루이스는 2명의 불펜 요원을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세인트루이스는 마무리 투수가 필요한 구단이다.마츠이는 최근 3년간 평균자책점이 1점대를 기록한 NPB의 대표적인 마무리 투수다.세인트루이스의 현 마무리 투수는 라이언 헬슬리(29)로 2023시즌 33경기에 등판해 14세이브,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다
해외야구
연봉 약 100억 '대박' 페디, KBO 경유 외국인 투수 최초로 MLB 팀과 1천만 달러 계약 돌파...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 달러에 도장
에릭 페디가 KBO리그를 경유해 메이저리그에 데뷔 또는 복귀한 외국인 투수 최초로 1천만 달러 계약을 돌파했다.ESPN의 제브 파산은 6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우완 투수 페디와 2년 1,500만 달러(196억7500만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평균 연봉이 100억 원에 달한다.이로써 페디는 한국에서 한 시즌만 보낸 뒤 메이저로 복귀하게 됐다. KBO MVP 출신 조시 린드블럼은 밀워키 브루어스와 2019년 12월 3년 912만5천 달러에 계약한 바 있다.이후 메릴 켈리, 크리스 플렉센, 드류 루친스키가 KBO를 경유해 빅리그에 입성 또는 복귀를 했으나 모두 1천만 달러 이하의 계약을 체결했다.페디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부진한 우완 선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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