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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투수 부상 병동에 11번 째 환자 입원'...에밋 시한, 시즌아웃 토미존 수술, '투수' 오타니 포함하면 12명
LA 다저스 '투수 부상 병동'에 환자가 한 명 더 늘었다.다저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에밋 시한이 16일 시즌아웃 오른쪽 팔꿈치 척골 측부인대 수술(UCL)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다만, 완전한 토미 존 수술인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시한은 올해 로테이션 자리를 놓고 경쟁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3월 초, 스프링 캠프에서 어깨 불편함과 전반적인 통증을 겪었다. 이후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했다.처음에는 어깨 부상으로 알려졌으나 팔뚝 염증으로 수정됐고 결국 토미존 수술을 받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한이 시즌아웃됨에 따라 다저스는 무려 11명이 부상자 명단에 있게 됐다. 시한을 비롯해 클레이튼 커쇼, 더스틴 메이,
해외야구
'LG 킬러?' 키움, 12안타·멀티히트 쇼.. 연속 위닝시리즈 달성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LG를 6-5로 꺾었다.이로써 키움은 LG를 상대로 3월 29∼31일 고척 3연전에 이어 연속으로 위닝시리즈(3연전에서 2승 이상)를 달성했다.18승 24패를 쌓은 키움은 kt wiz(18승 25패 1무)를 제치고 리그 7위에 올랐다.키움은 장단 12안타를 때린 가운데 로니 도슨, 김혜성, 이주형, 김휘집 등 4명이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이날 경기는 1선발 맞대결이 무색하게 타격전으로 흘렀다.2회부터 4회까지 키움이 달아나면 LG가 쫓아가는 흐름이 반복됐다.LG 디트릭 엔스는 3⅔이닝 9피안타 3볼넷 6실점(6자책)으로 무너졌고, 키움 아리엘
국내야구
타격 부진에도 변함없는 "하성 킴!" 아무도 비판 안 해, 왜?..."김하성이 뷸러의 공에 맞았을 때 팬들의 간은 콩알만 해졌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격감이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다. 타율은 0.204로 떨어져 1할대 추락 위기에 직면했다.김하성은 현지 시간으로 4월 0.202의 타율을 기록했다. 이어 5월에는 0.171에 그쳤다. 김하성은 지난해 개막 후 46경기에서 0.237의 타율에 출루율 0.316을 기록했다. 올해는 46경기서 0.204의 타율로 지난해보다 3푼이나 하락했다. 하지만 출루율은 0.319로 작년과 비슷하다. 볼넷을 많이 고른 탓이다.김하성의 부진을 지적하며 분발을 촉구할 만한데도 미국 언론, 특히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들은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마이크 쉴트 감독 역시 아무 말이 없다. 팬들은 그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더 큰 소리로 "하
해외야구
'비극의 3회' 산체스 부상 조기강판.. 한화, NC에 3-4로 석패
이틀연속 선발투수의 부상으로 인한 조기강판은 어쩔 수 없었다.한화이글스는 5월 1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SOL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산체스의 부상으로 인한 조기강판 후유증과 9회말 권희동의 슈퍼캐치로 인해 3-4로 패배했다.더욱이 전날 15일 경기에서 선발 페냐가 부상으로 조기강판한데 이어 16일 선발 산체스마저 부상으로 빠지는 악재가 겹쳤다.비극은 3회초부터 시작 되었다.서호철과 박건우-데이비슨에게 3연속 안타를 맞고, 권희동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은 데 이어 김성욱을 밀어내기 몸에 맞는 볼로 2실점을 한 뒤 산체스가 왼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면서 윤대경으로 교체 되었다.
국내야구
'너무 빠른거 아냐~' 무라카미, 한미일 최연소 200홈런 쾅! 24세 3개월 13일 만에..
무라카미 무네타카(24·야쿠르트 스왈로스)가 한미일 프로야구 최연소 200홈런 기록을 세웠다.2000년 2월 2일생인 무라카미는 24세 3개월 13일 만에 200홈런을 채워 기요하라 가즈히로의 24세 10개월 13일을 7개월 앞당긴 '일본 최연소 기록'을 작성했다.무라카미는 한국과 미국 메이저리그(MLB) 최연소 기록 보유자보다 빠르게 200홈런 고지를 밟았다.이 부문 한국 기록은 이승엽 현 두산 베어스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서 달성한 24세 10개월 3일이다.이승엽 감독은 2001년 6월 21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벌인 한화 이글스전에서 200번째 홈런을 쳤다.MLB 최연소 200홈런 기록은 멜 오트가 1934년에 작성한 25세 4개월 24일이다.무라
해외야구
'그냥 쳐!' MLB 심판들, 8개 부문 1위 오타니 견제하나?...안 치면 황당 스트라이크 판정할 정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심판들의 견제를 받기 시작했다.오타니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멀티안타를 이어갔다.오타니는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을 상대로 한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선 삼진을 당했다. 주심 헌터 웬델스테드가 황당한 스트라이크 퍄정 때문이었다. 2구째 바깥쪽 낮은 코스로 떨어지는 87.9마일(141.4km) 체인지업은 '게임데이' 상에서 볼이었다. 4구째 83.3마일(134km) 스위퍼 역시 낮
해외야구
‘시속 161km’ ‘한국의 게릿 콜’ 꿈꾸며 미국 간 심준석, 언제 던지나? 지난해 8이닝 던지고 시즌아웃...올해도 아직 등판하지 못하고 있어, 왜?
고교 1학년 때부터 시속 150㎞대 중후반의 빠른 공을 던진 심준석은 KBO 신인드래프트 시장에 나왔으면 전체 1순위 지명이 확실시됐다. 하지만 심준석은 스캇 보라스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미국행을 선언했다. 그리고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했다. 계약금은 75만 달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츠버그는 물론이고 미국 야구계도 심준석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입단 때 유망주 랭킹이 높았고 올해도 MLB닷컴 선정 피츠버그 유망주 17위에 올랐다. 하지만 심준석은 아직도 공를 던지지 못하고 있다. 심준석이 속해 있는 피츠버그 산하 루키 리그 팀 홈 페이지에 심준석은 60일 부상자로 나와 있다. 지난해 8월 흉근 부상
해외야구
'트레이드 블루칩' 페디, bWAR AL 투수 부문 1위...친정 워싱턴에 깨끗이 '복수'
이쯤 되면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온 격이다.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오프시즌 KBO NC 다이노스에서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한 에릭 페디와 2년 1500만 달러에 계약했다.당시만 해도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KBO를 거친 후 빅리그로 복귀한 외국인 투수 중 가장 좋은 대우였기 때문이다.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KBO 성적이 메이저리그에 적용이 되겠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는 기우였다.페디는 빅리그에서도 KBO에서처럼 호투하고 있다. 사실상 팀의 에이스 대접을 받고 있다.그도 그럴 것이 페디는 16일(한국시간) 현재 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 투수 부문에서 아메리칸리그 1위에 올랐다. bWAR이 2.3이나 된다.
해외야구
'아직 안 끝났다!' 다저스 내이션 "유리아스, 멕시코 또는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재개할 수 있어"
전 다저스 투수 훌리오 워리아스의 투수 경력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다저스 내이션은 16일(한국시간) 지난해 가정폭력으로 체포돼 다저스에서 더 이상 투구를 하지 못하게 된 유리아스가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멕시코나 일본 등 외국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할 기회가 있다며 PuroBeisbol.mx 기사를 인용했다.이달 초 유리아스는 36개월의 약식 보호관찰을 선고받았으며 30일간의 지역사회 노동을 완료해야 한다. 또 52주간의 가정폭력 상담과정을 이수하고 가정폭력 기금 수수료를 지불하라는 명령도 받았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유리아스는 2024년 시즌에는 해외 진출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미국 영주권자로 추정되
해외야구
'구속이 점점 오른다' 고우석 패스트볼 시속 150km→152km→154km 찍어...트리플A 4경기 ERA 2.25, 더블A 때보다 나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의 패스트볼 구속이 점점 오르고 있어 고무적이다.통계에 따르면, 첫 등판 고우석의 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150kn였다. 두 번째 등판에서의 구속은 152kn로 올랐다. 그랬던 것이 세 번째 등판에서는 155km까지 올랐다.평균 포심 패스트볼 구속도 오르는 추세다. 첫 번째는 시속 148km였고 두 번째는 150km, 세 번째는 151km이었다. 이런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면 빅리그 승격은 좀 더 일찍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우석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더블A에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후 처음으로 등판한 9일 경기에서 1.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처리했다.이어
해외야구
'영원한 해결사' KIA 최형우, 2개 남았다.. 1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임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영원한 해결사 최형우(40)가 1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과 통산 1천600타점 달성을 앞뒀다.최형우는 15일 현재 올 시즌 홈런 8개를 때려 2개를 보태면 최정(SSG 랜더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1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의 위업을 이룬다.최정은 이 부문 1위로 올해까지 1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터뜨렸다.2002년 포수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가 경찰야구단 입대와 동시에 방출당한 최형우는 경찰야구단에서 타격에 눈을 떠 제대 후 다시 삼성에 재입단해 성공 신화를 쓴 이력으로 유명하다.출발은 늦었지만, 최형우는 2008년 홈런 19개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해마다 두 자릿수 대포를 터뜨려 리그를 대표하는 슬러
국내야구
2024 KBO 리그 300만 관중까지 3만 8,795명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300만 관중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2024 KBO 리그는 14일 경기까지 210경기에 누적 관중 296만 1,205명이 입장해 300만 관중 달성까지 3만 8,795명을 남겨두고 있다.15일 215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돌파한다면 2024 시즌 전체 경기를 약 30% 진행한 상황에서 300만 관중을 돌파하게 된다.지난 4월 27일(148경기 진행) 200만 관중 달성 이후 67경기만에 300만 관중을 눈 앞에 두고 있어, 78경기가 소요된 100만에서 200만보다 빠른 추세로 관중이 늘었다.역대 300만 관중 돌파 시점을 봤을 때, 190경기로 300만 관중을 돌파했던 2012시즌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빠른 추세다. 10개 구단 체제 이후로는 가장 빠른 속
국내야구
'저지 미쳤다, 4타수 4안타 4장타!' 미네소타전서 홈런, 2루타 3개, 홈런 비거리 142m...오타니와 홈런 및 비거리 경쟁도 치열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스)가 4타수 4안타 4장타의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저지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1회 장쾌한 142m짜리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1호.저지는 3회에는 시즌 11호 2루타를 작렬했다. 5회에도 시즌 12호 2루타를 날린 저지는 7회에도 시즌 13호 2루타를 쳐 후안 소토를 홈에 불러들였다. 9회에는 볼넷을 얻었다.저지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홈런 경쟁은 물론, 홈런 비거리 경쟁도 벌이고 있다.저지는 지난 1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144짜리 홈런을 쳤다. 올 시즌 최장 비거리다.저지는 2019년 151m의 개인 최장 비거리 홈런을 친 바 있다.오타니는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해외야구
이정후도 없고, 김하성도 부진하고, 고우석도 안정감 없고, 배지환도 썩히고 있고, 박효준도 기약없고, 최지만은 마이너서도 부진
미국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고전하고 있다.현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둘 뿐이다.하지만 이 마저 한 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이정후가 어깨 탈구로 장기 결장하게 됐기 때문이다. 수술 이야기도 나온다. 김하성만 홀로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되는 셈이다.그런데 김하성도 부진하다. 좀처럼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의 타율은 0.204로 떨어져 1할대 추락
해외야구
'판사' vs '쇼타임' 누가 누가 더 멀리 치나 경쟁 불붙었다...저지 144m vs 오타니 141m, MLB 기록은 154m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홈런 경쟁도 뜨겁지만 홈런 비거리 경쟁도 불붙었다.저지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142m짜리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하지만 이는 올 시즌 최장 비거리 기록이 아니다.저지는 지난 1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144짜리 홈런을 쳤다. 올 시즌 최장 비거리다.저지는 2019년 151m의 개인 최장 비거리 홈런을 친 바 있다.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도 이에 앞서 지난 4월 2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144m 홈런을 날렸다.오타니는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141m짜리 아치를 그렸다.오타니는 1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136m짜리 홈런을 쳐 최근 2년간 오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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