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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5월' NC 다이노스, 반등 노린다.. 박민우·카스타노 복귀
시즌 초반 프로야구 순위표 꼭대기까지 잠시 올라갔던 NC 다이노스가 '잔인한 5월'을 보낸다.NC의 5월 성적은 5승 9패 1무, 승률 0.357로 10개 구단 가운데 8위다. 이달 성적 부진으로 시즌 성적도 25승 20패 1무, 승률 0.556으로 3위까지 순위가 밀렸다.특히 17∼19일 안방인 창원NC파크에서 1위 KIA 타이거즈와 벌인 3연전을 모두 내준 건 뼈아픈 장면이다.NC는 KIA와 대등하게 싸우다가 경기 중반 힘 싸움에서 밀리는 모습을 노출했다.강인권 NC 감독은 치열한 상위권 순위 경쟁에 관해 "이제 50경기가량 치른 상황에서 순위 의미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며 "다만 팀 전체 경기력이 올라가야 한다. 5월 들어오면서 4월 같지 않은 경기력을 보인
국내야구
'은퇴 갈림길에서 부활' 41세 오승환, 벌써 13세이브째.. '후배들 덕분'
KBO리그 현역 최고령 투수인 오승환(41·삼성 라이온즈)은 올해도 흔들림 없이 마운드를 지킨다.오승환은 20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13세이브 평균자책점 2.05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면서 세이브 부문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이 부문 1위 SSG 랜더스 문승원(14세이브)과는 단 1세이브 차이다.현재 흐름이라면 2021년 이후 3년 만에 KBO리그 세이브왕 타이틀 탈환도 가능해 보인다.세월을 거스르면서 굳건하게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있는 오승환은 올 시즌 활약의 원동력에 관해 "후배들 덕분"이라고 말했다.그는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kt wiz와 홈 경기를 앞두고 "원태인, 김영웅, 이재현, 김지찬 등 어린 선수들이
국내야구
157㎞ 빠른 볼 '폼 돌아왔다' 한화 문동주, 무실점 부활투.. 2승 수확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돌아온 지난해 신인왕 문동주의 부활투를 앞세워 LG 트윈스를 제압했다.한화는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LG와 벌인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를 8-4로 이겼다.부진한 투구로 지난달 29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가 22일 만에 복귀한 문동주는 5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1개씩만 내주고 LG 타선을 0점으로 꽁꽁 묶어 시즌 2승(2패)째를 신고하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지난 3월 28일 SSG 랜더스를 제물로 시즌 첫 승리를 거둔 이래 2승 수확까지 54일이나 걸렸다.삼진 4개를 솎아낸 문동주는 3회 선두 타자 오지환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신민재를 유격수 병살타로 요리했고, 4회 투아웃 후에는 김범석에
국내야구
다음은 '지 맨 초이' 콜업?...최지만, 트리플A서 약 한 달 만에 홈런포, 3타수 1안타 2타점 2볼넷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빅리그에 콜업되던 날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 소속으로 뛰고 있는 최지만은 '나도 봐달라'는 듯 홈런포를 터뜨렸다.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PNC 필드에서 열린 트리플A 스크랜튼 윌크스 배리 레일라이더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타자 1루수로 선발로 나서 3타수 1안타 2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94가 됐다.최지만은 10-0으로 크게 앞선 6회 초 2사 1루에서 상대 투수 아트 워렌의 2구째 바깥쪽 슬라이더를 공략, 중월 투런포를 작렬했다. 시즌 3호. 지난달 24일 이후 약 한 달 만의 아치였다.1회 초 2사 1, 2루 기회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해외야구
김택연 '프로 첫 세이브' 두산, 1∼4회에 10안타 몰아치며 'SSG전 6연패 탈출'
두산 베어스가 김재환의 선제 결승 투런포 등 10안타를 1∼4회에 몰아치며 SSG 랜더스전 6연패 늪에서 벗어났다.두산은 2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8-6으로 승리했다.두산이 SSG와의 맞대결에서 웃은 건, 지난해 9월 14일 3-2 승리 이후 8경기 만이다. 그 사이 7경기에서 1무 6패로 밀렸고, 올 시즌 3경기에서는 모두 패했다.이날 승리하면서 두산은 올 시즌 9개 구단을 상대로 모두 1승 이상을 챙겼다.경기 전 이승엽 두산 감독은 "지난해 SSG에 상대 전적(4승 11패 1무)에서 밀렸고, 올해 첫 3연전도 잘 풀리지 않았다"며 "오늘 경기가 중요하다"고 필승 의지
국내야구
'역시 국가대표' 김주원 결승포 활약.. NC, 키움 잡고 연패 탈출 성공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국가대표 유격수 김주원의 결승 2점 홈런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NC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지난 주말 KIA 타이거즈와 3연전을 모두 내줬던 NC는 키움을 제물로 3연패에서 벗어났다.팀 연패 탈출에 앞장선 선수는 김주원이었다.김주원은 0-0으로 맞선 2회초 2사 1루에서 키움 선발 하영민의 시속 143㎞ 직구를 공략,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자신이 좋아하는 낮은 코스에 공이 들어오자 지체하지 않고 강하게 퍼 올렸고, 타구는 까마득하게 130m를 날아가 관중석에 안착했다.김주원의 시즌 4호 홈런이다.3회에는 무사 1루에서
국내야구
"배지환 BABIP는 우스꽝스러워" MLBTR "팬들은 배지환의 화려한 트리플A 성적에 기대 누그러뜨려야"
MLBTR이 배지환의 빅리그 콜업을 폄하했다.배지환은 22일 트리플A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승격,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에 9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그런데 MLBTR이 이 소식을 전하면서 배지환의 트리플A 성적을 폄하하는 내용을 담았다.MLBTR은 먼저 "배지환은 트리플A에서 말도 안 되는 0.367/0.479/0.551 라인을 기록했는데, 이는 wRC+ 기준으로 리그 평균보다 약 72% 높은 수치다"라며 그가 빅리그에서 뛸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평했다.MLBTR은 그러나 배지환의 삼진율 28%를 지적했다. 또 "배지환의 BABIP(인플레이 타구 비율)이 우스꽝스럽게 높은 0.525가 아니었다면 그의 슬래시 라인은 그다지 강해 보이지 않았
해외야구
프로야구 최다 매진 횟수 신기록, 한화이글스 독보적인 매진 행진
프로야구가 10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기 시작한 2015년 이래 시즌 최다 매진 횟수 신기록을 세웠다.21일 KBO 사무국에 따르면, 2024 프로야구는 19일까지 치른 232경기에서 69번 매진을 달성했다.이는 2015년에 기록한 68경기를 넘어선 한 해 최다 매진 횟수다.구단별로는 한화 이글스가 홈 23경기 중 21차례나 표를 다 팔아 독보적인 매진 행진을 벌였다.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이상 9회),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이상 7회)가 뒤를 이었다.매진 횟수가 늘면서 관중은 폭발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지난 3월 23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개막전 전 경기가 만원 관중을 동원하는 등 올해 프로야구는 2012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빠른 페이
국내야구
피츠버그, 서비스타임 '음모론'에 배지환 콜업...타자 아닌 성적 괜찮은 투수 트리플A로 강등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음모론'에 밀려 배지환(24)을 콜업했다.구단은 22일(한국시간) 배지환을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대신 투수 라이더 라이언을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배지환은 이날 PNC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합류했다.배지환은 올 시즌을 부상자 명단 등재로 시작했다. 스프링 트레이닝 때 고관절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었다.배지환은 부상에서 회복해 재활 경기를 소화했다. 컨디션도 괜찮았다.그러나 피츠버그는 배지환을 26인 로스터에 넣는 대신 트리플A행을 명령했다.배지환은 트리플A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타율과 출루율은 리그 1위다. 그런데도 콜업을 차일피일 미루자 일각에서 피츠버그가 배지환의
해외야구
'유격수? 외야수?' 장재영, 퓨처스 첫 안타 신고.. 야수 변신 첫발 뗐다
프로야구 계약금으로는 역대 2위에 해당하는 9억원을 받고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었던 장재영(22)이 투수에서 야수로 변신하는 첫발을 뗐다.장재영은 21일 경기도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퓨처스(2군) 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 6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골랐다.장재영은 3회 두산 정철원을 상대로 깔끔한 좌전 안타를 뽑아 프로 공식 경기에서 처음으로 안타 손맛을 봤다.덕수고 재학 시절 시속 160㎞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뿌리는 투수이자, 청소년 국가대표팀 4번 타자로 활약했던 장재영은 2021년 키움 유니폼을 입은 뒤 투수로만 전념했다.타자로는 2023년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출전해 3타수
국내야구
'9시즌 연속 10홈런' 김재환, 대형 투런포.. 불운을 떨쳐낸 한 방
김재환(35·두산 베어스)이 KBO리그 역대 23번째로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쳤다.김재환은 2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 첫 타석에서 시원한 우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불운을 떨쳐낸 한 방이었다.0-1로 뒤진 1회말 2사 2루, 김재환은 SSG 선발 이건욱의 3구째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외야 관중석 상단에 떨어지는 큰 타구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 타구는 파울 폴 밖으로 날아갔다.김재환은 '파울 홈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5구째 시속 136㎞ 컷 패스트볼을 통타해 오른쪽 담을 넘겼다. 시속 172.8㎞로, 127m를 날아간 이 타구는 파울 폴 안으로 들어갔다.김재환의 시즌 10번째 홈런이었다.2016년부터 2
국내야구
세인트루이스 사장 "바우어? 도덕성 기준무시할 수 없다"...푸이그와 바우어 영입했던 KBO와 NPB는 도덕성 불감증?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최근 심각한 로테이션 문제를 겪자 일각에서 세인트루이스가 트레버 바우어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이에 세인트루이스 야구 운영 사장 존 모젤리악이 그 가능성을 일축했다.스포츠키다는 21일(한국시간) 모젤리악 사장은 저널리스트 프랭크 쿠수마노와의인터뷰에서 바우어 영입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바우어의 실력은 인정했지만 부담스러운 사적 문제를 지적하며 그가능성을 일축했다고 전했다.모젤리악은 "그를 영입하는 것이 우리 커뮤니티에 좋을지, 우리 팀에 좋을지 잘 모르겠다"며 "나는 내가 승리를 위해 도덕성 기준을 무시하면서까지 졀실하게 그를 영입해야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싶지
해외야구
김하성,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 오랜만이야! 9회 환상적인 슈퍼 캐치로 승리 지켜...더블헤더서 2안타, 2볼넷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다.20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6호 홈런 등 멀티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조율한 김하성은 21일 더블헤더에서도 2개의 안타를 추가했다.김하성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더블헤더에서 6타수 2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더블헤더 1차전에서 김하성은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3회 첫 타석에서 3루 땅볼에 그친 김하성은 6회엔 좌중간 안타를 쳤다.2-5로 끌려가는 8회초, 김하성은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내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샌디에이고는 이어 안타와 볼넷으
해외야구
"이정후의 '불행'은 마토스의 '축복'...미국 매체 "SF 자이언츠는 이미 이정후의 대체자 보유"
누군가의 불행은 누군가에게는 축복이 될 수 있다.경쟁이 심한 메이저리그에서는 더욱 그렇다. 경기 중 부상을 당하고 싶어하는 선수는 없다. 하지만 부상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부상당한 선수의 대체 선수가 호성적을 내면 그가 부상 선수를 밀어내는 일은 허다하다. 이정후도 예외는 아니다. 어깨 수술로 시즌아웃된 그를 대체한 루이스 마토스(22)는 정말 운이 좋은 선수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2할대 초반 타율로 부진했던 그는 빅리그에 올라와 180도 다른 선수가 됐다.마토스는 이정후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맹활약하며 팀의 4연승에 결정적인 공헌을 세웠다. 21일(한국시간) 마토스는 내셔널 리그 '이주의 선수
해외야구
다시 2군행? 한화 정은원, 1군 복귀 후 반등못해.. 한승주·이원석도 엔트리 말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멀티 플레이어 정은원과 우완 불펜 한승주, 외야수 이원석을 한꺼번에 2군으로 보냈다.2022년까지 한화 주전 2루수로 맹활약하던 정은원은 지난 시즌 타율 0.222에 그치자 구단의 권유로 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외야수로 전향했다.그러나 정은원은 올 시즌에도 좀처럼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2에 그쳤다.그는 4월 초까지 타율이 1할대에 머물자 한 차례 2군에 다녀왔고, 지난 달 25일 1군에 복귀한 이후에도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5월 이후엔 14경기에서 타율 0.219를 기록했다.최근 3연패에 빠진 NC 다이노스는 팀 분위기 전환 차원에서 내야수 김수윤과 외야수 천재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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