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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시즌 첫 스윕에 최형우 KBO 통산 2루타 신기록 수립까지 겹경사…9회 5득점한 롯데 '낙동강 더비' 싹쓸이, 한화는 LG에 일격 가
SSG랜더스가 4연패 뒤 4연승으로 5일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고 롯데자이언츠도 시즌 첫 '낙동강더비'에서 스윕으로 4연승을 구가했다. KIA타이거즈는 베테랑 최형우가 KBO 리그 2루타 신기록을 세우며 홈에서 시즌 첫 스윕으로 하위권 탈출에 청신호를 켰다. 그러나 한화이글스는 '약속의 8회' 재역전극을 펼치며 선두 LG트윈스를 제쳐 스윕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최형우 통산 2루타 신기록에 쐐기포로 시즌 첫 스윕 장식KIA는 베테랑 최형우의 펄펄나는 타격을 앞세워 삼성을 스윕으로 제지고 하위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KIA는 23일 광주 홈경기에서 1회 동점 2루타에다 7회에는 삼성 추격에 쐐기를 박는 홈런포를 터트리는 수훈으로 5-3으로
국내야구
"트리플A로 강등돼야" 팬들 '격앙'...'머니볼' 신화 오클랜드 MLB '애물단지' 전락
프로축구에는 승강제라는 것이 있다. 매년 리그 성적에 따라 1부리그 하위 팀들이 2부리그로 떨어지고 2부리그 상위 팀들은 1부리그로 올라간다.하지만 프로야구에는 그런 제도가 없다. 메이저리그도 예외는 아니다.만일, 승강제가 있다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강등돼도 할말이 없다.23일(한국시간) 현재 4승 17패로 승률이 0.190이다. 30개 팀 중 최하위다. 이 같은 승률이라면 올 시즌 오클랜드는 130패에 근접하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오클랜드는 2002년 '싼값'의 선수들로 20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른바 '머니볼' 신화다.그러나 지금의 오클래르 구단주는 투자를 거의 하지 않고 있다
해외야구
최형우, KBO 리그 역대 최다 2루타 신기록 경신…통산 485개로 두산 이승엽 감독의 통산 최다 기록(484개) 넘어서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가 KBO리그역대 최다 2루타 기록을 경신했다. 최형우는 23일 삼성라이온즈와의 광주 홈경기 1회말 1사 2루에서 삼성 선발 백정현의 6구째 134㎞ 직구를 우중간을 꽤뚫는 2루타를 기록하는 동점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형우는 통산 485개의 2루타를 기록해 기존 최다 기록 보유자였던 두산 이승엽 감독을 제치고 역대 최다 2루타 기록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최형우는 삼성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2002년 10월 18일부산 사직야구장 롯데전에서의 1호 2루타를 시작으로 지난 19일 롯데전에서 이승엽 감독의 역대 최다 2루타 타이인 484개를 기록했고 이날 나흘만에 2루타 1개를 추가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엔제리너스와 함께하는 G-스타 커피 증정 이벤트 실시
롯데자이언츠가 공식 앱 ‘LOTTE GIANTS’의 ‘G-스타’ 응원하기 기능을 활용하여 엔제리너스와 함께 이달의 ‘G-스타 MVP’ 선수가 팬들에게 직접 커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G-스타’는 롯데자이언츠 공식앱에서 팬들이 직접 투표하는 인기투표 시스템으로 매달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선수가 ‘G-스타 MVP’로 선정된다. 지난달 진행한 3월 ‘G-스타 MVP’ 투표에는 이학주가 선정됐다. 이학주 선수에 대한 응원 메시지와 특별한 사연 등을 공식앱에 댓글로 작성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댓글로 선정된 당첨자 200명에게는 3월의 ‘G스타 MVP’ 이학주가 직접 4월 30일(일) 엔제리너스 커피와 투명포토카드를 전달한다. 이학주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25일 kt전에 보이그룹 'ATBO'의 정승환과 원빈이 시구와 시타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5일(화) 오후 6시30분 kt위즈와의 고척 홈경기에 보이그룹 ‘ATBO’ 멤버 정승환과 원빈을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ATBO’는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키움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도 펼친다.‘ATBO’는 지난해 7월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갓God포먼스’라 불리는 독보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데뷔 5개월 만에 '2022 아시아 모델 어워즈' 가수 부문 ‘신인상’,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포커스상’을 수상, 총 ‘신인상 2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멜론 뮤직 어워드 2022'에서 주목할 만한 신예를 꼽는 ‘2022 초이스’에 선정되며 글로벌한 인기와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국내야구
"스코어를 보고 바로 후지나미가 투구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동네북'된 후지나미, 마이너 강등될 듯
누가 후지나미 신타로를 오타니 쇼헤이의 라이벌이라고 했나?일본에서는 그랬는지 몰라도 메이저리그에서는 라이벌이라는 말이 무색하다. 후지나미는 '동네북'이 됐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1년 325만 달러에 계약한 후지나미는 오타니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겠다는 야심찬 꿈을 갖고 있었으나 메이저리그는 그에게 혹독한 시련을 안겨주고 있다. 스트라이크존도 찾지 못해 볼넷을 연발하고 있다.오타니가 있는 LA 에인절스와의 빅리그 첫 경기에서 후지나미는 2.1이닝 동안 8실점했다. 신고식 치고는 너무 가혹했다.이어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는 4.1이닝 동안 5실점했다. 여전히 제구력이 좋지 않았다.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는 6이닝을 던져
해외야구
[23일 선발]'곰 킬러' 고영표-'아트 피칭' 백정현, 시즌 첫 선발 이승호-이태양도 모두 한마음 '스윕패만은 막아야 해'
국내야구
[22일 팀 순위표]롯데, 시즌 첫 3연승으로 톱 4에 진입해…kt는 5할 승률 무너지고 키움은 4번째로 10패 당해
국내야구
'복덩이' 안권수, 데뷔 첫 멀티포로 롯데 첫 3연승 견인차 역할…양현종 KBO 통산 3번째 160승에 이적생 변우혁 생애 첫 만루 축
의미있는 홈런들이 잇달아 터졌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일본으로 돌아가야 하는 재일동포 안권수(롯데자이언츠)가 KBO 리그 248경기만에 멀티홈런을 터뜨렸고 3년만에 외인타자로 복귀한 에디슨 러셀(키움히어로즈)는 3년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또 올시즌 한화이글스에서 KIA타이거즈로 트레이드 된 변우혁은 생애 첫 만루홈런으로 대투수 양현종의 160승에 특급 도우미가 됐다. 이런 가운데 톱3인 LG트윈스는 4연승, 2위인 SSG랜더스와 3위 두산베어스는 나란히 3연승 행진을 했다. 이적생 변우혁 그랜드슬램에 대투수 양현종 160승 함박 웃음KIA 대투수 양현종이 통산 458경기만에 160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KIA는 22일 광주 홈경기에서 양
국내야구
최지만 부상에 피츠버그가 더 난감...'거금' 465만 달러 그냥 날릴 판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지난 2021년 후반기 방출된 쓰쓰고 요시토모를 영입했다,쓰쓰고는 피츠버그에서는 궁합이 맞았다. 쓰쓰고는 43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치며 타율 0.268을 기록했다.그러자 피츠버그는 반색했다. 2022시즌 400만 달러에 계약했다.하지만 피츠버그는 속았다. 쓰쓰고는 50경기에서 2개의 홈런에 0.171의 타율에 그쳤다. 부상까지 겹쳤다.결국 그해 8월 쓰쓰고를 방출했다. 쓰쓰고는 일본 복귀를 거부하고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트리플A 팀에서 홈런 1개에 0.238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볼넷을 12개나 얻어 출루율은 0.407로 높다. 언제 빅리그로 콜업될지 알 수 없다.지난 시즌 후 피츠버그는 최지만을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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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USF 대학야구 U리그]2루타 없어 아쉬운 김청용(인하)과 황준서(경남), 사이클링히트 놓쳐…고려·인하 4연승 가도 질주
투수가 완봉승을 꿈꾸고 있다면 타자의 꿈은 히터포더사이클(사이클링히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2023 KUSF 대한야구 U리그에서 홈런과 3루타까지 다 날리고도 2루타가 없어 아쉽게 히트포더사이클 일보직전에서 물러선 타자가 2명이나 나왔다. 바로 인하대의 김청용과 경남대의 황준서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었다. 이런 가운데 고려대와 인하대는 4연승을 내 달리며 조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대학야구 U리그 6일차인 21일 4개 구장 경기 라운드업이다. 고려대 4승에 중앙대와 제주국제대가 뒤쫒아강원도 홍천야구장에서 계속된 A조 리그에서 고려대는 경희대를 6-3으로 따돌리고 4연승했다. 고려대는 0-0으로 맞서던 4회 무사 2,
국내야구
일본야구의 MLB '습격' 가속화, MLBTR 최대 15명 소개...한국은?
일본 야구 선수들의 '일류(日流)' 바람이 거세다.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비롯해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마에다 켄타(미네소타 트윈스), 키쿠치 유세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에는 센가 코다(뉴욕 메츠),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스), 후지나미 신타로(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가세했다. 모두 8명이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그런데 올 시즌 후에는 더 많은 선수들이 MLB 진출을 노릴 것으로 예상됐다.MLBTR은 (22일) 최대 7명의 일본 선수들을 눈여겨봐야 한다며 이들을 자세하게 소개했다.제일 먼저 언급된 선수는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
해외야구
[22일 선발]양현종, '개인 첫 승리도 팀 첫 연승도 모두 필요해'…반즈, '이제 너의 진짜 모습을 보여 줘'…남지민, '대체선발이라고 패배만 곱씹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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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야구
[21일 팀 순위표]롯데, 5할 승률로 공동 5위 진입-KIA와 한화는 5일만에 서로 꼴찌 자리 바꿔
국내야구
13일만에 돌아온 김광현 완벽투에 SSG 연승 바람, 최형우 끝내기 홈런포에 KIA는 꼴찌 탈출…플럿코-고우석 합작, LG는 선두 지켜
베테랑은 명불허전이었고 영건들은 빛이 났다. 13일만에 복귀한 김광현(SSG랜더스)이 완벽투로 팀을 연승으로 이끌었고 최형우(KIA타이거즈)는 끝내기 홈런포로 팀을 꼴찌에서 구해냈다. 곽빈(두산베어스) 구창모(NC다이노스) 나균안(롯데자이언츠)은 한국야구를 이끌 영건으로 손색이 없었다. 이런 가운데 아담 플럿코(LG트윈스)는 올시즌 최고 외인투수로 예약했다. 김광현 완벽투, 한유섬 3안타에 전의산 홈런포까지, SSG 4연패 뒤 연승 모드로13일만에 선발로 복귀한 김광현의 호투를 베테랑 한유섬이 맹타로, 2년차 전의산이 홈런포로 에이스의 귀환을 반겼다. SSG는 21일 문학 홈경기에서 지난해 한국시리즈 후 처음 만난 키움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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