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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LG 투수 진해수 트레이드 영입
27일 롯데자이언츠는 LG트윈스의 투수 진해수 선수를 영입하고, 2025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권을 양도하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187cm, 85kg의 체격을 갖춘 진해수 선수는 좌완 투수로 KIA타이거즈, SK와이번스, LG트윈스를 거쳤다.아울러, 통산 788경기에서 573 1/3 이닝을 책임지며, 23승 152 홀드를 달성했다. 특히 152홀드는 KBO리그 역대 통산 홀드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박준혁 단장은 “좌완 투수 뎁스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며, 내년 시즌 즉시 전력이 가능한 선수이다. 성실한 자기 관리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여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국내야구
보라스, '시동' 걸었다...디트로이트와 마에다 2년 2400만 달러 계약 성사시켜, 류현진도 비슷한 규모 될 듯
'슈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가 드디어 시동을 걸었다.마에다 겐타에 2년 2400만 달러 계약 선물을 안겨줬다.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마에다가 디트로이트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고 ESPN은 "2년 총액 2천400만 달러(약 313억원) 수준"이라고 했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다 2020년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한 마에다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로 2022시즌을 통째로 날렸다.2023시즌 복귀한 마에다는 21경기에서 6승 8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했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자 MLBTR은 마에다가 2년 3600만 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그러나 실제는 2400만 달러로 1200만 달러나 차이가 났다.이에 대해 MLBTR은 마에다의 건강
해외야구
롯데자이언츠, 팬미팅 ‘사직오락관’ 성료
롯데자이언츠는 지난 25일 롯데시네마 부산본점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팬미팅 ‘사직오락관’을 열었다.이날 롯데는 270명의 팬을 초대하고 이정훈, 심재민, 최준용, 손성빈, 진승현, 김민석, 전미르 등 선수단 대표 총 8명이 참여한 가운데 팬미팅을 진행했다.팬미팅 프로그램으로는 ‘팬들이 뽑은 2023시즌 최고의 순간’영상 소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토크쇼, 선수와 팬이 하나 된 ‘팀 레크리에이션’ 및 ‘팬 사인회’등이 준비됐다. 팀 레크리에이션 순서에서는 높은 점수를 획득한 팀에게 2024시즌 개막전 초대권을 증정하기도 했다.팬미팅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김태형 감독 친필 사인 유니폼, 2024 신인 사인볼 등 푸짐한 경
국내야구
"보스턴, 김하성 영입 위해 2루수 유망주 요크+선발 투수 하우크 준다면 샌디에이고는 고려할 것"...MLB 인사이더, 김하성 트레이드 주장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레이드설이 또 나왔다.디애슬레틱 인사이더 짐 보든은 최근 보스턴 레드삭스가 샌디에이고에 적절한 거래를 제안한다면 샌디에이고는 이번 오프시즌에 김하성을 이적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든은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이 내년에 800만 달러만 벌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를 트레이드할 생각이 없다"며 "그러나 모든 선수는 적절한 거래 가격에 구할 수 있다. 보스턴이 2루수 유망주인 닉 요크와 통제 가능한 선발 투수 태너 하우크를 기꺼이 제공하려는 경우 아마도 AJ 프렐러샌디에이고 야구 운영 사장 겸 단장은 이를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이에 팬내이션은 "프렐러는 수년 동안 공격적인
해외야구
이정후 5년 5천만 달러 MLBTR 예상이 현실적?...김하성 예상, 실제와 비슷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포스팅이 임박한 가운데 그의 대우가 어느 정도가 될지에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금까지 예상된 총액은 5천만 달러에서 9천만 달러. MLBTR은 5년 5천만 달러로 예상했고 미CBS스포츠는 6년 9천만 달러로 전망했다. 4년 4천만 달러로 예상한 전문가도 있었다.이 중 MLBTR의 5년 5천만 달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MLBTR은 매년 연봉조정 선수들의 몸값을 책정하고 있는데 실제 몸값과 비슷하다. MLBTR은 김하성의 계약 규모를 5년 4천만 달러로 예상했다.실제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2800만 달러에 1년 상호 옵션 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5년 3600만 달러였다. 예상과 실제 차이는 400만 달러에 불과했다
해외야구
푸이그, NL MVP 야쿠냐 주니어와 베네수엘라서 한솥밥...선수 등록 문제로 멕시코행 불발
야시엘 푸이그가 2023시즌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MVP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와 베네수엘라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푸이그의 에이전트사인 리오나스포츠는 지난 22일(현지시간) 푸이그가 당초 멕시코 퍼시픽리그의 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에서 뛸 예정이었으나 선수 등록 문제로 입단이 불발됐다며 대신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의 티부로네스 데 라 구아이라와 계약했다고 밝혔다.리오나스포츠는 최근 도미니카 윈터리그의 에스트렐라스 오리엔탈레스에서 뛰던 푸이그가 동팀과의 계약이 끝남에 따라 멕시코 퍼시픽리그의 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에서 뛰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푸이그는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약 한 달 동안 타율 0.250, 1홈런
해외야구
MLB닷컴 "류현진 제구력 다시 힘얻어 MLB 공동 4위, 에지율은 47.6%"..."내년 완전한 힘 되찾으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어"
MLB닷컴이 FA 류현진을 호평했다.MLB닷컴은 24일(현지시간) '부상으로 상당한 시간 놓쳤으나 주목해야 할 FA 7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류현진을 이 그룹에 포함시켰다.MLB닷컴은 "오타니 쇼헤이, 블레이크 스넬, 코디 벨린저와 같은 선수들이 2023년 내내 선두에서 거대한 플랫폼을 구축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우리가 많이(또는 전혀) 보지 못한 또 다른 FA 그룹이 있다"며 "7명의 선수는 모두 2023년 부상으로 인해 상당한 시간을 놓쳤고, 그 결과 올해 FA 클래스에서 주목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 모두 다음 시즌에 완전한 힘을 되찾는다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류현진에 대해 "두 번
해외야구
오타니 행선지 '점쟁이'에게까지 물어봤더니...2017년 오타니 에인절스행 맞춘 '족집게'
'족집게 문어'가 축구 월드컵에서 '맹활약'했던 시절이 있었다.미래를 알고 싶은 인간의 '약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예였다.'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의 행선지를 놓고 미국 언론들은 연일 '중구난방'식 추측 기사를 양산하고 있다.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오타니는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는 데다 그의 에이전트는 아예 모습을 드러내지도 않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그래서 MLB닷컴은 '점쟁이'를 찾아갔다.MKB닷컴의 맷 모나건은 최근 샤라 오긴이라는 '점쟁이'에게 오타니의 행선지를 물었다. 모나건은 오긴을 '인생 코치이자 전문 천리안'이라고 묘사했다.오긴은 2017년 오타니의 에인절스행을 정확하게 예측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야구
원클럽맨 무산된 '한화' 김강민, 현역 연장…"새팀서 다시 시작"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41)이 2024시즌 독수리 유니폼을 입고 새 출발 하기로 했다.한화 이글스는 24일 "김강민이 구단 사무실을 방문해 선수 생활 연장의 뜻을 밝혔다"며 보류선수 명단에 김강민을 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김강민은 한화 구단을 통해 "23년 동안 원클럽맨으로 야구하며 많이 행복했습니다. 신세만 지고 떠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라고 SSG 팬들에게 인사했다.그러면서 "보내주신 조건 없는 사랑과 소중한 추억들을 잘 간직하며 새로운 팀에서 다시 힘을 내보려 합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2001년부터 SSG 랜더스와 SK 와이번스(SSG의 전신)에서만 뛰었던 김강민은 지난 22일 KBO 2차 드래프트 4라운
국내야구
"오타니 행선지 3파전 압축?" 헤이먼 "컵스가 '위협', 양키스는 '관심' 정도, 에인절스는 '기도하고 있는 중'
오타니 쇼헤이 영입 경쟁이 3파전으로 압축되는 모양새다.MLB 네트워크의 인사이더 존 헤이먼은 2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기고한 기사를 통해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는 예측만 할 뿐"이라며 오타니 영입에 "세 팀이 적극적"이라고 썼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카고 컵스가 그들이다.헤이먼은 특히 컵스를 '위협'적인 팀으로 묘사해 눈길을 끈다.다만, "몇몇 사람들은 오타니가 남부 캘리포니아를 좋아한다고 말한다"라고 지적했다. 남부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도시는 로스앤젤레스다. 샌프란시스코는 캘리포니아 북부에 있다. 다저스가 유력하다는 것이다.헤이먼은 이들 세 팀 다음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해외야구
"양키스, 현역 투수 통산 ERA 8위 류현진을 헐값에 쓸 수 있다" nj닷컴 인용 스카우트 "직구 구속은 떨어졌지만, 다른 것들은 네스터 코르테스의 투구를 보는 것과 같아"
류현진이 뉴욕 양키스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nj닷컴은 23일(한국시간) 양키스가 영입해야 할 4명의 베테랑을 소개하면서 선발투수로 류현진을 꼽았다.nj닷컴은 우선, 류현진이 내년 3월 37세가 된다면서 2023시즌 3승 3패, ERA 3.46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이어 FA 순위는 USA 투데이 기준으로 41위이며 토미 존 수술 후 지난 8월 복귀해 11번의 선발 등판 중 8번에서 2점 이하를 허용했다고 덧붙였다.또 "그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88.6마일로 이전 시즌의 90~91마일에 비해 약간 떨어졌다"며 "2019년 NL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 2020년 AL 사이영상 투표에서3위를 차지했고 통산 방어율이 3.27(최소 1000이닝)로 현역
해외야구
"이정후는 맥닐 연상" "KBO 타율보다 8푼 떨어져도 저지 제외 양키스 최고 타율기록할 것" "양키스 획기적 전환점 될 것"...쏟아지는 이정후 '용비어천가'
이정후에 대한 찬사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이정후는 금명간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포스팅을 하면 이정후는 45일 동안 관심을 보이는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특히 뉴욕 양키스가 적극적으로 '구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치열한 경쟁을 한다는 것이다.이런 가운데 스포츠키다와 양키스 담당 전문가들이 이정후에 대해 호평했다.스포츠키다는 22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이 이정후가 양키스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정후는 뉴욕 메츠의 제프 맥닐을 연상케 한다고 했다.맥닐은 배트를 짧게 잡고 공을 최대한 보면서 히팅 포인트를 뒤에서 잡는 전형적인
해외야구
이정후, 양키스 가면 51번 달지 못해, 왜? 51번 이치로도 양키스에서는 31번 달고 뛰어
이정후가 포스팅을 하면 뉴욕 양키스가 적극 '구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실제로 양키스가 이정후 영입전에 뛰어들지는 미지수다. MVP 출신 코디 벨린저 때문이다.벨린저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버림받은 후 올해 시카고 컵스에서 완벽하게 부활했다. 몸값 총액이 2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공교롭게도 벨린저의 에이전트는 이정후와 같은 스콧 보라스다. 보라스가 어떻게 교통정리를 할지도 관심사다.현재로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정후를 영입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그런데 이정후가 양키스행을 결정하면, 포기해야 할 게 하나 있다.51번 등번호가 그것이다.이정후는 자신의 우상인 스즈키
해외야구
29년만의 LG 트윈스 우승 이끈 김인석 LG스포츠 대표이사, 사장 승진
29년 만에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김인석 LG스포츠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LG경영개발원과 LG스포츠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1984년 금성사에 입사한 김 대표는 ㈜LG 경영관리팀장, LG전자 경영전략부문장, LG경영개발원 정도경영TFT장 등을 역임하고 2021년 12월부터 LG스포츠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LG경제연구원 부원장 등을 맡았던 김영민 LG경영연구원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세계적인 인공지능(AI) 석학 이홍락 LG AI연구원 최고AI과학자(CSAI)는 부사장(수석연구위원)으로 승진했다.이홍락 부사장은 국제전기전자공학회가 선정한 세계 10대 AI연구자로 구글 AI 연
국내야구
MLB 선발투수 대접이 최고, 2023 평균 연봉 90억원, '찬밥'은 구원투수 30억원...전체 평균은 61억원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MLB)에도 '연봉차별'이 있다.선발투수가 기장 좋은 대접을 받는 반면 구원투수는 '찬밥' 신세다.게임데이닷컴에 따르면, 2023년 시즌 시작 기준 MLB 선수 평균 연봉은 472만2111달러(약 61억 원)였다. 이는 총 30개 팀의 선수 1000명을 기준으로 산정한 액수다.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선수는 맥스 슈어저와 저스틴 벌랜더로 4333만 3,333 달러다. 75명의 선수는 리그 최소 72만 달러를 받았다. 580명(58%)이 1백만 달러 이상을 벌었고, 284명(28.4%)은 리그 평균보다 높은 수익을 올렸다. ◇ 선발투수 2023년 선발투수 평균 연봉은 시즌을 기준으로 695만 793 달러(약 90억 원)였다. 2023시즌에 계약한 선발투수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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