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의 부진은 특히 공격력 부재에 있다. 4월 6경기에서 고작 11득점했다. 경기당 1.8점 수준이다.
이에 일부 팬들은 "축구하냐"며 비아냥대고 있다.
공격의 핵심 타자들인 김도영, 카스트로, 나성범에 대한 비판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이 기간 3명이 올린 타점은 겨우 4개에 불과하다. 카스트로만 4타점을 기록했을 뿐이다. 김도영과 나성범은 '제로'다.
타율은 처참한 수준이다. 김도영은 0.150(20타수 3안타), 카스트로는 0.083(24타수 2안타), 나성범은 0.158(19타수 3안타)에 그쳤다.
놀라운 점은 3명이 이 기간 단 1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이 같은 바닥 공격력에 일부 팬들은 "타격 실종인가, 타선 집단 가출인가"라며 날선 비판을 가하고 있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이들 3명의 '물방망이'에 KIA 팬들은 크게 실망하고 있다.
이들의 분발 여부에 KIA의 시즌 초반 성적이 결정날 전망이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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