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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씬-스틸러상 6월 후보...조영건·디아즈 등 4명 선정
KBO와 CGV가 올해 새롭게 도입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 6월 수상 후보자 명단이 발표됐다.6월 CGV 씜-스틸러상 후보로는 조영건(키움 히어로즈), 김정호(NC 다이노스),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 박기택 심판위원이 선정됐다.이 상은 KBO리그에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한 인물에게 주어지며, 선수뿐만 아니라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활동하는 모든 사람들이 후보 대상이 된다.조영건은 6월 6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타구가 발목에 맞아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테이핑 치료 후 다시 마운드로 돌아가는 불굴의 정신력을 보여줬다.김정호는 6월 13일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된 상황에서 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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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팀이 왜 8위까지?' LG 6월 대몰락 진짜 원인...에르난데스+치리노스 ERA 5점대 "230만 달러 날렸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두 외국인 투수의 예기치 못한 슬럼프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 LG는 6월 한 달간 9승1무12패를 기록하며 승률 0.429에 그쳐 전체 10개 구단 가운데 8번째 성적표를 받았다. 월초 리그 선두를 달렸던 LG는 계속된 패배 행렬로 지난달 15일 한화에게 1위를 내어주었고, 그 이후로도 정상 복귀에 실패하고 있다. LG의 암울한 6월을 초래한 핵심 원인은 선발 라인업의 주축인 두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 요니 치리노스의 연쇄 부진이었다. 개막 초기부터 아쉬운 모습을 드러낸 에르난데스는 부상 회복 이후에도 만족할 만한 피칭을 선보이지 못했으며, 시즌 전반기 선발 로테이션의 기둥 역할을 했던 치리
국내야구
'만만한 팀은 끝났다' 키움, 시즌 첫 시리즈 스윕으로 월간 5할...알칸타라 영입 후 모든 게 달라졌어
시즌 내내 '쉬운 상대'로 여겨졌던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판도를 뒤흔들기 시작했다. 시즌 첫 시리즈 스윕승으로 생애 첫 월간 승률 5할을 달성하며 리그 판도를 흔들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키움은 2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격파하며 3연전을 완승으로 매듭지었다. 6월 한 달간 10승 2무 10패를 기록하며 시즌 최초로 월간 승률 5할에 도달했다. 불과 지난달 월간 승률이 0.154에 그쳤던 것과는 극명한 대조다.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라울 알칸타라의 영입이 있었다. 알칸타라는 키움 유니폼을 입고 1일 데뷔전을 치른 이후 5차례 선발 등판에서 30.1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97, 3승 2패의 안정된 성적을 거뒀다
국내야구
세이브 16개인데 왜 최고? SSG 조병현, 숫자로 증명한 'KBO 최강 마무리투수'
올해 KBO리그에서 가장 믿음직한 마무리투수로 SSG 랜더스의 조병현(23)이 주목받고 있다. 조병현은 이번 시즌 10개 구단의 마무리투수 중 가장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뒷문을 확실하게 지키고 있다. 상위권 팀 마무리투수들과 비교해 세이브 개수는 다소 부족하지만, 전반적인 투구 성적에서는 월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월까지 38경기 출장해 38이닝을 소화한 조병현은 4승1패 16세이브에 평균자책점 1.42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 29일 인천에서 열린 한화전에서도 1이닝 동안 2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시즌 16번째 세이브를 추가했다. 특히 올 시즌 블론세이브는 고작 1회에 그쳐 극도의 안정감을 과
국내야구
"한 명만 떠올랐던 키움 이주형, 이제 두 명이 될 차례"...키움 내야수 이주형 각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는 이주형이 두 명 있다.먼저 야구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LG 트윈스 출신 이주형(24)은 이제 키움의 중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그리고 상무에서 복무를 마친 뒤 지난달 28일 처음으로 1군에 올라온 내야수 이주형(23)은 선발 데뷔전인 지난달 29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안타 4개를 몰아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날 두 명의 이주형이 동시에 선발 출전하며 KBO리그 5번째 '동일 팀 동명이인 동반 선발 출전' 진기록이 탄생했다.그리고 외야수 이주형은 2안타, 내야수 이주형은 4안타를 때려 둘이서만 안타 6개를 몰아치며 팀의 10-7 승리에 앞장섰다.경기 후 만난 내야수 이주형은 "아직은 부족한 것 같다"며 겸손
국내야구
'김도영·나성범 없어도' KIA, 6월 승률 1위...투타 밸런스 완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작년 통합 우승팀의 진면목을 되찾아가고 있다. KIA는 지난달 29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2-2 대승을 거두며 6월을 월간 승률 0.682(15승 2무 7패)로 마감해 전체 구단 중 1위를 차지했다. 5월 마지막 날 승률 0.481(26승 1무 28패)로 7위에 머물며 5할 아래에서 허덕이던 팀이 단 한 달 만에 4위까지 올라선 것이다. 상위권과의 격차도 크게 좁혔다. 5월 말 1위 LG와 8경기 차였던 KIA는 6월 막바지 선두 한화 이글스와 3.5경기 차로 추격에 성공했다. 3위 롯데 자이언츠와는 1.5경기 차까지 바짝 따라붙었다. 6월 승률 2위 한화(11승 1무 9패)와 3위 롯데(12승 10패)도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KIA의 상승세에는 못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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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그런 말 할 자격 있다!' MLB 데뷔 성적 시즌, KBO 출신 한국인 타자 중 최고...126경기 타율 0.285, 15홈런, OPS 0.816, WAR 4.1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격 부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일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전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4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이다. 타율도 0.240까지 떨어졌다.이정후의 부진에 구단은 물론이고 많은 팬들도 당황하고 있다. 이정후가 그럴 타자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강정호가 최근 이정후의 타격 폼 문제점을 지적하며 조언을 했다.이에 적지 않은 팬들은 강정호가 이정후에게 조언할 자격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일부 팬은 이정후가 알아서 할 것이라며 간섭하지 말라는 뉘앙스로 반박하고 있다.강정호의 빅리그 데뷔 성적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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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철인들' 프로야구 올 시즌 전 경기 출장자 단 6명..."노시환·레이예스는 모든 경기 선발, 박해민은 524연속 출장 중"
프로야구에서 출장 횟수는 선수의 기량과 성실함, 지속력, 체력 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다. 시즌 144경기 동안 체력 소모와 부상 위험을 뚫고 전 경기 출전을 해내는 선수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작년에는 단 5명이 144경기 완주를 달성했고, 2023년에는 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만이 유일하게 개근상을 차지했다. 폭염이 빨리 시작된 올 시즌에도 팀의 모든 경기에 빠짐없이 출전한 선수는 매우 드물다. 전체 10개 구단을 합쳐 단 6명이다.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82경기),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80경기),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와 LG 박해민(각각 79경기), 한화 이글스 노시환(78경기), NC 다이노스 김주원(76경기)이 올 시
국내야구
이정후,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타율 0.240 하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연속 무안타 행진을 4경기까지 늘리며 깊은 침체에 빠졌다.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진행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지난달 2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3에서 0.240(308타수 74안타)으로 하락했다.경기 내용 역시 아쉬움이 컸다. 이정후는 0-0 동점 상황이던 2회초 첫 타석에서 병살타로 이닝을 마감시켰다.1사 1루 상황에서 애리조나 우완 선발 라인 넬슨의 4구째 몸쪽 커브볼을 건드려 1루 땅볼을 만들어냈고, 상대 1루수
해외야구
올스타전 홈런 더비, 최정·디아즈 등 12명 후보 공개...팬 투표로 8명 선발
KBO 올스타전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컴투스프로야구 홈런 더비' 참가 후보 12명의 명단이 발표됐다.한국야구위원회는 1일 "올스타전 선발 선수들 중 지난달 30일 기준 시즌 홈런 8개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을 홈런 더비 후보로 확정했다"며 "팬 투표를 거쳐 최종 출전자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홈런 더비 후보로는 르윈 디아즈와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오스틴 딘과 박동원(LG 트윈스), 최형우(KIA 타이거즈), 송성문과 이주형(키움 히어로즈), 안현민(kt wiz), 김형준(NC 다이노스), 최정(SSG 랜더스),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 문현빈(한화 이글스) 등 총 12명이 선정됐다.팬들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홈런 더비 출전 선수를 직접
국내야구
'타율 0.322 팀 1위' 페냐, 갈비뼈 골절로 10일 결장..."컵스전 몸에 맞은 공 때문에 휴스턴 핵심 유격수 비상"
MLB 강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핵심 내야수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비상 상황에 직면했다.휴스턴 구단은 1일(한국시간) 헤레미 페냐가 갈비뼈 골절로 10일간 부상자 명단(IL) 등록이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페냐는 지난 29일 시카고 컵스전 2회말 타석에서 투수의 공에 왼쪽 옆구리를 직격당했다.부상 직후에도 페냐는 경기를 계속 이어갔으나 통증이 악화되면서 5회말 공격 때 대타로 교체됐다.경기 당일 실시한 X레이 검사에서는 특별한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다.하지만 30일 정밀 검사인 자기공명영상(MRI)과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통해 재진단한 결과 왼쪽 갈비뼈에 미세한 균열이 있음이 확인됐다.페냐의 공백은 휴스턴의 공격과 수
해외야구
'21세기 두 번째' 세인티어,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시애틀 유망주
양손으로 투구하는 특별한 선수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퓨처스 올스타전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다. MLB닷컴이 1일(한국시간) 퓨처스 올스타전 참가 선수 명단을 공개하면서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 유망주이며 양손 투구가 가능한 유랑엘로 세인티어(22)가 선발됐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국적의 세인티어는 작년 MLB 국제 아마추어 드래프트를 통해 시애틀과 인연을 맺었으며, 프로 첫 해인 올 시즌 시애틀 마이너리그 싱글 A 에버렛 아쿠아삭스에서 활약 중이다. 세인티어는 이번 시즌 선발 등판 12차례, 구원 등판 3차례를 기록하며 4승 4패, 평균자책점 4.88의 성적을 올렸다. 투구 성향별로 살펴보면 우완 투구 시 180명의 타자를 상대로 피
해외야구
"기회 줄 만큼 줬다!" 로버츠, 콘포토 방출 결심? "팀으로서 더 발전할 방법 계속 모색할 것"...트레이드, 또는 DFA할 듯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마침내 결심을 한 것으로 보인다.스포팅뉴스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최근 콘포토 상황에 대해 "그에게 믿음을 갖고 기회를 줬다고 생각한다. 그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트레이드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우리는 팀으로서 더 발전할 방법을 계속 모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포팅뉴스는 콘포토의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 "콘포토가 계속해서 부진할 경우, 로버츠 감독의 발언은 다저스가 그를 트레이드할 의향이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며 "다저스는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있는데, 좌익수에 빈자리가 생긴다면 그 목표 달성에 차질이 생길 것이다"라고 했다.콘포토
해외야구
'버려진 자들의 복수극인가?' 다저스 떠난 테일러는 에인절스행, 반스는 샌프란시스코와 계약
다저스가 버린 선수들이 다저스 라이벌 팀과 계약하고 있다.크리스 테일러가 지역 라이벌인 에인절스로 간 데 이어 오스틴 반스는 지구 라이벌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했다. 둘 다 오랜 기간 다저스에서 활약하다 젊은 선수들에게 밀려났다.테일러는 사실상 김혜성의 혜성 같은 출현에 밀렸다. 그러나 에인절스에서도 그리 큰 활약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 10경기 타율이 0.200이다.다저스에서 투수 클레이튼 커쇼와 호흡을 맞췄던 포수 반스는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반스는 다저스에서 11시즌을 보냈다. 그는 최고 유망주 달튼 러싱 때문에 다저스를 떠나야 했다. 러싱은 빅리그 승격 당시 트리플A에서 타율 .308,
해외야구
'양키스·매리너스 등 4개 구단 정찰' 키움 송성문, 홈 6연전 OPS 1.678 대폭발
키움 히어로즈의 주장 송성문이 뜨거운 방망이로 팀과 개인 모두에게 전환점을 만들어내고 있다. 28세 내야수는 29일 고척스카이돔 삼성전에서 시즌 14호 3점포를 터뜨리며 주말 3연전 모든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송성문의 활약에 힘입어 키움은 삼성과의 3연전을 완전히 석권하며 올 시즌 첫 스윕을 달성했다. 최하위에서 벗어나려는 키움에게는 소중한 전환점이 됐다. 3연전 동안 송성문은 4홈런 8타점에 2도루까지 곁들이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현재 그의 시즌 성적은 82경기에서 타율 0.289(14위), 14홈런(공동 7위), 50타점(9위), OPS 0.859(10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시즌 초반 부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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