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1천만명 달성 초읽기' 42년 만에 프로야구 사상 첫 900만 관중 돌파
2024 프로야구가 출범 42년 만에 처음으로 시즌 관중 900만명을 돌파했다.28일 서울 잠실구장(1만3천848명), 서울 고척스카이돔(1만3천929명), 부산 사직구장(2만2천758명),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1만3천155명), 창원NC파크(5천869명)에 6만9천55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이로써 올해 KBO리그는 610경기 만에 누적 관중 900만904명을 기록해 최초로 900만명 시대를 열어 젖혔다.지난 18일 역대 최다 시즌 관중 847만5천664명 신기록을 세운 프로야구는 열흘 만에 900만명을 넘어서 꿈의 1천만 관중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LG 트윈스(113만3천851명), 두산 베어스(111만9천571명), 삼성 라이온즈(113만1천22명)에 이어 KIA 타이거즈(100만215명)가 시
국내야구
'20년 만에 10승-20세이브' kt 박영현, 연장 승부 끝에 LG 격파 '황재균 동점 홈런'
KT 위즈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승부 끝에 8-4로 승리했다.LG가 1-1로 맞선 7회말 문보경의 우월 석 점 홈런으로 달아나자 kt도 똑같이 홈런으로 응수했다.8회초 선두 대타 오윤석이 LG 두 번째 투수 김진성을 좌월 솔로포로 두들겼다.2사 후 장성우가 좌전 안타로 추격의 불씨를 살리자 황재균이 4-4 동점을 이루는 좌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kt는 연장 10회초 오윤석의 내야 안타와 멜 로하스 주니어의 우선상 2루타로 엮은 1사 2, 3루에서 장성우의 좌전 안타로 결승점을 냈다. 이어 밀어내기 볼넷, 오재일의 희생플라이, 배정대의 내야 안타로 3점을 추가해 LG의
국내야구
'선구안과 집중력의 승리' 한화, 롯데에 7-0 완승...와이스 6.2이닝 10탈삼진
선구안과 집중력의 승리였다.한화이글스는 8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와이스의 호투와 8회초 5득점 빅이닝에 힘입어 7-0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선구안과 집중력으로 8회초 빅이닝을 만들어 낸 것은 압권이었고, 도합 4안타 5타점을 합작한 8-9번 이도윤과 장진혁의 활약은 백미였다.이 날 선취점의 몫은 한화였다.2회초 채은성과 황영묵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장진혁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6회초에는 채은성이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 2-0으로 앞서나갔다.7회말까지 한화 선발 와이스와 롯데 선발 반즈는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외국인 투수답게
국내야구
'이정후도 이렇게까지는 못했다!' KIA 김도영, 이승엽도 넘고 '김도영 시대' 활짝 열어...다음에 세울 기록은 또 뭘까?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의 '폭주'가 정말 무섭다. 이번에는 '국민타자' 이승엽을 넘었다. 김도영은 28일 광주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서 1회말 좌월 선제 투런포를 터트렸다. 1997년 이승엽을 넘어 역대 최연소 단일시즌 최다홈런 신기록이다. 이승엽은 삼성 라이온즈 시절인 1997년 만21세1개월에 시즌 32홈런을 쳤다. 홈런왕을 차지했다. 김도영은 이날 만20세10개월26일만에 시즌 33호 홈런을 친 건이다. 김도영은 또 5-3으로 앞선 6회말 최형우의 우전적시타로 홈을 밟아 시즌 119득점으로 2017년 로저 버다디나의 118득점을 넘어 타이거즈 단일시즌 최다득점을 기록했다.김도영은 지난 1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5회 중월 투런 아치를 그리며
국내야구
'지독한 외국인 투수 불운' 두산, 문제는 불펜 과부하...어떻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올 시즌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25경기를 치르는 동안 두산의 외국인 투수는 단 13승만 올렸다.지독한 외국인 투수 불운에 4위 두산은 2위 싸움에서 밀려났고, 5위권 팀의 추격에도 시달리고 있다.어깨 통증을 느낀 브랜든 와델이 기약 없는 재활 중인 상황에서 시라카와 게이쇼마저 팔꿈치 통증 탓에 예고된 2경기를 치르지 못하고서 두산과의 작별을 맞이했다.27일까지 두산 외국인 투수 4명이 올린 선발승은 13개다.브랜든이 7승을 올렸고 이미 팀을 떠난 라울 알칸타라와 시라카와가 2승씩을 거뒀다.유일하게 1군 엔트리에 등록된 외국인 투수 조던 발라조빅도 불운 속에 2승(4패)만 챙기고 있다. 두산의 외국인 투
국내야구
'종잡을 수 없다!' 알 수 없는 고우석의 진짜 실력...연속 경기 난타당한 후 연속 경기 호투
정말 알 수 없다. 잘하다가 갑자기 못한 후 다시 잘하고 있으니 말이다.고우석 이야기다.미국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뛰는 고우석(26)이 3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다.마이애미 말린스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 소속된 고우석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블루 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시시피 브레이브스(애틀랜타 산하)와 마이너리그 더블A 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1-0으로 앞선 8회초 팀의 두 번째 투수로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타자 아담 제브로우스키를 투수 땅볼로 처리한 뒤 코디 밀리건을 3루 땅볼로 잡았다. 이어 헤랄도 퀸테로를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헛스윙 삼진으
해외야구
신시내티는 KBO리그 출신 '집합소?'...레일리에 이어 켈리와 뷰캐넌도 영입, 다음은 누구?
신시내티 레즈가 KBO리그 출신들의 '집합소'가 되고 있다.2020년 롯데 자이언츠를 떠난 브룩스 레일리는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 후 스프링 캠프에서의 호투로 빅리거에 복귀했다.이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맹활약한 후 탬파베이 레이스를 거쳐 지금은 뉴욕 메츠에서 뛰고 있다. 올 시즌 8경기에 등판, 1승 무패 4홀드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 중 토미존 수술을 받고 조기 시즌아웃됐다. 올해 연봉이 650만 달러다. 이어 LG에서 오랫동안 에이스로 활약한 '잠실 예수' 케이시 켈리도 미국으로 돌아가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공교롭게도 트리플A에는 아버지가 감독으로 있었다. 부자가 같은 팀에서 활약하는 진기한 모습이 연
해외야구
'우승을 위해서 라면' KIA 마지막 1위 승부수…대체 투수 스타우트 영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의 한국시리즈 직행을 향한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KIA 구단은 턱관절 수술로 전력에서 이탈한 투수 제임스 네일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에릭 스타우트(31)를 영입했다고 28일 발표했다.스타우트는 연봉 4만5천달러를 받는다.미국 출신 좌완인 스타우트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2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6시즌을 뛰었다.최근까지는 대만프로야구에서 두 시즌 동안 활약했다.대만 중신 브라더스 소속으로 올해 20경기에 등판해 10승 5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19경기에 선발 등판해 113⅔이닝을 던졌다.빅리그 통산 성적은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7.30, 마이너리그 성적은 16승 12패
국내야구
'9회에도 힘이 넘쳤다' 삼성 코너, 프로 첫 완봉투...뒤에서 묵묵하게 수비해 준 동료들 덕분
9회말에도 코너 시볼드(28·삼성 라이온즈)가 마운드에 올라오자 3루 쪽 삼성 응원석에서 환호성이 터졌다.27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8회까지 공 99개를 던진 코너는 9회에도 마운드를 지켰다.코너는 공 14개를 더 던져 3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프로 무대 첫 완봉승을 달성했다.이날 코너는 공 113개로 9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 11탈삼진으로 막았다.삼성도 단 1점만 냈지만, 코너의 완봉 역투 덕에 1-0으로 승리했다.코너는 시즌 10승(6패)도 채웠다.경기 뒤 코너는 "2018년에 미국에서 완투했다"며 "한국 무대에서 완봉하게 돼 정말 좋다"고 웃었다.코너는 2018년 미국프로야구
국내야구
"60홈런이 위대해!" vs "아니다. 50-50이 더 위대하다!" MLB네트워크, 저지 vs 오타니 기록에 '갑론을박'...결론은?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와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다시 역사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오타니와 저지 중 누구 기록이 더 위대한가?'라는 주제를 놓고 '갑론을박'이 뜨겁다. 오타니는 50홈런-50도루에 도전하고 있고, 저지는 다시 한 번 60홈런을 기록하려고 하고 있다.이에 28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의 프로그램 'MLB 나우'에서 두 명의 전문가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야구 분석가 스티브 필립스와 크리스토퍼 루소는 오타니의 50-50의 가능성과 저지의 60 홈런의 가능성, 그리고 어느 기록이 더 나은가에 대해 격론을 펼쳤다.루소는 "나는 저지라고 생각한다. 그의 타율(0.333)은 오타니(0.292)보다 좋고, (프레디) 프리먼과 (무
해외야구
이번 시즌 '최고의 해'.. 삼성 윤정빈, 주전 선수 대체 자원으로 인정...기대감↑
완봉승을 거둔 코너 시볼드(28)는 경기 뒤 윤정빈(25·이상 삼성 라이온즈)에게 다가가 "베스트 플레이어"라고 외쳤다.27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 에드윈 디아즈가 다쳐 급하게 그라운드에 선 윤정빈은 6회초에 결승타를 쳤다.윤정빈이 올린 귀한 1점을 코너(9이닝 3피안타 무실점)가 지켜내면서 삼성은 키움에 1-0으로 승리했다.왼손 투수에게 약했던 윤정빈이 좌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키움)를 상대로 친 적시타여서 의미가 더 컸다.우투좌타인 윤정빈은 전날까지 왼손 투수를 상대로 21타수 3안타(타율 0.143)로 매우 약했다.삼성은 헤이수스가 선발 등판한 이날 윤정빈을 벤치에 두고
국내야구
'코너 개인 최다 11K 완봉승' 삼성, 투수전 끝에 키움에 1-0 승리
삼성 라이온즈가 코너 시볼드의 완봉 역투와 교체 출전한 윤정빈의 결승타로 키움 히어로즈에 승리하며 2위 수성에 힘을 얻었다.삼성은 27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키움을 1-0으로 꺾었다.코너 시볼드(9이닝 3피안타 무실점·삼성)와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6이닝 5피안타 1실점·키움)의 투수전이 이어지던 6회초에 0의 행진이 끊겼다.삼성 선두타자 김지찬은 1루수 옆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이재현과 구자욱이 범타로 물러나 1루에 머물던 김지찬은 윤정빈의 타석에서 2루를 훔쳤다.이어 윤정빈이 헤이수스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전 적시타를 쳤고, 김지찬이 빠르게 3루를 돌아 홈을
국내야구
'임찬규 6이닝 호투' LG, 실책으로 무너진 kt에 6-1 승리
LG 트윈스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와의 홈 경기에서 임찬규의 호투 속에 11안타를 집중시켜 6-1로 승리했다. LG는 2회말 상대 실책과 더블 스틸로 먼저 2점을 뽑았다.3회에는 2사 2루에서 오스틴 딘이 우중간 3루타, 문보경은 우중간 적시타를 날려 4-0으로 앞섰다.kt는 7회초 3루타를 친 오윤석이 상대 실책으로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했다.그러나 LG는 7회말 신민재의 좌전안타와 문보경의 중월 2루타로 2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고, kt 웨스 벤자민은 5회까지 6안타로 4실점(2자책) 해 패전투수가 됐다.
국내야구
'가을야구 막판 총력전' 롯데, 상승세 한화에 3-1 짜릿한 역전승 '8회 뒤집기'
롯데 자이언츠가 상승세를 탔던 한화 이글스를 물리치고 가을야구를 향해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롯데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8회말 한꺼번에 석 점을 뽑아 3-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8위 롯데는 이날 패한 5위 kt 위즈와 승차를 3게임으로 줄이며 막판 총력전을 준비하게 됐다.문동주와 박세웅이 팽팽한 투수전을 펼친 가운데 0의 균형은 7회에 무너졌다.한화는 7회초 선두타자 노시환이 볼넷을 고르자 채은성이 우익선상 2루타를 때려 무사 2, 3루를 만들었다.선취점 찬스에서 타석에 나선 김태연이 2루 땅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여 한화가 1-0으로 앞섰다.끌
국내야구
'점점 좋아진다!' 고우석, 3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더블A 미시시피전서 1이닝 무실점으로 두 번째 홀드
미국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뛰는 고우석(26)이 3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다.마이애미 말린스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 소속된 고우석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블루 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시시피 브레이브스(애틀랜타 산하)와 마이너리그 더블A 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1-0으로 앞선 8회초 팀의 두 번째 투수로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타자 아담 제브로우스키를 투수 땅볼로 처리한 뒤 코디 밀리건을 3루 땅볼로 잡았다. 이어 헤랄도 퀸테로를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고우석의 평균자책점은 12.46으로 낮아졌다.
해외야구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많이 본 뉴스
한화, FA 영입 '손절'? 1번타자 중견수 필요할텐데, 팬들 "박해민 데려와라"...엄상백-심우준-안치홍 '대실패' 후 신중 모드
국내야구
"한화, 페라자와 다시 동행한다" 베네수엘라 매체 "신체검사 후 계약할 것" 보도
국내야구
'감독만 바꾸면 우승?'...' 대형 FA 영입 포기 롯데, 김태형 감독 요청 '묵살'...김 감독 영입은 '보여주기식 이벤트'였나
국내야구
강백호, '양다리'도 아니고 '삼다리' 전략? kt, MLB, KBO 타구단...몸값 최대치 올리려는 듯
국내야구
김현수와 박해민이 동시에 kt행? kt의 '최고 조건 카드'에 LG, 두산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국내야구
'한화가 설마 외국인 타자 2명?' 페라자+ 리베라토 또는 대체자...'아쿼' 왕옌청 가세로 정식 외국인 투수 1명만 필요, 로테이션 차고 넘쳐
국내야구
'kt, 왜 이러나' FA 시장서 파격 행보...박찬호, 김현수, 박해민, 강백호에 모두 오퍼?...박찬호는 놓쳐, 김현수·박해민·강백호는?
국내야구
'와이스, 왜 잴까' 한화, 최악 상황 직면? 'NO' 왕멩천과 정우주 선발로 쓰면 되잖아...엄상백까지 7명 로테이션 경쟁
국내야구
"안타왕도 못 막은 롯데의 결심" 외국인 3명 완전히 바꾼다? 아시아쿼터제 활용한 '전면 개편' 추진
국내야구
홍명보호 가나전, 관중 33,256명..."흥행 참사 연속, 팬심 싸늘"
국내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