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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2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
경산시에서 지난 7일 '제2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막을 올렸다.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 선수들이 모이는 이번 대회는 8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영남대 야구장 등 총 4개 구장에서 열린다.경산시체육회가 주최, 경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사)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며, 경산시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전국에서 모인 77개 리틀야구팀 중 U-10 및 U-12 부문별 최종 우승팀을 가려낼 예정이고, 대회기간 동안 선수 및 학부모 등 4,000여 명이 경산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영남
국내야구
'악재 연타' 키움, 도슨 이어 이용규까지 시즌아웃…심각해진 전력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 부상 선수가 또 나왔다.베테랑 외야수 이용규(38)가 발가락 골절로 사실상 2024시즌을 접었다.키움 관계자는 8일 "이용규는 병원 검진에서 오른쪽 세 번째 발가락이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았다"라며 "올 시즌 남은 기간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전했다.이용규는 7일 SSG 랜더스전 3회에 상대 팀 선발 드루 앤더슨이 던진 공에 발을 맞았다.그는 통증을 호소하다가 1루로 향했고, 후속 타자 이주형이 볼넷을 얻을 때까지 주루 플레이를 이어갔다.그러나 통증을 참지 못한 이용규는 대주자 김수환과 교체됐다.이용규는 올 시즌 60경기에서 타율 0.306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특히 최근 10경기에선 타율 0.367의 성적을 내
국내야구
'내가, 내가 SD의 유격수다!' '어썸킴' 김하성, 교체로 나와 공격서 대역전극 발판 삼고 결정적 수비로 '존재감' 과시...1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왜 팬들로부터 '하성 킴!'이라는 연호를 듣는지를 보여줬다.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로 나와 1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으로 활약했다.김하성은 전날 삼두근 통증으로 결장했다. 이날도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부상이 심각한 것은 아닌지 유려됐다.하지만 모두가 기우였다. 김하성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훌훌 털고 나와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김하성은 5-4로 앞선 6회초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주릭슨 프로파를 대신했다. 하지만 후속타
해외야구
오타니 침묵에 다저스 '침몰', 필리스에 또 안방서 참패 'WS 우승 후보 맞아?'...2위 그룹에 3경기 차 턱밑 추격당해
오타니 쇼헤이가 침묵하자 다저스도 속절없이 침몰했다.오타니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저날 4타수 무안타에 이어 이틀 연속 침묵했다. 시즌 타율도 3할2리로 떨어졌다.그러자 다저스도 4-9로 완패, 2연패에 빠졌다. 다저스 선발 개빈 스톤은 이날 4⅔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부진했다. 불펜진도 '방화'를 했다.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쪽 땅볼로 물러났고 팀이 2-1로 앞선 2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무사 1, 2루에서 1루쪽 땅볼로 기회를 날렸다
해외야구
'정말 아쉽다' 키움 도슨, 최고의 활약 펼쳤지만 결국 시즌 아웃.. 방출 여부는 아직
키움 히어로즈의 복덩이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29)이 결국 팀을 떠난다.프로야구 키움은 8일 "도슨은 9일 미국으로 출국한 뒤 현지에서 치료할 예정"이라며 "올 시즌 잔여 경기 출전은 어렵다"고 전했다.키움 구단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앞서 도슨 부상 회복 기원 행사를 열어 팬들과 작별 인사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키움의 도슨 방출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키움 관계자는 "현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일단 새 외국인 선수를 물색하고는 있다"고 말했다.키움은 이번 주 안으로 도슨의 방출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 규약상 새 외국인 타자가 포스트시즌에
국내야구
'우와 168km다!' 채프먼, 마차도 상대MLB 역대 가장 빠른 볼 루킹 삼진 기록과 타이...김하성에겐 슬라이더 던지다 안타 허용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속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이 기록적인 '파이어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슈퍼스타 매니 마차도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대 피츠버그의 메이저리그 경기.8회초 5-6으로 추격하던 샌디에이고는 2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피츠버그의 구원투수 채프먼은 맞이한 다음 타자는 마차도. 한 방이면 간단하게 역전시킬 수 있는 상황이었다.채프먼은 마차도에 정면승부를 걸었다. 6개 모두 시속 161km가 넘는 빠른 공을 구사했다.특히 5구째 싱커는 무려 시속 169km를 찍었다. 그러나 볼이었다.채프먼은 6구째 싱커를 시속 168km 빠르기로 던졌다. 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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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당한 류현진' 삼성, 선발 전원 안타로 뒤집기 역전승
삼성 라이온즈가 한 이닝에 6점을 뽑는 집중력을 보이며 류현진을 무너뜨렸다.삼성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선발타자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0-6으로 끌려가던 전세를 뒤집고 10-6으로 역전승했다.전날 패배를 설욕한 삼성은 2위로 도약했다. 좌완 베테랑 투수 삼성 백정현과 한화 류현진이 선발 대결을 펼친 가운데 경기 초반 한화가 앞섰다.한화는 1회초 채은성의 2루타 등 집중 5안타로 먼저 4점을 뽑았다.4회초에는 최재훈이 투런홈런을 날려 6-0으로 앞섰다.삼성은 4회말 구자욱의 2루타에 이어 박병호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5회말에는 타자일순하며 대거 6점을 뽑아
국내야구
'결국 1군 말소' 카데나스, 삼성 결단 내릴까? 15일이 외국인 교체 마감 기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태업 논란'이 일고 있는 외국인 선수 루벤 카데나스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삼성은 7일 KBO에 제출한 등록선수 명단에서 카데나스를 말소했다.삼성은 지난달 10일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맥키넌을 내보내고 대체 선수로 카데나스와 47만7천달러(약 6억6천만원)에 잔여 시간 계약을 맺었다.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타율 0.277, 20홈런, 56타점을 기록했던 카데나스는 삼성 유니폼을 입자마자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7월 21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9회말 역전 끝내기 투런포를 치는 등 7월 6경기에서 23타수 8안타로 타율 0.348, 2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그러나 7월 26일 kt wiz전 이후 허리
국내야구
'앤더슨 8승' 무실점 호투…SSG, 이틀 연속 키움 격파
SSG 랜더스가 이틀 연속 키움 히어로즈를 격파하고 5위를 지켰다.SSG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과 방문경기에서 선발 드루 앤더슨의 호투를 발판 삼아 6-2로 승리했다.SSG는 시작하자마자 키움을 몰아붙였다.1회초 선두타자 최지훈이 기습번트에 이은 상대 악송구로 2루까지 가자 추신수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계속된 1사 만루에서 박성한이 희생플라이, 이지영은 우전안타를 때려 3-0을 만들었다.7회초에는 2루타를 친 이지영이 희생번트와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4-0으로 앞섰다.키움은 7회말 대타 김건희가 투런홈런을 때려 2-4로 추격했다.그러나 SSG는 8회초 추신수의 우익선상 2루타와
국내야구
'파죽의 4연승' 롯데, 14-7로 NC 제압…홈런 세방 '고승민 5안타 4타점'
롯데는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14-7로 승리하며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NC는 1회초 맷 데이비슨이 시즌 34호인 투런홈런을 날렸으나 롯데는 1회말 고승민의 투런포와 윤동희의 스리런 홈런으로 5-2로 뒤집었다.롯데는 2회말 전준우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탰고 NC는 3회말 김휘집의 적시타 등으로 2점을 만회했다.그러나 롯데는 3회말 나승엽의 2루타 등으로 4점을 뽑아 10-4로 달아났다.롯데는 5회말에도 손성빈의 3점 홈런을 포함해 4점을 추가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고승민은 5타수 5안타 4타점으로 롯데 타선을 이끌었다.롯데 두 번째 투수 박진은 1이닝을 2안타 1실점으로 막고
국내야구
'22안타 폭격' KT, 13-2로 대승... 실책 3개로 무너진 KIA 대파
KT는 7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장단 22안타를 몰아치며 13-2로 대파했다.kt는 1회초 KIA 중견수 박정우의 실책 속에 4안타로 3점을 먼저 뽑았다.4회에는 오재일의 솔로홈런과 심우준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추가한 kt는 4회에도 상대 실책 속에 2점을 보태 8-0으로 크게 앞섰다.5회에는 강백호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탠 kt는 6회초 멜 로하스 주니어가 2타점 2루타를 치는 등 4점을 더 뽑아 승부를 결정지었다.kt 선발 엄상백은 6이닝을 6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KIA 제임스 네일은 3⅔이닝 동안 12안타를 맞아 8실점(2자책)하고 강판당했다.팀 실책 1위인 KIA는 이날도 고비마다 실
국내야구
'양의지 결승 3점포' 두산, 이틀 연속 LG 제압... 4연패 선사
두산 베어스가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를 이틀 연속 격파했다.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선발 조던 발라조빅의 호투 속에 양의지가 역전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8-4로 승리했다.2연승을 거둔 4위 두산은 LG와 승차를 1게임으로 줄였다.4연패를 당한 LG는 삼성 라이온즈에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밀려났다.외국인 에이스인 발라조빅과 디트릭 엔스의 선발 대결에서 발라조빅이 판정승했다.발라조빅은 5⅔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으며 4안타 2실점(1자책)으로 LG 타선을 봉쇄해 승리투수가 됐다.엔스는 5이닝 동안 7안타로 4실점 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LG는 1회초 선두타자 홍창기가 볼넷, 신민재는 좌
국내야구
'뼈아픈 역전패' 한화, 삼성에 '6-0 → 6-10' 류현진 5이닝 7실점
뼈아픈 역전패였다.한화이글스는 8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초반 집중타로 앞서 갔으나 5회말 상대에게 타자일순을 허용해 6-10으로 대역전패를 당했다.특히 에이스 류현진을 내세우고도 패했기에 아쉬웠다.경기 초반은 한화의 우세였다.1회초 페라자의 내야안타를 시작으로 김인환과 김태연의 연속 안타가 터지며 1점을 선취했고 채은성의 2루타와 안치홍의 안타, 이도윤의 2루 땅볼까지 묶어 4-0으로 앞서나갔다.4회초에도 최재훈의 투런홈런이 터지며 6-0으로 스코어를 벌렸다.그러나 삼성의 반격이 시작 되었다.4회말 박병호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한 삼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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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 대신 야구공을? 한화클래식 선수들의 반전 매력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선도하는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하 한화큐셀)에서 운영하는 한화큐셀골프단이 오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이글스와 함께 ‘한화클래식 데이’를 진행한다. 한화큐셀골프단에서는 KLPGA 소속 김민주, 박혜준, 허다빈과 LPGA에서 활동 중인 성유진이 특별한 야구장 나들이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KLPGA 투어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 2024’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 및 홍보와 함께 한화클래식에 출전하는 한화큐셀골프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화큐셀은 경기전 장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한화클래식
국내야구
'잠실 예수' 켈리, 아버지 품으로...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 아버지가 감독인 트리플A서 12일 첫 등판
'잠실 예수' 케이시 켈리가 신시내티 레즈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신시내티는 8일(한국시간) 루이빌 배츠 감독 팻 켈리의 아들인 베테랑 FA 투수 케이시 켈리를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하고 그를 트리플A 루이빌에 배정했다. 팻 켈리가 정규 시즌 프로 경기에서 자녀 중 한 명을 관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케이시와 팻은 루이빌 배츠 역사상 최초의 부자 듀오가 됐다.34세의 케이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5시즌 반 동안 LG 유니폼을 입고 163경기에 나와 73승 46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했다. 2023년 LG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그러나 올해는 부진, 우천 노게임으로 끝난 지난 20일 잠실 두산전 2⅔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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