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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투수 KT 원상현-타자 삼성 김재혁' 선정
2024 KBO 퓨처스리그 7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의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 KT 원상현, 타자 부문에 삼성 김재혁이 각각 선정됐다.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입단 1~3년차 선수 중 퓨처스리그에서 규정이닝과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를 대상으로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기준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7월에 KT 원상현은 WAR 0.50, 삼성 김재혁은 WAR 0.73를 기록했다.투수 부문에는 선정된 원상현은 부산고를 졸업하고 지난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로 KT에 지명되어 입단한 올해 신인 선수이다. 한편, 타자 부문에 선정된 삼성 김재혁은 제주고 졸업 후 동아대 출신으로 2022년도 2차 2라운드 13순위로 삼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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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KIA, MLB서 11승 투수 라우어 영입 추진…KS 우승 위한 마지막 퍼즐
프로야구 선두 KIA 타이거즈가 부상 단기 대체 선수인 캠 알드레드와 작별하고 새 외국인 투수 에릭 라우어(29)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KIA는 5일 알드레드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KIA 관계자는 "라우어와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아직 행정적인 절차는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긍정적으로 마무리될 것 같다"고 전했다.라우어는 2022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3.69로 활약하는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정상급 기량을 과시했던 투수다.지난 시즌엔 밀워키에서 4승 6패 평균자책점 6.56의 성적을 거뒀고, 올해엔 마이너리그에서 뛰다가 이달 초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방출됐다.올 시즌 마이너리그 성적은 4승
국내야구
KIA의 마지막 승부수! 라우어 영입 공식 발표 초읽기...알드레드, 크게 나쁘지 않았는데도 교체 결정, 왜?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 영입 공식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KBO는 5일 KIA 외국인 투수 크로우와 알드레드를 동시에 웨이버 공시했다. KIA는 5일 알드레드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방출 결정을 내린 것이다.지난 5월 팔꿈치 부상으로 일찌감치 이탈한 크로우는 끝내 복귀하지 못하고 방출됐다. KIA는 크로우 대체 외인 선수로 알드레드를 총액 32만5000달러(계약금 2만5000달러, 연봉 30만달러)에 영입했다.알드레드는 6월 KIA에 합류해 9경기에 등판, 3승 2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했다. 교체를 해야만 할 성적은 아니다.하지만 KIA는 외국인 선수 교체 마감(8월 15일)을 앞두고 교체하기로 했다. 알드레드로는 포스트시즌을 치를
국내야구
'그래도 희망은 있다!' 김하성, 남은 경기서 뜨거우면 FA 대박 터뜨릴 수 있어...2023년 7월과 같은 자신감 가져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슬럼프가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최근 16타수 무안타로 타율이 0.223까지 내려갔다. 한 때 0.232까지 올라가 반등하는가 했으나 다시 타격감이 무뎌지고 있다.타율이 좋지 않자 OPS 등 다른 공격 지표들도 모두 하향세다. 홈런은 정체된 지 오래 됐고, 타점도 가물에 콩 나듯 전반기와는 다른 양상을 띄고 있다.지친 모습이 역력하다. 타구에 힘이 실리지 않고 있다. 가운데로 들어오는 패스트볼도 제대로 치지 못하고 있다. 그야말로 총체적인 타격 부진이다.FA를 앞두고 좀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앞섰기 때문일까? 지금 김하성은 데뷔 후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하성이 너무 장타만 노리
해외야구
KBO 리그는 단기 '알바천국'...알드레드, 10주에 4억 '꿀꺽', 와이스는 6주에 1억4천만 원 받은 후 정식 계약, 시라카와는 두 번째 '알바'
KBO는 2024시즌부터 외국인선수가 시즌 중 부상으로 전력 이탈 시 대체할 수 있는 '대체 외국인선수 영입 제도'를 도입, 시행 중에 있다.외국인선수가 장기 부상을 입어 전력에서 이탈할 경우 즉각적인 선수 수급의 어려움과 팀간 전력 불균형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책이다.이에 따르면, 소속 외국인선수가 6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당할 경우, 기존과 같이 계약해지 후 새로운 외국인선수를 등록하거나, 해당 선수를 재활 선수명단에 등재하고 선수가 복귀할 때까지 교체 횟수를 사용하지 않고 대체 외국인선수와 계약을 체결하여 경기에 출장할 수 있도록 했다.재활 선수로 등록된 기존 외국인선수는 최소
국내야구
'이런 비정한 감독이 있나?' 토론토 로드리게스, 승리 투수 1아웃 남기고 강판...감독 "타자가 소토여서", 결국 연장 끝에 패배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이미 가을야구를 포기했다. 그렇다면 선수들을 위한 경기 운영을 해야 한다.그런데 토론토의 존 슈나이더 감독은 잘 던지고 있던 투수를, 그것도 승리 투수 요건 1아웃을 남기고 강판하는 비정함을 보였다.5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서 열린 토론토 대 뉴욕 양키스전.토론토 우완 선발 투수 야리엘 로드리게스는 2-0으로 앞선 5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까지 잡았다. 한 명만 더 잡으면 승리 투수 요건을 채울 수 있었다.다음 타자는 스위치 타자 후안 소토였다. 이때 슈나이더 감독은 로드리게스를 강판했다. 당시 로드리게스는 투구 수도 76개로 더 던질 수 있었다.순간 로드리게스는 불만에 가득찬 표정을 지으며 좌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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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승 7패' 주춤한 1위 KIA, 홈 6연전... 분위기 쇄신 필요
단독 선두 KIA는 광주에서 8월 6일 kt 위즈와 3연전을 치른 뒤 삼성을 만난다.KIA는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로 부진했는데, 이 기간 팀 평균자책점이 6.45에 달했다.선발, 불펜 투수들이 모두 체력난을 겪고 있어서 팀 분위기를 쇄신할 계기가 필요하다.7월 한 달간 상승세를 타던 kt도 최근 주춤한 모습을 보인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로 무너졌다.kt는 최근 고영표, 엄상백, 웨스 벤자민, 윌리엄 쿠에바스 등 선발 투수들이 모두 제 몫을 하지 못했다. 난타를 당하거나 조기 강판했다.비슷한 분위기의 두 팀은 광주에서 물러설 수 없는 3연전을 치른다.4연패 중인 SSG 랜더스는 3연승을 거둔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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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고 쫓기는 각축전' 2위 LG-4위 두산, 3경기 차... 폭염 속 잠실 3연전
뜨거운 열기만큼 후끈 달아오른 프로야구 순위 싸움이 이번 주에도 이어진다.특히 2위 그룹과 중위권 그룹의 쫓고 쫓기는 각축전이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2위 LG 트윈스는 4위 두산 베어스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잠실구장에서 3연전을 치른다.잠실 라이벌 LG와 두산은 3경기 차를 보이는데, 두산이 싹쓸이하면 격차를 '0'으로 줄일 수 있다.두산은 곽빈과 시라카와 게이쇼, 조던 발라조빅이, LG는 디트릭 엔스와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토종 투수 1명이 선발 등판한다.LG의 새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는 3연전 중 마지막 날인 8일에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케이시 켈리의 대체 선수로 입단한 에르난데스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증을
국내야구
김하성, 샌프란시스코행도 '빨간불'? 루키 유격수 피츠제럴드 7월 '이달의 루키' 선정...10경기서 8홈런, 본즈 이후 최초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올 시즌 후 FA가 된다.유력한 행선지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언급되고 있다.이정후는 김하성과 함께 뛰길 희망했다. 밥 멜빈 감독도 김하성의 영입을 환영하고 있다. 하지만 변수가 생길 수 있게 됐다.마이너리그에서 콜업된 루키 유격수 타일러 피츠제럴드(26)가 기대 이상으로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피츠제럴드는 7월 한 달 동안 타율 0.321(53타수 17안타)에 홈런 8개, 2루타 2개, 3루타 1개, 15타점, 13득점을 기록하며 '이달의 루키'에 선정됐다. 2019년 4라운드에 지명된 피츠제렬드는 2022년 5월 루이스 곤잘레스 이후 처음으로 이 영예를 얻은 자이언츠 신인이 됐다. 특히, 올 시즌 11홈런 중 8개는
해외야구
'선발 투수진의 눈부신 활약' 삼성, 한화 상대로 상승세 이어갈까
LG와 승차는 없지만, 승률에서 뒤져 3위를 달리는 삼성 라이온즈가 8월 6일부터 대구에서 한화 이글스와 만난다.삼성은 혹서기에 강한 팀답게, 최근 4연승을 내달리고 있다.삼성은 선발 투수들의 활약이 눈부시다.삼성 선발 투수들은 최근 6경기 중 5경기에서 6이닝 이상을 책임졌다.선발 투수들이 긴 이닝을 책임져준 덕분에 불펜들도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다만 옆구리 통증으로 개점휴업 중인 루벤 카데나스의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삼성에 맞서는 한화는 최근 7연승을 내달리다 3일 KIA 타이거즈에 패해 상승세가 꺾였다. 한화는 하이메 바리아, 류현진, 문동주 등 탄탄한 선발 자원을 앞세워 상승세를 다시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국내야구
김하성, FA 대박 눈앞에 두고 이게 무슨?...집중 견제+유격수 체력적 부담+여전히 빠른 공에 약점
최지만은 FA를 앞두고 잦은 부상으로 결장하고 성적도 바닥을 쳐 메이저리그 계약이 아닌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그곳에서도 부진, 지금은 '무직'이다. 1년 사이 일어난 무서운 변화다.메이저리그라는 곳이 원래 그렇다. 약육강식의 정글이다.김하성도 FA 대박을 노리고 있었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그랬다, 1억 달러는 기본이었고, 1억3천만~1억5천만 달러까지 예상한 미국 매체도 있었다.그로부터 반년이 흐른 지금, 누구도 김하성의 FA 가치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MLBTR이 최근 5년 계약을 할 것으로 예상하긴 했다. 그리고 지난달까지 김하성을 FA 파워랭킹 톱10에 올렸다.김하성은 여전히 FA 시장에서는 매력 있는 내야수다. 유격
해외야구
'먹튀가 1명도 아니고 2명이나...' 에인절스, '유리몸' 트라웃 29경기, 렌던 33경기+
'먹튀'가 한 명도 아닌 2명이 있는 팀이 있다.LA 에인절스다. 마이크 트라웃과 앤서니 렌던이 그들이다.트라웃은 올해 29경기만 뛰고 시즌아웃됐다. 트라웃은 MLB 최고의 타자로 평가받은 선수. 에인절스는 그와 2030년까지 계약했다. 사실상 '종신계약'이었다.그는 2021년부터 유리몸이 되기 시작했다. 그해 고작 36경기만 치렀다.2022년에는 119경기에 나서 체면은 세웠지만 그의 '유리몸'화는 가속화했다.2023년 82경기에 이어 올해 29경기 만에 시즌을 접었다.트레이드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다. 앞으로 2030년까지 매년 3700만 달러를 줄 구단이 있겠냐는 것이다. 본인도 에인절스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공언했다.트라웃은 그래도 에인절스에
해외야구
'천군만마' KBO 최고 역수출품 켈리가 3개월 반 만에 돌아온다...7일 재활 경기 소화 후 빅리그 합류
지난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KBO 출신 선수들의 투타 대결이 무산됐다.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 우완 선발 메릴 켈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리즈 최종전에 선발 등판 예정이었다. 이정후와의 대결이 기다리고 있었다.그러나 등판 당일 예정된 등판이 취소됐다. 켈리가 어깨에 불편함을 호소했기 때문이다.결국, 켈리는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곧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부상 전까지 4경기서 24 2/3이닝을 던져 2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2.19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던 터여서 애리조나로서는 난감했다.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KBO리그 SK 와이번스(현 SS
해외야구
'선발 라인업에 빠져도 할 말이...' 김하성 지친 기색 역력, 가운데 빠른 직구 제대로 못쳐...5경기 16타수 무안타, 타율 0.223
지쳐보인다. 가운데로 오는 빠른 직구도 제대로 치지 못한다. 타구에 힘이 실리지 않는다. 타율은 점점 떨어진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최근 홈에서 열린 5경기에서 단 한 개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했다. 16타수 무안타로 타율이 0.223까지 떨어졌다.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유격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로 또 침묵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볼카운트 1볼에서 보내기 번트를 시도했다. 1루에서 세이프 판정이 나와 내야 안타가 되는가 했으나
해외야구
'폭염 이겨낸 4연승' 삼성, 사사구 13개 남발한 SSG 자멸
삼성 라이온즈가 폭염 속에도 4연승을 질주했다.삼성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이재현 투런홈런 등 9안타와 사사구 13개를 묶어 8-3으로 승리했다.최근 4연승을 달린 3위 삼성은 이날 경기가 취소된 2위 LG 트윈스에 승차 없이 따라붙었다.SSG는 1회초 한유섬과 이지영의 적시타로 먼저 2점을 뽑았다.삼성은 공수 교대 뒤 김영웅과 류지혁의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2회에는 김영웅의 희생플라이로 역전한 삼성은 3회와 4회에도 1점씩 보태 5-2로 앞섰다.SSG는 5회초 추신수가 솔로홈런을 날리며 반격했다.전날 KBO리그 최고령 홈런 기록을 수립했던 추신수는 자신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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